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심방설교 모음

2013. 5. 6. 15:05목양자료/2.설교자료

심방설교 모음

 

약속의 아들 (출생)

『창 21 : 1-4] 278.399,301

이삭의 출생은 인위적인 방법에 의한 것이 아니라 주의 약속에 기인 되었다는 사실 때문에 더욱 그러하며, 본문은 이와 판련하여 몇 가지를 교훈해 준다.

 

1, 하나님의 말씀이 신실함을 교훈함.

이미 경수가 끊어진 노년의 사라가 자식을 잉태한다는 것은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이었으나.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행하사 합리적인 설명이 불가능한 역사를 이루 셨다. 그분은 자신의 말씀에 신실하시다. 따라서 우리 성도들은 주께서 무엇을 약속하셨든지 그 모든 것을 믿음으로 수용, 약속에 참예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2, 하나님의 능력이 무힌함을 교훈함.

이삭의 출생은 능치 못함이 없으신 주의 크신 능력을 증거해 준다. 과학의 놀라운 발전과 진보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불가능한 일이 너무도 많이있다. 주는 무엇이든 지 원하는 바를 행하실 수 있으며. 아무에게도 제한을 받지 아니하시므로 우리는 온전히 그분을 의뢰하도록 힘써야만 하겠다.

 

3, 생명을 소중히 여기도록 교훈함.

이삭의 출생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생명임을 교훈해 준다. 이 세대가 악하여 생명의 존엄성이 땅에 떨어진 것은 사실이나 우리 성도들은 주께서 주신 새생명을 귀히 여기고 잘 양육하도록 힘애야만 하겠다. 우리의 자녀들이 주의 약속에 참예하도록 키우는 것보다 같진 일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이루시는데 이성을 초월하여 역사하신다.

 

 

 

 

자녀에 대한 우무 (출생)

(신31 : 12-13) 304.305,234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 앞에서든지 사람 앞에서든지 자기 자신이 힘에서 감당해야만 할 거룩한 의무가 있는데 이런 사람이 가장 위대한 사람이다.

 

1, 하나님 경외하는 법을 가르쳐야한다.

자녀들에 대한 부모치 첫째 가는 의무는 하나님 경외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라. 인간의 본분이요 참된 지혜의 근원이 주를 경외함에 있기 때문에 아무리 훌륭한 외적 조건들을 구비한 사람일지라도 주를 경외함이 없으면 그는 실패한 사람이요, 이러한 자녀를 둔 부모는 자기 직무를 유기했으므로 회개가 요구된다 하겠다.

 

2, 주의 말씀을 지키도록 가르쳐야 찬다.

주의 말씀은 모든 사람으로 위대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게 하는 유일한 안내서와 지침서가 되기 때문에 자녀들에게 어릴 때부터 성경을 가르치는 것은 엄청난 유산을 물려주는 것보다도 훨씬 귀하다. 성경을 알아야 사람답게 살게 되고 성경을 알아야 가치있는 일들을 위해 힘쓰게 된다.

 

3, 주를 기쁘시게 하도록 기르쳐야 한다.

하나님께서 위대한 일에 들어서 쓰시는 사람은 지혜가 많은 사람도,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도 아니라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우리의 자녀들이 주께 인정받는 일꾼이 되게 하려면 주를 기쁘시게 하도록 양육해야 한다. 믿음의 사람, 순종의 사람이 되는 것보다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다른 길은 엄다.

자녀에게 하니님을 경외하고 말씀을 지키며 주를 기쁘시게 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지식을 위한 간구

(창25 : 71-26) f 476.413,456

자녀들에 대한 부모치 관심과 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함이 없을 것이나 자녀관은 옛 사람들이 가졌던 것과는 판이하다는 생각이 든다.

 

1, 영흔의 주인은 하나님 이시다

이삭이 잉태하지 못하는 리브가를 위해 간구하므로 주께서 잉태케 하신 사실은 영홀의 소유주가 하나님 자신이심을 잘 보여준다. 오늘날 비정상적으로 자식들을 얻기도하지만. 모든 영흔들은주의 소유이며. 주께서 주신 것임을 기억하고 생명을 경시하거나 지나치게 인위적인 방법에 의존하려는 태도를 버려야만 하겠다.

 

2, .주는 성도의 기도에 응답 하신다.

주께서 이삭의 기도에 응답하심은 이와 유사한 문제나 그밖에 다른 어떤 문제들을 가지고 성도들에 주 앞에 나가면 응답괘 주시겠다는 약속인 동시에 보중이다. 따라서 성도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전적으로 주를 의뢰하도록 힘써야 하며, 인본주의적 사고에 의존하려는 경항을 배제함이 유익하다.

 

3, 주의 선택은 절대적 이다.

태 속에 있는 두 아이 중에 하나를 선택하신 사실은 주의 주권적 의지 이외에 다른 말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며, 주의 선택이 절대적임을 교훈괘 준다. 우리가 그분의 선택된 자녀들이라는 사실에 감사하고 우리에게 주신 자녀들이 주의 기얼을 잇는 후사가 되도록 정성을 다해서 양육해야 하겠다.

하나님은 인간의 영흔을 준장하시며 간구에 응탐하시며 자기백성을 양육하신다.

 

 

 

눈물의 긴구 (출생)

(심7r 1 : 10-11) f 483,4터.485

현대인들은 행복의 척도를 내적인 요소들보다는 외적인 요소들로부터 찾으려는 경향이 있다- 본문은 행복을 추구하는 한 여인의 눈물을 통해 몇가지를 교훈해 준다.

 

1, 자식의 소중함을 증거함.

우리 성도들은 그들을 자기 자신의 성취 욕구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주께서 주신 가장 핀한 선물임을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 자녀들의 지능지수나 품행, 그밖에 어떤 외적 요인들에 관계없이 그들을 귀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 한나의 눈물은 자식의 가치가 어떠함을 잘 보여준다.

 

2, 기도의 위력에 대해 증거함.

인간적인 어떤 수단으로도 불가능한 절망적인 문제 앞에서 한나가 선택한 길은 우리 성도들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회망의 통로이다. 대개의 사람들은 주께서 주신 분명하고 확실한 길이 있음에도 절망을 극복하지 못하는데 우리는 기도의 특권과 축7을 최대로 활용토록 힘써야 하겠다.

 

3,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증거함.

성도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은혜라는 말로만 올바른 설명이 가능하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주의 은혜로운 역사와 돌보심인 줄 알아 감사하도륵 해야 함은 물론이고. 성도로서의 의무, 부모로서의 의무에 충싶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

한나의 기도 사건은 자식의 소중함과 기도의 능력과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주고 있다.

 

 

 

이상적인 부모상 (출생)

(삼상1 ; 21-28) 82.86,88

 

부모가 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훌륭한 부모가 되기란 더더욱 어려운게 사실이다. 본문은 이상적인 부모상에 관해 언급한다.

 

1, 하나님과의 약속에 신실한 부모.

한나와 엘가나는 당시 사회에서 주목받는 특별한 계층의 사람들은 아니었음에도 훌륭한 부모로 평가받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들에게서 우리가 배워야 할 훌륭한 점들 가운데 하나가 하나님과의 약속에 신실한 사람들이었다는 것인데, 현대 그리스도인들중에 상당수가 이것을 결하고 있다.

 

2, 자녀들의 미래를 주께 맡기는 부모.

부모가 자녀들을 위해서 해줄 수 있는 일이란 한계가 있으며, 그것도 완벽하다고 말하기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자녀의 미래를 견고케 하는 길은 주께 맡기는 것뿐이며, 이같이 하는 부모가 자녀에 대한 자신의 의무를 잘한 것이 된다. 인생의 견고한터는돈도. 명예도, 권세도 아님을 명심해야 하겠다.

 

3, 경건한 생활의 모본이 되는 부모

훌륭한 예술가에게서 회대의 걸작품이 나오듯이 훌릉한 모본을 보이는 부모에게서 훌륭한 신앙 및 인격을 갖춘 자녀들이 나오게 마련이다. 우리 성도들은 한나처럼 자 녀들에게 경건 생활의 행동하는 교과서가 되도록 힘써야 하젠다. 모본을 보이는 일은 어렵기는 할지라도 가장 힘있고 설득력있는 메시지이다.

이상적언 부모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며. 자식의 미래를 마끼며, 경건히 삶을 사는 가정이다.

 

 

 

요셉과 마리아 (출생)

(눅 2 : 22-24) f 304,457,234

우리와 다를게 없는 펑범한 사람들이었음에도 성경과 기독교 역사에서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요셉의 가정을 통해 가르치는 바가 무엇인가?

 

1, 주의 계명을 지키는 부모.

요셉과 마리아는 주의 계명에 철저했던 사람들이었다. 성도들 중에는 믿음과 은혜는 중시하는 반면에 계명이나 규례는 경시하는 경향이있다. 계명을 지키는 순종의 생활은 믿음의 표현인 동시에 주께 대한 사랑의 증거가 되기 때문에. 믿음이 있고 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계명에 충실해야 한다.

 

2, 주의 소유임을 인정하는 부모.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를 주에 드린 것은 주의 소유임을 인정하는 행위였다.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이 주의 소유임은 물론이거니와 여기에는 우리의 자녀들도 포함된 다. 따라서 그들을 주께서 원하시는 사람으로 키우도록 힘써야지 자기 자신의 분신이나 도구로 생각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3, 주께 전체를 의탁하는 부모

요셉과 마리아가 주의 율례를 좇아 제사를 드린 것은 주께 전체를 의탁하는 신앙적 행위였다. 부모가 자녀에 대해 책임걱야 할 부분들은 극히 제한되어 있음을 명심하고. 주께 맡기는 자세로 양육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자녀들에게 인간적인 의존심을 갖게 한다든가 부모를 주님 위에 두도록 가르치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니다.

성도의 가정은 자녀를 하나님의 기업으로 주께 의지하고 계명 지키는 모범된 가정이 되야 한다

 

 

 

 

경건한 자손 (출생)

(말 2 : 15-17) f 493,494.496

 

본문은 주께서 얻고자 하시는 경건한 자손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우리에게 주신 자녀들을 향한 주의 바램이 무엇인가?

 

1, 부모가 거룩하고 의로운 생활을 힘써야 한다.

더러 예의가 있기는 하지만 옥토라야 좋은 열매를 많이 내는 것처럼, 부모가 의로워야 자식들도 이를 본받게 마련이기 때문에 경건한 자손을 원하시는 주의 뜻에 부

응하려면 먼저 부모된 자들이 거룩하고 의로운 생활을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은 더러운데 거하면서 자녀들에게 의를 권하는 것은 열매를 기대하기가 어렵다.

 

2,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녀로 키워야 한다.

누가 s나녀를 훌륭하게 잘 키웠느냐 하는 최종 평가는 하나님만이 내리실 수 있으며 그 기준은 주의 인정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외모의 준수함이나 사회적 지위로 부모의 역할을 평가하는 걱은 올바르지 못하다.

주의 인정받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 이상의 역할은 주의 권위에 대한 도잔이요, 교만임을 알아야 하겠다.

 

3, 부도덕한 생활은 자녀의 길을 그르치게 된다

환경이나 여건의 불합리함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는 구실로 부도덕에 휩쓸리는 사람들이 적지않게 있는데 이는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서 결코 바람직 스럽지가 못하다. 도적한 떡으로 배불리는 것보다 정직한 물을 마시우는 것이 그들의 티래를 열어 준다. 어떤 불의라도 용납하는 것은 짜녀들의 미래를 그르치는 독소이다.

경건한 자손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경건하며. 자녀를 주의 법대로 가르쳐야 한다.

 

 

 

은혜로 얻은 아들 (출생)

(눅 1 : 57-63) f 473,404,406

요한은 엘리사벳의 노년애 추의 섭리로 잉태되었으며. 특별한 사명이 부여되었던 것이다. 본문은 은체로 얻은 요한의 출생을 통해 몇가지를 교훈한다.

 

1, 해산의 고통을 통하여 얻게 하련다.

한 생명이 세상에 태어나려면 그 어머니가 반드시 산고를 겪어야만 한다. 세례 요한도 엘리사벳의 산고를 통하여 태어난 사람이다. 값지고 귀한 것일수록 그만큼 큰 고통을 감수해야 함을 알아 자녀들을 위한 영적 산고를 외면함이 없도록 해야 하겠다. 주의 약속에 참예하는 것도 거저 주어지는 법이 없다.

 

2, 하나님의 은혜의 섭리로 얻게 죄었다

세례 요한은 자연적인 방법으로 출생한 것이 아니라 주의 특별한 섭리로 말미암았다. 영흔의 소유주가 하나님이심을 아는 우리 성도들은 우리의 자녀들이 주의 특별한 일꾼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만 하겠다.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는 자녀관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합당치가 못하다.

 

3, 주의 기뻐하시는 자녀로 키워야 한다

주께서 주신 은사를 잘 감당하는 길은 주의 지뻐하시는 일이 사용하는 것이다. 자녀들의 양육도 마찬가지다. 내가 보기에 좋도록 나를 기쁘게 하는 자녀가 되도록 키워서는 안된다. 주게서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게 해야 부모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것임을 알고, 주가주신 자녀라는 선물을 통해 주께 영광을 돌리자.

성도는 자녀를 하나님이 주신 기업으로 알고 영광스럼게 키워야 한다.

 

 

 

믿음의 자녀로 (생일)

(딤후 1 : 3-5) f 340,341.342

 

더러 예외가 있을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부모들이 가진 한결같은 소망은 사랑하는 자녀들이 훌릉한 사람 제 몫을 다하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1, 경건한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주도록 해야 한다.

부모가 자녀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대의 유산은 경건한 믿음이다. 믿음을 능가할 다른 어떤 것도 이 세계에는 없음을 알아 경건한 삶의 모본을 보이고 믿음으로 이끄는 부모가 되도록 힘써야 하겠다. 경건한 믿음은 자녀들의 인생에 있어서 영원한 보배요 소멸됨이 없는 재산인 것이다.

 

2, 주께서 기억하시는 자녀로 키우도록 해야 한다.

누가 부모치 역할을 훌륭하게 잘 했느냐 하는 평가는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지만, 경건한 믿음을 가진 부모로서의 책임은 자녀들을 준께서 기억하시는 사람으로 키우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께 기억되는 자녀들은 인생을 실패하게 되는 법이 없으며. 인류와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한 사람들이 되게 마련이다.

 

3, 진실한 삶의 도를 가르치도록 힘써야 한다.

사람이라고 모두가 사람이 아니듯이 길이라고 모두 정토가 아니다. 따라서 우리 성도들은 자녀들이 을바르고 진실하게 살도록 부지런히 훈계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친히 모본을 보이도록 힘러야 하겠다. 불의한 자는 주의 나라에서 소외됨을 명심하자.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세계에서 진실의 표본이 되어야 한다.

부모가 물려줄 유산은 믿음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잘받는 자녀로 양육하자.

 

 

 

성취된 주의 뜻 (출생)

(시127 : 1)

f 81.83.86

현대인들의 상당수가 관심조차도 두지 않는 주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이러한 사실은 우리의 자녀 양육과 판련하여 몇 가지를 교훈해 준다.

 

1. 주의 뜻을 알도록 양육해야 함.

삶의 지혜란 다른 사람보다 앞서 가고, 곤경 등을 잘 극복해 나가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 뜻을 아는 것과 관련이 있다. 즉 주의 뜻을 아는 사람이 참으로 지혜가 있는 사람이며. 인생을 낭비함이 없게 된다는 말이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주의 뜻을 밝히 알 수 있도록 양육해야 하겠다.

 

2 . 주를 온전히 의뢰하도록 앙육해야 함.

인간이 아무리 많이 수고할 지라도 주의 도움이 없이는 훌륭한 삶을 살 수가 없다. 선을 행하고 의를 좇기 위해서는 주를 의뢰해야 한다. 주를 의뢰해야 환경과 타협하지 않는 법이다. 출애굽의 지도자 모세나 가나안의 정복자 여호수아, 가장 위대했던 왕 다욋은 모두가 주를 의뢰했던 사람들이다.

 

3 . 주의 상급을 귀히 여기도록 교훈함.

사람의 수에는 반드시 상급이 따르게 마련인데 헛 달음질을 하고 허공을 치는 싸움을 싸운 사람들은 상급에서 제외가 된다. 우리 가운데 우리의 자녀들이 이처럼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우리 상급을 우리 자신이 먼저 귀히 여이고, 우리의 자녀들에게 이를 가르치도록 힘써야 하겠다.

자녀를 양육할 때 주의 뜻을 알고, 그를 의지하며 상급을 귀히 여기는 자로 양육하자.

