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15. 15:23ㆍ교회사자료/10.세계사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비교
<차 례> 들어가면서 -우리 삶에서 두 저서의 의미 (문화적 유산) -창조 신화, 기본 세계관 -신의 성격 분석 -사과 -극의 전개 -공통된 소재 -문학적 영향 /나가면서 /참고 문헌
1- 들어가며
'성서', '그리스 로마 신화', 설마 이 둘을 들어보지 못한 이는 없을 것이다. 신앙적 성격이 강한 서적이기에 베스트 셀러에는 끼지 못하지만 자명한 전 세계 최고 부수를 자랑하는 '성서', 그리고 이에 못지 않은 베스트 셀러 '그리스 로마 신화',이번 서양의 역사와 문명 리포트의 소재로 선택해 보았다.
위 두 작품(?, 또는 대서사시)을 이번 리포트의 소재로 택하게 된 이유는 수업 기본 취지에 충실하기 위함이다. 문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에게 '서양 문학에 배정'이 되는 그 기본적 저서를 꼽아 보라면 백이면 백 꼽는 것이 바로 위의 두 작품이다. 문학들의 배경을 넘어 이 두 저서는 서양 문화, 문명을 대표하는 두 사상인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을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그런 측면에서 서양 역사와 문명의 사상적 근원적 바탕이 되는 이 두 거대한 작품을 리포트 소재로 선택하게 되었다.
'성서'와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 명성만큼 다양한 연구가 되어지고 있고 그 만큼 바라보는 시각도 다양하여 처음에는 조금 부담이 되었다. 하지만, 비 전문가적 입장에서, 지금 성당에서 '성서 공부 모임' 을하고 있는 입장에서 개인적인 관심, 개인적인 생각으로 비교 대조를 통해 이번 리포트를 이끌어 나갈 생각이다. 위의 차례를 통해 그 개괄을 보고 들어가심이 이번 리포트의 흐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2- 우리 삶에서 두 저서의 의미 (문화적 유산)
두 저서는 그 유명세만큼이나 우리 삶 속에서 알게 모르게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 그 중 아주 대표적인 예로, '성서' 에 나오는 이름들은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평범한 외국인 이름으로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물론 그 발음상 각 국가 특성상 조금 다르게 불리어지지만 말이다. 예를 들어,
베드로-피터; 요한-죤; 다윗-데이빗; 사라-사라 이 런 식 이 다.
또한 유럽 여행을 다녀온 친구들의 말을 빌어 유럽의 볼거리 중 최고는 단연 '성당' 의 건축 양식이라고 한다. 이 또한 '성서' 가 남긴 큰 유산임에 틀림이 없다. 더 나아가 종교 단체들의 봉사 활동들도 크게는 '성서' 가 우리 삶에 남기어 놓은 유산이라고 생각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 의 유산 또한 방대하다. 우선 우리가 아주 잘 알고 있는 '파르데논 신전' , 및 각종 신전들은 너무나 멋진 관광 명소이자 문화적 유산이다. 물론 그 앞에 놓인 비석에 적힌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문구도 또한 소크라테스를 깨워준, 어쩌면 인간의 사상, 철학에 기여한 엄청난 유산이 아닌가!
또한 미대시험 준비에 열중하게 되면 접하게 되는 석고 데생의 소재인 석고상들, 아폴로 신, 너스 신, 심지어는 대 문호 호머까지, 모두 다 '그리스 로마 신화'가 남긴 수많은 유산들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게임의 기본 배경으로 두 저서의 개괄적인 내용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또한 두 저서 모두 '십계' , '벤허' , '헬렌 오브 트로이' 등 수많은 영상 매체의 소재로 각광 받았었으며 지금도 여전히 각광 받고 있다.
두 저서로부터 받은 개인적인 유산은 영화 '벤허' 에 나오는 대사인 '에로스보다는 아레스!!' 하고 두 친구가 외치는 구호에서 내가 느낀 '카타르시스' 라고 생각한다. '성서'에 본을 하고 있는 영화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 의 상징을 이동함으로써 멋진 문학적 표현이 구현되는 것에서 개인적으로 카타르시스를 느껴졌었다.
이외에 두 저서가 대 서사시적 성격이 강한 만큼 이 둘이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곳이 바로 '문학' 이다. 그중 '판타지 문학' 에 미친 영향력이 지대하며 개인적으로 판타지의 시초라고 생각한다. 이 들은 '차례 8' 에서 다시 자세히 언급하겠다.
