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냄을 다스리기
2006. 1. 25. 22:56ㆍ운영자자료/1.운영자 자료실 1
성을 내지 않도록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은 불완전한 죄인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한두 번 성낸 일을
인간으로서 못할 짓을 한 것처럼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을 내는 것은 당연히 그럴 수 있는 인간의 행동일 뿐입니다.
과제는 성냄을 어떻게 조절하고 다스리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가 성을 냈다면,
지나치게 자책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행동을 이해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로써 자신을 위로할 뿐 아니라,
다시 성을 내지 않도록 이끌 수 있게 됩니다.
다른 사람이 성을 냈다면,
지나치게 비난하지 말고, 여유 있게 받아들이고,
그의 동기를 이해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로써 상대를 이해할 뿐 아니라,
앞으로 상대가 성낼 일을 피해 갈 수 있게 됩니다.
어떤 경우든 성을 낸 일을,
당장 시시비비를 따져 끝을 내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을 낸 것은 마음의 문제이니, 따져본들 소용이 없고,
마음이 풀리기 전에는 결코 풀릴 수 없는 문제입니다.
단, 사과할 일이 짚어지면, 미루지 말고,
즉시 사과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서로간의 고통은 쉽게 줄어들고,
이해는 깊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하기 어려울 때는,
오늘은 성을 냈지만,
언젠가 다시 좋아질 것이라고
낙관적인 기대로 마무리해 두어야 합니다.<연>
사람은 불완전한 죄인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한두 번 성낸 일을
인간으로서 못할 짓을 한 것처럼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을 내는 것은 당연히 그럴 수 있는 인간의 행동일 뿐입니다.
과제는 성냄을 어떻게 조절하고 다스리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가 성을 냈다면,
지나치게 자책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행동을 이해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로써 자신을 위로할 뿐 아니라,
다시 성을 내지 않도록 이끌 수 있게 됩니다.
다른 사람이 성을 냈다면,
지나치게 비난하지 말고, 여유 있게 받아들이고,
그의 동기를 이해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로써 상대를 이해할 뿐 아니라,
앞으로 상대가 성낼 일을 피해 갈 수 있게 됩니다.
어떤 경우든 성을 낸 일을,
당장 시시비비를 따져 끝을 내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을 낸 것은 마음의 문제이니, 따져본들 소용이 없고,
마음이 풀리기 전에는 결코 풀릴 수 없는 문제입니다.
단, 사과할 일이 짚어지면, 미루지 말고,
즉시 사과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서로간의 고통은 쉽게 줄어들고,
이해는 깊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하기 어려울 때는,
오늘은 성을 냈지만,
언젠가 다시 좋아질 것이라고
낙관적인 기대로 마무리해 두어야 합니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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