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와 교리사        

2011. 3. 18. 22:32교회사자료/1.기독교회사

■ 교회사와 교리사         ①교회사란? 기독교회의  역사인데 하나님께서 세상에 사람을 창조하신 그 때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의 재림으로 지상교회 역사는 끝난다. 그러므로 교회사란 지상교회 역사이다, 그 후 무궁세계의 단일 교회로 들어간다,예수그리스도는 교회역사의 시작이며 중심이시다. ②  교회사와 교리사의  서문 하나님 편에서 볼 때, 구약 4천년은 예수님의 대속 완성을 준비하는 교회 역사요 신약 2천년은 완성된 대속을 성도들에게 실제로 나눠주는 역사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악령 편에서 볼 때 구약 4천년 역사는 예수님 탄생을 줄기부터 끊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한 역사였고, 신약 2천년 역사는 예수님이 이루어 놓은 구원이 성도에게 건너가지 못하게 하려는 역사인 것입니다. 완성된 십자가의 구원을 방해하는 순서는, 성경 자체를 흐렸다가 하나님관, 구주 예수님관, 기본 구원관, 마지막은 건설 구원관을 흐리는 이 시대로 흘러 내려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깨어 있는 종들을 통하여 미래 적인 영감으로 시대마다 필요한 구원의 새로운 깨달음을 하나씩 펼쳐 나가십니다. 그러나 그 시대 전체의 성도들이 새로운 깨달음을 확고히 잡기까지는 악령이 여러 가지 사이비한 방법으로 흔들어 봅니다. 그러나 악령의 방해는, 오히려 새로운 깨달음의 씨를 빨리 자라게 하고, 여러 가지 이단 설은 이 씨를 잘 연단 시켜 온전하고 구비케 하여 결국은 전 성도들이 구원의 도리로 받아들일 수 있는 교리적 체계화까지 이르게 하고야 마는 것입니다. 이러한 교리들은 하나만 잘못 깨달아도 일생의 구원이 다 헛일되는 것이니, 먼저 시대마다 나타나는 악령의 이단 설과 정통의 교리 발전을 연관지어 살펴보고, 이것을 참고로 하여 우리가 사는 이 세대를 감당할 깨달음은 무엇인지 살펴보기로 합니다. 물론 이과에서 설명하는 교리의 발전단계들은 사람의 출생과 사망처럼 시간의 정확한 선을 그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 종류의 사건들, 인물들, 배경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져 전개되고 때로는 과거의 일이 재론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역사 공부에는 복잡한 전개를 초월하여 넓은 시야로 요약하지 못하면 역사 속에 파묻혀 버리기가 쉽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구원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간단 명료한 상식과 교훈만 간추려 공부하도록 합니다.   목  차 -서문         제 1과 기독교 역사관-   p제 1. 역사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p제 2. 교회의 역사는 하나님 편에서 성경으로 봐야 합니다.-  p제 3. 세상 나라의 역사는 교회의 역사요, 교회의 역사는 교리의 역사입니다.-  p제 4. 광대하신 하나님을 찾아가는 교리의 역사, 지금은 어느 단계입니까?-  p제 2과 교리 발전 7단계-  p제 1. 시기 : 성경관 확정 시대-   p제 2시기. 하나님관 확정 시대(성부와 성자와의 관계)-   p제 3시기-5시기.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의 결합 관계(그리스도론)제 3시기. 예수님의 인성 확정 시-   p대제 4시기. 예수님의 일위관 확정 시대-   p제 5시기. 예수님의 양성일위관 확정 시대-   p제 6시기-7시기. 구원관 확정 시대(하나님과 성도와 결합 관계)-   p제 6시기. 기본 구원관 확정 시대-   p제 7시기. 건설 구원의 확정 시대-   p제3과 “총공회”의 노선의 상식-   p제 1 “총공회” 명칭-   p[기독교 분파]--교리적,행정적 계통으로 분류-   p제 2 총공회의 특징-   p              끝-   p 제 1과 기독교 역사관서론(롬 11:36)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①기독교 역사관은 선적역사관이며, 역사적 과정은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엡1:10 단 4:25)②세상역사관은 인도인이나 그리이스인 들의 윤회적, 원적 역사관입니다  제 1. 역사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집니다.「역사는 사람마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정반대의 해석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역사는 어떤 사람이 어떤 입장에서 보느냐 그대로 해석이 나오게 됩니다]. 예문1-. 우리나라를 침략했던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한국과 일본에서는 각각 어떻게 볼까요? (1) 한국 : (침략의 원흉-살인마)(2) 일본 : (영웅)그러므로 성도는 세상역사를 하나님 편에서 성경으로 보아야 바로 볼 수 있으며, 더구나 하나님의 교회역사는  하나님 편에서 성경으로 보아야 바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제 2. 교회의 역사는 하나님 편에서 성경으로 봐야 합니다.「기독교가 세계적으로 전파된 것을 세상의 사학자들은 당시 로마제국이 세계를 점령하였고 이런 로마의 언어, 문화, 교통 등의 발달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즉 기독교가 시대를 잘 만나서 이렇게 번성하게 되었다는 설명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시기 위해서 로마제국을 먼저 일으키시고 때가 되어 그 로마제국을 이용해서 복음을 전파하신 것입니다. 즉 기독교의 전파를 위해서 로마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성경으로 하나님의 목적, 예정, 장조, 섭리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의 역사를 공부하기 위한 전제 조건입니다.」1. 기독교도 세상 역사, 시대 형편, 문화적 배경을 따라  진화, 발전되어 왔다고 주장하는 신학자들이 많습니다. 성경은 어떻게 말합니까? (출 10:2 너로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 가운데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하나님을 알리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 역사임.2.. 유대인들이 로마로부터 종교적 특권을 부여받아 로마 각지에 세워 모세를 전하는 곳을 무엇이라     하는가?     회당-이곳을 통하여  기독교가 로마 각지에 전파됨   (행14:1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유대인들은 정치적으로는 로마에 예속되었으나 종교적으로는 자유를 누림(로마의 정책)        *디아스포라(diaspora)-유대인들로서 팔레스틴 본토 외에 흩어져 사는 자들과, 그들이 사는                               거주지를 일컫는 헬라말                      그 시작은 바벨론 이주로(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에 의해 포로로 강제 이주) 시작됨 3.. 성경 기록에는 히브리어나 헬라어 같이 적절한 언어가 없다. 히브리어와 헬라어(코이네)가 성경 기록에 쓰이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하시기 위하여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미리 준비하신 것임.제 3. 세상 나라의 역사는 교회의 역사요, 교회의 역사는 교리의 역사입니다.「세상 사람들은 세계의 역사가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오늘날까지 내려왔는가 하는 것을 복잡하게 제각각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세상의 모든 사건, 모든 역사들은 하나님께서 교회를 키워 가시기 위해 만들었고 움직여 오신 과정일 뿐입니다. 즉 교회 역사가 세계 역사입니다. 많은 신학자들은 교회의 역사가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오늘날까지 내려 왔는가 하는 것을 복잡하게 제각각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교회의 모든 사건, 모든 역사들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당신을 조금씩 알려 나가시기 위해 만들었고 움직여 오신 과정일 뿐입니다. 즉 교리 역사가 교회 역사입니다.」1. 구약 시대 이스라엘을 둘러싸고 있던 세상 나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때로는 강성했고 때로는 멸망했습니다. 모든 이방 나라들의 흥망성쇠의 원인은 어디에 있었습니까?(사사기 전장 참고), (삿 3:4 남겨두신 이 열국으로 이스라엘을 시험하사 여호와께서 모세로 그들의 열조에게 명하신 명령들을 청종하나 알고자 하셨더라)⇒ 이스라엘을 시험하시기 위한 채찍으로 이스라엘의 태도에 달려 있었음.2. 구약 이스라엘의 역사는 곧 오늘 우리의 교회 역사입니다. 구약 이스라엘이 겪었던 모든 일, 즉 구약 교회 역사는 하나님께서 일일이 움직이고 계셨는데 그 목적은 무엇이었습니까?(신 4:32-40 참고), (신4:35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을 알리시기 위한 역사.제 4. 광대하신 하나님을 찾아가는 교리의 역사, 지금은 어느 단계입니까?(벧후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광대하신 당신을 우리에게 가르치고 알려서 영원히 당신 한 분으로만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우리를 만드는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니 곧 온전한 교회입니다. 당신을 대리하여 영계와 우주를 영원히 통치할 실력 있는 우리를 만들어 가시는 데에는 인간의 주권이나 인간의 사욕으로 볼 때 좋은 것도 있지만 정반대가 되는 악령의 사이비한 많은 역사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까지도 광대하신 하나님을 알아 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요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복잡한 교회의 역사가 있어 왔던 것입니다. 기계는 단번에 조립하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이 자유성을 가지고 스스로 하나님을 찾아 유기적으로 하나 되는 인격 존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성장이 필요합니다. 개인도 어린 신앙에서 자라 가듯이 4천년 성경 역사, 2전년 교회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점점 자라 왔습니다. 그래서 복잡한 교리의 역사가 있어 왔던 것입니다.」1.. 6천년의 성경 교회 역사를 예수님의 사활 대속을 중심으로 3단계로 구분하여 기록하세요.(1) (에덴동산)교회 시대 : 아담 타락 전 하나님과 동행하던 교회 시대--대속이 없었던 시대(2) (구약)교회 시대 : 아담 타락 후 대속을 예표하는 제사를(창 3:15) 통하여 하나님과 동행하던 시대(3) (신약)교회 시대 : 완성된 대속을 믿음으로 구원 얻는 교회 시대2.  6천년의 성경 교회 역사를 하나님이 계시하신 방편으로 구분하여 기록하세요.(1) 양심시대 :영감으로 신앙양심에 계시하던 교회시대(2) 율법 시대 : 십계명과 구약 성경으로 계시하던 교회 시대(3) 복음시대 : 대속으로 오게된 성령과(오순절 성령 강림), 성령이 기록해 주신 신약 성경  3. 신약교회 시대를 시대별로 나누어 보십시오!   1. 초대교회 시대(28-596년)--예수님의 공생활 시작(28)에서 영국 선교까지(596).   ①사도 시대(28-100)-예루살렘 공의회(주후 49년,행 15: ):할례와 율법의 문제로(대속 구원 재확인)            야고보의 순교(44년,행 12:2)베드로,바울의 순교(64)주의 형제 야고보(62년)---           로마 네로 황제가 64년의 로마의 대화재의 방화죄를 기독교인들에게 돌리고 박해함                     예루살렘 멸망(주후 70년)-성전예배 종식 ,회당 출입 봉쇄, 예루살렘교회 펠라로 옮김           12사도의 전도활동-베드로(유대,로마),바울(아시아,마게도냐,로마),요한(사마리아,에베소),                          야고보(유대),안드레(다뉴브강 이북),바돌로메=나다나엘(흑해동방),도마(인도),                          마태(히브리인,페르시아), 시몬(페르시아),맛디아(에티오피아)           이 시대의 출현 이단:나사렛파[행 15:1],에비온파,영지주의[요일 4:2]    ②속사도 시대(100-200)-마가,누가 디모데등    속사도시대 교부:로마의 클레멘트,허메.  안디옥의 익나티우스(35-117). 서머나의 폴리갑(69-156)                    파피아스(60-130). 리용의 이레니우스            심한 핍박 가운데 교회가 성장한 시기, 교회의 조직과 교리가 정비되기 시작함.            