이처럼 두 저서가 우리 삶에 미친 영향은 '종교적으로, 역사적으로, 사회적으로, 넘어서 인간의 감정적으로' 까지 지대하다. 위에 나열한 것들은 '빙산의 일각'도 안됨을 아시리라고 생각한다.
3- 창조 신화, 기본세계관
우선 '성서'를 보자.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From Genesis'
창세기의 첫 문장이다. '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성서'의 야훼 하느님은 일주일, 칠일만에 세상을 혼자 스스로 창조하신다. 또 남자를 먼저 창조하시고 여자를 남자의 갈빗대로 만드는 모습이 보여진다. '성서'의 창조신화에서 주목할 점은 하느님께서 하루하루 칠일동안 온 세계를 창조하셨다는 점, 또한 각 상징하는 바가 매우 다양하며 또한 야훼하느님 혼자 힘으로 창조하셨다는 점등이다.
이제 비교하며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자.
'First there was Chaos, the vast immeasurable abyss,Outrageous as a sea, dark, wasteful, wild. '
' From words are Milton's'
'태초에 카오스가 있었다. 광막한 측량할 길 없는 심연, 바다처럼 난폭하고, 어둡고, 활폐케 하는 거친'
이는 밀튼의 말이지만 그리스 사상이 만물의 바로 첫 시작에 있었음을 정확히 표현하고 있다.
성서의 야훼 하느님이 혼자서 세상을 창조한데 반해 '그리스 로마 신화' 는 여러 신들이 세상을 창조, 아니 어쩌면 그 세상 자체이다. 세상은 여러 신들에게 배분되어 있으며, 여러 신들이 각자 맡은 바를 행하는 철저히 분리된 구조이다. 각자 자신의 직무가 명확히 나뉘어 있으며, 서로 다른 신의 영역을 존중하며 침해하지 않는다.
위의 유일신, 인간신이 두 저서의 차이점이라면 공통점도 있다. 바로 여자를 바라보는 관점이다. '성서' 는 비록 여자를 아주 나쁜 쪽으로 보고 있지 않으나 남자의 늑골에서 나온 종속적 존재로 표현하고 있으며, 후에도 이 관점은 크게 변하지 않으며 이 점이 사회적으로도 많은 문제가 되었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에서도 이점이 비슷하나 여자를 더 나쁜 쪽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에서는 황금 시대동안 남자만이 세상에 있었다. 여자는 없었다. 제우스가 나중에 여자를 창조했다. 하지만 야훼 하느님의 의도와는 다른 의도였다. 제우스는 여자를 줌으로써 남자를 처벌했다고 나와있다. 바로 그 여자가 '판도라' 이었다.
개인적으로 창조론도 진화론도 별로 믿지 않는다. 하지만 창조론 안에서도 또 다양한 케이스가 있음에 매우 흥미로웠으며, '여자'를 플러스보다는 마이너스 쪽으로 보고있는 두 저서의 관점이 안타까웠으며 그 점은 아마도 구시대 사람들이 집필한데 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4. 신의 성격 분석
신의 성격을 보자, 아니 신들의 성격을 보자. 우선 '성서' 의 야훼 하느님은 '유일신' 임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스 로마 신화' 의 신은 인간만큼이나 매우 다양하다. 어느 저서를 보니 후자를 '인간신' 이라고 표현했던 것도 본 적이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인간 세계라 보면 야훼 하느님은 그 인간 세계라는 틀밖에 소외되어 철저히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창조 신화이후 모습이 등장하지 않으며 간접적으로 개입만 하신다. 그로 인해서 인지, 야훼 하느님의 성격은 인간과는 거리가 먼 진정 신 같은 위엄이 있어 보이며, 형상이 보이지 않음에서 오는 두려움 조성효과 또한 매우 뛰어나다.
직접적으로 표현되는 야훼 하느님의 성격은 매우 정확하며 계획적이고 계율에 엄하시다. 창세기를 비롯 '성서'의 역사는 하느님과의 약속에 의해 이어지고 있다. 하느님은 예언적 성격으로 앞날을 계획하고 계시며, 정확하고 엄하시어 약속이나 계율을 어길 경우 그에 해당하는 형벌이 가해진다. 이처럼 야훼 하느님은 우리의 창소주이지만, 매우 엄하고 무서운 분으로 표현된다. 하지만 신약으로 넘어오면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지상에 내려보내 인간을 구원하시는 따뜻함을 보이신다. 이렇게 야훼 하느님의 모습은 이중적이기까지 하다.