 

 

 

경건한 자의 복 (생일)

(시91 : 10-12) 422,423,424

 

복이란 참으로 신비한 마력을 지니고 있으며 누구나 복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본문은 경건한 자들이 받게 되는 복에 관해 언급한다.

 

1. 의인은 평안하다.

평안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도. 권좌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께 인위적인 방법으로는 참된 평안을 소유한다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하다. 의인이라야 이 펑안을 누린다. 주의 길을 걷는 자에게 그분이 이 평안을 주신다. 고난과 역경, 죽음 앞에서도 혼들림이 없는 평화는 의인의 축복이다.

 

2. 하나님은 보호하신다.

하나님은 모든 영혼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시지만 그분이 보호하시는 대상은 경건한 성도들 분이다. 주를 의뢰하고 주의 뜻을 좇아서 행하는 자들을 주는 모든 환난 중에 지키시고 대적하는 자들로부터 보호하신다. 인생의 확고한 보장은 주의 보호 분임을 알아 지나온 날들에 대해 감사하고 미래를 의탁하도록 해야 하겠다.

 

3. 성도는 대적이 있다.

이 세상에 속하지 않고 주께 속한 성도들에게는 많은 대적이 있게 마련이다. 따라서 우리늘 이에 대해 적절히 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 무장을 잘하고. .근신하고 깨어 자기 자리를 지키며 믿음의 싸움을 싸을 때 우리의 생애가 가치있고 보람있게 될 것임을 물론, 주와 약속에 참예함이 가능하다.

경건한 자는 사탄과 대치 상태있지만 평안하게 하나님 보호아래 있는 것임을 명심하자.

 

 

 

인생의 무상함 (생일)

(창 47 : 7-9) 509, 514, 519

 

인생의 길을 깊이 탐구하는 사람일수록 그가 거기서 발견하게 되는 것은 인생이 무상하다는 사실 뿐일 것이다. 본문에 야곱이 걸었던 인생의 교훈은 무엇인가?

 

1, 인생의 길은 험하다

야곱은 일생을 사는 동안 험악한 세월을 보낸 사람인데, 이것은 주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걸어야만 하는 피할 수 없는 길이기도 하다. 강도의 차이는 다소 있겠지만 경건한 길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게 마련이고. 이것을 김수하고 인내할 줄 일아야 주의 약속에 참예할 수 있게 된다.

 

2. 세상의 날은 한정되어 있다.

이 세계에는 아부것도 영원한 것이 없다. 아무리 발버등쳐도 주께서 우리의 장막을 거두시는 날 우리는 모든 것들을 남겨듄 채 떠나야만 하는 것이다. 때문에 세상에 소망을 두고 어리석은 일들을 경영함이 없도록 조심해야 하겠다. 하루 하루가 지나갈수록 우리는 그만큼 주의 나라에 가까이 다다른 것이다.

 

3, 주를 소외한 인생은 허무하다.

험악하고 유한한 것치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운명이라면 주를 소외한 인생은 무상하기 짝이 없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미래도. 영원도 없기 때문이다. 루리에게 소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우리의 남은 시간들을 영혼 인도라는 간진 사역에 살도록 힘러야 하겠다. 현대의 불행은 소망의 단절과 문란치 않음을 명심하자.

야곱은 역경과 고난 가운데서도 하냐님 나라를 소망하며 그의 생을 믿음으로 마쳤다.

 

 

 

 

균형있는 성장 (생일)

(눅 2 : 40,52) 273.274,277

 

주께서 주신 귀한 생명을 부여받고 자랐음으로 쓸모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는 것이다. 우리가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

 

1, 육신이 건강하도록 .

더러 예외가 있기는 하지만 대개의 경우 건강한 육체에서 건강한 생각이 나오게 마련이다. 따라서 부모들은 자기의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해 주고. 펀식이라든가 건강을 해치는 놀이들을 금지시켜 주께서 그들에게 주신 지체들이 제 기능을 다하도록 돌봐야만 하겠다.

 

2, 지혜가 충족하도록.

요즘 우리 부모들 중에 상당수가 자녀들의 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바람직한 일로 평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지식보다 더 귀한 것이 지혜이며. 이것을 가진 사랗이라야 인생을 실패함이 없게 되므로 우리는 피들이 지혜를 갖도록 가르쳐야 하며, 참된 지혜의 근원은 주를 경외함에 있다(잠 9 : 10) .

 

3, 주의 은혜가 충만하도록 .

자신의 일생을 보장해 주는 약속이나 어떤 확장을 가진 사람은 아무리 심각한 곤경에 처할지라도 절밍하지 않게 된다. 부모는 자녀들과 항상 함쩨할 숱 있는 사람이못된다. 따라서 주의 은례 가운데 거하도록 키워야만 그들이 삶의 모든 역경을 잘 극복하코 성공이라는 목표에 도달함이 가능하다.

부모는 자녀를 건강하며 여호와를 아는 지식과 지혜가 충만하도록 양육해야 한다.

 

 

 

거듭난 새 사람 (생일)

(벧전1: 23-25) 273,277.207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사람이라야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을 수 있다. 본문은 거듭난 성도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1, 성도의 변화된 성품과 신분 .

거듭나고 새로워졌다는 것은 성품의 변화 분만 아니라 신분의 변화까지도 포함하고 있다. 성품의 변화는 인격이라는 채널을 통해서 나타나며, 신분의 변화는 미래에 대한 견고한 소망으로 입중된다. 따라서 예수를 믿으면서도 여전히 인격이 변화뵉이 없이 세상과 짝하는 사람들은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2, 주의 말씀의 능력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즉 말씀 안에서 거룩하게 되고. 말씀 안에서 새롭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성도들은 이 세상의 어떤 책보다도 성경을 귀히 여기고, 어떤 금언이나 명언보다도 성경의 가르침을 중히 여겨서 좇도록 힘써야만 하겠다. 주의 약속에 참예하는 다른 길은 도무지 없음을 명심하자.

 

3, 옛 사람의 상태 .

성도가 거듭난 새 사람이라는 사실은 자연인의 영적 부패를 잘 말해준다. 우리의 옛 사람은 죄인이었으며. 주의 형벌을 퍼할 수가 없었음을 명심하고. 옛 사람의 소위를 좇거나 옛 생활로 돌아가려는 생각을 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다. 죄에는 반드시 형벌이 따른다.

성도는 한 생명이 태어나듯이 인격이 변화되어 말씀의 통치를 잘 탄아야 한다.

 

 

 

안전의 통로 (생일)

(시121 : 1-8) 86.87.89

어턴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든지 안전한 통로를 찾아내기만 하면 그 길이 험할지라도 두려워하지 않게 되며. 실패할 염려가 없다.

 

1, 성도를 지키시는 주의 사랑

하나님은 성도를 지키시는 방패요 보장이 되신다. 우리를 위해서 아들을 내어주신 그분의 사랑을 생각해 보라 이보다 더 큰 사랑 더 ams 은혜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는가 따라서 우리는 아무리 심각한 곤경에 처하더라도 낙심하거나 절망하는 일이 일이 엄도록 해야 하겠다.

 

2, 주를 의지하는 자의 안전 .

다윗은 많은 어려움을 겪은 사람이었고 숱한 위험에 처했었음에도 주를 의지함으로 안전할 수 있었다. 비록 세상이라는 바다가 험할지라도 주를 의지하는 자들의 인생은 난파 당하는 법이 없다. 돈과 지식을 의지하는 자들 권리를 의지하는 자들은 다 실패하지만 주를 의지하는 자들은 영원토록 견고히 서개 됨을 명심하자.

 

3, 이 세상의 악.

성도가 세상에서 곤난을 당한다 함은 상대적으로 이 세이 악하다는 사실을 입증해 준다. 이 세상은 악한 자안에 처해 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악하며 EK라서 성도들은 시류에 편승하거나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 해야 하겠다. 세상을 쫓는 자들은 주를 향해 등을 돌리는 배교자들이다.

예수안에 있는 자는 가장 안전하다. 이는 하나님의 보호안에 있기 때문이다.

 

 

 

시간과 인생 (생일)

(전 12 : 1-7) 75,77,544

 

시간은 인생을 구성하는 재료가 되기 때문에 인생에서 시간을 태어 놓으면 남은 것이 없게 되고, 시간에서 인생을 떼 놓으면 무의미하다.

 

1,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라.

시간이나 기회란 누구에게나 허비해도 좋은 만큼 충분하게 주어지는 법이 없다. 사람이 주 앞에서 허비해 버리는 시간이 많은 사람일수록 그만큼 그는 자신의 직무를 유기한 것이 된다. 따라서 우리는 주께서 주신 삶의 모든 기회들을 충분히 잘 활용토록 힘써야 하겠다.

 

2, 곤고한 때가 이르게 되다.

인생에 이르는 곤고한 때란 아무도 퍼할 수 엄는 죽음의 날을 의미하며 모든 사람은 이에 대한 준비를 잘하도록 해야 한다. 지혜있는 사랑이란 즐기기 위해서 힘살는 사람이 아니라 죽음을 위해서 준비하는 사람이다.

죽음을 위한 준비는 거룩한 생활 뿐이므로 우리는 하루 하루를 이것들로 채워가도록 힘쌔야 하겠다.

 

3, 주를 경외하는 자가 복이 있다.

지식의 근본. 때문에 주를 경외함이 얼는 사람들은 인샘의 허비가 불가퍼하다. 주를 경외할 때 바르게 행하게 된다. 주를 경외할 때 죄를 멀리하게 된다. 주를 경외하는 자가 주의 뜻을 행하므로 약속에 참예하게 된다. 현재 어떤 위치에 처해 있든지 주의 자녀라는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감사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인간은 시간속에 살고 있으므로 주앞에서 일하며 그를 경배하며 살아야 한다.

 

 

 

목표에 이르도록 (입학)

(71 3 : 12-14) f 394.397.401

산다는 것은 목표를 향한 달음질을 의미하며, 학교에 입학한 것도 그 한 과정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목 표에 이르도록 경주를 잘해야 한다.

 

1, 출발을 잘해01한다.

아무리 탁월한 재능과 지혜를 가졌다 해도 출발할 때 방향을 잘못 잡으면 그는 인생의 실괘자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성공이라는 목표에 이르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출발을 잘하도록 해야 한다. 성공의 길과 실패의 길이 처음에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나중에는 엄청난 간격으로 벌어지는 법이다.

 

2, 인내와 지구77이 필요하다.

공부를 하든지 운동을 하든지 공장에서 일을 하든지 힘이 들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인내와 지구력이 요구된다. 충분히 목적지에 도달할 만한 요건들을 구비한 사람일지라도 이것이 얼으면 실패하고 만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참고 견디며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자세를 몸에 익히도록 힘써야 하겠다.

 

3, 그리스도의 모덛을 따라야 한다.

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존경하는 인물을 닮고자 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는데. 성도들이 본받고 딜아야 할 모델은 예수 그리스도 분이시다. 우리는 그분을 닳되 철저하게 길아지도록 힘싸야 하겠다. 인격을 닳고. 성품을 닳고. 생촬을 본받아서 우리가 처한 모든 곳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내게 될 때 주께 영광이 된다.

학교에 들어가는 것은 인생의 한 과정을 시작하는 과정이다. 아름답게 시작하자.

 

 

 

여호수아의 도전 (졸업)

(수 1: 1-9) f 344,340,341

여호수아의 일대기는 모험과 도전으로 가득찬 생애였다 그의 미지의 세계에 대한 모험과 도전은 학교를 졸업하는 젊은이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해준다.

 

1, 주의 뜻을 이해해야 한다.

모험과 도전은 자칫 잘못하면 인생에 심각한 타격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신중함이 요구되며, 무엇보다도 주의 뜻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호수아가 담대히 모세의 사역을 계승할 수 있었던 것은 주의 뜻을 확신했기 때문이었다. 무모한 도전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게 되기 쉬우므로 먼저 주의 뜻을 성찰해야 한다.

 

2, 주를 온전히 의뢰해야 한다.

여호수아는 광야 40년 동안 주께서 놀라운 방법으로 역사하심을 목도했기 때문에 그분을 온전히 의뢰할 수 있었고, 이것이 그에게 유일한 큰 힘이 되었다. 주는 자기를 의뢰하는 자들에게 퍼난처가 되시고 그 능력이 되신다. 따라서 성도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 생각 등을 버리고 주를 온전히 의뢰하도록 힘쌔야 하겠다.

 

3, 주의 말씀을 순종해야 한다

주님은 말씀을 순종하는 자들과 함께 폐셔서 그들의 길을 평탄케 하시고 형통케 하시기 때문에 꿈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서 도전하는 사람들은 철두철미 주의 말씀을 순종토록 힘써야 한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사울은 특권을 부여받았음에도 불순종함으로 실패하고 말았다. 성공을 위한 확실한 에너지는 순종이다.

졸업은 한 과정을 마치고 다른 과정으로 나아가기 위한 절차이다. 주 안에서 새로운 꿈을 가지자.

 

 

 

힘써 달음질하라 (입학)

『고전 9 : 24-25] 400,471,472

힘이란 쓸수록 늘어나는 벌이다. 아끼고 축적해 두면 녹슬어 버려 쓸모가 없게 된다. 본문은 우리의 달음질에 관해 교훈한다.

 

1, 상을 얻기까지 달음질해야 한다 .

경주에 임하는 사람들은 참가에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라 면류관을 얻고자 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달음질도 이와 같이 살을 얻는 달음질이 되도록 힘써야 하겠다.

승리자가 축배를 드는 시간에 패한 자들은 눈물을 흘리게 마련이다. 성도들은 자신의 인생 노트에 실패라는 글자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다.

 

2, 목표를 향해서 달음질해야 한다.

인생의 경주자들 가운데는 목표를 상실한 사람들이 적지 않는게 사실이다. 이런 사람들은 부지런히 사력을 다해 달음질을 할지라도 헛달음질을 하는 것이므로 상급을 받음이 불가능하다. 목적지를 잃어버리면 엉뚱한 곳으로 달려가 목적지에서 더옥 멀어지며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만 허비하게 된다.

 

3, 규칙에 따라서 달음질해0 ? 한다.

달음질을 잘했어도 반칙을 범한 사람은 실격이 되고 만다(마 7 : 22-23) . 때문에 성도들은 달음질을 하되 규칙을 범하는 일이 없도록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모든 길이 로마로는 통하지만 천국으로 통하지는 않는다. 주께로 나아가는 길은 정도 뿐이다. 다른 길로는 아무도 거기 이르게 되지 못한다.

우리는 원대한 포부를 갖고 입학하였다. 우리는 이를 성취하기 위해 항상 달리는 최선의 삶을 살아야 겠다.

 

 

 

쉬지 말고 열심히 (졸업)

(빌 3: 12-14) 363,364,365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므로 부단한 노력이 요구된다 본문은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를 교훈해 주고 있다.

 

1, 자만을 경계해야 한다.

자만은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저해 요인이다. 전도가 유망하던 젊은이들도 이 덫에 걸리기만 하면 성장이 정체됨은 물론 오히려 퇴보하는 결과를 낳게 되기 때문에 누구든지 자만을 경계해야 한다. 아무에게도 더 이상 오를 수 없는 경지란 없는 법이므로 룬임없이 추구하고 노력하는 자세가 가잘 바람직하다.

 

2, 목표를 잃지 말아야 한다.

분명한 목적지를 향괘서 경주를 시작한 사람들도 여러가지 문제들과 씨름하다 보면 그것을 상실하게 되는 경우들이 허다하기 때문에 목표를 잃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사람들처럼, 목표를 상실한 사람들의 달음질은 헛것이 되고 만다. 애써 일한다고 모두 상 받는 것이 아니다.

 

3, 소명의식을 가져야 한다.

바울의 달음질은 그가 가지고 있었던 철두철미한 소명의식의 표현이었다. 어느 분야에서 종사하든지 소명의식을 가지고 이에 임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알고,주를 경외하는 젊은이들은 바울과 같은 소명의식을 갖도록 해야 하겠다.

인생이라는 기회는 누구에게도 두번 주어지는 법이 없음을 명심하고 잘살도록 최선을 다하자.

 

 

 

성도의 기업 경영 (개업)

(고전 1 : 31-33) 421.429,432

기업을 경영한다는 젓은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때문에 사업을 하려는 성도들은 을바를 경영을 위해서 다음 몇 가지를 염두에 두도록 해야 하겠다.

 

1,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기업 .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항시 유의해야 할 것은 그 일의 성패 여부를 떠나서 주를 영화롭게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기획이 잘된 것이고 주위 사회가 절실하게 요구하는 일일지라도 주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 되지 못한다면 거기서 손을 메는 것이 도리요. 마땅한 일이다.

 

2,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는 기업 .