핍박 이유-위법에 대한 박해- 황제 숭배를 거부하고, 로마 전통신앙을 파괴한다고 ,                                         유대인들의 시기로 밀고해서             이 시대의 출현 이단:영지주의[헬라철학 영향]=가현설, 말시온주의[반유대주의],몬타너스주의,            말시온이단의 출현으로 정경확립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됨-로마교회는 140년경에 지금의               신약성경과 같은 성경을 쓰기 시작   ③교부 시대(200-300)- 대박해 ①데시우스:249②발레리안:258③디오클레안:303          로마정부에 의한 조직적 핍박의 시작-로마제국의 존립에 큰 위협이 되는 세력으로 간주됨으로          대박해후 배교자들에 대한 처리 문제로 교회가 분열(노바시안운동)          교부들의 중심과제--삼위 일체론과 예수그리스도의 신인 양성 일위의 문제   ④세계공의회 시대(300-590)-아다나시우스, 암브로시우스(339-397 밀란 감독),어거스틴(396 히포감독)          기독교 공인(주후 313. 콘스탄틴황제의 밀란 착령)-주일을 공휴일로 지정.           로마제국의 국교(383,데오도시우스황제) , 정경확정(397:칼타고 공의회)            [3위1체:성부와 성자와의 관계]               제 1차   니케아(325):  아리우스주의 정죄-아들은 아버지에 종속(종속설)          [예수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과 결합 관계]               제 2차   콘스탄티노플(381): 아폴로나리스주의 정죄-그리스도의 완전인성 부정.-                                           그리스도의 인성의 영은 하나님의 신으로 대체되었다 주장               제 3차   에베소(431):  네스토리우스 정죄-양성양위               제 4차   칼세돈(451):  유티커스주의 정죄-양성혼합(단성론)           [개혁교에서는 4차까지 인정]               제 7차   제2 니케아(787):  성상(聖像)문제             *341년 안디옥 공의회 이후 로마제국의 관료제를 따라 점점 성직 위계가 세워짐--            총사교(5개 주요 도시), 대주교, 사교--로마감독의 지위가 높아짐           *로마 감독이 모든 사제에게 독신을 명령(385)           *예배는 성찬 중심(미사) ->말씀은 희미해지고 의식 중심의 예배 ->             순교자의 묘지 순례, 유물숭상 ->마리아 숭배 (동방교회는 더 심함)           *수도원운동-3세기 애굽에서 시작, 서방교회에서는 고올 지방에서 시작(345-397)                       수도원 운동의 장정과 단점           성경해석: 서방(법적), 소아시아(문자적), 알렉산드리아(철학적)        2. 중세교회 시대: 영국선교에서(596) 루터의 종교개혁까지(1517) ,--프란시스,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                            *1170-1517-종교개혁 여명기-왈도>위클리프>후스>.루터                          {위클리프가 성냥불을 켜고, 후스가 촛불을 들고, 루터가 횃불을 들었다함 }           3. 종교개혁 시대,:루터의 종교개혁에서(1517) 명예 혁명까지(1688)--                                                              루터>쯔윙글리>칼빈>죤 낙스>청교도     4. 근대교회 시대: 명예 혁명에서(1688) 미국 남북전쟁까지(1860)--                                            기독교 중간 암흑기(세상문화,과학의 발달로 미혹 받아서),    5. 현대교회 시대: 미국 남북전쟁에서(1860) 지금까지             ,--무디, 산다싱. 손양원. 백영희4.. 2천년 신약 시대의 교회 역사는 중심 지역의 변천에 따라 또 교리 발전에 따라 각각 7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1) 교회 역사를 중심 지역의 변천에 따라 7단계로 나누어 봅시다.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행 1:8)지도로 본  기독교 전파의 지역중심 7 단게1) (이스라엘) 교회시대 (  --서기 29년:예수승천)    홍수이전->족장->노예->광야->가나안전쟁->사사->왕국->포로->귀환->헬라->마카비->로마2) (아시아)교회 시대 (29년-64년) -- 예루살렘교회와 안디옥교회가 복음전파의 중심   12사도의 전도 활동-베드로(유대,로마), 바울(아시아,마게도냐,로마), 요한(사마리아,에베소,) ,                      야고보(유대) ,안드레(다뉴브강 이북),바돌로메(흑해동방), 도마(인도),                      마태(히브리인,페르시아),시몬(페르시아),맛디아(에티오피아)3) (로마)교회 시대 (64년-1517년 )     동서로마분리:285->서로마멸망:476->프랑크왕국 건국:486->프랑크분리:870->동서교회분리:1054->      신성로마:962->동로마멸망:1453 ->루터의종교개혁:15174) (대륙)교회 시대 (16C:종교개혁) -루터의종교개혁->쯔윙글리:1523->칼빈:1553->,유그노:1598-낭뜨5) (영국)교회 시대 (17C)-흠정역:1611->청교도 아메리카 이주:1620->청교도혁명:1642, 6) (미국)교회 시대 (18C-20C)--감리교,토마스:1866, 무디, 한국선교, 한글번역성경시작:18827) (한국)교회 시대 (20C-   )--산다싱,->신사참배미국교회시대로마교회시대이스라엘교회시대아시아교회시대한국교회시대대륙교회시대영국교회시대(2) 교회 역사를 교리의 발전에 따라 7단계로 구분하고 대표적인 인물들을 기록하세요      명칭               대표적 인물1) (성경관)확정 시대 : (폴리갑)-말시온                                397-칼타고*아버지와 아들과의 관계(신론)                                              325-니케아2) (하나님관)확정 시대 : (아다나시우스)-아리우스(종속설), 사모사타의 바울(양자설), 사벨리우스(양식설)*인성과 신성의 결합문제[그리스도론]3) (인성)확정 시대 : (디오도러스)-아폴로나리우스:완전인성부정           381-콘스탄티노플 4) (일위)확정 시대 : (씨릴)-네스토리우스:양위                           431-에베소            5) (양성)확정 시대 : (어거스틴)-유티커스:단성{혼합으로}                  451-칼세돈*구원론6) (기본구원)확정 시대 : (루터, 칼빈)-천주교7) (건설구원)확정 시대 : (백영희)[연구.]: 교리발전 단계 상호 연관성에 대하여 연구하여 보시기 바랍니다.①복음이 들어가는 곳에는 반드시 문화, 경제 등의 발전이 따른 하나님의 섭리 역사가 있음.②「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들을 통하여 밝혀 오신 오늘까지의 교리 발전 단계를 살펴보고 이제 이 시대에 밝혀 주신 교리 발전의 단계인 건설구원을 연구하는 것이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성도들에게는 가장 요긴한 신앙 지식입니다.」제 2과 교리 발전 7단계(요4:35) 너희가 넉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계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제 1. 시기 : 성경관 확정 시대「우리 기독교인의 모든 신앙생활은 성경에 근거한다. 삼위일체 하나님도, 대속도 믿음 생활의 모든 행위도 성경이 말하기 때문에 성경대로 믿는 것이다. 성경을 떠난 것은 어떤 것이라도 기독교는 아니다. 구원과는 상관이 없다. 따라서 4천년의 예비 끝에 십자가의 대속을 완성시킨 하나님은 신약의 성도들에게 제일 먼저 확정 지워 주신 것이 완성된 성경을 확정시키는 것이었다. 그러나 악령은 성경 자체를 없애거나 혼동시키는 일에 전력을 다했다.」* 말시온주의 이단의 (2세기 초에 시작)활동으로 정경의 확정이 절실히 필요하게 됨* 주후 140-150 경에 로마교회는 지금의 성경과 거의 동일한 성경을 실질적으로 정경으로 사용.* 주후 397년 칼타고 회의에서 정경확정 * 주후 303년 로마 디오클레티안 황제가  교회건물과 성경 파괴를 명함* 사도신경이 시작됨-교인들에게 옳은 성경교리를 가르치고 이단을 막기 위한 필요성에 의하여1. 믿는 사람은 무엇을 보고 모든 것을 알아야 합니까? ⇒ 성경     (사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2. 우리의 구원 도리로 주신 성경은 몇 권이며 그 이름은 무엇입니까?구 약 (39권)(1) 율법서(모세 오경)   기록자 : 모세(5권)   권명: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2) 역사서(12권)기록자(기록한 성경) : 여호수아(여호수아), 사무엘(사사기,룻기,사무엘상,사무엘하),                    예레미야(열왕기상 열왕기하), 에스라(역대상,역대하,에스라), 느헤미야(느헤미야),                 모르드개 (에스더 ) (3) 시가서 (6권)  기록한 성경(기록자): 욥기(욥 혹은 모세), 시편 (다윗, 아삽, 고라, 솔론몬), 잠언(솔로몬),                       전도서(솔로몬)  아가(솔로몬)  예레미야애가(예레미야) (4) 예언서 (16권)   기록자 : 대선지 4명, 소선지 I2명으로 기자와 권명 동일   대선지 4 :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소선지 12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신약 (27권)(1) 복음서 (4권)   기록자 : 권명과 동일   권명: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60년경) (요한복음)(2) 사기 (1권)   기록자 : 누가   권명:사도행전-90년경(3) 바울 서신 (l4권)   기록자 : 바울   권명: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히브리서)       옥중서신: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4) 일반 서신 (7권)   기록자 : 권명과 동일   권명: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1서) (요한2서) (요한3서) 유다서(5) 계시 (1권)   기록자 : 요한    기록시기:주후 98년    권명:(요한계시록)   *사도 요한의 계시록으로 신약 정경인 사도들의 저작이 끝남.*3.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구약 성경 66권을 어떻게 가감할 수 없는 성경으로 확정할 수 있습니까?(1) 구약의 확정 :1) 예수님이 직접 확증하신 다음 성구들을 살펴봅시다.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마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11:10)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마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마22: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44)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막12:10)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막12:11)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보지도 못하였느냐 하시니라,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눅4: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눅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눅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알렉산드리아의 필로가(philo)  대표자로서 구약을 헬라 말로 번역한  70인역(주전 3세기)을    예수님 당시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이  주로  사용하였음    주후 90년 얌니아회의에서 유대학자들이 구약 39권을 정경으로 확정2) 신약 기자들이 신약 성경을 기록하며 이 구약 성경을 그대로 확증한 다음 성구들을 살펴봅시다.(마1: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마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2:17)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하신바(마2:18)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요2: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요19:36)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함이라(요19:37) 또 다른 성경에 저희가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 (행8:32) 읽는 성경 귀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저가 사지로 가는 양과 같이 끌리었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의 잠잠함과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딤후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 (벧후1: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벧후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2) 신약의 확정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복음을 기록한 것이 신약 성경입니다. 