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4,예화자료(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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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크 펄만(Itzhak Perlman)
이차크 펄만(Itzhak Perlman: 1945~ )은 장애를 이기고 성공한 음악가의 표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서 태어나 4살 3개월이 되던 때 소아마비에 감염되어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5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지만 그는 10살 때 이스라엘 방송 오케스트라와 공연하..
2007.07.26 -
사람이 제대로 대접 받은 회사
메리 케이 화장품회사는 2005년 세계 3대 화장품 직판 회사, 매출 10억 달러, 37개국에 130만 명의 독립 뷰티컨설턴트 보유하고 있으며 포춘지가 ‘가장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고 ‘여성을 위한 10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 회사는 메리 케이 애쉬(Mary Kay Ash: 1918-현재)..
2007.07.19 -
흉터없는 사람 없고 상처없는 새가 없듯이
흉터없는 사람 없고 상처없는 새가 없듯이 흉터없는 사람 없고 상처없는 새가 없듯이 누구에게나 "이것만" 없다면 횅복할것 같은 "이것이" 있고 "이것만" 없다면 감사하며 살것 같은 "이것이" 있게 마련입니다. "이것은" 인생의 풍랑입니다. 그냥 풍랑이 아니라, 광풍입니다. 광풍중에서도 역광풍입니다..
2007.07.18 -
며느리와 임금님의 시험
며느리와 임금님의 시험 임금님이 외아들이 있었는데 그의 며느리를 고르시게 되었다. 앞으로 이 나라의왕후가 될 사람이므로 가장 슬기로운 처녀를 찾는 것이 문제였다. 임금님이 며느리를 뽑는다는 광고를 듣고 아름다운 처녀들이 수백명이 궁전으로 모여 들었다. 임금님은 이 처녀들에게 시험문..
2007.07.18 -
로마황제와 랍비의 대화
로마황제와 랍비의 대화 로마 황제가 이스라엘의 가장 훌륭한 랍비와 친교를 맺고 있었다. 두 사람이 동갑이요 생일까지 같았기 때문이었다. 양국 정부의 외교관계가 그리 좋지 못했을 때에도 두 사람은 늘 친한 사이를 지속하고 있었다. 그러나 황제가 랍비와 친구라는 사실은 두 나라 정부의 관계도 ..
2007.07.18 -
작은 일에도 감동하라
작은 일에도 감동하라 한때 독일의 총리 헬무트 콜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경제장관 겸 부총리로 위르겐 묄레만이란 사람도 있었다. 20세기 독일 정치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의 총리, 부총리였다. 독일통일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유럽공동체가 이뤄질 수 있는 모든 기반을 이뤄낸 사람들이다. 그..
2007.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