아무리 좋은 일도 사람들에게 유익을 줄 수 없거나 일부에만 혜택을 주는 것은 바람직 스럽지가 못하다. 적어도 성도가 경영하는 기업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혜택을 입을 수 있는 것이라야 하기 때문에 업종을 선택함에 있어서 신중을 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모든 자에게 유익 되어야 한다.

 

3, 불의와 손잡지 않는 기업 .

기업 경영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중의 하나가 불의와의 동반 여부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인 사업가들에게 있어서 신앙의 시금석이라 할 수 있는데. 주를 소망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여하한 경우페도 불의와 손잡는 일이 없또록 주의해야 하겠다. 정당한 이윤을 남기고. 적당한 임금을 지불할 때, 주께서 축복하신다.

기업의 소유주는 주님이심을 명심해야 한다. 모든 것을 통해 주띔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지혜로운 경영자 (개업)

(잠 3: 5-6) 433 434 442

 

지혜란 인생이나 사업을 경영하는데 있어서 성공의 지름길이다. 오랜 경륜보다. 훌륭한 조직이나 튼튼한 배경보다 더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이 바로 지혜이다.

 

1, 여호와를 의뢰하는 경영이다.

지혜의 근본은 주를 경외함에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지혜로운 경영자가 되고자 하면 주를 의뢰하도록 해야 한다. 자기 지식을 의뢰하는 자. 자기 경험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사람들은 성공적인 기업인은 될 수 있어도 훌륭한 기업인은 되지 못한다. 성공한 사람보다 귀한것은 훌륭한 시림이 되도록 힘러야 하겠다.

 

2, 범사에 주를 인정하는 경영이다.

범사에 주를 인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며, 이것은 각자의 신앙을 점검하는 척도가 된다. 따라서 성도들은 일이 잘 되고 어려움이 없을 때 뿐만 아니라. 심각한 위기와 곤경 가운데서도 주를 의뢰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곤경 가운데서 주를 인정하고 기쁨을 잃지 않는 사람이라야 경건한 성도이다.

 

3,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경영이다.

일의 분량에 관계없이 자기 찍무에 최선을 다한다는 겻은 바람직한 일이며. 성도들이 지향괘야 할 삶의 자세이다. 일이 잘되고 어려움이 전무할 때도 최선을 다하고 심각한 곤경과 위기메 처할 때도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성실한 기업인이 되도록 힘쌔야 하겠다.

성도는 모든 일에 앞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 그 다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성취되는 경영 (개업)

(잠 16 : 3-9) 444,446.447

 

기업을 잘 경영하려면 기획을 잘해야 하고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법들이 따라야 한다. 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1, 주를 온전히 의뢰해야 한다.

경영의 성취를 위한 기본 요건은 주를 온전히 의뢰하는 것이다. 일의 성패가 주의 손에 달려 있음을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따라서 성도들은 기업을 경영하든지 무슨일을 할 때에 주를 의뢰하는마음을 갖도록 해야 하겠다. 무엇이듲ㄴ지 주를 위뢰하고 경영하는 사람들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실패하게 되는 법이 없다.

 

2, 주의 뜻을 이해해야 한다.

사람의 생각이나 계획은 수없이 많이 바럴 수 있고 시행착오를 거듭하게 되는 것이 상례이지만 하나님의 뜻은 완전하며 반드시 성취되게 되어 있다. 때문에 누구든지 경영의 성취를 훤하다면 주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의 뜻을 아는 것이 지혜요. 주의 뜻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성공과 부요에 이르게 된다.

 

3, 주를 기쁘시게 해야 한다

일의 성취가 주께로서 나는 것이 사실이라면, 일의 성취를 위한 가장 완전한 지름길은 주를 기쁘사게 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행할 때 주께선 기뻐하신다. 순종하는 생활을 힘쓸 때 주께서 기뻐하신다. 주는 궤사라든가 뇌물을 기뻐하지 않으시므로 진실히 행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주의 뜻에 따라 주를 의뢰하는 자가 주를 기쁘시게 하며. 그가 반드시 위대한 일에 쓰임을 받는다.

 

 

 

선을 행하는 기업인 (개업)

(딤전 6:17-19) 358,359,361

 

세상 가운데서 그리스도인들의 위치는 매우 특별할뿐 아니라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알고 바르게 처신하도록 힘써야만, 주의 칭찬과 상급을 기대할 수 있다.

 

1, 우주의 소유주는 하나님이시다.

사람이 올바른 소유관을 가지려면 먼저 우주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사용하고 또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온전히 주의 것이며 인류는 이에 대한 아무런 대가도 지불함이 없이 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성도는 스스로 주인인 것처럼 행세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다.

 

2, 선행에 부요토록 힘써야 한다

성도는 누구나 선행에 대한 의무를 지고 있으므로 자신이 처한 모든 여건 속에서 선을 행하도록 힘써야 한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낄은 선행 뿐이다. 재물을 쌓기 위해서 버는 샤람은 인생의 도를 알지 못하는 우자임을 알고 그들의 행위에 미흑됨을 없도록 특별히 주의해야 하겠다.

 

3, 모든 행위에는 상급이 따르게 됨

우리갸 행하는 모든 일에는 상벌이 따르게 되어 있다. 선을 행한 사람들에게는 상급이 따르고. 악을 행한 사랍들에게는 형벌이 따른다. 때문에 아무 사려나 분별이 없이 행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소중한 재료들을 허비할 수밖에 엄다. 얼마나 받았는가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사용하느냐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것이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자이다. 주의 뜻에 따라 선하게 사용해야 한다.

 

 

 

더 많은 것으로 (확장)

(마 25 : 14-21) 71.488,489

 

사람은 누구나 발전과 진보를 원한다. 정체나 퇴보를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본문은 확장을 위한 최상의 방법을 충고해 준다.

 

1, 주의 뜻을 바르게 분별해야 한다.

일을 맡긴 사람이 가장 기뻐하는 것이 자신의 뜻을 바르게 파악하고 이를 좇아서 행하는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소유한 사람일지라도 주인의 뜻을 알지 못하면 칭찬받지 못한다 성도들의 기업 확장도 마찬가지다. 주의 뜻을 바로 알고 힘쓰는 사람들에게 주께서 확장의 복을 주신다.

 

2, 지신의 분량에 충성해야 한다.

아무리 값싼 것일지라도 노력함이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필요한 만큼의 충분한 땀과 눈물이 투자될때 비로소 원하는 것들을 얻게 된다. 기업의 확장도 마찬가치다. 가만히 인아 있어도 저절로 커지는 것은 투기 분이다. 분량이 많든지 적든지 이에 충성하고 최선을 다해야만 기업의 미래가 밝아지게 마련이다.

 

3, 주께서 기업을 확장해 주신다.

확장이나 진보에 대한 일반적인 관념은 노력의 결과요 지혜의 결실이라는 것이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축복인 동시에 행위의 열매이기도 하다. 확장이든지 축소든지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은 주인 주께서 갖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영광을 피분께만 돌리고 스스로는 더욱 닌아지도록 힘써야 하겠다

가장 값있고 확실한 진보는 주의 뜻에 따라 충실한 노력으로 이룬 진보이다.

 

 

 

 

처음보다 많은 복 (확장)

(욥 42 : 12-17) 25,28,488

욥의 고난은 많은 사람들, 특별히 의를 좇아서 행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전달해 준다. 본문은 그가 고난 후에 받은 축복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1, 축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다

욥이 겪은 시련의 과정을 비롯하여 말년에 그가 받은 엄청난 축복은 복의 근원이 하나님 자신이심을 잘 보여준다. 그분은 원하시는 사람들에게 복을 주실 수도 있고, 원치 않으시는 사람들에게서 복을 빼앗아 가실 수도 있는 유일한 분이시다. 따라서 복을 사람들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다.

 

2, 의를 행하는 자들이 복을 받는다.

욥의 고난과 축복은 의와 관련하여 두 가지를 보여주는 데. 하나는 의로운 길에 핍박이 따른다는 사실과, 다른 하나는 주께서 의인들에게 복을 주신다는 사실이다. 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고, 의로운 길에 주의 축복이 따름은 주에서 공의로 모든 일을 행하심을 증거해 준다. 그러므로 불의를 버리고 의의 길에 선 자가 복을 받는다.

 

3, 주의 계산법은 매우 특이하다.

욥이 받은 복의 분량은 처음 복보다 훨씬 더 많은 엄청난 것이었다. 우리외 계산법으로 1+1=2가 되지만주의 계산법은 전혀 다르다. 따라서 주의 축복이란 인간의 노력에 대한 대가가 아니라 주가 거저 주시는 선물임을 알 수 있다. 우리는 땀흘린 대가만이 아니라 주가주시는 선물을 받는 사람이 되도록 험쌔야 하겠다.

하나님외 백성들은 유형이나 무형으로 처음보다 나중이 창대케 되는 사람이다.

 

 

 

 

형통할 때 주의하라 (확장)

(신 8 : 11-17) f 434,422.429

 

일이 잘 안되고 곤견에 처하게 될 때도 온전한 신앙의유지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형통할때도 역시 마찬가지로 미혹에 빠지게 될 위험성이 다분하다.

 

1, 주의 법도를 항상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주변의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우리의 길을 RMx까지 잘 지키려고 하면 주의 법도를 항상 기덕하는 것이 필요하다. 성도가 지향해야 할 완전한 삶이란 주의 법을 지미는 것이므로 주의 법도를 항상 기덕하는 사람은 곁길로 행하지 않게 된다. 주의 법도를 잊어버릴 때 세상 사람들의 길을 택하게 되는 것이다.

 

2,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일이 잘되고 형통할 때지기 쉬운 함정 가운데 하나가 교만이다. 주변으로부터 능력을 인정받고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잊어버리고 스스로를 높이게 되는 경향을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다. 바울처럼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임을 아는사람은 교만에 QK지게 않게 된다.

 

3.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한다.

재물을 우너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라든가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서 빼앗으시는 하나님의 권한을 우리가 주권이라고 말하는데 성도들은 이를 인정하고 자신에게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주께 감사하기를 배워야 하겠다. 주신 분이 주님이시면 그분이 또한 가져가실 수도 있으므로 기업관리를 잘해야 복을 받을 수 잇다.

교만은 우리를 넘어뜨리는 앞잡이 이다. 특별히 주님이 은혜 주셨을 때 조심하자.

 

 

 

 

정상을 향하여 (확장)

(잠 29 : 18) 394.395.397

 

사람은 어떤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현실에 안주하려는 태도를 버리고 정상으로 향해서 나아가도록 힘쓰는 것이 필요하다.

 

1, 고귀하고 높은 이상을 가져야 한다.

본문을 AV는 땀이 없으므로 백성이 망한다'로 번역고 있다. 현재의 환경이 열악할지라도 꿈이 있는 백은 망하지 않지만, 현재의 풍요와 번영을 구가할지라: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하는 법이다. 특별히 젊은이들에』는 꿈이 필요하다. 꿈을 갖되 일생 동안 혼신의 힘다하여 도전할 수 있는 큰 꿈을 가저라.

 

2, 땀과 눈물에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정상에 오르는 길은 결코 순탄치가 못하다. 많은 곤경을 만나게 되고 위기에 처하게 되기도 한다. 때문에 땀과 눈물을 투자함이 없이는 아무도 정상에 오르는 것이 불가능하다. 꿈을 가꾸는 한 가지 방법은 땀과 눈물이 라는 밑거름을 많이 주는 것이다. 펀법은 언제나 성공이 아니라 실패임을 일아야 한다.

 

3, 모든 영굉을 하나님께 돌려야 한다

사람들 가운데는 자신의 성공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 것처럼 착각하고 스스로 영광을 취하려는 자들이 있다. 주를 경외하는 젊은이들은 저들의 그룻된 사고를 모방하지 말아야 한다. 바울이 고백했듯이 우리가 무엇을 한 것이 있다면 이는 주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에 모든 영팡을 주님께만 돌려야 하겠다.

꿈은 사랍에게 도전의식을 주고 도전의식은 우리를 자라게 한다. 더 큰 꿈을 가지라.

 

 

 

 

나그네 인생 (이사)

(벧전 2: 11) 277,474,544

 

모든 사람은 나그네 인생을 사는 것이며 잘난 사람이든지 못난 사람이든지 유명한 사람이든지 그렇지 못한 사람이든지 예외가 전혀 없다.

 

1, 이 세상은 영원한 거처가 아니다.

성도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마치 이 세상이 영원하기라도 한 것처럼 자기를 위해서 많은 것들을 쌓아 두고 있는데. 우리는 저들의 어리석음에 동참하지 않도륵 주의해야 하겠다. 이 세상 형적은 지나가게 되어 있으며. 이 세상에는 영원한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알아 헛수고와 헛달음질을 하는 일이 없도록 힘쌔야 한다.

 

2, 육체의 정욕을 제어해야 한다.

육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육체를 따라서 행하는 사람들은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육체대로 사는 사람들은 반드시 망하게 되는 법이므로 성도들은 특별히 육체의 소욕을 좇음이 없도록 힘써야 하겠다. 정욕을 억제하지 못하는데서 심각한 많은 문제들이야기되는 법이다.

 

3, 주의 나라름 위해서 준비해야 한다.

인생은 덧없이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목적지를 향해서 나아가는 나3Ll띤다. 따라서 성도들은 주의 나라를 위해서 준비하되 잘 준비하도록 힘쌔야 하겠다. 세상의 모든 영광보다도 더 귀하고 간진 것이 천국의 유업임을 알고 이를 위한 준비에 소흘함이 없도록 하자. 나그네는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인생은 나그네요. 그 목적지는 천국이다.

 

 

 

 

벧엘의 하나님 (이사)

(창 28 : 10-16) 9,13,30

야곱의 생애는 주의 럭함을 입은 자라도 그 길이 순탄치가 않음을 잘 보여준다. 본문은 라반에게로 가던 중에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난 것에 관괘 언급한다.

 

1, 삶의 길이 험난하다.

야곱이 루스에서 돌을 베개하고 유숙했던 사실은 인생의 길이 험난 함을 단적으로 입증해 준다. 부자든지 가난한 사람이든지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삶의 길이 험하기근 마찬가지다. 따라서 우리 성도들은 우리의 생애 가운데서 만나게 되는 곤난이라든가 역경을 인하여 기쁨을 엮어낼 수 있는 재료로 활용해야 한다

 

2, 주께서 성도와 함께 하신다.

루스의 야곱은 훌로 버려진 것처럼 보였으나 거기에 하나님께서 함께 계셨다. 성도들이 여하한 환경 속에서도 위로와 소망을 가질 수 있음은 주께서 함깨 하신다는

약속 때문이다. 주가 함께 하시면 그 길이 평탄하고 형통하며. 모든 대적들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 따라서 성도들은 약속을 믿고 두려움을 극복한다.

 

3, 주의 악속을 신뢰하도록 하자.

야곱은 루스에서 머물던 고독한 밤에 주님께로부터 놀라운 약속을 받게 되었다. 인간의 곤경은 위대한 내일을 위해 디딤돌이 되는 경우가 허다함을 알고 열악한 환경이나 여건 가운데서도 주의 약속을 온전히 신뢰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주의 약속을 믿는 자들은 세상의부요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법이 없다.

우리는 인생을 주님 안에서 감사하며 적극적으로 살아야 한다. 그 때에 기쁨이 있다.

 

 

 

 

의인의 장막 (이사)

(시118 : 15-16) 456.457,458 2000년11월25일 문장주장로

성도들은 자신의 삶의 내용이 거룩하고 홈없는 것들로 채워지도록 힘써야만 하겠다. 본문은 의인의 장막에 관해 언급한다.

 

1, 영적인 기쁨이 충만하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행위에 대해 보응하시는데 특별히 의를 행하는 사람들, 주의 편에 서는 사람들에게 큰 복을 내려 주신다. 영적인 기쁨은 죄를 따라가는 사람들이 맛볼 수 없는. 오직 의인들에게만 허락되는 주의 축복이다. 이 기쁨을 가진 사람이라야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회의나 절망에 빠지지 않게 된다.

 

2, 주께서 능력을 배푸신다.

능력이란 인생을 성공적으로 경영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요구되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인데, 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수께서 능력을 허락하신다. 주의 능력을 소유한 사람은 어떠한 환경이나 처지에 있든지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 주가 주시는 능력은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다른 어떤 것들과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

 

3, 영원히 실족치 아니한다.

시작을 잘했어도 마침이 멸망이 되면 유익이 없는 법인데. 의를 따르는 사람들은 주의 은혜로 영원히 tf족함이 없게 된다. 훌륭한 가문이란 세상적인 평가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의를 행하는 여부가 결정해 준다. 따라서 성도들은 세상의 흐름에 관계없이 의의 편에 서도록 특별히 힘써야만 하겠다.