구약은 예수님 오시기 전 이미 완성이 되어졌고 구약을 성경으로 확증할 수 있는 것을 여러 각도로 앞에서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나 신약은 신약 자체로서 성경임을 확증해야 합니다. 신약의 확증은 성령의 내재적 영감이 성경임을 증거 하는 내증(內證)과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경 기록에 쓰임 받은 외증(外證), 이 두 가지로 확증이 됩니다.1) 중생된 성도는 성령의 역사가 있습니다, 내 속에 역사 하는 성령이 성경을 접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지게 하는 역사를 한번이라도 체험하셨습니까?2) 신약 성경은 3 가지 확증이 있어 초대 교회 때로부터 내려왔습니다. 두 가지 확증은 무엇입니까?⇒  1. 내적인 확증(영감),            2. 외적인 확증(기록된 문서=성경의 자증. 요 16:13, 고전 14:37, 엡 2:20, 3:5 벧후 3:15-16))(요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고전14:37)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한 것이 주의 명령인줄 알라(엡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엡3: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벧후3: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벧후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3) 영감의 내증과 제자들이 기록한 외증을 동시에 가진 신약 성경은 27권뿐일까요, 혹 더 이상의 성경이 있을까요? (계 22:18-19)⇒ 있을 수 없음.(계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계22: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성경 보존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 역사]바른 성경 없이는 바른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없음을 앞에서 밝혔습니다. 성경은 모든 시대, 모든 성도에게, 모든 면으로 적용되는 하나님의 유일 법입니다.그러므로 성도가 양심을 써서 노력하면 반드시 정경(正經)을 가질 수 있도록 하나님은 보존 관리의 섭리를 주권 적으로 하십니다. 지공 지성의 하나님은 인간이 힘을 써도 정경을 가질 수 없는 그런 경우를 만드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힘만 쓰면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의 법임을 믿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성경에 관련된 2가지 일반적인 의문점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첫째, 성경 자체의 정확 무오성은 믿지만 혹시 신, 구약 어느 한 성경이라도 분실되어 오늘날까지 전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의문과 둘째, 66권을 정경으로 인정한다 해도 사본 성경인 까닭에 원본의 정확한 뜻을 다시 찾을 수 없도록 변형된 부분이 있다는 의문입니다. 정경과 가경(假經)이 섞여 있는 경우, 혼동할 수는 있으나 영감으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잘못 깨닫고 판단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그러나 아예 성경 자체가 전해지지 않는 경우는 우리의 책임은 없습니다. 사본 성경 중에는 옮겨 적는 과정에서 실수로 극히 일부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 성경을 살펴 그 차이 중에서 올바른 사본을 확정할 수 있었습니다. 곧 하나님은 성경을 정확 무오하게 기록하실 뿐 아니라 인간이 힘만 쓰면 얼마든지 정경을 가질 수 있도록 보존 관리까지도 주권 섭리로 역사 하시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사 34:16)」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그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주의 : 일반 신학에서는 성경의 정경성을 주장하는 근거로 고고학적 발굴, 역사 문서 고증, 언어적 연구 등을 제시합니다. 물론 다 참고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런 과학적 근거는 어디까지나 참고에서 그칠 일이요 정경성의 근거는 성경으로부터 직접 나와야 합니다.」4. 예수님 승천 이후 신약 교회의 초기 시대 성도들이 당면한 문제 중 가장 큰 문제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정경 확정 문제5. 66권 성경만을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정경론(正經論)을 막아 보려는 악령은 여러 가지 면으로 역사를 했습니다. 다음의 간단한 설명을 참고하여 악령의 정경 방해 역사를 살펴봅시다.(1) 성경 박멸 역사 : 로마제국은 기독교인들이 성경에 어긋난 법과 제도들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약 25O년간을 박해하였고 특히 성경은 기독교인들의 신앙에 근거가 되기 때문에 성경책 자체를 없애기 위하여 광분하였다. 악령이 성경을 막기 위한 첫 역사였다.1) 박해 시기 : 서기 64년(로마 대화재로 네로의 박해)-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 자유)2) 박 해 자 : 네로---- 디오클레티안 등3) 순 교 자 : 바울, 베드로, 폴리갑 등4) 박해 이유 : 황제 숭배 거부, 로마의 수호신 거부 등5) 교회 자세 : 순교 정신, 재림 고대정경 확정 (잘못된 교리 신조로 인하여 구원의 손해되는  문제가 계속됨으로 정경확정의 필요성을 절감)(2) 정경 가감 역사 : 외부적 박멸 역사와 동시에 악령은 가경(暇經, 가짜 성경)이나 외경(外經, 성경 아닌 책) 등을 통하여 교회의 66권 정경 확정을 혼란케 하고 정경을 가감하도록 사이비한 역사를 하였다.1) 가(외)경 : 모세승천기, 에스드라상(하), 수산나서.... 동정녀 마리아 승천기, 도마행전, 빌라도행전,   동정녀 묵시록.... 등 수십 종류2) 정경 확정 : 로마교회는 주후 140-150경부터, 지금의 성경과 거의 동일한 성경을 실질적으로 정경으로                사용. 2세기 말경에는 신약 27권의 정경성이 보편교회에 인정되었고 , 3세기에 확립됨               ( 393 히포회의에서 선포,  397 칼타고회의에서 승인)(3) 성경 권위 삭감 역사 : 성경의 정확 무오를 주장하는 동시에 가경 혹은 외경으로 성경 권수를 가감하려던 악령은 한편으로 성경 권위 자체를 삭감하는 운동을 했다. 그것은 개인 주관으로 성경의 권위를 가감하는 것이었다. 그 중에도 가장 두렵고 오늘날까지도 기독교 신앙을 밑바닥부터 변질시키는 것이 바로 헬라(그리스)의 철학 사상을 바탕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었다. 아래의 사상과 종파들이 성경권위를 삭감 하였습니다.6. 정경을 방해하던 초대 교회의 악령은 오늘도 얼굴과 이름만 달리하고 많은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1) 다음 이단 교파들의 성경 관에 대하여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간단히 지적해 봅시다.1) 천주교 : 교황의 말과 성경 권위 동등으로 인정.2) 몰몬교 : 성경 외에 몰몬경을 인정(요셉스미스).3) 통일교 : 성경 외에 원리강론을 인정.(종교 통일 운동)4) 여호와의 증인 : 에비온파와 유사-.예수의 신성부정-모세 5경만 인정*천주교는 우상종교가 되었고 몰몬교,통일교,여호와의 증인은 기독교적 이단이라고도 할수없다[기독교의 옷만 입은 것이다] (2) 다음의 운동 혹은 단체들이 가지는 성경관의 문제는 무엇입니까?1) W.C.C : 잘못된 해석으로 성경 권위 삭감.(교회 통일 운동-타협으로)2) 신신학 : 성경을 과학적으로 해석.3) 해방신학 : 성경의 구원을 육의 구원으로 해석.4) 예언파, 지시파 : 영감을 주관과 혼동, 영감 없는 해석.발생시기이단 이름                 교리 내용교리 비교사도시대 말기나사렛파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로 믿고, 예수의 교훈이 선지자들 보다 우월함을 믿었으나, 할례와 안식일 성수,정결한 음식을 먹어야 구원받을수 있다고 주장하는 유대주의적 기독교인  (율법주의: 행 15:1-29)예수의 신성,인성 둘 다 인정하나, 윱법을 행해야 구원 얻는다 주장 (갈 2:16)에비온파양자론적 입장. 예수의 신성과 동정녀 탄생을 부인- 예수는 일반적인 사람이며 율법적 경건 때문에 메시아로 피택되어, 그가세례 받으실때 그리스도의 영이 그에게 임하였고, 십자가에 달릴때며 그리스도의 영은 그를 떠났다함,그러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고난을  받지 않았다함 .구약 성경과 마태복음만 인정. 사도 바울은 율법을 떠난 배교자로 봄-바리새적 기독교인예수의 신성 부정인성만 인정최고의 랍비로만 인정(요일 2:22, 5:20)2세기[100-200]가현설물질개악설-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육신을 입고 오시지 않고 영으로 오셨다함-마귀를 속이려는 계책으로 구레네 시몬이 대신 십자가에 못박혔다 주장-영지주의자들이 이설을 많이 따름예수의 인성 부정신성만 인정(누가 24:37-43)영지주의물질과 육체는 악하고, 정신과 영은 선하여 서로 대립된다는 이원론을 주장, 그러므로 구원은 영이 육체에서 해방되어 아버지의 충만에 이르는 것이라고 주장. 구원은 계시로 받은 영적지식으로만 된다고 주장, 이 영지를 인간에게 주시기 위해서 그리스도가 육체를 입지 않고 사람처럼 나타나셨다, 그리스도에게 영지를 얻기 위해서 금욕,고행을 하며,마술을 사용함-그 분파 중에는 육체와 영은 상관이 없으니 정욕을 마음대로 추구해도 상관이 없다하여 극도의 방탕으로 나갔음.,그원리에 인간을 3계급으로 구분함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육신을 입을 수 없다 함-가현설- 이원론의 철학적 사색 주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분리, 물질 창조자 구약의 하나님은 악신, 신약의 하나님 예수는 순수한 영으로 인간의 영을 해방하는 구주인 선신으로 믿음*예수의 인성부정신성만 인정(이지적 측면 강조)*지식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음(요일 4:1-3)(요 20:27)교회에 끼친 영향정경 확립의 필요성을 일깨워줌. 신,구약의 관계를 바로 결정해야 하는 것을 배움계시의 범위를 분명히 해야될 것을 배움말시온주의자비를 모르는 구약의 하나님은 율법의 신으로서, 사랑의 신인 예수그리스도와 다른 분이라 주장하여, 12사도는 유대적 영향으로 신령한 눈이 어두워졌고 바울만이 순수하기 때문에 바울의 가르침에 입각하여 신약교회를 세워야한다며 교회개혁을 부르짖음.(반 유대주의) 그래서 누가복음과 바울 서신 10가지만 정경으로 인정,은혜의 복음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치우침(금욕주의=결혼금지)*예수의 신성,인성 인정(구원론적 측면 강조=지식이 아닌 순복음과 믿음을 강조)*물질 개악설은 아님교회에 끼친 영향정경 확립의 필요성을 일깨워줌.신,구약의 관계를 바로 결정해야 하는 것을 배움계시의 범위를 분명히 해야될 것을 배움몬타너스주의과격한 성령파 운동의 시조,.(영감적 측면을 강조)성령께서 새로운 계시를 신약시대에도 계속 주신 다는 것이다.  천년왕국설의 시초신비한 체험을 주장(방언,예언,환상)엄격한 신앙생활(금욕,금식,순교)    그러나 사도적 신앙에서는 크게 떠나지 않음제 2시기. 하나님관 확정 시대(성자와 성부의 관계)(마 28:19-20)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 1. 하나님관(神觀)의 중요성이제 다시 악령은 미리부터 준비해 온 또 다른 하나의 미혹, 즉 하나님관을 흔들어 성도의 구원을 절단내 보려고 시도합니다. 믿음의 유일한 법칙 66권의 성경을 아무리 굳게 붙든 성도라도 믿음의 대상인 한 분 이 하나님을 잘못 알면 그의 모든 신앙 행위는 다 헛일입니다. 부처나 알라신을 하나님으로 아는 저급의 신앙은 말할 것도 없고, 부르는 이름이 비록 하나님일지라도 만일 성경이 말하는 대로의 그 하나님으로 알고 또 그 하나님으로 믿지 않는다면 그는 다른 신을 믿는 사람이 됩니다. 신관이 잘못되면 종교가 달라지게 되는 이 면을 가지고 악령은 다시 한번 교회를 흔들어 보는 것입니다.2. 악령의 역사와 "신관"의 확정기독교의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이 면에 대하여 성경 전체를 통하여 체계적인 신앙을 갖지 않았던 초대 교회는 악령의 시험 때문에 하나님관을 세우게 됩니다.다 알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무한이어서 유한한 인간으로는 다 알 수 없도록 처음부터 되어 있습니다. 광대하신 하나님을 영원히 알아 가는 것이 성도의 소망이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잘못 알면 이는 다른 종교의 길로 벗어나는 것입니다. 