이에 반해 '인간신'으로 표현되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은 인간 세계와 구분된 곳에서 생활하나, 그 큰 삶의 틀 속에서 독립되어있지 못하며, 인간과 함께 생활한다. 고래서 인지 이유는 잘 모르지만, 신들은 매우 인간적인 성격을 보이며 야훼 하느님과 확연히 구분된다. 신화 속의 이런 신들은 어쩌면 인간보다 더 인간적으로 표현되며, 야훼 하느님이 지극히 이성적이라면, 이쪽의 신들은 지극히 감성적이다.
이는 달리 생각해 인간의 기본적 성격, 욕망, 생각, 들을 기막힌 '상징과 비유'를 통해 신들을 통해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판타지 문학의 소재로 자주 쓰이는 '북유럽 신화'는 이런 면에서 후자 쪽의 신화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두 저서의 신의 성격을 분석해 얻을 수 있는 결론은 우리 주위에 있는 신화를 분류할 때 크게 '유일신'의 신화와 '인간신'의 신화 둘로 나누어 볼 수 있음을 알았다. 이로써 신화에 대한 이해가 더 손쉬워지리라 생각한다.
5. 사과
'사과' 하면 생각나는 숫자는 바로 '3' 이다. 그 첫 번째가 '뉴턴의 사과'이고 그 두 번째가 '아담과 이브의 사과', 마지막으로 '파리스의 심판 사과' 이다. 이중 뒤에 두 사과는 요번 리포트 내용에 포함되니 이 또한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사과는 '성서'에 있어서 인간이 에덴 동산에서 추방당하는 직접적 소재로 매우 중요하다 이 이야기에서 우리는 야훼 하느님께서 역정을 내시는 첫 모습을 보게되고, 처음으로 약속을 어긴 인간의 모습을 보게 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연 속에서 평화롭게 순수 '그 자체'로 살던 중 '사과'를 먹는 것의 의미는 '사고의 분리의 상징'이라고 생각한다. 주위의 사람들을 볼 때 이목조목 따져 보면 나쁜 점들만 보이나, 사람을 이해할 때 그 사람 자체 있는 그대로 알아보게 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데서, 사과를 먹어서 사고가 분리됨으로써 인칸의 비극이 시작되지 알았나 생각해 본다.
파리스의 사과, 파리스가 아프로디테에게 사과를 주게됨으로써 트로이에 피바람이 불게 된다. 어리석은 파리스의 심판은 전쟁을 야기한다. 사과 하나로 인해 역사적 전쟁이 발생하는 엄청난 결과가 발생한 이야기다. 여기서 세 여신의 허세와 어리석은 파리스의 모습은 모기 좋지 않다. 아마 내가 파리스였다면 사과를 씹어 먹으며 '세 여신 각자 다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으니 그 고저를 판별하지 못해 이 사과는 제가 먹어치우겠습니다 '하고 대처했을 것이다.
하지만 꼭 그 전쟁의 결과가 나쁜 것만은 아닌 것이 파리스가 영리했다면 호머의 대서사시 '일리아드'와 '호딧세이아'를 우리가 접하지 못했을 거 아닌가? 물론 말도 안되는 논리지만, 개인적으로 파리스의 사과의 의미는 호머의 대서사시 두 편에 두고 싶다.
6. 극의 전개
두 저서가 극은 아니지만, 하나의 이야기로써 그 전개 방식을 생각해 보았다.'성서'의 경우는 전반적으로 시간의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었다. 물론, Matthew, Mark, Luke, John 온 같은 내용이고 그 밖에 외전적인 (Daniel서 같은 경우) 형식도 취하고 있지만, '성서'가 종교적 성격상 판본도 많고 다양하여 그런 점은 무시하고 대체로 시간의 흐름을 따르고 있다.
이 또한 우리 삶에 영향을 미쳤는데,'BC력' 같은 경우 예수 전대의 시간을 의미하는 것인데 지금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다. 마치 우리나라에 '단기'가 와 비슷하다.
그에 반해 '그리스 로마 신화' 같은 경우는 각 이야기의 전후는 있으나 보통 '에피소드의 나열 형식'으로 이야기를 적어나간다. 아무래도 여기 저기서 내려오는 각각의 이야기들을 집대성한 형식이어서 그런 것 같다.