우리의 발걸음은 주께서 인도하실때 가장 안전하고 아름답다. 주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말씀에 순종하여 (이사)

(창12 : 1-4) 234,275,236

 

아브라함의 소명은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부여해 주고 있다. 본문은 자기 중심적인 삶이 옳지 못함을 입증하며 이를 통해 우리에게 주의 소명에 임하는 자세를 교훈해준다.

 

1, 인간적인 의존심을 온전히 버렸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주의 명령은 본토와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는 것이었다. 이는 인간적인 의존심을 철저하게 버려야만 주의 소명에 응할 수 있음을 교후해 준다. 인간적인 의존심은 경건한 신앙을 가로막는 거대하 장애물들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주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자 하면 이것부터 버려야 한다.

 

2, 주의 약속을 온전히 신뢰하였다.

눈에보이는 아무런 보장도 없이 거처를 옮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주의 약속을 온전히 신뢰했기 때문에 이에 도전할 수 있었다. 성도의 삶은 주의 말씀과 약속들에 대한 신뢰의 기초가 엄이는 온전함을 기대하기가 붙가능하다. 자신의 형편과 무관하게 주의 약속을 신뢰해야 한다.

 

3, 주의 명하시는 곳으로 이주하였다

아브라함은 장막을 옳기되 자신의 원하는 곳으로가 아니라주래서 명하시는 곳으로 옳겼다. 우리의 삶이 이와 같아야 하77다. 언제든지 자신이 원하는 곳에 서려는 사람은 주의 인정을 받지 못한다. 주께서 명하시는 곳에 서고자 할 때 거룩한 열매와 축복들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일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더 필요한 것은 주님의 도우심이다.

 

 

 

 

형통의 길 (입사)

(창 39 : 1-5) 434,444.492

 

모튼 일에는 정로가 있듯이 형통한 삶에도 길이 있으며, 이 길을 좇아 행할 때 비로소 형통한 자가 되는 것이다. 본문은 형통의 길에 대해 몇 가지를 교훈해준다.

 

1, 범사에 주를 인정해야 한다.

요셉이 애굽에서 가졌던 신분은 노예였다. 가장 비천한 계층의 사람이었던 것인데. 그럼에도 그가 형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주께서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이었다.

그분은 오늘 우리 모든 성도들과도 함께 하신다. 따라서 주의 젊은 이들은 인간적인 배경에 마음을 쓰지 말고 범사에 주를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2, 주의 도우심을 의뢰해야 한다

이방 지역에 흘로 버려진 요셉은 주의 도우심 밖에는 의지할 것이 없었다. 주는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시다. 따라서 어떤 직장에 들어갔든지 주의 도우심을 의뢰하므로 모든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해야 하겠다. 주가 도우시는 사람들을 아무도 해롭게 할 수 없음을 명심하자. 온 세상도 대적할 수 없다.

 

3, 자기 자리플 충실히 지켜야 한다.

일을 맡긴 사람들이 맡은 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충성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어디에 있든지 자기 자리를 잘 지키도록 힘써야만 하겠다. 재능보다 귀한 것은 성실성이며,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들이 주님에 의해 감찰되고 있음을 기억하도록 하자. 자기 직무를 소홀히 한 사람들에게 주님은 승진기회를 주시지 않으신다.

항상 내 곁에 계시는분이 있다. 그분은 나를도우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나를 형통케 하신다.

 

 

 

 

칭찬과 상급 (승진)

(마 25 : 21-30) f 468.488.489

 

일의 분량에 관계없이 칭찬을 받고 상급을 받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귀한 일이다. 본문은 칭찬과 상급이 따르는 삶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1, 주인의 뜻을 좆을 때 받게 됨 .

일을 맡은 사람들은 일을 맡긴 사람의 뜻을 바로 알고 이를 충실하게 따르는 것이 인정을 받는 지름길이다. 일을 처리하는 능력의 유무보다 이것이 칠씬 더 중요하다. 주의 일을 맡은 사람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성도들은 모든 일에 있어서 주인의 뜻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따르는 지혜를 가져야만 하겠다.

 

2, 직무에 충실할 때 받게 됨 .

인간 관계 가운데 펀애하는 경우가 많은데 상급은 직무에 충실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법이다. 직무에 태만한 사람이 칭찬을 받는다든가 펀법에 익숙한 사람이 상급을 받는다면 크게 잘못된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성도들은 다른 사람들이 어찌하든지 자신의 직무에 충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하겠다.

 

3, 더 큰 일을 위임받게 됨 .

주인에게 인정을 받는 사람에게는 더 크고 중요한 일이 맡겨지게 마련이다. 승진이란 일의 분량이 증가되고 책임 범위가 확대되는 것이기 때문에 보다 많은 노력기 요구된다. 우리는 충격적인 요법으로 어떤 큰 발자국을 남기려는 생각을 버리고 매일 매일의 분량메 최선을 다하여 좋은 발자국을 남기도록 힘써야 하겠다.

주의 백성은 자기 일에 지혜와 충성을 다해야 한다. 그때 주님의 상급도 있다.

 

 

 

맡은 일에 충성하라 (입사)

7고전 4 : 2-5] f 381,382.383

 

충성이란 신실함을 의미하며, 믿을 만한 사함이 되는 것을 뜻한다. 본문은 충성에 대한 몇가지 교훈을 준다.

 

1, 맡은 자라라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

무슨 일이든지 책임의식을 가지고 임하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 사이에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따라서 성도들은 자신이 맡은 일의 내용이나 분량에 관계없이 책임의식을 가지고 임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이것이 없는 사람들은 피상적인 자세로 일에 임하게 되기 때문에 자기 발전을 기대하기가 매우 어렵다.

 

2, 자기의 직무에 최선을 디해야 한다.

달란트의 비유가 교훈하듯이 자기의 직무에 충실한 사람들에게는 칭찬과 상급이 따르게 마련이다. 아무리 귀한 일을 맡겼어도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작은일을 맡고 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만 못하다. 때문에 성도들은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몸에 익히도록 힘써야 하겠다.

 

3, 주께서 판단하신다◎ 사켜을 명77해야 한다.

우리의 대인 관계는 단지 대인 관계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 앞에서 최종적인 평가를 받게 되기 때문에 직무에 임하는 태도가 주께 하는 것과 같도록 힘쓰는 것이 필요하다. 성실한 삶의 태도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유익을 주지만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에게 복이 됨을 알고 항상 신실함을 드러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다. 어느 곳에서나 충성해야 한다.

 

 

 

존귀한 도구 (승진)

(딤후 2 : 20-21) 457.493,507

우리는 한 번 주어진 우리의 인생이 주님의 존귀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도록 특별히 힘써야만 하겠다. 본문은 이에 필요한 몇 가지를 교훈해 준다.

 

1, 죄와 불의를 멀리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존귀한 도구로 신임을 받으려면 죄와 불의를 철저히 멀리해야 한다. 능력의 유무에 관계없이 죄와 불의를 가까이 하면 존귀한 도구가 되지 못하는 것이 하나님의 불변하시는 법칙이다. 인간의 조직체에 도 마찬가지다. 적당주의를 지향하는 사람들. 기회 주의자들은 존귀한 도구가 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2, 주의 도움을 의뢰해야 힌다.

인간의 삶을 대별하면 인간적인 의존심을 가진 사람과 주의 도움을 의뢰하는 사람으로 나눌 수 있는데, 존귀한 도구로 쓰여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후자를 택해야 한다. 주의 도움을 의뢰하는 사람이 훌륭한 일을 하고, 존귀한 도구로 쓰여지는 법이다. 어떤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주의 도우심을 의뢰하도록 힘써야 하겠다.

 

3, 주의 상급을 소망해야 한다.

존귀한 도구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고 주의 상급을 바라보도록 해야 한다. 세상을 좇거나 세속의 아름다움과 영광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존귀한 도구로 사용됨이 불가능하다. 우리는 언제든지 이 세상이 악한자 안에 처해 있다는 사실파 이 세상 형적이 지나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다.

주 앞에서 존귀하게 쓰이는 자가 사람들 앞에서도 존귀히 여김을 받는다.

 

 

 

 

제 목 : 갈렙의 축복 : 수 14:10-15

광야 45년 동안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갈렙은 85세가 될 때까지 생존케 하였고 강건하게 만드사 전쟁에 출입을 옛날이나 지금이나 일반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지켰고 또한 약속대로 헤브론 땅을 주시면 아낙 자손을 쫓아내겠다는 약속을 이행하여 그 땅의 기업을 받았다.

갈렙은 어떠한 사람인가?

광야 가레스 바네아에서 가나안 땅을 정탐으로 보내던 그날부터 사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신앙이 여전히 변질이 없고 과거와 현재에 신앙의 용장으로 살아온 갈렙이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갈렙은 나를 생존케하신 하나님, 나를 85세까지 기력이 쇠하지 않게 건강주신 하나님, 신앙의 절개를 지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종에게 주신 축복은?

① 헤브론 땅을 줌(충성된 자에게 상급으로 줌)

② 15절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 평화의 복을 주심이다.

③ 기력이 쇄하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변함이 없는 신앙의 용장으로 살고 은혜를 감사하면서 일하는 종이 되자.

 

이사한 자

주제 : 기업 얻을 땅으로 이사함 찬송가 : 344장

 

[히 11:8-10]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9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창 12:1-4]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오 세였더라

 

 

 

제목 : 꾸어 주고 꾸지 않는 축복

본문 : 신 15:4-6

 

4절이 네 하나님의 말씀만 듣고 오늘날 네게 명하는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너희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만 듣는 어떤 조직 안에서도 그 조직의 운명을 위하여 법이 잇고 법을 해설하는 내용이 잇고 또한 부록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잘못하면 부록이 법 이상으로 권한 행사를 하는 잘못이 있는 것을 본다.

본문에서 하나님의 말씀만 들으라고 하신다. 좌, 우로 치우치지 말라 잘못하면 하와처럼 마귀의 말을 듣기 쉬운 인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하면?

1. 허락한 땅에 들어가 복을 얻을 것이다.

2. 여러 나라에 꾸어 주고 꾸지 아니하겠다.

3. 여러 나라를 치리하고 치리 함을 받지 않겠다.

 

명령을 지키는 자에게는 지혜와 능력의 복이요 물질적인 축복과 정치적인 면에서 지도자의 입장에 설 수있는 권위를 주시겠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명령과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지키기 어렵다. 그러나 지킬 만하다 수고롭게 지키는 자에게는 수고의 대가를 반드시 주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제목 : 나가도 들어와도 받는 복

본문 : 신 28:1-6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듣고 그 명하는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너희에게 축복하신다. 어느 종교든지 종교인들은 그 종교의 경전을 따라 생활한다. 기독교인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을 받아 살아간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생명이요 축복이다. 듣고 행하는 자에게는 ?

 

1.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여 주시는 복이 임한다.

지혜와 지식 · 명철 · 재질 발견의 으뜸을 주겠다.

 

2.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다.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무엇을 하든지 복을 받는다는 뜻이다.

 

3. 네 몸의 소생과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임이라.

그 집에 사람으로부터 짐승에 이르기까지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이 축복이 임하겠다는 뜻이다.

 

4. 네가 나가도 복 들어와도 복을 받을 것임이라.

왜?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하나님이 함께 하여 주시기 때문이다. 믿지 못하고 행하지 못함이 안타까운 일이다.

 

 

 

제목 : 번성의 축복

본문 : 대상 4:9-10

 

야베스의 신앙

①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왜 존귀한 자인가?

어머니의 수고가 많았기 때문이다.

② 야베스는 기도하는 인물이었다. 야베스를 들어 응답하셨다.

 

1. 복에 복은 심령의 복과 물질의 복을 말한다.

 

2.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기도의 지경을 넓혀야 하고

봉사의 지경을 넓혀야 하고

사랑의 지경을 넓혀야 하고

전도의 지경을 넓혀야 하고

 

3. 주의 손으로 환난을 물리쳐 주시기를 기도한다.

주의 손은 방패의 손이며

주의 손은 도움의 손이며

주의 손은 능력의 손이다.

야베스는 환난에서 벗어나고 복위에 복과 지경을 넓혀 일할 수 있는 능력과 마음의 편안한 기쁨이 충만한 복으로 채워졌다.-은혜목회정보- 97.11 ☞설교/박성규목사

 

 

 

제목 : 복의 기관

본문 : 창 12:1-8

 

아브라함의 신앙은 절대 복종의 신앙이었다. 대인관계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중요시 하였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기 전에 많은 난관을 이겨 나갔던 것이다.

 

1. 떠나는 난관(친척 아비집)

성도는 떠나야 될 자리가 있다. 달콤하고 재미가 있어도 하나님의 명을 지키자.

2. 버리는 난관(첩 하갈과 이스마엘)

모세도 공주의 아들 명부를 버렸고 바울도 율법사의 직위를 버렸다.

 

3. 드리는 난관(독자 이삭)

생활비도 적은데서 십일조를 드리고 분주한 가운데서 내 몸을 드림은 귀하다. 아브라함은 말씀만 따라서 떠났고 버렸고 드렸다. 말씀만 따라 가면 복과 성대하게 되는 복과 승리의 말씀을 받게 된다. 너를 축복한 자에게는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그가 저주를 받으리라.

이것은 하나님이 함께 동행하심을 보여 주는 내용이다. 말씀을 지킬 만하다 왜냐하면 지키는 자는 하나님이 함께 하여 주시기 때문이다.

 

 

 

제목 : 복 있는 자는

본문 : 시 1:1-6

 

불신자들이 말하는 복은 외부적인 것을 말한다. 신자들의 복은 내부적인 것 경건하게 살아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는 것이다.

 

죄에는 두 가지 면에서 말하고 있다.

1. 소극적인 면에서 3가지

① 악인(방종한 생활) -게으른 자(마 25:26) 1달란트 받은 사람의 책망

② 죄인(생활에 목표를 잃었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은 죄니라(롬 14:23)

③ 오만 - 교만은 내가 무엇을 가지고 우쭐되는 것이고 오만은 하나님을 깔보는 것이다.

 

2. 적극적인 면에서 한가지

“율법(말씀)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복이 있다. 주∼일이 잘 될 때는 교만하지 않고 말씀을 보면서 더욱 조심하고 정비해 나가는 생활이다. 야∼일이 안될 때 내가 무엇이 말씀에 잘못되는 것을 반성하여 깨닫는 생활이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는다. 6절에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다. 인정을 받으면 하나님의 결제 즉 기도 응답이 있다.

 

 

 

제목 : 요셉의 축복

본문 : 창 49:22-26

 

25절에 요셉에게 축복하실 때에 하나님께서 너를 도우실 것이다. 전능하신 이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다. 위에 하늘의 복과 아래의 원천의 복,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 있으리라고 하였다.

 

1. 하늘의 복 - 영적인 복

2. 원천의 복 - 물질의 복

3. 젖먹이는 복 - 아내의 복

4. 태의 복 - 자녀의 복

요셉은 믿음의 사람이고 꿈의 사람이고 사명의 사람이었다. 우리는 믿음을 기초하여 비젼이 있고 사명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이러한 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승리자로, 성공자로, 빛나는 생활을 할 수가 있다. 요셉은 하나님 앞에 합격자였다.

1. 부모님 앞에서는 효자로써 합격자

2. 노예로서나 일하는 일꾼으로 합격자

3. 죄수로서나 모범수로써 합격자

4. 장관으로써 7년 흉년에 국민을 살리는 장관으로 합격자였다.

5. 무엇보다도 하나님 앞에 믿음 생활의 합격자였다.

 

 

 

제목: 축 복

본문: 창 22:17

세상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복을 받기를 원한다. 불신자들이 말하는 복은 외부적인 것을 보고 복으로 생각한다. 즉, 오래 사는 것 아들이 많은 것 제물이 많은 것이 복이라고 한다. 그러나 신자들이 말하는 복은 외부적인 것보다 내부적인 것 즉,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것 경건하게 사는 것이 족이다. 아들이 많아도 경건하게 살지 못하면 형무소나 가는 아들 백명이 있어도 소용이 없다.

 

창 22장에 나타난 복은

① 하늘에 별과 같이(이것은 신령한 하늘의 복이다.)

② 땅에 모래와 같이 (땅에 기름진 복이다.)

③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승리의 복이 큰복은 이 사람을 통해서 온 세계가 받겠다)고 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시시한 복이 아니다. 이것이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큰복이다. 이 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잘 믿어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바치고 난 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축복이다. 이삭은 이미 바치고 다시 얻은 아들과 같다. 무엇이든지 처음 것은 내것이 아니고 다시 얻는 것이 참 내것이다.

 

 

 

제목: 축복과 저주

본문: 신 11:26-32

 

21-25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듣고 행하면 3가지 축복을 약속하였다.