신약 교회의  제 1시기에서 성경관을 세워 두었기 때문에 어떤 악령의 미혹도 성경의 기준이 있어 궁극적으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성경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그 해석을 통하여 성경이 가르치는 하나님관을 탈선되게 하려는 악령의 시험도 컸습니다. 광대하신 하나님을 찾아가는 신약 교회에 닥친 두 번째 시험, 그러나 그 풍랑 인연하여 `하나님관'을 체계화시켜 모든 성도로 하여금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관을 확실하게 붙들도록 한 것입니다 」1. 정경확정 문제 다음에  악령은 어떤 교리를 혼돈 시켜 성도들을 시험했습니까?⇒ 삼위일체교리(하나님관)2. 66권의 성경은 한 분 하나님을 가르칩니다. 다음 성구를 찾아보며 하나님이 한 분임을 먼저 새겨 봅시다.(1) 단수로 쓰여진 "하나님"의 명칭 :(2) 한 분임을 명시한 성구 :(한 분) 롬 3:30, 고전 8:4, 8:6, 딤전 2:5롬3: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고전8:4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유일) 막 12:29, 요 5:44요5: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것은 너무도 확실한 것이어서 뚜렷한 이단이 아니고는 하나님의 유일성까지 부인하지는 못합니다. 초대 교회 때도 이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따라서 악령은 "하나님의 유일성" 즉, 하나님은 한 분임을 강조하는 척하면서 한편으로는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을 하나님이 아니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즉 유일의 하나님을 부정하지 않는 대신 "유일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면서 "3위의 하나님"을 흔드는 것입니다. 또한 3위를 부인하면 동시에 예수님의 신성도 부인이 되기 때문에 대속구원의 길이 없어지게 됩니다.」3. 제 2시기 초대 교회를 시험하는 악령은 하나님은 한 분(일체)이라는 이 면을 집중으로 설명하고 강조하면서 실은 성부, 성자, 성령 3위를 부인해 버리는 `단일신론' 이단을 앞세웠습니다. 다음의 간단한 설명을 읽고 이 주장들을 비판해 봅시다.(1) 명칭 : 동력적 단일신론(動力的 單一伸論)-사모사타의 바울이 주장(2) 주장 : 하나님은 한 분이다. 따라서 예수님과 성령님을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삼신론 즉 다신론이 된다.1) 예를 들어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일 뿐인데 하나님의 능력이 예수님 안에서 역사를 했기 때문에 인간인 "예수"가 점점 하나님을 닮아 하나님화 되었다. 그래서 예수는 높임을 받는 것이며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 주장의 핵심은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주장이다. 이것은 하나의 추론, 추측이요 요 1:14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왔다로 했다. 여기 “말씀”은 1:1-1:3에서 확실히 말한대로 우리가 말하는 “말”의 “말씀”을 말한 것이 아니요 만물을 창조한 창조주의 이름 중 한 이름으로서 “말씀”이다. 또 1절에 이 “말씀”은 바로 “하나님”이라고 명시했다. 따라서 1절로 3절에서 하나님의 이름, 즉 고유명사로서 “말씀”을 설명한 뒤에 14절까지 이어오면서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왔으니 36절까지 이 내용이 이어지면서 바로 이 육신으로 오신 창조주 그 하나님이 “어린양” 예수님임을 계속 증거했다. 이것이 요한복음 1장이 가르치는 교훈이다. 따라서 요 1장을 근거해서 이 동력적 단일신론은 성경을 오해한, 주관으로 추론한 하나의 인간생각일 뿐이다. 예수님의 외관이 사람으로 나타났으나 안에는 바로 하나님이신 분임을 증거하는 명확한 성구로는 빌 2:6, 사 9:6이 있다.2) 예를 들어 예수님은 인간일 뿐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양자로 삼았으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은 것이지 예수님이 하나님의 신성을 가진 것이 아니다.(3) 비판 : 요 1:14, 빌 2:6, 사 9:6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일반 신학자들 사이에 양식적 단일신론도 이단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 범죄한 인간에게 성자 예수님관이 잘못되면 그 구원의 길 자체가 막히게 됩니다. 세계 4대 성현 중 한 사람으로 예수를 믿는 것은 성경의 예수님이 아닙니다. 」4. 다음 성구들은 하나님을 "우리"라는 복수로 나타냈습니다. 하나님을 우리로 나타낸 성구들을 찾아봅시다.   (창 1:26, 3:22. 11:7)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 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창11: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하나님은  한분인데 하는 일에 따라서 3가지 이름을 가졌으니 삼위일체라고 함.* 삼위일체 하나님관에 대한 시비는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이 실은 한 본체의 한 하나님이라는 신비의 진리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로서는 제기할 수밖에 없었던 문제이며, 이 문제는 동시에 구속주가 되는 예수님이 인간만이냐, 바로 하나님의 본체인 신성과 또 인성을 가진 양성일위냐는 문제와 연결되어 곧 예수님께 참 하나님이신 신성이 있느냐는 교리 문제와 맞물려 있습니다.6. 삼위일체 하나님관을 바로 세우는 데에는 많은 진리 투쟁이 있었습니다. 제일 대표적인 인물과 결정적 계기를 간단히 적어 봅시다.(1) 인물 이단 : 아리우스,         정통 : 아다나시우스(2) 확정된 계기 : 니케아 공회,           연대 : 325년(3) 시비의 초점 : 하나님과 예수님의 신성은 `동질'이냐 아니면 `비슷'이냐는 표현이 시비의 초점이 되었습니다. 동질이면 삼위가 일체라는 말이요, 비슷이면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단일신론이기 때문이었습니다.*니케아 신조중에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 대한 정의*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아버지의 독생자이시다.\ 따라서 그는 아버지의 본체를 가지시고 하나님에게서 나으신 하나님,\ 빛에서 나으신 하나님,\참 하나님에게서 나으신 참 하나님,\출생하였으나 창조되지 않았고, \아버지와 동일 본체를 가지셨다. \그리고 여기에 덧붙여 “사람이 되시고 ”라 하여 예수그리스도께서 인성을 취하신 시작이 있음을 천명하였다.  7. 하나님관에 대한 문제로 많은 교회 내의 시비가 있었던 이 시대의 몇 가지 간단한 배경들을 다음에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을 내신 하나님의 섭리를 살펴보고 또 우리가 주의할 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살펴봅시다.(1) 로마제국의 기독교 자유화 조처 :주후 64 년에서 313년까지 약 250년간 기독교를 박멸하던 로마제국은 콘스탄티누스 황제 때에 이르러 기독교의 신앙 자유를 선포했습니다.(2) 교회 내의 진리 투쟁1) 박해 속의 진리 투쟁로마의 박해가 극심하여 신앙 사수를 위하여는 생명을 버려야 했던 환경 속에서도, 성도들은 한편 내적으로 일어나던 성경관 문제를 실질적으로 확립하였으며, 또 한편으로는 이제 본격적인 문제로 떠오른 하나님관에 대한 시비에 싸여 있었습니다.2) 신앙 자유주후 313년 로마 전역에 신앙 자유가 선포되었습니다. 250년간 하나님은 `로마제국'이라는 용광로에 초대 교회를 넣고 연단 시켰습니다. 이제는 신앙 자유뿐이 아니라 온 로마제국에 성도와 교회를 마음껏 높이고 자랑했습니다. 교회의 외적 형편과 교세는 급속히 성장되어 갔습니다. 곧 성직자들에게는 군복무, 세금 면제가 되어지고 주일을 휴일로 공포하는 등 온 나라가 기독교화가 되어 가다 392 년 데오도시우스 황제 때에는 아예 로마의 국교를 기독교로 정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임하기 시작하자 이제 로마의 교회들은 돈, 권력, 명예에 젖어 들기 시작했습니다. 교회를 출세와 세상 목적 달성의 기회로 삼는 잘난 자들이 많이 들어오기 시작한 것입니다.3) 삼위 일체 교리의 확정황제 콘스탄티누스는 급격히 성장하는 기독교 안에서 교리 문제 하나를 가지고 싸우는 것은 온 나라의 평안과 질서에 방해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주후 325 년에 모든 교회 대표들을 니케아라는 도시로 불러 논쟁을 하게 하고 이단과 정통을 구분하였습니다. 물론 아다나시우스가 정통으로 인정받은 것은 다행입니다. 그러나 교리의 문제는 그렇게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황제의 마음이 바뀌면 또 다른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4) 평안 속의 진리 투쟁325년 27살의 젊은 집사로서 니케아공회에서 언변, 도덕, 학식을 겸비했던 이단 아리우스를 상대하여 그를 꺾었던 아다나시우스는 변하는 환경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삼위일체 하나님관을 주장함으로 니케아 공회의 공식적인 결정에도 불구하고 그후에 5번이나 추방을 당하는 등의 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8. "삼위일체 하나님"을 방해하던 초대 교회의 악령은 오늘도 얼굴과 이름만 달리하고 많은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점을 성경으로 지적해 봅시다.(1) 여호화의 증인주장 : 예수는 천지 창조 이전 "하나님께 직접 창조된 유일한 분"이며 (注1.) 그는 마리아에게서 육신의 몸을 가지고 세상에 온 뒤에는 "지금까지 지상에서 산 사람들 중에서 가장 잘 가르치셨으며 가장 훌륭하게 전파하셨으며 가장 열성적인 일꾼이셨으며 가장 인자한 충고자이셨다." (注 2.)注l. "우리는 지상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 86년 6월 30일자 p.58注2. "파수대" 89년 3월 1일자 p.6비판 : “창조된 유일한 분”이 틀렸다. 인성은 예수님의 신성이 창조했으나 그 신성은 바로 창조주이다. “사람들 중에 가장 잘 가르쳤으며...” 아무리 좋은 표현을 썼으나 사람 중 훌륭한 사람으로 본 것외 지나지 않는다. 예수님의 신성 자체를 부인하기 때문에 틀렸다.(2) 기독교 인본주의주장 : "예수님은 공자, 석가, 소크라테스와 함께 세계 4대 성현이다."비판 : 4대 성현 중 하나가 아니라 다른 3명의 성현을 없는 가운데서 만든 그들의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다.(3) 통일교주장 : "재림주로 와서 말세를 구원할 구주가 바로 문선명 선생이다."비판 : 재림주, 구주는 오직 “예수님” 한 분이지 예수님이 또 있을 수는 없다. (요 3:16. 마 24:23-5)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마24: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마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1. 이단과 정통의 구분교파마다 성경을 근거하여 모든 신앙 표준들을 세웁니다. 그러나 교파마다 깨닫는 바가 달라서 이런 신앙 표준들에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교리와 신조, 예배의 순서, 찬송가 가사, 조직과 명칭 등의 행정 문제 ... 참으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무엇이 다르면 이단이 되고 무엇이 같아야 정통의 기독교가 되는 것일까요? 다음 4가지 교리에 잘못되면 "기독교"라는 이름조차 붙일 수 없는 이단이 됩니다. 이 4가지 교리 외에 깨닫는 바가 다른 것은 보통 교파가 다르다고 할뿐입니다. 장로교, 침례교, 순복음교회 등등의 교파들은 서로가 많은 교리, 행정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큰 범위로 잡아 "정통의 기독교"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 여호와의 증인, 천주교 등등은 이 4가지 중심 교리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에 기독교가 아닌 아예 다른 종교로 보는 것입니다.2. 기독교의 중심 교리 4가지(1) 성경관 (정경론) : 믿음에 유일한 법칙인 66권 성경을 바로 알고 믿어야 하고(2) 하나님관 (신론) : 그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의 삼위일체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어야 하고(3) 구주관 (기독론) : 범죄한 인생은 구주 예수님으로만 다시 하나님과 연결되어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니 예수님을 바로 알고 믿어야 하고(4) 구원관(구원론) : 성경이 가르친 그 예수님을 "구주로 알고 믿어야" 나의 구원이 됩니다.3. 올바른 교리를 세움에 쓰임 받은 종들악령은 성도들보다 앞서 이 중심 교리들이 구원의 핵심 인줄 알고 한 단계씩 차례로 시험하며 교회를 삼키려고 갖은 노력을 다 해 왔습니다.  