회원자료(247)
-
목회자 과잉공급 한국 교회 미래의 걸림돌!
목회자 과잉공급 한국 교회 미래의 걸림돌! 교단마다 목회자수급 조절 고심 [주간기독교신문]이지윤 (기사입력: 2007/10/08 11:03) ◇감리회관 앞 기도회 (사진출처 당당뉴스) 교인은 줄고 목회자는 계속 배출되고 있는 현실에서 한국 교회는 수년째 목회자 공급과잉의 몸살을 앓고 있다. 수도권 지역은 교..
2007.11.10 -
정부 5년간 984억 종교계 지원… 불교 765억·개신교 52억
정부 5년간 984억 종교계 지원… 불교 765억·개신교 52억 국민일보[2007.10.17 15:35] 지난 5년 동안 정부가 종교계에 지원한 예산 가운데 개신교계에 배정된 비율이 5.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관광부가 17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지병문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종교계 ..
2007.11.10 -
거리 영웅들
50세 흑인 건설근로자 웨슬리 오트리는 ‘지하철 수퍼맨’이라 불립니다. 지난 1월 그는 두 딸과 함께 뉴욕 맨해튼 지하철역에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에 있던 청년이 갑자기 비틀거리며 선로로 떨어졌습니다. 그 때 역 안으로 들어오는 전동차의 불빛이 보였지만 오트리는 선로로 뛰어내려 청년을 ..
2007.11.08 -
돈 쓰는 자랑하라
지난 10월 30일 저축의 날에 86세의 장춘석 씨가 저축유공자로 선정돼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습니다. 그가 상을 받으며 한 마디 했습니다. “돈 버는 자랑하지 말고 돈 쓰는 자랑을 해야 하라” 저축왕의 말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쓰지 않고 모아야 저축이 되기 때문입니다. 적게 ..
2007.11.08 -
여성팬티의 위력
여성의 힘도 놀랄만하지만 여성 팬티의 위력 또한 놀랍습니다. 우리에게 미얀마로 더 잘 알려진 미얀마는 군사독재정권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세계가 민주화 시위를 유혈 진압한 미얀마 군사정권에 항의하고 있지만 별 진전이 없습니다. 부시 미 대통령은 특별회견을 통해 미얀마의 군사 독재자들이 ..
2007.10.29 -
상한 사과 한 상자
안데르센의 작품에 가난한 노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노부부는 자기 집에서 가장 값나가는 말 한 필을 팔아 좀 더 쓸모 있는 물건과 바꿔와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영감님이 말을 끌고 시장에 갔습니다. 처음엔 가져간 말 한필을 암소와 바꾸었지만 다시 암소를 양과 바꾸었습니다. 영감님은 다시 양..
2007.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