 

1. 가나안 땅에서 장구한 세월 동안 살수 있다.(21)

 

2. 강한 나라가 되어 레바논과 유브라데 까지 영토를 확장하겠다.(24)

 

과연 다윗과 솔로몬 대까지는 이렇게 확장이 되었다.

3. 다른 민족이 이스라엘을 두려워하겠다.(25)

 

과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 떼는 두려워한다. 이러한 큰 축복이 약속이 되어 있으나 26-32절까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여부에 따라 축복이나 저주가 주어질 것이다. 모세에게 가나안에 들어가서 이 엄연한 사실을 선포하고 에발산에 서는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고 선포하라고 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과 법도를 지킬 만하다.

왜냐하면 축복의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말씀을 지켜 축복을 받는 성도가 되자. 약한 자라고 하여도 강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강한 이방 나라가 떨고 쫓겨날 것이다. 능히 너희를 당할 자가 없을 것이다.(25)

 

 

 

제목: 축 복 권

본문: 민 6;22-27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시기를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하라고 하셨다. 제사장들에게 특별한 측복권을 허락하신 것이다. 특히 명심할 일은 27절에 내 이름으로 축복하라는 것이다.

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노라.

② 하나님의 얼굴이 너를 비치며 은혜를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③ 하나님의 얼굴은 너를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성도들은 축복권을 주신 신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되고 다음은 축복권을 받은 주의 종들의 마음을 언제나 기쁘게 하시어 이 가정을 생각하게 하시며 축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드려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먼저 받을 마음의 그릇을 준비하자.

어떤 장로님은 많은 축복 받은 비결을 묻는 사람에게 이렇게 대답을 하였다고 한다.

①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어 영적 은혜를 받고

② 하나님 앞에 십일조를 드리어 물질의 축복을 받고

③ 교역자를 잘 대접하여 자손들이 달되는 축복을 받게 된다고 대답을 하였다.

 

 

제목: 축복의 동산

본문: 창 2:8-17

 

에덴 동산에는 3가지 과실이 있었다. ①보통 과실 ②생명 과실 ③ 선악을 아는 과실이었다. 에덴 동산은(낙원) 하나님과 연결을 맺고 사는 곳이다.

 

성도의 생활은 초막이나 궁궐이나 예수님과 함께 사는 곳이 곧 천국 생활이다.

1. 보통 과실∼먹어도 좋고 안 먹어도 좋다.

2. 생명의 과실∼예수님을 의미함이다.

3. 선악과∼법령이다.

말씀을 지키면 복이 되고 말씀을 떠나면 화가 임한다. 예수님을 생명의 구주로 모실 때 모든 것이 보기도 좋고 축복이 된다. 에덴의 참된 주님이 말씀을 따라 살면 4대강의 축복이 있다.

① 비 손󰀋

② 기 혼󰠾

③ 힛 데 겔

④ 유브라데

온 지면에 유익을 주는 강이다. 즉 축복의 강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예비하였으나 인간이 죄를 범하므로 모든 것을 잃었다.

(죄)는 넉사자 아래에 (비) 아니비한 것이 죄가 되었다.

① 듣지 않을 것을 들었고 (마귀의 말)

② 보지 않을 것을 보았고 (선악과)

③ 만지지 않을 것을 만졌다.

④ 먹지 않을 것을 먹었다.(불신· 불법· 불의· 불행)

 

 

 

제목: 하늘의 복

본문: 엡 1:1-14

 

사도바울께서는 에베소에 잇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하면서 신령한 복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1.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신 복이다(4절)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거룩하게 하고 흠이 없게 하셨다. 창세 전에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우리를 택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을 감사하여야 한다.

 

2. 구속하여 주신 복(7절)

주님께서 하늘에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 값으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죄를 속하시고 다시 부활하셔서 우리를 다시 살리셨으이 우리는 주님의 보혈의 공로를 믿음으로 구속 곧 죄사함을 받은 것이다. 죄가 무서운 것이지만 그것보다도 참 회개하지 않는 것이 비극이다. 참 회개를 하여 이미 허락한 구 속의 복을 잃지 않아야 한다.

 

3. 기업의 복이다.

세상의 복은 변합니다. 모든 것이 내것같이 영원히 될 수가 없지만 신령한 복은 썩지도 않고 더럽지도 않고 쇠하지도 아니하는 기업이다(벧전1:4) 이 기업의 복은 물질로 사는 것이 아니고 오직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제 목 : 경건한 가정

본 문 : 시 128:1-4

 

 

하나님을 두려워 하면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과 도를 행하기까지 한다.

이러한 사람은 가정과 기업의 복을 받게 된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생활은 그 결과가 기쁨과 축복이 된다.

경건은 형통을 주는 능력이 된다.

가정의 행복은 어디서 오며 무엇에 근거하며 어떻게 유지 되는가? 하니님을 두려워하는 사상에서이다.

 

1. 호주의 축복.

2절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다.

나태하지 안고 열심히 일하고 일하는 대로 명예와 재산과 기업이 날로 가해지는 복이다.

 

2. 아내의 축복

훌륭한 내조하는 사람이 있으므로 남편이 성공을 가져온다. 어진 아내, 믿음의 아내는 누나 같은 아내, 어머니 같은 아냐, 딸 같은 아내가 되어 만족함이 가정에 깃드는 복이다.

 

3. 자녀의 축복

의로운 자식들을 많이 주게 된다.

어린 감람나무 - 성장이 빠르고 질서와 기강을 존중히 여기는 자식을 기리킨다.

하나님의 축복의 자녀는 영권, 인권, 물권을 주신다.

 

 

 

제 목 : 계명을 즐거워하자

본 문 : 시 112:1-6

 

 

본문은 참으로 경건한 자가 받는 복을 말씀하고 계신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 계명을 지키는 의인이 받는 복에 관하여 진술되었다.

1절에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다.

 

1. 후손들이 복을 받는다.

① 후손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유산으로 남겨 주기 때문이다.

② 자신의 경건한 생활 때문에 수천대에 이르러 복을 받는다.

 

2. 복의 내용

① 부유와 그 재물

믿음의 부유함과 그 물질에 쓰고 남음이 있는 재물의 축복이다.

② 흑암중에 빛

불행한 환경에서도 영적으로 기쁨을 가지며 죄악 세상에서 의로운 생활을 가진다.

세상이 어두워도 밝게 살아갈 수가 있고 사업이 부진 상태에서도 성공의 길을 찾게하여 주신다.

③ 영원히 요동치 않음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념하게 된다.

의롭게 산 사람들은 즉 하나님의 축복된 생활은 이 땅에 많은 업적을 남겨 놓게 되고 그 이름이 영원히 자랑거리가 되는 것이다.

 

 

 

제목 : 고레스의 오른 손

본문 : 사 45:1-3

 

바벨론 나라는 강하고 부한 나라였다. 성곽이 높이 115미터 폭 25미터 길 넓이 45미터 바벨론 성 사방에 100개의 문이 있었다. 동쪽에 25, 서쪽에 25, 북쪽에 25, 남쪽에 25개 이렇게 강한 나라였다. 파사나라의 고레스임금의 오른손을 하나님께서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했다. 고레스는 바벨론 나라를 무찌른 역사의 한 페이지를 남긴 젊은 왕으로서 이스라엘의 해방령을 내리신 분이다. 누구를 의지하느냐 누가 그를 붙들어 주느냐에 따라서 사상이 달라지고 계획이 달라지고 결과가 달라진다.

 

고레스 임금님은

1. 하나님께서 그 오른손을 잡아 주셨다 (1절)

하나님의 빽으로 사는 젊은 신앙의 용사였다.

 

2. 내가 네 앞에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2절)

⑴ 놋문을 쳐서 부수며

⑵ 쇠빗장을 꺾고

장애물을 제거해 줌을 말한다.

 

3. 경제적인 축복 (3절)

흑암중에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이다.

재물이 좋으나 나의 것으로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발견케 하고 소유케 하신다. 사업을 하나님 중심한 고레스처럼 믿음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바란다.

 

 

 

제목 : 그 나라와 그 의의

본문 : 마 6:31-34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기독교는 근면의 종교이다. 성경에 열심히 일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엿새 동안에 힘써 일하고 이레 되는 날은 거룩하게 지키라. 게으른 자는 개미에게 가서 배우라.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다. 그런데 근면의 목적이 무엇이냐? 그의 나라와 그의 의이다. 인간의 노력도 귀하고 부지런한 것도 좋으나 그 노력의 목적이 바로 서야 한다. 그 나라와 그 의의 즉,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일하고 그 의를 위함이 옳은 일이다. 즉, 예수님을 위하여 살려고 함이다.

그리하면 모든 것을 더해 주겠다. 물질도 더해 주고 건강도 더해주고 자녀도 더해 주고 믿음에서 믿음 은혜에서 은혜를 향상하고 더해 가는 축복을 받게 된다.

유대인은 십일조를 잘 하므로 세계의 경제권을 쥐고 있고 미국 돈 뒷면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라고 쓰여져 있다. 미 대륙에서 청교도들은 믿음으로 감사하는 생활이었다. 그 나라와 그 의의를 위해 사는 자는 개인이나 나라든지 가정이든지 다 추곡을 받았다. 목적을 바로 정하고 사업을 하자.

 

 

 

제목 : 기독교의 4기둥

본문 : 요 3:16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

본문에서 4단어를 생각하게 된다.

1.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어떠하신 하나님이신가 “바라”의 하나님이시다.

바라 -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무에서 우를 불가능에서 가능케 하시며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며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시다.

 

2. 독생자 (예수님)

하나님의 독생자이다. 인간이 죄를 범했다. 인간이 책임을 져야 하는데 인간은 다 죄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아들의 명분을 가지고 인간으로 오시어서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희생하는 예수님이 시다.

 

3. 믿는자 마다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누구든지 믿는자는 엄청난 큰 축복을 받게 되어 있다. 여기에는 국경도 없다. 계급도 없고 부함과 빈함도 없고 남녀 노소의 구별이 없이 누구든지 예수님을 영접만 하고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된다.(예수님은 나의 구주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이 시다)

 

4. 영생(천당)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을 믿는 목적이 바로 영생이다. 신앙의 결과가 영생이다. 세상에서 오래살면 90년이나 그곳은 영원히 복된 것이다.

 

 

 

제목 : 나의 명령을 지키라

본문 : 잠 3:1-10

 

1적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내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라는 것이다. 말씀은 명령이다. 명령을 인자와 진리로 표현을 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주기 위한 것이고 또 그것이 절대적인 진리이다. 여기에 잊어버리지 말라. 마음으로 지키라. 마음 판에 새기라고 한 것은 마음에 깊숙이 간직하고 실천에 옮기라는 말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면서 진실을 원하시고 그것을 실천하기를 원하고 계신다. 실천은 순종을 뜻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자가 받는 복은?

1. 평강을 수반한 장수의 복이다.

누구나 평안을 원하지만 또 장수를 원하지만 강건함이 없이 장수는 고욕이요 다른 사람에게 폐가 된다.

 

2.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귀중히 여김을 받는다.

없어서는 안될 칭찬과 인정을 받는다.

 

3. 네 길을 지도하리라.

하나님께서 안내하여 주신다.

 

4. 처음 익은 열매로 공경하는 믿음으로 인하여 물질의 축복을 받는다.

 

 

 

제목 : 나의 종 이스라엘아

본문 : 사 41:8-11

8절에 나의 종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나의 종이라 함은 여호와의 종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가족이다.

나의 택한 야곱이라 함은 택함 받은 백성을 가리킨다.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함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친구의 복을 누림을 말한다.

친구가 되는 자격은 ?

주의 명하는 대로 해하는 자가 곧 나의 친구라(요 15:14)

아브라함은 명령을 다 이행하여 하나님의 벗이 됨.

 

1. 떠나는 난관 - 통과했다.

2. 버리는 난관 (하갈과 이스마엘)

3. 드리는 난관 (이삭을 제물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종이요 택한 백성이요 친구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명하는 말씀이 내가 너희들과

 

1. 함께 해 주마

2. 굳세게 해 주마

3. 매사에 도와주마

4. 너를 붙들어 주마

 

 

제목 : 나중은 심히 창대 하리라

본문 : 욥 8:5-7

 

5-7절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면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했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 하리라.”

사람은 모두 미약한 자리에서 창대해 지기를 바란다. 적은 사업이 크게 되고 가난한 자리에서 부한 자리로 오르고 천한 자리에서 귀한 자리로 오르려 하는 것이 사람들의 공통된 심리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이렇게 될 수 있는가? 지금 읽은 말씀을 보면 그 비결이 잘 설명되어 잇다.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했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 하리라” 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이 가정은 이 말씀대로 살아서 지금은 심히 미약한 자리에 있지만 앞으로는 놀랍게 창대 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 이 가정은 ① 하나님을 부지런히 찾는 가정이 되며 ② 전능하신 하나님께 빌고 ③ 청결하고 정직하게 사는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하면 3가지 복을 주신다

1. 시작보다 나중이 잘 되고

2. 하나님이 돌봐 주시고

3. 모든 일이 형통한 복을 주신다.

 

 

 

제목 : 내 마음에 합한 사람

본문 : 행 13:22-23

 

베들레헴에 이새의 가정에 사무엘 선지자는 한사람에게 기름을 부어 왕을 삼기 위하여 찾아 오셨다. 이새의 “아들을 차례차례 보았다. 용모가 아름답고 체격이 좋았다. 외모로는 부족함이 없는 아들들이었으나 기름을 부으려고 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아니다 라고 하신다. 그러나 막둥이 다윗이 목동으로 양을 치고 있는 목장에서 데려오니 외모는 보잘것이 없으나 하나님 앞에는 합격자가 되어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였다.

 

다윗은 어떤 사람인가?

1. 다윗은 신앙의 인물이었다.

다윗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였다. 하나님은 나의 방패가 되고 도움이 되며 힘이 되심을 믿었다.

 

2. 다윗은 성전을 사모하는 인물이었다.

시84편에 보면 “주의 궁전에서 한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낳은 즉 악인에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했다.

 

3. 감사하는 인물이었다.

다윗은 시편에 있는 내용 가운데서 감사의 내용이 대부분이다

 

4. 회개가 빨랐다.

다윗도 인간이라 범죄한 것 간음죄와 살인죄를 범하였다(왕이 된후) 나단의 책망을 받고 눈물로 회개함의 결과가 다윗에게 복이 되었다.

 

 

제목 :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않느냐

본문 : 창 13:1-13

 

사람들은 좋은 환경 좋은 조건 좋은 위치를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조카 롯과 갈라질 때에 아브라함의 사상은 어떠한 환경 조건이 문제가 아니고 오직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성공과 승리와 기쁨과 천국임을 알게 되므로 모든 것을 양보할 수가 있었다. 갈라진 원인은

 

1. 목자들의 싸움(아브라함의 목자와 롯의 목자)

2. 롯의 독립적인 생활 요구

3. 하나님께서 친척을 떠나라 하였으니 분리의 조건

 

⑴ 아브라함은 유신 주의요 자발적인 신앙으로 영적인 신령한 눈으로 하나님을 보고 의지하게 되었다.

⑵ 롯은 유물주의요 따라가는 신앙으로 육안으로 물질만 보고 환경만 보았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네가 동하면 내가 서하고 네가 서 하면 내가 동하리라 할 수가 있었다.

롯은 - 숙부 님이 먼저 택하시오 하지 않고 욕심이 앞서서 소알 땅을 먼저 차지하였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큰 부자가 되었고 몸만 겨우 나오는 비참한 인물이 되었다.

눈에 보이는 물질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모시고 귀하게 여기는 신앙이 있어야 매사에 복을 받게 된다.

 

 

 

제목 : 다윗의 집과 사울의 집

본문 : 삼하 3:1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며 다윗은 점점 강하여 사울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

 

1. 전쟁의 승패는 어디에 있는가?

물질에 있는 것도 아니고 무기에 있는 것도 아니고 인간의 수단 방법인 작전 전술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서 누구와 같이 하시는가에 따라서 승리와 패배가 결정된다. 그런데 본문에서 사울보다 다윗이 점점 강해진다고 하였다.

 

2. 그 비결은 ?

삼하 5:10절에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어떤 사람과 함께 하시는가? 범사에 믿음으로 하는 사람에게 함께 하신다.

① 기도하는 자에게

②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③ 주소를 주님 품에 정한 자에게 언제나 함께 하여 주시니 점점 강성해 진다.

