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산균을 아세요?
2005. 6. 22. 23:32ㆍ일반자료/5.건강하게 삽시다.
유산균
중국에서 우유의 역사를 고대 은나라 때부터였을 것이라고 추측하는데, 이의 근거로는 당시의 갑골문자에서 우유를 뜻하는 문자가 발견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후 불교가 중국에 전래되면서 우유의 생산소비가 본격화되는데 이는 육식은 계율로 금하고 있지만 우유는 그렇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불교가 전래된 것이 4세기 무렵이고 이때 우유도 들어왔을 것이라고 추측은 하지만 정확한 기록이나 문헌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유산균은 어느 민족보다 앞서서 식용하고 있었으니 다름 아닌 우리의 고유식품이자 오늘날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치로부터였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 우유로부터의 유산균 즉 발효유가 본격적으로 생산 소비되기 시작한 것은 1971년도부터인데 이 무렵 유산균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부족으로 인하여 관련 업계에서는 많은 애로가 있었다는 후일담이다.
당시 어느 날 느닷없이 발효유 제조회사로 나이 지긋한 노인이 찾아와서 『야, 이놈들아 아무리 돈이 좋기로서니 그래 병균을 병에 담아 팔아먹을 수 있느냐? 옛날 봉이 김선달도 이러 지는 않았느니라!』라고 호통을 치더라는 것이었다.
허기사 당시 과학 상식이 지금같이 폭넓게 깨우쳐 있었을 리 없었던 때인지라 일면 이해가 가기도 한다.
사람의 인체 속 특히 입, 위, 항문 등 특히 장에는 500여종 수백억 마리 이상의 여러 균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중에는 인체에 유익한 종류가 있는 반면에 유해한 균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다시 말하면 인체는 그러한 균의 입장에서 보면 먹을 것 풍부하고 사시사철 보온이 되는 하나의 거대한 삶의 터전인 아늑하고 나무랄 데 없는 집인 셈이다.
거기서 맘씨 좋은 균들은 그러한 은혜에 보답코자 우리 인체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며 반대로 유해 세균은 틈만 나면 우리 인체의 건강을 헤치려고 평소에 체력을 닦고 칼을 갈고 있을 것이다.
과거에 장 속의 유익 균은 체내의 소화정도나 돕는 걸로 알고 있었으나 근래에 연구 결과 장 속의 유해 균이나 외부에서 침입해 들어오는 유해 세균을 물리치고 독성 물질과 발암물질을 분해하거나 억제하며, 혈 중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소화관의 벽을 두껍게 하여 면역 기능을 높여주는 등 건강유지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해낸다는 것이다.
우리 인체 속에서 유해ㆍ유익 균들은 서로 전쟁과 평화 또는 휴전을 번갈아 가면서 계속하면서 그 결과에 따라 균들의 주인인 인체 또한 건강과 질병을 번갈아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장내의 유익 균 특히 유산균이 부족해지기 쉬우므로 식품이나 의약품 형태로 섭취시켜 유해 균을 쉽게 물리치도록 하는 것도 건강유지의 한 방편이 될 것이다.
자료에 의하면 모체 속의 태아였을 때는 무균 상태이나 출생 후 하루가 지나면서부터 각종 균들이 보금자리를 트는데 건강성인 변의 1 g 속에는 무려 10억 내지 100억마리의 균이 존재한다니 이건 숫제 변이라기보다 균덩어리라하는 것이 낳을는지도 모르겠다.
관세율표에서 순수한 균 그 자체(종균)는 HS 3002호에 분류될 것이며, 액상요구르트ㆍ기타 발효 또는 산성화한 밀크와 크림으로서 코코아 과실 또는 향미료를 함유 한 것은 0403호에, 유산균을 소량 함유한 조제된 식품은 2106호에, 의약품으로 조제된 요구르트제품은 3004호(소매용 포장)호에 각기 분류될 것이다.
중국에서 우유의 역사를 고대 은나라 때부터였을 것이라고 추측하는데, 이의 근거로는 당시의 갑골문자에서 우유를 뜻하는 문자가 발견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후 불교가 중국에 전래되면서 우유의 생산소비가 본격화되는데 이는 육식은 계율로 금하고 있지만 우유는 그렇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불교가 전래된 것이 4세기 무렵이고 이때 우유도 들어왔을 것이라고 추측은 하지만 정확한 기록이나 문헌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유산균은 어느 민족보다 앞서서 식용하고 있었으니 다름 아닌 우리의 고유식품이자 오늘날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치로부터였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 우유로부터의 유산균 즉 발효유가 본격적으로 생산 소비되기 시작한 것은 1971년도부터인데 이 무렵 유산균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부족으로 인하여 관련 업계에서는 많은 애로가 있었다는 후일담이다.
당시 어느 날 느닷없이 발효유 제조회사로 나이 지긋한 노인이 찾아와서 『야, 이놈들아 아무리 돈이 좋기로서니 그래 병균을 병에 담아 팔아먹을 수 있느냐? 옛날 봉이 김선달도 이러 지는 않았느니라!』라고 호통을 치더라는 것이었다.
허기사 당시 과학 상식이 지금같이 폭넓게 깨우쳐 있었을 리 없었던 때인지라 일면 이해가 가기도 한다.
사람의 인체 속 특히 입, 위, 항문 등 특히 장에는 500여종 수백억 마리 이상의 여러 균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중에는 인체에 유익한 종류가 있는 반면에 유해한 균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다시 말하면 인체는 그러한 균의 입장에서 보면 먹을 것 풍부하고 사시사철 보온이 되는 하나의 거대한 삶의 터전인 아늑하고 나무랄 데 없는 집인 셈이다.
거기서 맘씨 좋은 균들은 그러한 은혜에 보답코자 우리 인체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며 반대로 유해 세균은 틈만 나면 우리 인체의 건강을 헤치려고 평소에 체력을 닦고 칼을 갈고 있을 것이다.
과거에 장 속의 유익 균은 체내의 소화정도나 돕는 걸로 알고 있었으나 근래에 연구 결과 장 속의 유해 균이나 외부에서 침입해 들어오는 유해 세균을 물리치고 독성 물질과 발암물질을 분해하거나 억제하며, 혈 중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소화관의 벽을 두껍게 하여 면역 기능을 높여주는 등 건강유지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해낸다는 것이다.
우리 인체 속에서 유해ㆍ유익 균들은 서로 전쟁과 평화 또는 휴전을 번갈아 가면서 계속하면서 그 결과에 따라 균들의 주인인 인체 또한 건강과 질병을 번갈아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장내의 유익 균 특히 유산균이 부족해지기 쉬우므로 식품이나 의약품 형태로 섭취시켜 유해 균을 쉽게 물리치도록 하는 것도 건강유지의 한 방편이 될 것이다.
자료에 의하면 모체 속의 태아였을 때는 무균 상태이나 출생 후 하루가 지나면서부터 각종 균들이 보금자리를 트는데 건강성인 변의 1 g 속에는 무려 10억 내지 100억마리의 균이 존재한다니 이건 숫제 변이라기보다 균덩어리라하는 것이 낳을는지도 모르겠다.
관세율표에서 순수한 균 그 자체(종균)는 HS 3002호에 분류될 것이며, 액상요구르트ㆍ기타 발효 또는 산성화한 밀크와 크림으로서 코코아 과실 또는 향미료를 함유 한 것은 0403호에, 유산균을 소량 함유한 조제된 식품은 2106호에, 의약품으로 조제된 요구르트제품은 3004호(소매용 포장)호에 각기 분류될 것이다.
출처 : 정보공유클럽
글쓴이 : 센스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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