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자료(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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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살리는 기쁨
나덕주(47·광주쌍촌동)씨는 지난 23년간 267번의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헌혈할 때마다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가슴 뿌듯합니다. 헌혈 정년 65세가 될 때까지 최소한 700번은 할 것입니다.”그의 말입니다. 나씨가 처음 헌혈한 것은 1984년 여름이었습니다. 전..
2007.09.10 -
삶을 양보한 이지영 씨
탈레반에 억류됐던 여성 인질 2명이 풀려날 당시 석방 대상자로 지명됐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인질에게 석방을 양보한 용감한 여성은 이지영(여:36) 씨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13일 탈레반에 억류됐다 풀려나 현재 국군수도병원에 입원 중인 김경자(37)씨와 김지나(32) 씨가 석방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
2007.08.29 -
“설명 못할 곤경 도와 주세요…” 인질 임현주씨 육성 절규
“설명 못할 곤경 도와 주세요…” 인질 임현주씨 육성 절규 탈레반 무장세력에 억류돼 있는 한국인 인질중 한 사람인 ‘임현주’(사진)씨의 육성 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임씨는 25일 밤 탈레반 사령관의 주선으로 미국 CBS와 가진 단독 전화통화에서 “도 와달라”고 호소했다. CBS는 `YO CYUN-JU’라고 이..
2007.07.29 -
한국의 세계1위 기록들
한국의 세계1위 기록들 출처블로그 : 부업 홈비지니스 ◇ 한국 여성만을 위한 세계 유일의 제도 ▶ 여성부=여성부가 설치된 국가는 한국과 뉴질랜드 등 전세계에 딱 2개다. 그러나 뉴질랜드 여성부 공무원수는 46명, 한국 102명. 예산도 한국이 뉴질랜드 3배 이상이다. ▶ 혼인빙자간음죄=전세계에서 대만..
2007.07.18 -
한국의 세계1위 기록들
한국의 세계1위 기록들 출처블로그 : 부업 홈비지니스 ◇ 한국 여성만을 위한 세계 유일의 제도 ▶ 여성부=여성부가 설치된 국가는 한국과 뉴질랜드 등 전세계에 딱 2개다. 그러나 뉴질랜드 여성부 공무원수는 46명, 한국 102명. 예산도 한국이 뉴질랜드 3배 이상이다. ▶ 혼인빙자간음죄=전세계에서 대만..
2007.07.18 -
거룩하라! 음란하지 말라.
거룩하라! 음란하지 말라. 이 름 : 한광기 (christmastree@hosanna.net) 거룩하라. 음란하지 말라. 모니터를 켜고 이메일 box를 열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성인사이트를 알리는 음란광고 메일이 와르르 쏟아져 내립니다. 이젠 수신거부 주소록에 그러한 음란 메일을 보내는 사람들의 주소가 수두룩하게 쌓여 있습..
2007.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