골리앗 앞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하게 되었고 피난 살이 에서도 주님의 뜻만을 생각하였고 원수를 감정으로 처리하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다.-은혜목회정보- 97.11 ☞설교/박성규목사

 

 

 

제목 : 듣고 행하라

본문 : 신 6:1-3

 

이스라엘 백성에게 계명을 복종하게 한 권면의 말씀이다. 하나님이 주신 땅 하나님이 세우신 신 정국에서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규례와 계명을 지켜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법도와 율례와 명령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1. 내 대에 이 법을 깨달아 알고 가르치며

2. 자손 만대로 실천하게끔 감사하며 지킬 것이며

3. 평생을 두고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지킬 것이다. 성도는 먼저 들으라. 성도는 삼가 행하라.(모여 듣는 일도 경외하는 일에 중요한 것이다.)그리하면 복을 주시겠다고 했다.

① 네 날이 장구케 되겠다.

② 그 수효가 심히 번창케 될 것이다.

③ 모든 일에 복으로 채워 주실 것이다.

 

 

 

제목 : 등경위에 두라

본문 : 마 5:13-16

 

소금과 빛에 관하여 말씀을 주실 때 성도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함을 느끼게 된다. 소금은 짠맛이 중요하고 등은 빛이 중요하다. 소금과 등불(빛)은 매우 중요하고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가치에 비하면 너무나 싸다.(헐값이다) 성도는 매우 귀하지만 세상에서는 성도를 천하게 여기려고 한다.

 

성도는 본문에서 크게 배우게 된다.

1.소금과 빛은 녹아지고 소비되어야 짠맛과 빛을 내게 된다.

즉, 희생이다. 희생적인 정신을 가지고 일을 하여야 한다. 희생적인 결심, 희생적인 정신, 희생적인 일, 희생적인 생활, 성도는 예수님의 희생을 본받아 살아가는 것이다. 15절. “사람이 등불을 켜서 발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등불은 믿음 생활이고 말발은 상업(돈버는 것)이다.

2. 등불을 등경위에 둔다는 것은 예수 믿는 일을 본업으로 사는 사람이다. 말박아래 둔 사람은 돈 버는 것이 본업이고 믿는 생활이 부업으로 사는 사람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등불을 켜서 발아래 두지 말라. 등경위에 두라. 즉, 사업을 할 때 믿음 생활을 본업으로 알고 돈 버는 것을 부업으로 알고 사업하면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신다.

 

 

 

제목 :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라

본문 : 신 6:4-13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르 사랑하라. 하나님이 한분이시기 때문에 신자는 전적으로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다하여”라는 말이 3번 나온다. 하나님을 섬기는 특징을 가르쳐 주고 있다. 마음은 사랑과 정서의 기관이다. 성품은 다른 말로 번역하면 영혼이다. 즉, 생명 혹 인격을 가르킨다. 힘은 체력과 정신력을 가르킨다.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사랑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이다.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자는 사랑으로 해야한다. 10절 이하

 

그 축복은 ?

 

1. 전쟁에서 승리를 얻게 하겠다.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성읍과 집을 주겠다.)

2. 좋은기업을 주겠다.

3. 물질의 축복을 주겠다.

 

 

제목 : 마음의 밭

본문 : 마 13:3-9

 

예수님께서 씨뿌리는 비유를 하셨다. 씨도 중요하다. 세상에는 여러 가지 (향락, 황금 철학, 과학)씨가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무슨 씨일까?

복음의 씨 ∼갈보리 산상에서 십자가라고 한 씨를 한알 심었다.

이씨를 받은 가정과 개인과 사회가 변화를 가져온다. 죄악의 문제 구원의 문제가 해결되고 암흑에 세계에서 문명의 사회로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다음에는 밭이 좋아야 한다(마음의 밭)

 

1. 길가와 같은 밭이 있다.

딱딱히 다져지고 빤득빤득 달아진 길과 같은 마음의 밭이다. 복음의 씨앗이 들어갈 수가 없어서 귀한 줄 모르고 새(마귀)에게 빼앗기고 만다.

 

2. 돌짝같은 밭이 있다.

뿌리가 깊이 박킬수가 없다. 해가 쪼이니 말라서 죽는다. (핍박을 이기지 못하는 마음이다)

 

3. 가시 덩굴 같은 밭이 있다.

세상의 재미와 유혹으로 세상과 짝하여 예수님은 생각밖에 있는 마음이다.

4. 옥토(좋은 밭)이다.

말씀을 액면 그대로 아-멘으로 받아 실천하며 축복을 받아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다.

 

 

 

제목 : 말씀을 듣고 지키고 기다리라

본문 : 잠 8:32-36

 

32-35절 내 아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의 은총을 입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도를 지키라.

훈계를 들으라.

버리지 말라.

말씀을 기다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라고 부탁하신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효과 있게 듣는 태도는 정성과 신뢰를 가지고 그것을 받음이다.

 

1. “날마다 그 곁에서 기다림” 애걸하는 자의 모습이다.

은혜를 받으려면 말씀 앞에 고자세로 행하면 안된다. 신뢰심을 가지고 애걸하여야 한다. “문설주 옆에서” 기다린다는 뜻은 왕을 수종드는 일을 가리킨다. 하나님 말씀을 구하는 자들이 그렇게 겸손하게 간절한 태도이어야 할 것이다.

 

2. 축복은?

① 생명과 은총을 입을 것이고

② 갖가지 복이 임하는 것이다.

 

 

 

제목 :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

본문 : 눅 11:27-28

 

28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미신적으로 믿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잇다. 예수님의 말씀을 붙잡고 말씀으로 살아야 축복을 받는 것인데 자기의 생각대로 빌면 주는 줄로 착각을 한다.

 

1. 본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다.

믿음의 부요한 자가 되어야 물질의 복도 있고 믿음의 부요한자가 되어야 세상도 이기고 문제도 해결이 된다. 그러한 믿음은 어떻게 생기는가? 믿음은 들음에서 온다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면 믿음은 생기고 자라나 열매를 맺게 된다. 글을 몰라도 예배당에 나와서 설교의 말씀을 잘 듣기만 하면 신앙도 자라난다. 성경에 모이기를 힘쓰라. 모여서는 말씀을 듣고 말씀에 의해 기도하고 은혜도 받게 되는 것이다.

 

2. 다음에서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실천하지 못하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아무런 효력을 발생하지 못하는 것이다.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으로 말씀을 지켜 나가는 신자가 되자.

 

 

 

제목 : 물고기가 살 수 있는 방법은?

본문 : 사 50:1-3

 

하나님과 교회(구약 시대의 유대 나라)와의 관계를 부부 관계로 생각할 수가 있다. 교회는 아내처럼 신앙의 정절을 지켜야 하고, 하나님과 연합하였으니 만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존재한다.

 

1. 너희들이 다 나를 떠날 때 하나님께서 꾸짖은 즉

“바다가 마르며 하수가 광야가 될 것이며 거기 물이 없어졌으므로 어족이 갈하여 죽어 악취를 발하게 되느니라.” 어족이 사람으로 비유하였다. 큰 연못이 여름 7월 한 달의 가뭄이 있으니 논과 연못은 거북이 등과 같이 말라 터져 버리고 물은 마르니 사람들이 큰 고기를 잡아간다. 남은 송사리는 뜸부기, 황새, 물오리, 물새가 와서 잡아먹는 것이다. 이 물고기가 살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늘에서 비가 내리면 사람도 가고 뜸부기, 물새도 간다.

 

2.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길이 없다.

우리들은 평상시에 책망의 음성을 듣고 옷깃을 가다듬고 바로 서서 주님을 따라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가 있다. 내 뜻보다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아가자.

 

 

 

제목 : 부의 정의

본문 : 잠 15:16-17

 

세계의 흐름에서 역사는 우리들에게 증거를 주고 있다. 불교의 영향을 받은 나라는 역사는 길지만 후진국이 많다.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나라에서는 선진국을 많이 찾을 수 있다. 그 이유가 어디 있는가?

한국도 5000년의 역사이나 1000 년동안의 불교의 영향으로 후진국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100여년전 기독교가 들어옴으로 상투를 자르고 학교와 병원을 세우고 선교사님들이 사과나무를 갖다 심고 교회를 세우고 유학을 시켜서 이 나라에 문명의 눈을 뜨게 할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발견하게 한 것은 큰 축복이다.

부한 것이 무엇인가? “가산은 적어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인 크게 부하고”라고 했다. 하나님은 빠라의 하나님이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다.

17절. 돈이 많아도 하나님 없는 가정은 서로 참사랑이 없다. 질투와 시기와 분쟁이 있으므로 불행하다. 채소를 먹어도 하나님을 모시면 지혜가 생기고 믿음의 사랑으로 엉켜지고 믿음으로 의지하고 믿음으로 축복을 받게 된다.

 

 

 

제 목 : 사죄의 축복

본 문 : 시 32:1-11

 

 

본 시는 다윗왕이 범죄한 후에 선지자 나단에게 책망을 받고 죄를 자복하며 사죄받은 후에 노래한 것이다. 그는 사죄를 받는 자는 축복된 자라고 노래하였다.

 

1. 허물의 사함을 받은 축복

죄를 지은 것을 규정하신 하나님께서 금지한 것을 범한 자에게 그 죄의 근거를 허물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은밀히 기도함으로써 용서를 받을 수가 있다. 다른 사람에게 죄가 알려져서 그 죄로 인한 허물이 내려질 때 상대방은 정상적인 눈으로 보아 주지를 않는 것이다. 이런 자는 불행하다. 그러나 사람이 알지 못하는 죄를 하나님께 나아가서 통회하며 자복할 때 하나님은 지은 죄를 사해 주시는데 이런 자는 축복을 받은 자로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된다.

 

2. 죄악을 용서받는 축복

죄악이란 하나님의 계명을 어겨서 생기는 것이다. 하지 말라고 한 것을 한다든지 과잉으로 되었을 때 생기는 죄로서 근성을 가지게 되며 법률적 구속력이 생긴다. 우리 인간은 이 죄악하에서 죄인이 되어 사망이 왕노릇하게 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심판을 자처하게 되고 패가망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성경에서는 이런 죄를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해결하셨으므로 누구나 믿고 따를 대 용서 받는 것으로써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렇게 될 때 의롭다는 칭의를 내려 주시는 축복을 받게 된다.

 

3. 불의를 행치 않는 축복

불의는 행동으로 의롭게 살지 못하거나 이것을 의롭게 여기지 않고 행한 것을 말하며 법적보다는 도덕적 면이 강하고 하나님의 영광과 관계되어지는 것으로 심판과 직결되고 있다. 즉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법에 근거한 행위가 아니고 마귀나 우상 숭배나 이방종고의 규칙에 의하여 이룩되는 것으로서 결과적으로는 심판을 받게 됨이다.

성경에서는 이런 자는 불못에 던지우거나 바깥 어두운데 쫓기움을 받는다고 하였다. 시편에서는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는 자라고 하였다.

 

 

 

제목 : 삼위의 하나님의 축복

본문 : 민 6:24-27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시기를 아론과 그 아들에게 고하기를 이스라엘에게 축복하라 즉, 제사장이 성도들에게 축복하는 일이 귀하고 그대로 이루어 주실 것을 암시하고 있다.

 

1. 성부 하나님의 보호의 축복

복을 주시며 지키시기를 원하노라. 창조주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모든 것을 보호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방패가 되시고 도와 지켜 주시는 복이다.

2. 성자 하나님의 은혜

우리를 위해서 희생하신 주님께서 무엇이 안타까울 것이 있는가? 모든 것을 값없이 주시며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신다. 구 속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는 자에게 은혜 위에 은혜를 베푸시는 축복이 있는 것이다.

 

3. 성령 하나님의 평강

주님을 모시면 마음에 기쁨이 생기며 평안과 강건함이 임하여 잔잔한 호수와 같아진다. 즉, 성령의 울타리로 우리를 감싸주시는 축복을 받게 된다.

 

 

 

제목 : 삼중의 축복

본문 : 신 1:10-11

 

10-11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케 하셨으므로 너희가 오늘날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너희 열 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현재보다 천배나 많게 하시며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1. 불경기에서 축복

바로의 방해 중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번성하였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어떠한 어려운 환경이나 조건에서도 범사에 축복을 받는다.

 

2. 천배의 축복

현재 역사 하시는 하나님께서 하나에서 열까지 간섭하여 주실 때 천배의 축복을 받는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나의 복이라고 고백할 수 있다.

 

3. 현재보다 미래의 축복

시작은 미약하게 시작하였으나 하나님이 방패가 되시고 도움이 되시니 나중에는 심히 창대케 되는 복을 받게 되고 장차 영원한 축복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언제나 성도는 경건하게 살고 하나님과 언제나 동행하여야 한다.

 

 

 

제 목 : 새 노래를 부를 자

본 문 : 계 14:1-5

 

 

본문에 14만 4천인이 나온다. 이 수는 여자(如字)적인 것으로 보아서는 안되고 상징적인 수이다.

히브리에서는 1은 하나님, 2는 계약관계, 3은 거룩한 수, 4는 지상의 수, 5는 환난의 수, 6은 마귀의 수, 7은 완전 수, 12는 택한 수이다.

 

1. 14만 4천

12(구약의 믿는자의 대표 12지파)

12(신약의 믿는자의 대표 12사도)

12x12=144x1000(많은 수)=144,000

구약에 구원받은 사람과 신약에 구원받은 사람, 전체 많은 사람의 수이다.

 

2. 이 사람들은

① 정절이 있는 자

신앙을 끝까지 지키고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자.

② 어린양 예수님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는 자.

일시 어려운 생활이라도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 제일주의로 사는 자

③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라는 것은 죽음 앞에서도 예수님을 모른다고 거짓말하지 않고 담대하게 주님을 증거하는 자를 말한다. 흠이 없는 자는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고 씻음받은 자들이 시온에서 새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이다.

 

 

 

제 목 : 소망과 즐거움을 가지라

본 문 : 마 5:3

 

 

성경에는 가난한 자에게 허락하신 축복이 있음을 보여준다.

 

1.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우대하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의 생활에서 가난한 것도 포함된다. 우리의 생활이 가난하다고 해서 실망하거나 낙심해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를 사랑하시고 그를 기억하시며 도와주시기를 원하신다.

 

2. 가난한 자가 받는 축복.

가난한 자가 정상적으로 신앙생활을 할 때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당하나 믿음이 부요하여 명철하면서도 성실하게 되고 겸손으로 살아가는 은혜를 받는다. 세상에서 유명한 인물들의 대부분이 가난한 자로서 출발하여 성공한 자들이다. 천국은 가난한 자의 것이라고 예수께서 위로 하셨다.

 

3. 가난한 자가 해야 할 일

가난한 자는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주를 바라보면서 일하여야 할 것이다. 가난한 자가 열심을 내서 일하게 될 때 교만하지 않게 되며 본래의 사람의 위치를 알게되고 결국은 가난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된다. 가난자체는 죄도 아니며 유전도 아니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일하며 감사의 조건을 바라보고 나가야 한다.

 

 

 

제 목 : 숨겨진 지하자원

본 문 : 신 8:6-10

 

 

하나님의 명령과 도를 행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큰 복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아름다운 땅을 주시겠다.

아름다운 땅은?

 

1. 어디든지 샘이 나오고

유대지방에는 물이 적어서 이른비와 늦은비가 내리는 가운데 물이 적으므로 유복생활에서 양을 많이 키울 수 있는 것은 샘이다. 목장이 커지고 기업의 축복을 의미한다.

 

2. 밀과 보리와 각종 실과와 꿀이 풍족하겠다.

농산물이 풍부한 자리로 들에서도 복을 받겠다.

 

3. 숨겨진 지하자원이 풍부할 것이다.

숨겨져 있는 지하자원 즉 철과 동을 캘 것이라고 하엿고 먹어서 배부를 것이라고 하였다.

많은 물질적인 축복을 의미한다.

 

4. 찬송하리로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 안에서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찬송이 끊어지지 않는 영혼의 축복이 있음을 말한다.

 

 

 

제 목 : 신자의 안전

본 문 : 시 125:1-5

 

 

하나님께 터를 두고 주소를 정한 사람은 흔들림이 없다.

그들의 방어를 하나님께 맡기면 엽려도 없고 실패도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간직하고 믿는 사람은 신령한 도움을 받게 된다.

1절에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와 정직히 행하는 자는“?

 

1.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견고하고 흔들림이 없는 하나님의 축복이 계속됨을 말한다.

 

2. 하나님께서 영원까지 둘러 지키신다.

성령의 울타리로 가정과 사업을 둘러 지켜 보호하여 주시는 축복이다.

 

3. 악인의 손이 미치지 못하리라.

하나님이 주신 기업은 하나님께서 운영해 주신다.

하나님은 불꽃 같은 눈으로 감찰하고 계시므로 악인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4. 평강의 축복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주어진 평강이다.

평강의 복은 장수와 건강을 바탕으로 하는 안정된 생활을 말한다.

말씀을 간직하고 지키며 하나님의 말씀 앞에 거짓이 없이 정직히 행하는 자는 하나님이 보장해 주는 복이다.

