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자료/3.강해설교(69)
-
가마의 행렬 (아3:6-8)
가마의 행렬 (아3:6-8) 하늘에 속한 믿음생활 요 약 성도는 지상에서도 하늘에 속한 삶을 누려야 한다. 하늘에 속한 삶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높이 되신 그리스도 안이 나의 현 주소임을 확신해야 한다. 그리고 강한 기도 생활과 세속 이별과 내가 죽는 희생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연단의 ..
2006.01.26 -
잃어버린 신랑 (아 3:1-5)
잃어버린 신랑 (아 3:1-5) = 자만과 안일처리 = 요 약 주님의 임재 의식의 상실은 우리의 잘못된 신앙을 돌아보게 한다. 그 때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깨닫고 회개해야 한다.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께서도 자신의 사랑을 주시지 않을 리 없다. 혹시 언약적 큰사랑을 남용하여 육신의 기회로 삼..
2006.01.26 -
작은 여우를 잡으라 (아 2:14-17)
작은 여우를 잡으라 (아 2:14-17) = 사고와 생활의 변화 = 요 약 성도는 지상을 사나 높이 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천상의 삶을 살아가는 특수한 존재이다. 우리의 영적 주소는 승천하신 그리스도 안이다. 이 천성에 속한 삶은 아름답지 않는 것은 조금도 없다. 그러므로 이제는 지상의 사고가 아니라 천상의 ..
2006.01.26 -
달려오는 노루 사슴 (아 2:8-10)
달려오는 노루 사슴 (아 2:8-10) = 관점의 차이 = 요 약 은혜의 초심자들은 흔히 기도에서만이 주님을 경험하는 것으로 오해한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것을 이기신 부활의 주님으로 충만하면 어떤 환경에서도 승리하고 만족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더 적극적으로 성령 충만한 열심 있는 믿..
2006.01.26 -
사랑의 병 (아 2:4-7)
사랑의 병 (아 2:4-7) = 은혜의 잔치 = 요 약 양의 진정한 행복은 목자를 따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도 따라 살아가면 은혜의 잔치를 만난다. 하나님의 인도에는 성경적 섭리적 은사적 생명적 인도 등이 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때 주님의 은혜를 크게 경험하며, 주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
2006.01.26 -
사론의 수선화 (아 2:1-3)
사론의 수선화 (아 2:1-3) = 겸손과 감사 = 요 약 신앙생활에서 자기를 낮추고 남을 높이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주님은 이미 우리를 위해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아지신 분이시다. 이 주님께서 우리를 택하여 주셨으니 엎드려 겸손함과 주님을 높여 감사할 것밖에는 없다.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
200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