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
2007. 12. 7. 20:53ㆍ참고자료/4,예화자료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
< 아래 글은 미션퍼블릭에서 출판될 이한규 목사님의 3번째 책 ‘40일간의 성령 묵상’에 있는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이란 글에서 일부분 발췌한 것입니다. >
어느 날, 한 신혼부부가 밥상에 마주 앉아 식사하다가 신랑이 돌을 씹었다. 신랑이 화를 내며 말했다. “도대체 정신이 있어! 밥도 하나 제대로 못해!” 신부가 대꾸했다. “밥 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남자가 그런 일로 왜 그렇게 화를 내요?” 신랑이 고함쳤다. “아니! 잘못했으면 사과해야지. 웬 말대꾸야!” 그때 신부도 입을 삐죽이며 또 속 긁는 말을 했다. “정말 못살겠네. 남자가 왜 그렇게 쫀쫀해요?”
결국 신랑이 화가 나서 신부의 뺨을 한 대 때렸다. 신부는 맞고는 못산다면서 보따리를 쌌다. 결국 이 부부는 결혼 3개월 만에 이혼했다. 좁쌀보다 작은 돌 하나 때문에 오랫동안 쌓았던 사랑의 탑이 영원히 무너진 것이다.
“이 정도의 죄는 괜찮겠지!”라고 하는 작은 죄 하나로 결국 인생 전체가 큰 불길에 휩싸일 수 있다. 영혼을 망치는 것은 큰 사건만은 아니다. 작은 죄가 불행의 씨앗이 되어 큰 문제로 발전하고 영혼을 망치는 경우가 많다. 작은 죄를 작게 여기지 말라. 작은 죄를 잘 다룰 줄 알아야 큰 문제를 막는다.
승리를 막는 제일 원인은 바로 죄다. 죄는 사람의 힘은 약화시키고, 사단의 힘은 강화시킨다. 죄는 행복을 돌아서게 하고 불행을 맞이하게 한다. 죄는 축복을 막는다. 죄와 축복은 같이 있을 수 없다. 죄를 그냥 두고 “하나님! 저를 축복하세요!”라고 기도하는 것처럼 허무한 기도는 없다. 축복을 원하면 죄의 문제부터 해결하라. 죄의 장벽이 철저한 회개와 결단으로 해결되면 축복은 거침없이 삶에 흘러 들어온다.
세상에서 가장 저주 받은 사람이 있다. 큰 죄를 작게 보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사람이 있다. 작은 죄라도 크게 보고 애통하는 마음을 가지는 사람이다. 어떻게 내 안의 작은 죄를 다스리는가? 몸에 병균이 들어오면 백혈구가 공격해서 병균을 죽이듯이 죄를 죽이는 영적 백혈구의 역할을 하는 분이 있다. 그분이 바로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이다.
세상에는 신비한 일이 참 많다. 그것을 생각하면 감격이 나온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볼 때마다 어떻게 그 거대한 별들이 그렇게 질서 있게 움직이는지를 생각하면 너무 신비롭다. 태양을 생각해도 어떻게 그 많은 에너지를 끊임없이 내보낼 수 있는지 신기하다. 태양 에너지는 창조 이후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고 고갈되지 않고 있다. 그렇다고 더 많은 에너지가 나오지도 않고 항상 일정하게 나온다.
땅속의 원유도 어떻게 있게 되었는지 신기하다. 자연현상과 모든 동식물들을 자세히 보면 신기하지 않은 것이 없다. 캥거루 주머니 안에 새끼가 들어있는 것도 신기하다. 그 중에서 가장 신기한 것이 있다. 그것은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신 것이다. 내 안에 성령님이 있다면 아무리 환경이 어려워도 축복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세상이 악하다고만 하지 말라. 내가 선하면 되고 내가 성령님 안에 있으면 된다.
< 아래 글은 미션퍼블릭에서 출판될 이한규 목사님의 3번째 책 ‘40일간의 성령 묵상’에 있는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이란 글에서 일부분 발췌한 것입니다. >
어느 날, 한 신혼부부가 밥상에 마주 앉아 식사하다가 신랑이 돌을 씹었다. 신랑이 화를 내며 말했다. “도대체 정신이 있어! 밥도 하나 제대로 못해!” 신부가 대꾸했다. “밥 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남자가 그런 일로 왜 그렇게 화를 내요?” 신랑이 고함쳤다. “아니! 잘못했으면 사과해야지. 웬 말대꾸야!” 그때 신부도 입을 삐죽이며 또 속 긁는 말을 했다. “정말 못살겠네. 남자가 왜 그렇게 쫀쫀해요?”
결국 신랑이 화가 나서 신부의 뺨을 한 대 때렸다. 신부는 맞고는 못산다면서 보따리를 쌌다. 결국 이 부부는 결혼 3개월 만에 이혼했다. 좁쌀보다 작은 돌 하나 때문에 오랫동안 쌓았던 사랑의 탑이 영원히 무너진 것이다.
“이 정도의 죄는 괜찮겠지!”라고 하는 작은 죄 하나로 결국 인생 전체가 큰 불길에 휩싸일 수 있다. 영혼을 망치는 것은 큰 사건만은 아니다. 작은 죄가 불행의 씨앗이 되어 큰 문제로 발전하고 영혼을 망치는 경우가 많다. 작은 죄를 작게 여기지 말라. 작은 죄를 잘 다룰 줄 알아야 큰 문제를 막는다.
승리를 막는 제일 원인은 바로 죄다. 죄는 사람의 힘은 약화시키고, 사단의 힘은 강화시킨다. 죄는 행복을 돌아서게 하고 불행을 맞이하게 한다. 죄는 축복을 막는다. 죄와 축복은 같이 있을 수 없다. 죄를 그냥 두고 “하나님! 저를 축복하세요!”라고 기도하는 것처럼 허무한 기도는 없다. 축복을 원하면 죄의 문제부터 해결하라. 죄의 장벽이 철저한 회개와 결단으로 해결되면 축복은 거침없이 삶에 흘러 들어온다.
세상에서 가장 저주 받은 사람이 있다. 큰 죄를 작게 보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사람이 있다. 작은 죄라도 크게 보고 애통하는 마음을 가지는 사람이다. 어떻게 내 안의 작은 죄를 다스리는가? 몸에 병균이 들어오면 백혈구가 공격해서 병균을 죽이듯이 죄를 죽이는 영적 백혈구의 역할을 하는 분이 있다. 그분이 바로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이다.
세상에는 신비한 일이 참 많다. 그것을 생각하면 감격이 나온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볼 때마다 어떻게 그 거대한 별들이 그렇게 질서 있게 움직이는지를 생각하면 너무 신비롭다. 태양을 생각해도 어떻게 그 많은 에너지를 끊임없이 내보낼 수 있는지 신기하다. 태양 에너지는 창조 이후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고 고갈되지 않고 있다. 그렇다고 더 많은 에너지가 나오지도 않고 항상 일정하게 나온다.
땅속의 원유도 어떻게 있게 되었는지 신기하다. 자연현상과 모든 동식물들을 자세히 보면 신기하지 않은 것이 없다. 캥거루 주머니 안에 새끼가 들어있는 것도 신기하다. 그 중에서 가장 신기한 것이 있다. 그것은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신 것이다. 내 안에 성령님이 있다면 아무리 환경이 어려워도 축복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세상이 악하다고만 하지 말라. 내가 선하면 되고 내가 성령님 안에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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