이런 악령의 시험들이 닥쳐 올 때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종들을 그 시대에 세워 ,생명 되는 교리를 세우기 위해서 그 시대가 감당 못할 신앙에서 살고 가게 했습니다.제 3시기-5시기.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의 결합 관계(그리스도론)제 3시기. 예수님의 인성 확정 시대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롬 1:3)삼위의 하나님이 곧 한 분 하나님이 라는 이 교리가 세워지는 것과 동시에 예수님의 신성은 제 2위 성자 하나님이라는 교리도 같이 세워지게 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관이 확정되고 구주가 되는 예수님의 신성까지 동시에 확정이 되자 악령은 이제 예수님은 하나님이라는 주장을 강하게 하면서 예수님의 인성은 참 사람이 아니라고 예수님의 인성(人性) 부정(否定)의 미혹 시기를 열었습니다.」1. "예수님" 을 바로 알아야 할 가장 큰 성경적 이유는?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         신 일이 없음이니라” 말씀같이 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는 구원 얻을 사람이 없기 때문.2. 범죄한 인간을 구원하실 "구주"인 예수님이 참사람인 인성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제2위 성자가 하나님만으로는 인간을 구원할 구주가 되실 수가 없을까요?♣ 사람이라야 사람의 죄를 대신할 수 있고 , 신성이 인성을 입어 일위가 되어야 전 택자를 대신 할 수 있기 때문이다3. 성경에 구주가 되시는 예수님이 우리와 꼭 같은 인간, 즉 참 사람이신 인성을 가졌음을 보여 주는 성구들을 5가지 이상 열거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세요. 마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눅2:22  모세의 법대로 결례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눅2:52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눅2: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4.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신 신성은 가졌으나 우리와 같은 참 인간 (인성)은 아니라고 믿는다면 이 사람이 믿는 "예수님"과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신 그 예수님과 동일한 예수님으로 인정할 수 있을까요?♣인정할수 없음 ; 신인양성일위(神人兩性一位)이신 예수님이 아니면 택자(擇者)를 대속(代贖)할 수 없음.「 예수님의 신성(神性)을 부인하려다 실패한 악령(惡靈)은 이제는 반대로 예수님의 신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사람들을 앞세워 신성만 인정하고 인성을 부인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이단이 아폴로나리스(Apolonaris)입니다. 그는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한 이단 아리우스를 정통 편에서 반대하였으나 예수님의 인성 문제가 생기자, 참사람과 참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단일이 된다는 것을 반대하고 인성에 "영"이 없고 그 대신 하나님이 예수님의 영 자리에 대신 들어가게 되어 단일의 인격이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그의 주장은 예수님의 인성은 우리 같은 완전한 인간이 아니라는 이단 설이 되었습니다.」5. 예수님의 인성관을 바로 세우는 데에 많은 진리 투쟁이 있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과 결정적 계기를 간단히 적어 봅시다.(1) 인물 이단 : 아폴로나리스,         정통 : 디오도러스(2) 확정된 계기 : 콘스탄티노플 공회,           연대 : 381년(3) 시비의 초점 : 예수님이 완전한 인성을 가졌는가 아니면 인성을 가지기는 가지시되 우리와 꼭 같은 일반적인 인성이 아닌 인성을 가지셨는가?제 4시기. 예수님의 일위관 확정 시대「삼위일체 논쟁에서 예수님 신성(神性)이 확정되고, 그후 아폴로나리스와의 논쟁에서 예수님의 인성(人性)이 확정되었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신성, 인성의 양성(兩性)을 부인할 수 없는 악령은, 이번에는 양성을 인정하고 지나치게 강조함으로 치우치도록 했습니다. 」1. 예수님 안에는 신성과 인성, 양성이 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1)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2) 빌2:6-8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며2. 예수님께는  불완전(不完全)한 인성(人性)이 있을 수 없다고 강하게 주장한 사람이 네스토리우스라는 사람입니다. 이제 양성이 존재함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보니 양성이 한 분 예수님 안에서 `일위(一位)'가 된 것을 부인해 버리는 이단이 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의 신성을 인정하는 대신에 인성을 부인하는 이단에 반대하여, 즉 예수님 안에는 신성과 인성이 “둘이 있다”를 계속 강조하다 보니 이 강조가 지나쳐 이제는 “양성(兩性)이 있음”을 강조하여 양성(兩性)이 “하나임”을 주장하는 것이 흐려지고 결국은 양성(兩性)이 예수님 안에서 서로 다른 존재로, 서로 다르게 역사 하는 것처럼 주장이 되어졌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신성(神性)과 인성(人性) 이 두 양성(兩性)이 하나인 통일(統一) 인격체(人格體), 즉 단일(單一) 인격체인데 이 면(面)에서 삐뚤어지게 되었습니다.3. 예수님의 양성은 이위(二位)가 아니라 일위(一位)라는 교리를 세우는 데에는 많은 진리 투쟁이 있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과 결정적 계기를 간단히 적어 봅시다.(1) 인물 이단 : 네스토리우스,                  정통 : 씨릴(2) 확정된 계기 : 에베소 공회,                 연대 : 431년(3) 시비의 초점 :예수님 안에 신성, 인성 양성이 있음은 인정하나 양성의 관계가 어떠한가?             예수님 한 분 안에서 일위로 하나 된 양성인가? 아니면 양성이 각각으로 분리된 이위인가?4. 예수님의 인성관이 확정된 후 “양성관”을 바로 세우는 데까지는 얼마나 세월이 걸렸을까요?⇒ 50년1. 교리 역사의 복잡성(1) 하나님관 확정 시대는 삼위일체 하나님 관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과연 하나님인가?"라는 문제가 중심이 되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신성, 인성 및 양성의 관계 등에도 많은 연구와 주장들이 있어 왔었습니다.(2) 예를 들면 하나님관이 확정될 때 예수님의 신성 문제 역시 동시에 해결된 것을 이미 설명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신성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것은 신성 문제가 중심이 되었다는 말이지 인성 문제, 양성의 일위 문제는 전혀 없었다 것이 아닙니다.  또 제 1시기 때 성경 관이  확정되었다고 그후로는 성경 관의 시비가 그쳐졌다는 말은 더욱 아닙니다. 신앙 문제, 특히 교리 문제는  전 성경 진리가 내재되고 연결되어 있어서 밖으로 나타나 보이기는 이런 교리 저런 교리로 보이나, 어떤 교리도 그 교리 안으로 파고 들어가 보면 한 진리인 것입니다.2. 교리(敎理) 역사(歷史)의 전개(展開)와 연구 자세(姿勢)(1) 전체 교회 역사를 살펴볼 때 악령은 모든 면에서 항상 성도를 미혹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악령은 시대마다 그 시대 전체 교회의 신앙을 좌우할 만한 중요한 교리, 즉 특별히 그 시대 그 형편에  성도들이 꼭 바로 잡지 않으면 안 될 그 교리를 삐뚤어 뜨릴려고 전력을 다합니다.(2) 따라서 본 성경 공부의 서론, 교회의 교리 발전 단계를 공부하면서 항상 이 면을 기억하여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주력합시다. 악령이 어떤 문제를 차례로 들고 나오는가? 거기 대한 하나님의 역사는 어떠한가? 이런 교리사적 입장에서 볼 때에 오늘 우리와 우리 교회는 어떤 면을 주의해야 하는가? 앞으로 우리 앞에 닥칠 순서는 무엇이겠는가?를 생각해 봅시다제 5시기. 예수님의 양성일위관 확정 시대「 네스토리우스와 같이 예수님의 양성의 존재를 인정하고 이를 강변하다 양성(兩性)의 일위(一位)됨을 반대하는 주장이 있었음은 앞에서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나 네스토리우스의 주장을 반대하고 양성이 "일위로 계심"을 너무 강조하다 보니 예수님 한 분, 즉 일위 안에 양성(兩性)이 혼합(混合)된 통일 인격체가 된 것으로 주장하는 이단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1. 양성이 예수님 안에서 혼합됨으로 일위가 되었다고 주장한 대표적인 이단의 이름과 이러한 주장의 문제점을 비판해 봅시다.♣유티커스, 신성과 인성을 분리하다 지나친 이단의 주장을 반박하여 , 양성이 하나임을 강조하다 ,또 지나쳐서  신성(하나님)과 인성(사람)을 혼합(混合)해 버림.2. 예수님 안에 양성은 일위로는 계시지만 어디까지나 신성은 신성 , 인성은 인성으로 계셔서 양성이 혼합 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신성은 창조주, 완전자, 무형의 하나님이고 인성은 피조물, 불완전자, 유형의 형체를 가진 사람이기 때문, 양성의 존재적, 속성적으로 차원이 다르므로.3. 예수님 양성은 일위 안에 혼합되어 하나 된 것이 아니라는 교리를 세우는 데에는 많은 진리 투쟁이 있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과 결정적인 계기를 간단히 적어 봅시다.(1) 인물 이단 : 유티커스         정통 : 어거스틴 ⇒ 어거스틴은 칼세돈 공회 전에 죽은 사람이지만 실은 칼세돈 공회에 여러 정통들이 이단을 이기는 데에는 어거스틴이 확정한 이 가르침에 근거했고 또 다른 공회 때와는 달리 특별한 대표적 인물이 없기 때문에 어거스틴을 대표로 세움.(2) 확정된 계기 : 칼세돈 공회 ,          연대 : 451년(3) 시비의 초점 : 양성이 일위됨에는 혼합으로 일위가 되었느냐, 아니면 양성의 혼합됨이 없이 일위가 되었느냐?4. 양성이 일위라는 교리를 확정한 후 "일위 안의 양성은 혼합된 것이 아니라"는 교리를 바로 세우는 데까지는 얼마나 세월이 걸렸을까요? (20년)5. "칼세돈공회의 결정"은 400여년 끌어온 하나님관과 예수님관을 전체적으로 요약하게 됩니다. 특히 신인 양성 일위의 예수님에게 대한 교리를 정리하였으니 참고합시다.예수그리스도의 양성일위에 대한  표현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1. 참 하나님이시며 (신성 확정)2. 참 사람이시며 (인성 확정)3. 이 신,인 양성이 분할, 분리되지 않고 (일위 확정)4. 혼합, 변질되지 않고 일위로 계신다. (양성일위 확정) 」② 예수 그리스도는 독생하시고 서로 혼합할 수 없고 \변화할 수 없고 \나뉠 수 없고 \분리할 수 없는 두 성질을 가지고 있다. 두 성질의 구별은 결합으로 인하여 없어지는 것이 결코 아니고, \오히려 각각 그 속성을 보존하고 두 성질은 한 인격과 한 본체 안에서 일치하며 \결코 두 인격으로 나뉘거나 분리되지 않는 하나이며 \동일한 성자로서 독생하신 하나님의 말씀(로고스)이다 제 6시기-7시기. 구원관 확정 시대(하나님과 성도와 결합 관계)-   p제 6시기. 기본 구원관 확정 시대(엡 2:8-9)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은 너희에         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1. 초대 교회: 교리사 정리1) 이제 우리의 구원에 꼭 필수적인 3가지 교리들(성경관,하나님관,예수그리스도관)에 대하여 악령의 미혹과 또 바른 교리의 정립(定立) 과정을 살펴 왔습니다2) 초대 교회 성도들은 많은 진리 투쟁을 통하여 교회 전체적으로 첫째, 신앙의 기준이 되는 66권 성경을 가지게 되었고 (약 200년대)둘째, 성경의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임을 깨달아 1) "이방의 신"과 "성경의 하나님"을 구별하고 2) "주관의 하나님"과 "성경의 하나님"을 확실히 구별하여 우리의 믿는 참 하나님을 밝혔으며 (325년)셋째, "주 예수를 믿어라...구원을 얻으리라" 하신 이 "구주"는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임을 밝혔습니다. (451년)2. 중세 교회이제 성경관, 하나님관, 예수그리스도관의 3가지 교리가 바로 세워졌습니다. 그러면 악령은 우리의 구원을 방해하기 위하여 다음에는 어떤 교리를 미혹하려고 할까요? 