또한 '그리스 로마 신화'는 특정한 판본을 본으로 삶지 않고, 고대의 대시인들, 호머, 아이스퀼로스, 오비디우스, 헤시호도스 등으로부터 내려오는 시들을 중심으로 현대에 와서 '토마스 불핀치','이디스 해밀턴' 등에 의해 새로 편집되어졌다.
그로 인해 같은 이야기라 하더라도 어떤 시인이 쓴 이야기가 더 자세하고, 더 묘사가 아름답고 하는 차이가 있어 다양한 책을 읽어 볼 필요가 있다. '이디스 해밀턴' 것의 경우에는 에피소드 도입부에 어떤 시인의 것에서 취했고, 어떤 시인 것을 참조했는지 간단히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 나라 책 중에는 요새 '이윤기' 씨의 것이 유명하다.
7. 공통된 소재
'성서'와 '그리스 로마 신화' 둘은 서로 다른 문화권의 글인데도 은근히 같은 소재를 이용하고 있다. 홍수, 사과, 뱀, 등 많은 소재가 같이 사용되고 있으나 그 중에서 전쟁은 뺄 수 없는 중요한 소재이다.
'성서'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 해도 될 만큼 초반부에 전쟁이 아주 잦고, '그리스 로마 신화' 도 신들간의 전쟁이 잦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전쟁 중의 으뜸은 바로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라고 생각한다. 일리아드의 매력은 본 문이 서사체가 아닌 운문체인 점, 또한 방대한 분량에 있다.
또 인간들의 전쟁이라는 점, 그 인간들의 전쟁에 인간의 심리를 상징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주요 신들치 모두 개입하고있다는 점, 모두 너무 재미있다. 또한 아킬레우스와 헥터의 정신적 대립, 비운의 카산드라, 트로이의 목마, 흥미로운 요소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또 이로부터 호메로스의 또 다른 서사시 '오디세이아'가 나오니 이 얼마나 중요한 전쟁인가. 신들이 개입해서 그런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성서'의 전쟁보다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전쟁이 더 흥미로웠다.
8.영 향
자 이제 직접적으로 두 저서가 영향을 끼친 작품을 보자. 우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카프카의 변신'이다. 혹자는 '카프카의 변신'이 어떤 영향을 받았겠는가하겠지만, '변신' 의 원제인 'The Metamorphosis' 는 바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중심 이야기인 '변신이야기'의 제목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이미 수업 시간에 다루었던 작품이기에 판타지 문학과의 상관성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마이 페어 레이디'의 원작이 된 책의 원제가 또 바로 '피그말리온'이다. 피그말리온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자신이 깍은 조각이 사람이 되어 맺어진다는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위의 '피그말리온' 은 스스로 영향을 받았음을 직접적으로 제목으로 표현한 단적인 예이고, 비슷한 이야기 구성을 가진 작품으로는'마네킨' 이라는 유명한 영화도 있다.
이밖에도 먼저 언급했던 '밴허' 의 경우도 창작극이지만, 내용 중에 예수 그리스도가 등장하며 이야기의 축은 '성서'를 따르고 있다. 또 'T.S. Eliot의 황무지' 등'성서'와 ' 그리스 로마 신화'가 영향을 미친 문학 작품이나 영상 작품들은 매우 많다.
9. 나가면서
'성서'와 '그러스 로마 신화' 이제까지 '두 저서'라는 표현을 사용했으나 쉽게 말해 '두 신화' 이다. '성서' 는 'Hebraism' 문화권의 신화이고, '그리스 로마 신화' 는'Hellenism' 문화권의 신화이다. 서양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그들 서양인들의 기본 사상적 바탕을 이루는 이 두 신화를 알아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번 리포트는 주로 문화나 문학 등 이제까지 우리에게 남겨진 구시대의 유산들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했다. 하지만 서양인에게 있어서 아니 어쩌면 이제는 우리인류에게 있어서 앞으로 태어날 문화와 문학 등의 우리 후대에 남겨질 지금 우리가 저작하는 것들, 모든 삶의 저작물들이 우리도 모르게 두 신화를 바탕에 깔고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 두 신화는 서양의 신화룰 넘어서 언제부터인지 우리 인류 문화의 태동이 되어가고 있었다.
<참고 문헌>
The Bible for students of literature and art, 한신문화사, 이 재호
Mythology, Edith Hanilton, waner books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벌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
naver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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