 

 

 

제 목 : 실패에서 성공은

본 문 : 눅 5:1-11

 

 

5-6절 “시몬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만은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이다하고 그러한즉 고기를 애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고기잡으러 갔던 시몬과 일행은 밤새 수고를 하였으나 한 마리에 고기를 잡지 못하고 실패와 낭패속에서 그물을 씻고 있었다.

낭패와 실패속에서 성공하게 된 비결은?

 

1. 모든 것이 귀찮은 가운데서도 베드로의 배를 예수님께 빌려준 것이다.

주님께 드림이 되는 것은 손해가 없다. 그 보상으로 기적을 이루는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된 것이다.(오병이어의 도시락을 주님의 손에 들려질 때 이적이 나타났다.)

 

2. 예수님을 영접함이다.

예수님을 영접할 때는 불신앙을 버리고 전적으로 예수님께 전부를 맡기고 주님을 영접할 때 주님의 축복이 임하는 것이다.

 

3. 말씀의 순종.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 기술, 경험, 지식을 다 포기하고 예수님 제일주의로 말씀의 순종이 실패에서 성공을 이루는 비결을 배워야 한다.

 

 

 

제 목 : 아름다운 가정

본 문 : 요 12:1-3

 

 

우리 가정에서는 두 가지의 냄새가 날 것이다. 하나는 더러운 냄새이고 하나는 향내나는 냄새이다. 아마도 누구든지 자신의 가정에서 향내가 나기를 원할 것이다. 그런 가정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예수님을 영접해야 한다.

사도 마태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음식을 나누며 주님을 영접하였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를 찾으시려고 문을 두드리시며 제일 귀한 손님으로 삭개오처럼 영접할 때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 우리 가정의 주인은 예수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을 영접할 수 없는 가정은 불행한 가정이다.

 

2. 예수님께 드리는 가정이어야 한다.

시몬이 예수께서 들어 가셨을 때 발 씻을 물도 아니준고로 책망을 들었다. 그러나 마리아는 값진 향유를 주님께 드림으로써 마음의 깊이를 아시고 칭찬하셨다. 우리는 주님께 감사함으로 드릴 때 주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칭찬하시며 교훈삼아 말씀하신다.

 

3. 기도 행활에 힘쓰는 가정이다.

계 5:8에 보면 성도의 기도는 아름다운 향기라고 하였다.

고넬료의 가정에서 드린 기도의 향내는 하나님께 상달이 되었으며 나사로가 병들었을 때의 간청은 위대한 향기의 발산을 이룩했다. 과연 현대의 가정에 기도의 향기가 풍족한가를 생각하자.

 

 

 

제목 : 예수님의 축복

본문 : 눅 24:50-53

 

50-51절. “예수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 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축복하실 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시니” 예수님의 마지막 축도를 베다니동네 앞에 가서 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다. 우리들이 생각하기는 예수님의 축도는 예루살렘에 가서 할 것 같은 데 왜 베다니에 가서 하셨는가?

 

1. 예루살렘에는 악의 소굴 의식하는 자의 소굴이 되었다.

그러 한곳(예수님을 불의로 재판한 무리들)에 가서 축도할 마음이 없다.

 

2. 나사렛 예수님의 부모님이 있는 곳에 가서 안한 이유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치 아니하였다. 그러면 왜 베다니에 가서 축도 하셨나?

1) 문둥이 시몬의 가정이 있다.(감사하는 가정이다)

에수님을 위해 잔치를 배설했다. 스폴죤의 말(별빛만한 것을 감사하면∼달빛∼이것을 감사하면 햇빛 만한 것을 줄거라 했다) 하나님은 감사 위에 감사를 더해 주신다.

2) 마르다와 마리아가 있는 동네이니.

예수님을 영접하고 대접하고 말씀을 받아 순종하는 가정으로 예수님을 중심하고 예수님 제일주의로 사는 가정이다. 또한 감사하는 가정이다. 그러므로 이곳에 와서 마지막 축도를 하셨다.

 

 

 

제 목 :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본 문 : 시 25:12-15

 

 

고통중에서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것은 선한 것이다.

① 하나님의 신실을 신뢰하고

② 하나님의 진리를 바라보고

③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는 것이 선한 일이다.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길에서 행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교훈과 지도가 필요하다.

 

고통을 이기는 치료법은

①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을 신뢰하고

②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죄의 용서를 받고

③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다.

 

특별히 12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1. 택할 길을 가르쳐 주시겠다.

어떤 길을 가야 성공할지 우리는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이 승리와 성공의 길을 가르쳐 주시겠다고 하셨다.

 

2. 저희 영혼은 편안히 거하고

평강의 축복이 귀하다. 도적놈중에 가장 무서운 도적은 병이라는 놈이다. 이놈이 침투하면 돈이 한정없이 들어간다.

 

3. 자손이 땅을 상속하리로다.

자손이 땅을 상속 받는 것은 으뜸이 되는 복이다.

지혜와 총명으로 어디가나 머리가 되는 복이다.

 

4.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악의 그물에서 걸리지 않도록 보호하는 축복이다.

인간은 유일한 존재임을 명심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 하심을 알고 여호와를 경외하고 의지함이 바른 자세이다.

 

 

 

제목 : 우리의 보호자

본문 : 사 26:1-4

1-2절 “그 날에 유대 땅에서 그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너희들은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1절에 견고한 성읍은 바벨론 포로의 처지에서 유대로 돌아와 들어 갈 예루살렘이다. 견고한 성은 하나님이 보호하며 안전을 확보해 줌을 말한다.

1절-4절까지는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신앙하라는 근면이다.

이 성에 들어갈 자는?

심지가 견고한 자라고 했다. 마음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평안해진 것이 신앙이다. 신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며 하나님을 그대로 믿는 것이다.

 

예루살렘에 들어가 평강의 평강을 누릴 자는?

1. 믿음이 견고하게 서 있는 자.

2.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는 자.

3. 여호와는 우리의 반석이 되심을 아는자.

이렇게 사는 생활 속에 하나님은 우리의 보호자가 되어 주신다.

 

 

제목 :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본문 : 신 30:15-20

15절에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앞에 두었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명령은?

1.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하신다. 이 뜻은 하나님을 위하여 수고함이 있으라는 뜻이다.

2.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며 복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네가 만일 17절에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에게 절하고 섬기면 반드시 망하리라.

에덴 동산의 하와는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이 선악을 아는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으면 죽으리라고 했다. 하와는 유혹에 넘어졌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었고 그 열매를 따먹었다. 그 결과는 에덴의 낙원에서 쫓겨나 해산의 고통이 왔다. 하나님의 명령을 떠나면 자유도 행복도 생명도 재산도 다 잃어버리고 만다. 하나님을 복종하는 데에 20절에 있는 데로 생명이 있고 장수가 있고 땅과 물질이 있는 법이다.

하나님과 의논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같이 실패하고 가룟유다와 같이 멸망을 당하고 말게 된다. 어떤 문제라고 하나님과 의논하고 명령에 순복하는 자가 번성하는 복을 받게 된다.

 

 

제목 : 은혜와 평강이 있을 찌어다

본문 : 빌 1:2

2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그리스도에 게로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 찌어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내려 주신다. 그러면 은혜는 무엇이고 평강은 무엇인가? 은혜는 영혼이 받는 신령한 복을 말한다. 값없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는 것 예를 들면 믿음, 열심, 성령충만, 구원의 즐거움, 구 속의 감격 등은 모두 영혼이 받는 신령한 복이요 은혜이다. 다음으로 평강은 은혜로 말미암아 마음에 평안과 육신 상에 내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말한다. 예를 들면 건강의 축복, 물질의 축복, 사업의 형통, 이런 것들로 말미암아 그 육체가 편안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이상으로 생각해 볼 때에 우리 신자가 땅에 사는 동안 영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육신 적으로 하나님의 평강을 소유한다고 하면 이에서 더 큰 행복은 없는 것이다. 오늘 주님이 사랑하시는 이 가정은 이 두가지를 다 소유하는 복된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

은혜와 평강의 복은 어떤 사람이 받는가?

① 사모하는 자(고전 12:31)

② 겸손한 자(약4:6)

③ 회개하는 자(행 2:38)

④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는 자(에:24)가 받는다.

 

 

제목 : 이삭에게 축복

본문 : 창 26:23-25

 

이삭은 본문을 보면 외부의 침입을 받지 않게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23절.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 말라 내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자손으로 번성케 하리라.” 나는 네아비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살아 계신 하나님을 강조함이다. 아브라함과 약속된 것을 위하여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겠다. 이삭의 큰 축복은?

 

1.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겠다.

하나님이 배경이 되어 하나님의 울타리로 보호해 주시겠다. 울타리가 되고 방패가 되고 구름과 불기둥이 되어 주시겠다.

 

2. 네 자손으로 번창케 해주시겠다.

계속 축복함으로 인하여

⑴ 25절. 단을 쌓는 생활(예배를 중요시함)과

⑵ 장막을 쳤고(가정의 은혜스러운 생활)

⑶ 우물을 팠다(산업의 진흥)

하나님이 함께 하나님 앞에 절대 복종의 생활을 하였고 이삭의 어머니도 믿음의 어머니로 남편에게 복종하는 일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도리를 생활을 통하여 이삭에게 가르치는 자녀 교육으로 조흔 신앙을 유산으로 남겨 주었다.

 

 

 

 

제 목 : 인자하신 하나님의 손

본 문 : 시 32:5-11

 

 

가치있는 인간은 자기의 신분을 알고 지키는 사람이다. 우리들은 하늘나라의 시민이요 하나님의 아들과 딸의 신분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는 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가지는 생각과 마음과 말과 행동이 아름다워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올바로 사는 것을 경건생활이라고 한다.

 

1. 어떤 직분의 간판을 가졌다고 하여도 회개하지 않고는 경건한 생활의 문턱을 푸른 풀밭이나 가까이가서 보면 흙이 안 보이는 곳이 없다. 의인으 없나니 하나도 없다. 내 양심에 죄악을 핑개하거나 내 죄를 고집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4절 “ 내가 회개치 않을 때에 주의 손이 나를 누르시오니”

주님의 손이 누르면 사업도 안되고 평안도 없다.

회개하는 자는 속죄함과 양심의 자유와 영혼이 잘되는 것이다.

 

2. 경건한 생활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 생활이다(6절).

만사가 다 기회가 있다. 기회를 놓치지 않는 생활은?

① 무엇이든지 앞서고

② 강한 자와 승리자가 되고 성공과 칭찬을 받게 된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기도하고 십일조를 바치고 열심을 품고 주의 사업을 하자.

 

3. 경건한 생활은(6절) 반역없는 순종의 생활이다.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같이 되지 말찌어다.”

말은 좋은 짐승이나 나쁜 말은 주인을 물고 타면 앞발 들어 떨어뜨리고 뒷발로 찬다. 이때 주인은 자갈을 바싹 물리고 때린다. 말과 노새는 때려야 질이 든다. 하나님의 자녀는 사랑의 교훈을 달게 받고 순종의 생활로 경건하게 살면 하나님의 인자하신 축복의 손으로 두루신다고 하였다.

 

 

 

제 목 : 주는 내 편이시라

본 문 : 시 56:4

찬 송 : 498, 424, 86.

 

(시56:4)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혈육있는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영국의 성직자요 시인인 허버트는 “하나님의 제분기는 천천히 돌지만 빠짐없이 빻는다.”고 했다. 이 말은 하늘은 무심한 듯하나 빠짐없이 우리들을 살핀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털 하나라도 상하지 않게 우리를 지키신다. 성도의 신앙 여정에서 반드시 해야 할 요소는?

 

 

1. 주를 의뢰하라.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철저히 주님을 의뢰한 자의 경험에서 나온 믿음의 고백이라고 생각된다. 우리들도 바울의 이 고백과 같이 매사에 주님을 의뢰하며 사는 삶을 영위할 때 영육간에 강건함을 얻을 수 있다.-은혜목회정보- 97.11 ☞설교/박성규목사

1) (막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3) (수1: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수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수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4) (잠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2. 강하고 담대하라.

 

하나님은 모세의 후계자로 세운 여호수아에게 세 번씩이나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고 명하셨다. 이는 그렇지 못할 때 출애굽 한 백성을 가나안 복지까지 무사히 인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성도의 천로역정에도 강하고 담대하지 못하면 예비하신 성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1)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2) (약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3) (시118: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내게 어찌할꼬

4) (사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3. 악을 멀리하라.

 

우리아의 처 밧세바를 차지하기 위한 다윗의 음모는 가히 상상을 뛰어넘는 악한 일이었다. 성경은 이를 다윗의 소위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고 기록하고 있다. 후에 다윗은 철저히 응징을 받게 된다. 죄악은 참으로 멀리 해야만 한다.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시는 것이 죄악이다.

1) (롬2: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롬2: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롬2: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롬2: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롬2: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2) (살전5: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3) (잠22:8) 악을 뿌리는 자는 재앙을 거두리니 그 분노의 기세가 쇠하리라

4) (창39:9)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제목 : 주님을 아는 중에 자라 감

본문 : 골 1:9-12

 

예수님에 대하여 설명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그러나 예수님을 확실히 아는 자는 그리 많지 않다. 생명 있는 기독 신자라면 그리스도를 아는 중에 성장해 나가게 된다. 예수님을 앎으로 해서 얻어지는 것이 몇 가지가 있다.

1. 예수님을 아는 자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다.

벧후 1:2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 찌어다.”

은혜는 ① 일반적인 은혜∼호의· 자비· 친절을 받음을 말한다.

② 구약적인 은혜∼하나님께서 죄인에게 노를 말하지 않고 참는 것을 말한다.

③ 신약적 은혜∼대가 없이 좋은 것을 받는 것(자유· 속죄· 구원· 영생)을 말한다.

평강은 은혜를 인하여 환경과 처지를 불문에 부치고 언제나 마음에 평안이 깃드는 것을 말한다. 예수님을 바로 알고 따르는 자에게 은혜와 평강이 넘쳐 신앙이 자라난다.

 

2. 예수님을 알 때 겸손해진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매고 나를 배우라. 신자의 큰복이 겸손이다. 왜냐하면 교만한 자는 물리치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기 때문이다. 겸손은 에수님을 올바로 알 때 겸손해 지게 되고 겸손할 때 은혜를 입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을 알면 알수록 자신의 부족을 느끼게 되고 겸손해진다.

 

3. 예수님을 바로 알면 죄악과 환난과 시험을 이기게 된다.

예수님을 바로 알면 세상을 알게 되고 인간을 알고 악마를 알게 되고 선을 알고 자기를 바로 알게 된다. 그리스도를 확실히 알면 롬 8:35에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 곤고· 핍박· 기근· 적신· 위험· 칼이랴”고 했다.

예수님을 확실히 알 때 모든 것을 이기는 능력의 사람으로 자라난다.

 

 

제목 : 지식의 근본

본문 : 잠 1:7-9

 

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이것은 잠언 전체의 요절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는 것은 구약에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의미한다. 하나님 중심 사상을 가지고 두려워함을 의미한다.

지식의 근본이라는 뜻은 지식의 전체 혹은 기초라는 뜻이다. 하나님을 경외함은 모든 시작을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됨을 말한다. 아무리 과학 지식이 많아도 그가 하나님을 모른다면 미련한 자임을 면치 못한다. 지혜와 훈계를 멸시한다는 뜻은 하나님을 아는 지레를 무시한다는 말이다.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 하나님의 책망의 음성을 듣고 고쳐 나감을 감사하면서 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어미의 법을 잊지 말라 - 어머니는 교회를 이름이다. 교회의 법도를 잊지 말고 교회 테두리 안에서 살으라는 뜻이다. 아버지는 적극적 면에서 어머니는 소극적인 면에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이다. 떠나지 말라 - 순종하라는 뜻이다.

이렇게 사는 자의 축복은,

1,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 승리 생활을 말하고 (영광)

2,네 목에 금사슬이니라 - 성공을 말한다 (높여짐)

 

 

제목 : 지키고 행하라

본문 : 신 28:9-14

 

1절에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성민이 되게 하고 만민이 너를 보고 두려워하겠다고 했다. 강조하는 말씀이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라.

 

1. 지켜야 한다.

① 주일을 지키고

②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삶을 지키고 행하고

③ 정직하게 행하고

④ 계명대로 행하고

⑤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는 생활로 행하라.

결론으로 말하면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일이 본업이 되어야 하고 돈을 벌기 위한 사업은 부업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이 사업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여 주신다.

 

2. 축복은?

① 너를 보고 만민이 두려워하겠다.

② 물질에 축복울 주겠다(때를 따라 적당한 비)

③ 많은 민족에게 꾸어 주겠다. 많은 나라에 융자해 주겠다.