초대교회시대에 3가지 교리를 흔든 악령은 중세 교회를 1천년 동안 사로잡아 흔들어 중세 시대의 교회는 "천주교" 라는 이름까지 붙게 되었습니다1) 중세 교회 역사 형성의 배경 :예수님관을 흔들다가 실패한 악령은 이제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 얻는 이 "구원의 길" 을 막으려고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성경관, 하나님관, 예수님관을 확정하면서 교회는 점점 더 굳게 세워져 갔습니다 외부적으로는 교회의 세력이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만 갔습니다 교회는 인물, 돈, 권세 등 모든 세상 좋은 것으로 마음껏 풍족하게 되어 갔습니다 내적으로는 300 년 계속된 진리 투쟁에서 승리하면서 교회의 조직과 제도들이 잘 발달되어져 모든 지역의 교회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 의 교회들이 하나로 뭉쳐야 할 이유도 있었고 또 뭉치는 데 필요한 신학자, 유력한 인물들, 조직과 제도.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경제, 심지어 세상 권세들의 배경도 준비가 되어져 갔습니다. 과거 순교의 피와 진리 투쟁에 대한 대가로 교회는 외적 면에서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2) 교황 제도의 확립 :그러나 교회는 너무 안일하여져서 악령의 다음 단계 시험을 미리 보지 못했습니다 일찍이 맛볼 수 없었던 신앙 자유와 세상 축복에 교회 전체는 조직과 질서, 신학과 축복만 주장하고 "진리의 영안(靈眼)"을 가진 깬 종들의 외침을 묻어 가고 있었습니다. 모든 면에서 상승 일로에 있던 교회의 기세를 정면으로 상대할 수 없게 된 악령은 이번에는 교회의 기세를 더 치켜올려 다른 면으로 시험을 시작했습니다.3) 교리 문제 :그 첫째가 교리적으로는 "충성", "열심", "선행", "봉사", "희생"등을 지나치게 강조해 나가면서 "기본구원(본체구원,영구원)의 길은 인간의 노력이라는 교리를 세웠습니다 구원의 한 길 선택 대신 "인간의 노력"으로 구원 얻는다는 교리를 내세워 이제는 예수님의 은혜는 완전히 파묻히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인 선택을 부인하고 인간 노력으로 구원 얻는다는 이면을 더 앞세워서 치우쳐 실패한 것입니다.[예:요한계시록 2:1-7 에베소교회]가. 교황 제도의 뒷받침이런 잘못된 교리를 더욱 확고히 세우는 데에 제일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 교황 제도입니다. 물론 교황 제도의 비성경적 요소는 많습니다 그러나 제일 핵심은 신앙 양심 자유, 교회 자유의 성경적 교훈을 파묻고, 세상 권세와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지키기 위한다는 구실을 내세워, 교황 제도를 중심으로 단체 구원 과 체계적인 조직과 조직 교회의 공적 권위와 교회의 외적 단합 제일주의를 세운 것입니다. 이는 전체 교회의 진리 구별, 진리 투쟁성을 미리 희미하게 만들고 "단체 구원, 인간 제도의 권위성"에 잘 길들여지도록 미리 준비했다가 교황 한 사람만 교리 적으로 삐뚤어지게 하면 전 교회를 한순간 한꺼번에 절단낼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나. 시대적 상황 :당시의 모든 시대적 배경도 한 몫을 했습니다. 초기 200년 로마의 신앙 박해를 생각해서 교회가 하나로 뭉쳐서 세상 권세를 상대하지 않으면 언제 이런 일을 다시 당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옳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힘은 인간 다수의 힘이 아니라 진리의 힘임을 잊어버리도록 마귀가 교회들을 살짝 간과(看過)시켰습니다. 300년 진리 투쟁사에서 수많은 이단들이 주관적인 깨달음, 성구 오해 등으로 교회를 어지럽혔습니다. 이 이단들에 빠져 구원에 손해본 것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것을 이유로 내세워 교회의 공적 권위적 성경 해석과 교리 결정의 권한을 교회의 원로 지도자 직에 맡기고 ,일반 성직자와 성도들은 맡겨 놓고 따라만 가든지, 아니면 물어서 지도 받는 대로 가야 한다는 주장을 세웠습니다.다. 악령의 시험 방향 :이 일을 위해서 악령은 지나간 과거에 이단들과 싸워 옳은 교리를 세운 종들을 높이는 일을 자꾸 했습니다. "진리"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그들 사람 자체와 사람 권위만을 자꾸만 높였습니다. 이것은 과거 훌륭한 종들의 진리 투쟁을 한 사람 자체의 권위를 높이어서 중세기 교회를 지도하는 교회의 지도자들의 자체 권위를 세우는 일로 연결되게 해서 결국은 "진리의 교회", "진리의 성도" 됨에 힘쓸 교회로 하여금 "교회의 사람" "사람의 사람" 되게 하는 악령의 미혹이었습니다. 이 시험은 한 차원 높고도 넓은 범위의 시험이었습니다. 둘러쳐 들어오고 넓은 범위로 서서히 좁혀 오는 악령의 이 시험에 대하여 대부분 성도들은 미리 뒤를 보지 못하고, 전면에 앞세운 좋은 이유들, 즉 세상 권세로부터 교회를 보호하고 이단적 성경 해석을 금하기 위한다는 이유였기 때문에, 온 성도들이 이 일을 동참하고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깨어 있는 종들은 성자들의 유품, 유적에 대한 교회의 지나친 집착과 교회의 조직화 제도화 신앙 지도의 성경 해석에 대한 원로 지도자들의 절대 권위성 등의 문제는 악령이 교회를 통째로 삼키려고 준비하는 것이라 외쳤습니다1. 성경관, 하나님관, 구주관을 확정하는 교회 시대의 이름과 대강의 연대를 다시 한번 써 보고 기억합시다.♣성경환 확정시대(200년), 삼위일체 하나님관(예수님의 신성) 확정시대(325년), 예수님의 인성 확정시대(381년), 일위 확정시대 (431년), 양성일위 확정시대(451년)2. 이미 확정된 3가지 교리는 구원에 필요한 객관적 요소들입니다. 이제는 악령이 어떤 교리를 흔들어 교회를 미혹하려고 할까요? (구원관)3.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활의 대속을 완성하시고 구원 얻는 길을 내셨습니다. 하나님이 내신 구원 얻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기본구원]딤후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6. 천주교의 다음 주장들에 대하여 비판해 봅시다1) 면죄부 : "너희들이 연보 하는 돈이 이 궤짝 속에 들어가 `딸랑' 소리가 나는 순간 연옥에 있던 불쌍한 영혼은 (낙원으로) 해방되어 나온다"비판 : 연보로 구원이 된다는 말은 결국 구원이 전적 은혜라는 말을 부인하는 것이요, 인간 노력이 구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되기 때문에 이는 이단이다.2) 구원받는 길 (중세 천주교의 2가지 구원관)제 1주장 : 하나님의 은혜가 먼저 임해야 인간은 노력하게 된다. 그러면 구원, 즉 중생을 받게 된다.비판: 이들은 기본구원에 대하여 주장한 것이기에 틀린 말이다(건설구원을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제 2주장 : 인간이 먼저 노력해야 하나님의 은혜가 오게 되고 여기에 인간이 노력을 더하면 구원, 즉 중생을 받게 된다. 그러면 2가지 순서 중 어느 것이든지 하나님의 은혜에 인간의 노력이 반드시 있어야 구원을 얻게 된다.비 판 : 건설구원의 깨달음이 있기 전의 시대인 점을 생각할 때 인간의 노력으로 구원이 된다는 것은 건설구원을 말함이 아니고 기본구원에 대한 주장이다. 기본 구원은 인간의 노력과는 전혀 상관없는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만 되는 것이기에 .틀린 교리이다3) 교황 : 교황은 그리스도의 대리자로서 예수님을 실제로 지상에서 대리한다.(죄 사함의 권세, 천국 문을 열고 닫는 권세, 교회 통수권....)비판 : 교황이 아무리 신앙이 좋다해도 사람은 사람이다. 우리가 구원받는 구주는 오직 예수님이지 예수님 외에는 누구도 예수님을 대신할 수 없다.7. 중세기 1천년의 교회는 기독교의 구원을 변질시켜 천주교라는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교리에 대하여 반대하는 사람은 화형 등의 방법으로 처형시켰습니다. 생명을 건 진리 투쟁 중 기억할 만한 다음 몇 인물과 사건을 살펴보고 토론합시다.1) 위클리프( wycliff )영국 사람 (1325년-1384년)성경 제일주의 : "교황의 주장이 성경과 다르면 성경을 따라야 한다"제자들의 전도 여행별명 : 종교개혁의 샛별 (the Morning Star of the Reformation)2) 후쓰(Huss)보헤미아(현 체코 지방)사람 (1369년-1415년)성경 제일주의, 교황의 권위 부정설교를 금하고 미사만 허락됨을 반대하고 교회에서 설교 화형으로 순교.3) "왈도"파12세기 이후 본격적으로 활동, 천주교의 권위와 교리 부정, 성경의 절대 권위 인정1184년 천주교에서 이단 선포 이후 500여년 끊임없는 박해를 받음, 17세기까지도 천주교의 박해로 한때 왈도파의 3/4이 순교를 당함, 1689년 "낭트 칙령"으로 신앙 자유8. 400년 애굽에서 모세를 통하여 역사 하던 하나님께서, 1000년 천주교에 붙들린 교회를 구원하기 위하여 쓰신 대표적인 두 사람을 적어 봅시다.1) 루터2) 칼빈9. 구원관을 바로 세운 루터와 칼빈에 대하여 다음에 기록한 것을 살펴보고 악령의 시험과 하나님의 역사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새겨 봅시다.루 터1) 생애 (1483년-1546년)농부의 아들, 법학 전공, 수도사(23세), 신부(24세), 교수(25세), 로마 순례(27세)2) 개혁의 길시작 : 95개조 사건, 1517년 위텐베르그(Wittenberg) 교회 대문에 95개조진행 : 독일에서 전개과격파에 대한 입장 : 1524년-1525년 독일의 농민층이 종교개혁에 영향을 받아 민란을 일으켰을 때 그들의 비성경적 지나친 행위를 반대칼 빈1) 생애 (1509년-1564년)법률직 아버지의 출세욕, 법학 전공2) 목회를 통한 개혁스위스 제네바 시(13,000명)에서 목회로서 교회와 온 시를 개혁-1주일에 17번의 설교가 행해짐3) 성경 해석, 교리 체계화를 통한 개혁26세 되던 1535년 "기독교 강요"라는 소책자로 교리를 간단히 요약했고 그후 24년간 8번에 걸쳐 내용을 조금씩 전개하여 l559년 완성된 교리서로 발간됐다. 플렛트라는 인쇄업자가 초판을 인쇄한 후 25회에 걸친 출간 작업 및 9개 언어 번역 작업을 통하여 전 유럽에 종교개혁의 성경적, 교리적 불길을 붙임.4) 사람을 길러 사람으로 타지방 개혁.낙스(영국 종교개혁의 선봉)등 많은 사람들이 칼빈에게 배워 유럽 전역의 종교개혁에 불을 붙임.5) 칼빈의 신앙 특징성경 주의, 목회 실천 신앙 주의, 보수 성장10. 기본 구원관을 바로 세우는 데에는 많은 진리 투쟁이 있었습니다. "기본 구원관" 확정에 가장 대표적인 인물과 결정적인 계기를 간단히 적어 봅시다.1) 인물 : 루터, 칼빈2) 확정된 계기 : 종교개혁 (1517년 루터의 95개조 선포)3) 시비의 초점 : 기본구원에 인간 노력이 필요한가, 전적 하나님의 은혜인가.  성찬에 대한 각 교파의 교리 상징설쯔윙글리기념설칼빈임재설루터화체설천주교11. 루터와 칼빈의 진리 투쟁은 단기간에 유럽 전역으로 전파되고 1천년 천주교 이단 교리와 조직을 깨뜨리고 "기독교"를 회복시켰습니다. 루터의 95개조가 불과 2주만에 유럽 전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과거에는 상상 못할 `단기간'의 진리 전파를 위해서 하나님은 어떤 섭리 역사를 하셨습니까?1) 인 물 : 구텐베르그2) 발 명 품 : 인쇄기3) 발명 연대 : 1447년경4) 발명 지역 : 독일5) 개혁 운동에 쓰여진 방법 : 종교개혁 직전에 발명되어 빠르고 싼 값으로 성경과 교리서를 전파.「 * 인쇄기 발명에 대한  역사적 평가 *"새로운 인쇄술의 보급이 없었더라면 북방 르네상스는 그와 같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개되지는 못하였을 것이다. 새로운 활판 인쇄술은 15세기 중기(1447년경) 독일에서 인쇄소를 가진 구텐베르그에 의해 활용되었다. 그는 주조된 활자를 써서 기술적 혁신을 하였다. 그는 이 방식으로 1454년 성경을 인쇄하여 출판하였다(구텐베르그 성경), 이 새 활판 인쇄술은 유럽 다른 지역에 곧 전파되어 1500년 경에는 (종교개혁 직전) 1000여개 이상의 인쇄소가 유럽의 주요 국가에 설치되었으며 3만 종류의 판본들이 있어 서적을 염가(기존 책값의 1/20정도) 대량 출판하게 하였다." 」12. 복음 전파를 위하여 하나님은 미리 필요한 여건들을 준비하십니다.  다음 정리한 것을 참고하여 우리 세대에 하나님의 섭리 역사를 살펴 찾아봅시다.시 대하나님의 역사하나님의 준비복음의 사역자들사도 시대아시아, 로마에 초기    복음 전파1. 로마의 세계 통일2. 유대인의 외국 이주     바  울    베드로 등로마 시대로마의 신앙 자유콘스탄티누스 황제로마의 순교자들개혁 시대종교 개혁[기본구원]인쇄기 발명   루터,  칼빈현 시 대건설구원통신, 정보, 교통, 인쇄매체의 발달백영희⇒ 루터의 종교개혁은 이단으로 나가는 천주교에서 본래의 기독교로 돌이키게 하는 종교개혁이라면, 건설구원관을 바로 세우는 것은 올바른 기독교 내에서 기독교를 더 온전한 기독교로 자라가게 하는 중요한 교리이다. 그러나 건설구원 깨달음으로 펼쳐나갈 면이 너무나 중요한데 전체 교회들이 이면까지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준비 : 20세기의 통신, 정보, 교통, 인쇄 등의 매체(한 사람의 설교를 온 세계에 위성중계를 통하여 전파될 수 있음. 한 자리에서 한번 설교하면 끝나던 것이 테이프, 비디오, CD 등으로 영구 보존됨)13. 기본 구원관을 바로 세우는 데에는 얼마 정도의 세월이 걸렸을까요? (천년)14. 오늘도 기본 구원을 받는 데에는 인간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이단, 혹은 위험한 교리를 가르치는 많은 교파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고 이를 비판해 봅시다.예1.) 감리교 (협동설 주장 :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에 사람 노력이 협동해서 함께 해야한다는 주장)비판 :  죽은 자가 살아나는 중생의 기본구원에는 죽은 자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전적 객관의 역사가 살려줘야 함.