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4,예화자료(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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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실링의 인생 이야기
커트 실링의 인생 이야기 미국 메이저 리그의 특급투수 커트 실링은 대포알 같은 강속구를 던지는 최고의 선수다. 그를 야구에 눈뜨게 해준 사람은 아버지 클리프였다. 실링의 아버지는 그가 메이저 리그에 진출하기 몇 개월 전 아들의 성공을 보지 못하고 동맥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설상가상으로 ..
2007.12.16 -
예화 모음
정면 돌파 자기 이름을 걸고 식당을 경영하는 집사님이 계신다. 한때 식당이 크게 번창하자 친구에게 맡겼는데, 그가 돈을 횡령하고 도주하는 바람에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광우병 파동이 일면서 손님이 줄고, 공동 투자자들까지 압박을 가해왔다. 막다른 골목에서 도피할 생각도 ..
2007.12.16 -
유대인의 정직
유대인의 정직 한 유대인의 어머니가 아들과 함께 백화점에 들러 양복과 외투를 샀다. 그들은 집에 돌아와 포장지를 뜯었다. 그런데 아들이 산 양복 주머니 안에 다이아몬드 반지가 들어 있었다. 반지는 어머니의 손가락에 잘 어울렸다. 그때 아들이 어머니에게 말했다. “어머니 양복주머니에 반지가 ..
2007.12.16 -
봉사하는 대통령
봉사하는 대통령 세계 제2차 대전때의 일입니다. 미국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군대로부터 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영장을 받은 젊은이들은 큰 도시로 집결하여 기차를 타고 훈련소로 갔습니다. 워싱턴 기차 정거장에도 수백명의 장정들이 몰려들었고 시민들은 기차역에 나와서 그들의 편의를 도와주고..
2007.12.16 -
나를 일으켜 세운 것은 긍정의 힘이었다
"아무리 힘든 일도 한 발 물러서서 보면 웬만한 사람들은 모두 겪었거나 겪을 일입니다. 견디지 못할 힘든 일은 없어요." 최근 '거위의 꿈'이라는 노래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인순이(50.본명 김인순)가5일 서강대에서 무대가 아닌 강단에 서서 그녀가 혼혈인이라는 편견을 견디며 가수로 성..
2007.12.14 -
폭풍의 날씨는 지나가고
에텔 워터스(Ethel Waters, 1896~1977)는 미국의 유명한 가수이자 배우였습니다. <폭풍의 날씨>라는 가요를 불러 세계적인 인기가수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가 성폭행을 당해 나은 아이가 바로 에텔 워터스입니다. 가난한 빈민굴에서 태어나 아주 불우하고 비참한 환경에서 성장하였으므로 그녀는 ..
2007.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