④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겠다.

위에만 있고 아래는 있지 아니하는 으뜸이 되는 복과 나라와 민족과 가정에 자랑거리가 되게 하겠다는 것이다. 성공 자의 기쁨이다.

 

 

 

제목: 지혜를 소유한 자

본문: 잠 4:6-9

 

6절.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1. 지혜는 에수 그리스도를 가리킴이다.

예수님이 살아 계신 역사오 나타님을 말해주고 있다. 다시말하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혜의 소유자에게는 그리스도께서 친히 은헤를 베푸신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어떻게 취하여야 되는가?

 

2. 그것을 버리지 말라. 사랑하라. 그것을 높이라. 그것을 마음에 품으라.

이 모든 것을 살펴볼 때 지혜를 인격화 한 것을 볼 수가 있으니 곧 그리스도를 가리킴이다. 지헤는 분별력이다. 에수님을 모신자는 세상을 알고 무엇이 귀함을 알고 먼저 할 일과 후에 할 일, 행할일과 금할 것을 안다. 예수님은 진리요, 생명이요, 길이시다.

 

3. 지혜를 소유한 자가 받는 복은?

① 그 은혜의 소유자를 보호함(6절)

② 그를 지켜 주심(6절)

③ 그를 높여 주심(8절)

④ 그를 영화롭게 함(8절-9)

 

제목 : 지혜를 구한 솔로몬

본문 : 왕상 3:4-15

 

4-5절 “솔로몬 왕이 제사하기 위하여 기브온으로 가니 그곳에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번제를 드렸더니·····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이것은 신정 국가의 왕으로 합당하게 행한 일이다. 이것이야말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한 행위이다. 이 본문에서 솔로몬의 일천번제를 드리는 태도는 충성과 정성을 다함을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무엇을 줄꼬 구하라.

 

1. 지혜를 구하였다.

지혜란 무엇인가? 분별력이다. 상하와 전후, 금할 것과 행할 것을 판단함이다. 지혜를 구함이 주님의 마음에 맞았고 백성을 올바로 다스려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왕의 집념이었다.

 

2. 하나님께서는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함께 주셨다.

 

3. 다윗과 같이 솔로몬도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날을 길게 해 주겠다고 하셨다.-은혜목회정보- 97.11 ☞설교/박성규목사

 

4. 번제와 수은제를 드리고

이것은 감사의 제사이다. 교만하지 않고 감사함이 있어야 한다.

 

 

 

제목: 찬송할 이유

본문: 시 103:1-5

 

2절. “내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찬송할 이유는 성도가 하나님 앞에 받는 은혜가 크기 때문이다. 찬송할 때에는 정성을 다하여 부름이 옳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어떤 은혜를 베푸셨는가?

 

1. 하나님이 사죄하여 주셨다.

죄를 사하여 주시며 죄의 삯은 사망인데 사망을 면케하여 주셨다.

2. 병을 고쳐 주셨다.

사죄 받은 후에는 영적 병이 고침을 받게 되고 영혼이 잘되면 육신의 병도 고침을 받게 된다.

3. 생명을 구속하여 주셨다.

영생을 얻어 하늘나라 시민이 되게 하셨다.

 

4.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셨다.

불쌍히 여겨 주심은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베푸는 가장 큰 은혜다.

 

5. 좋은 것으로 만족케하여 독수리처럼 새로워지게 하였다.

신령한 은혜 가운데서 날마다 새로워지는 경험을 말한다. 날마다 축복이다 은혜에서 은혜, 복에서 복, 믿음에서 믿음으로 날마다 올라가게 하시는 축복이다.

 

 

 

제목: 천사가 찾아 온 가정

본문: 행 10:1-4

 

고넬료의 가정은?

① 온 가정이 인가 귀도 된 가정이다.

② 구제하는 가정이다.

③ 항상 기도하는 가정이다.

④ 이방과 선민과 경계가 없는 집이다. 이러한 가정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이므로 성령의 울타리로 보호하여 주신다. 그러므로 마귀는 물러가고 천사가 찾아오게 된다. 꽃이 있는 곳에는 나비와 벌이 날아오게 마련이다. 썩은 것이 있는 곳에는 쉬파리가 날아오게 마련이다. 고넬료의 가정에는 천사의 지시를 받게 되니 예수님의 사도 베드로를 청하였고 사도 베드로를 청하여 말씀으로 은혜 받게 되었다.

① 가정이 은혜 받고

② 친척과 친구들도 구원의 은혜를 받게 되었다.

③ 하나님이 함께 하면 복을 받는다.

고넬료의 가정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많은 사람에게 구제하여 도와주는 생활과 하나님께 항상 기도했다.-은혜목회정보- 97.11 ☞설교/박성규목사

이 가정은 로마의 백부장으로 있는 환경과 처지가 하나님을 경외할 수 없는 조건이었으나 중심으로 신앙을 가져 그것이 상달함이 된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다.

 

 

 

 

제목: 평강을 주시기 원하노라

본문: 살후3:16

 

16절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실 찌어다.” 이 세사에는 괴로운 일들이 너무나 많다. 그리고 할 수 있는 대로 괴로운 일은 피하고 평강중에 살기를 원하는 것이 사람들의 심리이다.

그러면 우리를 평안하게 하시는 분이 누구인가? “평강의 주님” 즉,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평안하게 하시지 않으면 다른 방법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뜻대로 사는 사람에게만 평강을 주시고 죄를 짓고 사는 사람에게는 징계를 주신다. 그러므로 평강을 원하는 사람은 항상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힘 쓸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은 곧 평강의 비결이다.-은혜목회정보- 97.11 ☞설교/박성규목사

오늘 이 가정은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힘쓰시기 바란다. 그리고 평강의 주님께서 때마다, 일마다,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 중심의 생활

교회를 중심한 생활

말씀을 중심한 생활

기도에 힘쓰는 생활이 계속 되어야 한다.

 

 

 

제목: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자

본문: 눅 12:8

 

8절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성도들 가운데는 참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형식적으로 믿노라고 하는 사람도 많다. 불꽃같은 눈으로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는 믿음이어야 할 것이다.

 

1. 예수님을 자랑하는 자

예수님은 창조주 되시고 우주의 대왕이시오 인간의 구세주시오 우리들의 목자가 되시며 보호자가 되시는 분이시다. 우리는 약하나 예수님은 강하시니 주님과 동행할 때 우리도 강하며 승리, 성공, 축복이 된다. 진실로 주님께 감사하며 높이고 자랑하는 신자가 되어야 인정을 받게 된다.

 

2. 교회를 사랑하는 자

교회는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교회가 탄생되었다. 교회를 사랑함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3. 말씀에 순종하는 자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으로 우리들을 위한 말씀이다. 하나님은 제사보다도 말씀의 순종을 더욱 기쁘시게 여기신다.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이다.

 

 

 

제목: 하나님을 바라보자

본문: 미 7:7-8

 

7절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 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나를 들으시리로다”

•나는 엎드려 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일시적으로 실패하는 것 같으나 하나님은 겸손과 깨달음을 주시고 연단을 시키시고는 힘을 주시고 다시 일어나 백배의 용기를 가지고 승리하게 하신다.

•어두운데 앉을 지라도 하나님은 나의 빛이 되신다.

어두운 데는 ?

사업의 실패가 올 때, 건강치 못하고 병 속에서 신음할 때, 살길의 막막하여 생활의 어두운 그림자가 다가올 때이다. 이러한 때에도 하나님은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고 발의 등불이 되시며 앞길을 나아갈 수 있도록 빛을 비추신다.

원컨대 능력의 하나님께 부르짖고 말씀을 붙들고 나가는 믿음의 사람들은 크게 축복을 받는다. 시 1:2에 “오직 여호와의 율법(말씀)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일이 잘 될 때도 교만하지 않고 말씀으로 재정비하고 나가고 일이 잘못될 때 말씀을 붙잡고 자신의 잘못을 살펴 나간다. 그리하면 반드시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부족함이 없게 하신다.

 

 

 

제목: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고

본문: 신 6;16-19

 

사랑하는 자식에게는 엄한 교훈과 채찍이 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관심을 두지 않는 법이다. 16절에 “너희는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시험한다고 하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의심하거나 원망함을 가리킨다.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을 먼저 지키고 다음에 정직하게 행하면 복을 얻는다.

 

축복은?

① 하나님께서 약속한 것을 이행하시겠다는 것으로 네 앞에 있는 대적을 몰아내겠다. 이것은 승리와 물질의 축복이다.

② 아름다운 땅을 차지하여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복을 주시겠다. 신앙생활에서 말씀을 의지하고 주께 맡기고 전진해야 한다. 역경 속에서도 의심과 원망 없이 선한 일을 열심히 하면 주님의 축복을 기다리고 있다. 홍해 앞에서 모세에게 원망한다고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고 수르광야에서 물이 써서 먹지 못할 때 모세에세 애굽에는 매장지가 없어 이곳에서 죽게 합니까 하는 원망이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다. 먼저 우리편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정직하게 행함이 선행되어야 한다.

 

 

 

제목: 하나님을 아는 지혜

본문: 잠 3:13-18

 

13-14절 “지혜를 얻는 자와 명철을 얻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여기에서는 하나님을 아는 지혜의 가치를 논한다. 세상에서 하나님을 모르고 금은 보화를 쌓는 사람은 그것으로 인하여 해를 받게 된다. 금은 때문에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불행한 사람이 된다. 진정한 신자는 금은을 사용하면서도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기 때문에 금은에 노예가 되지 않는다. 하나님을 위하여 그것을 사용한다.

하나님을 아는 지혜는 내세의 생명을 보장받는다(16-18)

하나님은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하나님이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다. 그 길은 즐거움과 평강이 있다고 하였다.

장수 - 현세의 사는 동안에 건강하게 평안을 누리면서 오래사는 것을 말하나 동시에 영원한 생명을 생각하게 한다. 천하를 소유하고 구원을 받지 못한다면 가장 불쌍한 사람이다.

부귀 - 부귀도 이 세상에서 많은 재물로 값있는 삶을 살아감을 뜻하지만 이것도 내세의 축복을 말한다.

즐거움과 평강 - 주님 안에 있는 것이 천국이다.

현세에서도 즐겁고 평강의 축복을 받는 것은 주안에서 이루어지지만 내게의 구원이 참 즐거움과 평강이 있다.

지혜와 명철은 곧 예수그리스도이시다. 주님 안에서 사는 자는 그 귀한 축복을 다 누릴 수 있는 자격자이다.

 

 

제목: 하나님을 찾고 사랑하는 자

본문: 잠 8:17-21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17)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라고 요구하신다. 인류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하나님을 믿게 되고 믿어야 그에게 구원의 선물을 받게 된다. 바울은 말하기를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 지어다.”(고전16:22)무엇이 있는가?

 

하나님에게는(18-21)

① 부귀가 하나님께 있고

② 장구한 재물과 의도 있고

③ 의로운 길이 있으며 공평한 길로 다니시는 분이시다.

 

이 모든 것을 누구에게 주시는가?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다.(17)

21절. 나(말씀 지혜)를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그 재물을 곡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다. 진정으로 세상의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자. 세상을 사랑하는 것보다 하늘나라를 사랑하고 육체를 사랑하는 것보다 영혼을 사랑하고 인간을 의지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무엇보다도 제일 먼저 찾아 의논하실 분은 하나님이시다.

 

 

 

제목: 하나님을 찾으라

본문: 잠 8:17-21

 

세상에 많은 친구를 잃어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고 세상에 좋은 것이 많아도 하나님보다 더욱 좋은 분은 없다. 세상에 찾는 것도 많아도 하나님을 꼭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17절. 나를 사랑하는 자를 하나님은 그를 사랑한다고 하였습니다.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만날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을 찾아 만나면 문제가 해결이 된다. 20절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고 공평한 길로 행한다고 하였다. 즉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세상의 것을 사랑하면 하나님은 우리 곁에서 떠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간절히 찾는 자에게는 세상에 부귀영화를 얻게 된다.

꼭 한가지 기억 할 것은?

간절히 찾으라 - 새벽에 찾으라.

모든 일하기 전에 하나님을 찾아 의논하고 부탁을 드리는 믿음의 사람이 됩시다. 하나님께서는 저주는 약하고 단기적이다. 3-4대까지 저주가 미치지만 하나님을 잘 공경하는 사람에게는 수천 대까지 축복하여 주신다. 진실과 공평하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축복은 보장이 된다. 하나님을 찾고 사랑하여야 한다.

 

 

 

제목: 하나님의 도를 행하라

본문: 신 5:32-33

 

본문에 있는 말씀을 요약한다면

①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라.

②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③ 하나님의 명하신 도를 행하라.

하나님의 명하신 것을 제1로 행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곧 복종심이다. 목적을 하나님께 두고 진력하여야 될 때에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주님만을 바라보는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고 하나님의 도 즉, 말씀을 잡고 실행하여 나가라.

그리하면

 

1. 너희에게 삶을 얻고

① 건강(건강이 수반한 장수의 복)

② 안위(주님의 은혜를 받아 평강의 축복이 임함)

③ 물질의 축복을 얻을 것을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2. 너희의 복이 장구하리라.

일시적으로 흥했다 망함이 아니라 오늘보다 내일, 이해보다 다음해가 더욱 잘 되는 복을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생명을 걸고 지킬 만하다. 여호수아와 갈렙의 믿음과 같이 어떤 사람을 보고 두려움을 앞세우는 다른 탐정꾼과 달리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명하신 명령과 도를 과감하게 나가는 자의 복이 크다.

 

 

 

제목 : 먼저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자

본문 : 신 7:12-16

 

12절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지켜 행하면 하나님께서 내 말로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곧 그를 사랑하여 복을 주시겠다고 하였다.

 

인애란?

1. 하나님께 사랑을 받음을 말한다.

2. 번성과 소원을 이루어 주시겠다.

3. 포도주와 우양의 기름 가축까지 번성케 해 주시겠다.

4. 모든 질병이 네게서 멀리 떠나게 하기겠다.

 

하나님께서 떠나시면 인생은 비참해지는 고아이다. 하나님 앞에서 행할 일을 땀을 쏟고 등뼈가 휘도록 노력 후에 복을 원해야 할 곳인데 할 일은 하지 않고 복만 원하는 것은 계시 종교가 아니라 미신인 것이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시는 공평된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법도를 먼저 지켜 나가야 할 것이다.

기독교는 미신적인 종교가 아니라 계시 종교이니 말씀을 주시고 말씀을 따라 사는 자에게 일을 맡기고 일하는 자에게 인애를 베풀어주신다.

 

 

 

제 목 :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성도들의 특성

본 문 : 시 91:14-16

 

 

시편 91편은 성도가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다는 제목으로 말하고 있다. 성도의 3가지 특성(14-16)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 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 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의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 하나님을 사랑함

신앙을 사랑으로 움직인. 신앙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역경을 물리치고 하나님을 찾아 나아 간다.

 

2. 그는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

목자를 따르는 양은 그 목자를 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따른다.

 

3. 그는 기도한다. 생활로 나타내야 한다. 성도는 기도화한 생활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자에게 주는 7가지의 복은?

① 그를 건져 주심.

② 그를 높여 주심.

③ 그에게 응답 하여 주심

④ 환난때에 함께 하여 주심

⑤ 그를 평화롭게 하심

⑥ 그를 만족케 하심

⑦ 그에게 구원을 보내 주심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아픔을 알고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하니 환난에서 건짐을 받고 뒤에 7가지 복을 받게 된다.

 

 

 

제목: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자

본문: 히 6:13-18

 

17절. 하나님의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주는 복이 있다. 세상의 기업은,

① 자녀의 기업이다.

② 물질을 기업으로 받는다.

하나님의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에게 주는 복이 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이다. 즉 복위에 복을 주셨고 번성 위에 번성하게 할 것이며 라고 하셨다. 아브라함은 약속을 믿고 아비 집을 떠났고 약속을 믿고 하갈과 이스마엘을 버렸고 약속을 믿고 이삭을 바쳤다.

 

1. 결과 아브라함은?

318인의 군사를 먹일 수 있는 부자가 되었다. 어디 가든지 두려워하는 권위 있는 생활이 되었고 믿음의 조상이 되고 하나님의 친구가 되었다. 하나님의 사랑 받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믿음의 약속을 기업으로 삼고 믿음의 절개를 지켜 나가 복받는 성도가 됩시다.

 

2. 아브라함처럼 하나님 편에 선 사람은?

한국은행 보증수표는 믿지 못하여도 하나님의 약속은 믿는다. 인간으로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할 때에 할 수 있는 믿음이 아브라함이 받는 큰복을 받을 수가 있다.

 

 

 

출처 : 구원의 방/주/교/회
글쓴이 : 김노아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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