예2.) 다미선교회 ( 666바코드를 받지 않아야한다 기본구원 받는다함...)15. 천주교 1천년 기본 구원관의 시험과 진리 투쟁에서 오늘날 우리의 가질 교훈을 생각해 봅시다.⇒ 종교개혁이후 500여년 지난 현재까지 교회들이 어두움에 헤매는 이유는 이 건설구원 교리를 를 모르는 데에그 한 원인이 있다.제 7시기. 건설 구원의 확정 시대초기 종교개혁 시대1) 초기 개혁가들의 투쟁1천년간 천주교회는 성경을 잘못 깨달으면 이단이 된다는 미명 아래 사람들은 성경까지도 보지 못하도록 덮어두었고, 성경의 권위를 대신하여 천주교의 교황이 교회의 제도와 조직 기이한 교리들을 제조하여 완전 속화 타락되었음을 보았습니다. 성경을 보거나 번역한다고 화형 당한 사람들, 천주교 교황이 지상에서는 예수님을 대리하여 죄를 사해 주고 구원을 준다는 주장, 면죄부를 사면 연옥간 부모 친척이 낙원으로 해방되어 나온다는 주장, 천주교에 반대한다고 수만 명씩을 살육하는 행위 등 상상 못할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1천년 성경도 없이 내려 온 중세기의 역사를 마감하고 성경 제일주의를 외치는 개혁가들이 성경에 잘못된 모든 것을 개혁함으로 참 기독교를 회복하였으니 건설구원 확정시기의 교회 역사가 전개됩니다.2) 건설구원 확정시기의 교회의 역사적 사명종교개혁시기의  시대적인 배경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구원"인 기본 구원을 생명 되는 교리로 외칠 때입니다. 그것이 개혁의 그 시점 그 시대에 대하여는 두말할 것 없는 하나님의 요구였습니다. 또 개혁의 시대에 섰던 사람들은 그들의 사명을 다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기본 구원관을 바로 세웠으니 그 뒷시대는 할 일이 없을까요? 선배들이 세워 놓은 기본 구원 교리 위에 의심 없이 서서 이제는 있는 힘 다하여 남은 여생 달려가야 할 건설 구원의 이 교리를 밝히는 것이 후배들의 할 일이 아닐까요?믿는 성도들이 중생의 확신, 기본 구원 교리를 붙든 다음에 남은 평생 갈 길을 열어 줘서 천하의 성도들로 하여금 있는 충성을 다하도록 "건설 구원관"을 밝혀야 하는 것이 시대적인 하나님의 요구입니다.3) 교리 정립의 중요성악령은 지금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 중대한 교리들을 시험했고 하나님은 종들을 통해서 그때마다 오히려 바른 교리를 정립함으로 광대한 하나님을 찾아가는 지름길을 사용하셨습니다. 그 시대 교회의 전체 역사는 껍데기요 그 시대 믿는 길을 바로 세우는 한 깨달음, 한 "교리의 정립"은 알맹이입니다.1. 범죄한 사람이 예수님의 대속으로 "중생"되어 기본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전적 은혜"입니까. "자기 행위"입니까? (하나님의 전적 은혜)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전3: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고전3:13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고전3: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고전3:15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2. 위에서 살펴본 성구들을 보면 인간 노력 없이는 성경의 요구 즉, 구원을 가질 수 없음을 확정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구원은 몇 가지가 됩니까? 한 가지입니까? 두 가지입니까?구원의 종류        구원 얻는 방편   결   과기본 구원불가항력적 은혜로중생건설 구원대속을 믿는  행위로영생,성화3. 건설구원은 대속을 믿음으로 얻는 길 외에 다른 길이 있을 수 있습니까? 그 길외에는 없습니다건설구원을 이루어 나가는데 있어서*칼빈신학은-하나님의 주권에 복종-하나님의 영광을 선포 *루터신학은-예수의 대속을 믿음으로 구원 얻음4. 건설구원은 `믿음으로만' 얻습니다. 다음에 적은 성구들을 찾아보고 연구해봅시다.롬  5: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벧전1: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5. 예를 들어 마 19:16-30 부자 청년에 대한 성경의 기록을 살펴서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 은혜인가, 아니면 인간의 노력도 요구했는가 살펴봅시다.1) 부자 청년이 예수님에게 무엇을 물어 보았습니까? 마19: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2) 예수님의 대답, 즉 구원 얻는 길은 무엇입니까? , 노력입니까? 마19: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마19: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3) 이 성구에서 물어 본 것이 "영생(건설구원)" 문제이지 "기본구원" 문제가 아닌데 어느 성구로서 이를 밝혀야 합니까?마19:27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마19: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마19: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마19: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4) 예수님이 하라고 명령했으나 명령대로 실행하지 못한 청년에게 대하여 어떻게 말씀했습니까?마19: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마19: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5) 만일 26절 "하나님으로서는 다할 수 있느니라" 하신 말씀을 근거하여 "인간 노력이 필요 없다"고 변론하는데 이 성구를 어떻게 바로 알아야합니까?대속을 내가 믿을 때 대속의 능력이 내게 건너와서 일합니다. 이때에 내가 하지만 실상은 하나님이 나를 붙드시고 하니 다할수 있다는 것이다. 믿음으로 할수 있다는 것이다그러므로 `하나님 없는' 인간 단독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 모신" 인간의 노력이 있어야 구원된다는 성구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6. 위에서 예를 든 성구를 새겨 볼 때 분명히 성경은 "우리의 행함"이 있어야 되는 "구원"도 말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1) 노력없이 얻은 구원과 2)인간의 노력, 행위가 있어야 되는 구원 2가지 구원을 깨닫기 쉽도록 이름을 붙여 봅시다.1) 기본구원2) 건설구원8. 루터, 칼빈의  "기본 구원관" 확정 이후 구원을 둘로 깨닫고 건설 구원관을 밝히 세운 제일 대표적인 인물과 시기를 적어 봅시다.1) 인물 : 백영희2) 시기 : 1960년-1989년1) 과거에 교리 확정 때마다 많은 종들의 단편적 깨달음이 있었고, 이를 뚜렷이 밝혀 종합적 체계적으로 확정짓는 종들이 있었습니다.2) 루터 칼빈 후에 계속된 우리 개혁 기독교 안에는 건설 구원 깨달음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성령의 사역과 성화"라는 제목으로 건설 구원에 대하여 희미한 깨달음과, 은혜계약 행위계약의 깨달음이 있었습니다.3) 다만 이를 확실하게 밝힌 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정할 수 있는 것은 건설 구원관을 확실히 세우는 데에는 이분적인 삼분론이 아니고는 해결할 수 없으니 "성화" 교리를 깨달은 신학자들이 "중생 후에 신앙생활"을 밝혀 나가다 보면 이분설의 한계에 막혀 더 이상 명확히 밝힐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9. 기본 구원관 확정 이후 건설 구원관 확정에 걸린 세월은 얼마나 걸릴까요? (500년)10. 하나님께서는  "건설 구원관 교리 확정" 을 향하여 많은 역사를 하여 왔습니다. 이 건설 구원을 오해한 교회와 성도들은 많은 시행착오와 신학 혼돈을 가져 왔습니다. 구원을 둘로 구분치 못하고는 성경 해석 전체가 항상 모순이 되어 혼돈이 있었습니다. 이제 건설 구원관 확정 이후 하나님은 또 어떤 교리를 밝혀 마지막 때를 역사 하실까요? 1. 천주교 타락에 대한 교훈다시 한번 새길 것은 천주교 구원관의 잘못은 성경이 말한 구원은 기본 구원, 건설 구원 둘인데 이 두 구원을 기본구원 하나로 알고 주장했고 또 이 기본구원을 받는 방편을 건설구원을 이루는 방편으로 되는 줄 잘못 알았기 때문에 "중생"된 성도들이 이 남은 여생 건설 구원으로 힘써 나가지를 아니하고 이미 얻어 가진 기본 구원을 깨닫지 못하여 "인간 노력"으로 지옥 가지 않으려고 항상 헛수고 신앙에 전 힘을 기울였던 것입니다.2. 개혁 후의 암흑"개혁"으로 기본 구원관을 밝힌 우리 기독교는 이제는 중생 된 사람이 남은 생애에  `생명 다하여' 노력할 구원 건설을 밝혀야 할 것인데 이 길을 밝히 세우지 못하여 모든 중생 된 성도들의 구원 건설이 심히 가로막혔고, 400여년 내려오게 되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제3과 “총공회”의 노선의 상식제 1 “총공회” 명칭「 다른 교파와 비교해 볼 때 장로교는 세계적으로 그 수도 적고 또 자유주의 신앙에 많이 속화되어 있는 편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만은 장로교가 절대다수인 동시에 신앙도 아주 보수적입니다.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한 교단이 해방 후로부터 여러 가지 원인으로 분열이 되어 지금은 70여개를 헤아리는 교단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수십 개의 교단들이 서로 자기들만이 “대한 예수교 장로회” 법통이라고 주장하면서 똑같은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이런 교단들이 많다 보니 오히려 이런 주장을 하지 않는 교단들이 이상하게 여겨지는 분위기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교단마다 역사적 배경과 주장하는 바가 있을 것이니 그것을 표시하는 이름들이 있는 것이 더 자연스러우리라 생각합니다. 」1.총공회가 “대한 예수교 장로회”가 아닌 “예수교 장로회 한국총공회” 라는 교단 이름을 언제부터 사용 하였습니까?  1985년 경부터장로제냐 회중제냐[미국]  침례교 -개교회주의2. 서로 믿는 방법, 즉 신앙 노선이 달라서 교단도 다른 법인데 교단의 이름이 각자의 주장하는 대로 표시하는 것과 이를 감추는 것과 어떤 장, 단점이 있을까요? (설교록 178호 p. 132, 285)⇒ 따로 표시하는 것이 책임면, 수정면, 교단간 시비면에서 장점 (이유는 장로교에서만 교단이 나뉠 때마다 서로 자기들이 정말 장로교라고 정통성 시비를 가지기 때문에 “대한 예수교 장로회”라는 동일 명칭을 100여개 교단들이 사용하고 있고 나뉠 때마다 이것이 큰 싸움의 원인 중 하나가 되고 있다. 또 자기 교단의 이름을 따로 표시하는 장점은 교훈과 행정의 책임성이 명확하여 서로의 주장, 깨달음이 달라서 교단을 달리했다면 자신들의 믿고 나가는 바를 자신들이 책임을 지기 위해서, 또 다른 교단들이 달리 깨닫고 나가는 일에 자기 교단은 책임이 없음을 나타내기 위해서 이름이 다른 것이 장점. 나의 잘못을 수많은 교단들 속에서 숨어 피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 우리의 잘못은 우리가 책임지고 또 수정도 명백히 할 수 있음.)3. 기독교 정통 교단들의 분파와 명칭들(l) 기독교 안에는 어떤 종류의 대표적인 정통 교파들이 있습니까?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순복음, 성공회, 루터회....(2) 한국의 “장로교” 안에는 신앙 흐름에 따라 5개의 큰 노선이 있고 각각의 노선 안에는 몇 개 혹은 수십 개의 교단들이 신앙 노선의 차이로 여러 가지 이름으로 또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한국 장로교 신앙 노선의 5개 큰 노선과 가장 큰 노선의 분리 이유를 적어 봅시다.                                                                      조선 예수교 장로회[1912]                                            ꠛ                                             ꠛ                                      대한 예수교 장로회[1945]                                                  ꠛ                          ꠑ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ꠘ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ꠓ                      고려파             [1952]              총회파 [1953]                                      ꠛ                                      ꠔ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ꠓ               ꠑ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ꠘ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ꠓ                 ꠑꠚꠚꠚꠚꠚꠚꠚꠚꠘꠚꠚꠚꠚꠚꠚꠚꠓ           ꠛ               ꠛ      [1959]          ꠛ                 ꠛ     [1959]     ꠛ           ꠛ               ꠛ                      ꠛ                 ꠛ                ꠛ           ꠛ약칭:      (총공회)           (고신,고려,환원파)   (합동,총회,총신)  (통합,칼측,장신)   (기장,한신)  공식명칭: 예수교장로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대한기독교장로회            한국총공회              ꠐ                                                           ꠐ      [1960]         ꠐ   제1회 총공회의(1966)                ꠌꠏꠏꠏꠏꠏꠏꠏꠏꠏꠇ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ꠎ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ꠍ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ꠈ                                    ꠐ      [1963]        ꠐ                             (고신-환원파)          (합동,총회,총신)                    분리 되기 전분리 된 후분리 원인대한 예수교 장로회고려파,총회파신사참배 처리문제로 (신사참배 회개운동에 대한 압력으로)고려파총공회,고신고신의 유엔군 철수 반대운동을 백영희 목사님이 반대함으로 총회파총회파,기장기장측의 신신학 문제로총회파합동,통합통합측의 WCC 가입문제로 종교3. [기독교 분파]--교리적,행정적 계통으로 분류                                                                                                                                                            ꠆ꠏꠚꠚꠚ 통합        대한예수교장로회                                                      ꠑꠚ예장ꠚꠚꠏꠏꠏꠏꠍꠏꠏꠏꠏꠏꠏ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                                       ꠑꠚꠚꠚꠚꠚ 장로교ꠚꠚꠚꠚꠚꠚꠚꠚꠚꠖ        ꠏꠍꠏꠚꠚꠚ  고신       대한예수교장로회                                     ꠛ (한국에서 70여 교단)ꠛ               ꠛ (사도교회)(성경주의) (칼빈주의) ꠛ                     ꠛ               ꠗꠚ총공회 예수교장로회한국총공회초대교회ꠚꠚꠚꠚꠚ개신교ꠚꠚ개혁교ꠚꠚꠚꠚꠚꠖ                     ꠗꠚꠚꠚ기장        ꠛ      ꠛ                ꠛ                     ꠑꠚꠚꠚ한침     기독교한국침례회        ꠛ      ꠛ                ꠗꠚꠚꠚꠚꠚ 침례교ꠚꠚꠚꠚꠚꠚꠚꠚꠚꠖ                  ꠛ      ꠛ                      (4개 교단)      ꠗꠚꠚꠚ기침     대한기독교침례회        ꠛ      ꠛ                                            ꠛ      ꠛ                   (요한웨슬러}      ꠑꠚꠚꠚ  예감    예수교대한감리회        ꠛ      ꠔ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감리교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ꠖ        ꠛ      ꠛ                    (4개ꠛ 교단)      ꠗꠚꠚꠚ  기감    기독교대한감리회        ꠛ      ꠛ                        ꠛ                     ꠛ      ꠛ                        ꠛ             ꠑꠚꠚ   예성   예수교대한성결교        ꠛ      ꠛ                        ꠗꠚꠚꠚ 성결교ꠚꠚꠚꠖ        ꠛ      ꠛ                         (2개 교단)   ꠗꠚꠚ   기성   기독교대한성결교        ꠛ      ꠛ                        미국에서 성결운동의 영향으로 한국,일본에서 생김         ꠛ      ꠛ                                      ꠑꠚꠚ   예하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ꠛ      ꠔ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순복음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ꠖ                             ꠛ      ꠛ                    (3개 교단)        ꠗꠚꠚ   기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ꠛ      ꠛ                                         ꠛ      ꠔ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 루터교회(루터의 교리,체제는 천주교와 비슷}              ꠛ      ꠛ       개신,개혁교에서              ꠛ      ꠗꠚꠚꠚꠚꠚꠚꠚ이단으로 변질된 교회들ꠚꠚꠚ 안식교,몰몬교,통일교,전도관(천부교)등등---        ꠛ                                            ꠛ          ꠛ                                            ꠗꠚꠚ여호와의 증인        ꠛ        초대교회에서         ꠑꠚꠚ 천주교(서방교회 혹은 카톨릭이라 부름)        ꠗꠚꠚꠚꠚꠚꠚꠚ 변질,속화된 교회들ꠚ  ꠛ      ꠛ                (교권주의)            ꠛ      ꠗꠚꠚꠚ성공회(영국 국교)--교리는 개신교,체제는 천주교                                      ꠛ                                      ꠗꠚꠚ 동방교회(그리이스정교,러시아정교,아르메니아교회,곱틱교회)“예수교 장로회 한국총공회” 이름의 뜻(1) “예수교”라고 한 것은 무슨 뜻일까요? (설교록 178호 p. 132~133)⇒ 천하의 중 구원의 유일종교는 “예수교”(2) “장로회”라고 한 것은 무슨 뜻일까요? (설교록 178호 p. 133~135)⇒ 많은 기독교파 중 “장로교”의 교리, 행정이 제일 건전하고 우리의 신앙 출발이 “장로교”여서(3) “한국”이라고 한 것은 무슨 뜻일까요? (설교록 178호 p. 336)⇒ 우리와 같이 나가는 진영중 교회들의 위치가 “한국”이기 때문에(4) “총공회”라고 한 것은 무슨 뜻일까요? (설교록 178호 p. 287~288)⇒ 개교회로 나가는 같은 노선의 교회들이 개교회적으로나 지방적인 아닌 전국적으로 모이는 모든 개교회, 지방공회들의 총합이니 “총공회”「 교단의 이름에 국가 표시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도 사소한 문제 같지만 이런 작은 것 한가지에서도 각 교단의 신앙 사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대한”이라는 국가 표시를 교단 이름의 초두에서 뺀 것은 첫째, 신앙을 국가보다 앞세운다는 신앙 제일주의의 사상이며 둘째, 지역 표시로서 국가 명이 필요한 경우에라도 조국에 대한 긍지를 나타내는 “대한” 대신에 지역 표시로서의 “한국”을 표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제 2 총공회의 특징「 “예수교 장로회 한국총공회”는 교회의 행정보다 교훈을 더 귀중히 여기는 교훈 중심의 진영이며, 교회 행정에서는 조직과 제도를 앞세우는 단체성보다는 하나님과 연결된 한 개체성의 신앙 자유를 더 귀중히 여기는 진영입니다. 이런 중심으로 많은 세월이 지나다 보니 자연히 교훈과 행정에 있어서 “총공회”의 신앙 노선에는 하나님께서 “백영희 목사님”을 통하여 역사한 면이 특별하셨기 때문에 “`백영희 목사님”이라는 한 인물에 대한 연구도 “총공회”를 이해하는데 꼭 필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칼빈의 신앙이 곧 장로교의 신앙 노선이 된 것처럼 백영희 목사님의 신앙은 곧 총공회의 신앙 노선입니다. 어떤 시대를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보는 것은 총공회 신앙 노선의 특징을 이해하는 배경이 될 것입니다.(여호수아 11:15) 여호와께서 그 종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무릇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하나도 행치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l. 백영희 목사님 인물 연구 (l) 출 생 : (l910)년 순교 : (l989)년(2) 출생지 : 경남 거창(3) 신앙 출발 : (1935)년 (25)세(4) 목회 출발 : (1938)년 (28)세(5) 목회지 : 1) (1938)년 (개명,봉산,원기동)교회 일제시대2) (1949)년 (위천)교회 6.25동란3) (1952)년 (서부)교회(6) 고신 졸업 : (194?)년 입학~(1954)년 졸업(7) 신앙 투쟁 :1) 고려파에서 제명당함 : (1959)년-상회 불복종죄로2) 개교회 출발 : (1959)년3) 1회 총공회 : (1966)년(8) 존경 인물 : 주남선, 손양원, 주기철, 한부선, 칼빈, 루터, 산다싱, 프란시스---(9) 신앙 교류 : 주남선, 김현봉, 이인재(10) 신앙 사상 :1) 하나님 중심,  2) 성경 중심,  3) 목회 중심(ll)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백영희 목사님의 대표적인 사역들을 다음에 8가지로 요약해 보았습니다. l) (신앙인으로) : 기도 생활, 성경 연구, 경건 생활2) (목회자로) : 신사 참배 승리한 개명 교회 목회, 6.25 승리한 위천 교회 목회, 세계 l0대 교회 이룬 서부 교회 목회, 반사 목회자 등 인물 양성, 매주 11번 이상의 예배 설교, 말씀 증거를 통한 병 고침3) (부흥사로) : 50년대 전국 집회 인도, 거창 대구 집회 인도4) (개척자로) : 100여 교회 개척 ; 인물 양성으로, 지도로, 경제로....5) (신학자로) : 중생 교리, 건설 구원 교리, 3분설, 성경 해석6) (개혁가로) : 고신 투쟁, 총공회 발족, 초대 교회적인 교회 개혁, 생활 개혁7) (예언자로) : 8.l5 해방 예언, 남북의 분단 예언(한국의 중립국화),8) (순교자로) : 순교(1989. 9. 10. 국민 일보 기사 중에서) 」「 순생의 복음 사역이 순교로 끝맺어지기를 그토록 간구하며 속화되지 않은 신앙과 목회상으로 한국과 세계 교회를 밝히던 백영희 목사(부산 서부 교회 담임 목사, 예장 한국 총공회장)가 마침내 8월 27일 설교하던 강단에서 순교를 당했다. 일평생 오해와 박해 속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고독한 진리의 외길을 끝까지 고수한 백영희 목사는 일제의 신사 참배 강요와 6.25동란 점령 치하의 환난을 승리하여 나왔으나 묵묵히 목회에만 일념 하여 교계에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2. 총공회의 제일 대표적인 교리적 특징을 3가지만 간단히 적어 봅시다.⑴ 중생교리,  ⑵ 기본, 건설구원,  ⑶ 이분적 삼분론3. 총공회의 제일 대표적인 행정적 특징을 간단히 살펴봅시다.⑴ 총공회 행정의 근본원리는 무엇입니까? ( 설교록 178호 p. 287, 335)⇒ 개교회주의⑵ “총공회 발족 3대 원칙”을 연구해 보도록 합시다. ( 설교록 178호 165, 335, 338)1) 3대 원칙을 각각 한 마디로 요약합시다.제 1원칙 : 성경법제 2원칙 : 진리 전원 일치제 3원칙 : 총공회장 비상존2) 3대 원칙은 각각 어떤 면의 속화를 방지하는 성경적 원칙입니까?1. 진리와 영감이 교회를 주장하도록 교회의 형식, 제도화 방지2. 인본주의 방지3. 교권화 방지3) 3대 원칙은 교회를 어떤 면으로 길러 가는 성경적 원칙입니까?1. 하나님 뜻 심의(尋意) 유일주의2. 유기적 방법으로 자유성을 길러감.3. 개인과 개교회가 개별 영감에 따라 구원운동에만 전력「 어떤 교회사가 어떤 교회사를 낳았고 어떤 손자 교회사를 낳았고 오늘 교회사는 앞으로 무슨 교회를 낳겠느냐....., 과거와 현재는 미래의 근원입니다. 」 (1989. 5. 11.)4) 3대 원칙을 성경 역사, 교회 역사, 공회 역사에 비추어 볼 때 각각 어떤 예와 교훈을 찾아볼 수 있는지 서로 토론해 보도록 합시다.1. 성경 역사에 비추어제 1원칙의 예와 교훈 : (삼상 8:10~18)⇒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으로만 살던 이스라엘이 인간을 왕으로 인간의 법과 제도를 만들어 하나님을 떠났음.제 2원칙의 예와 교훈 : (민 14:4~10, 36~38)⇒ 다수결이면 애굽으로 돌아갔을 것임. 소수에게 있던 하나님의 뜻을 전체가 버렸을 것임.제 3원칙의 예와 교훈 : (행 15:)⇒ 초대교회의 회의는 의논할 일이 있을 때 공회로 모이고 의논이 끝나면 개교회로 돌아가는 개교회 중심이었지 단체 중심이 아니었음.2. 교회 역사에 비추어제 1원칙의 예와 교훈 : 고신, 합동, 통합 등이 나뉠 때마다 다수와 교권의 힘을 가진 쪽이 교단 헌법의 규정을 이용 합법적으로 상대방을 쫒아냄.제 2원칙의 예와 교훈 : 신사참배 결의제 3원칙의 예와 교훈 : 교단의 최고, 최상의 권세를 가진 총회장(상존기관)이 되기 위한 온갖 부정 선거와 파벌 싸움. 또 총회장이 되고 나면 자파 중심의 교단과 신학교 인선 등.우리는 첫째 할 일이 무엇인가?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바쳐서 올바른 성경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둘째로는 올바른 교리와 신조를 가지기 위해서 소유와 몸과 생명을 기울여서 여기에 가치를 두고 찾아야 됩니다. 셋째로는 올바른 행정을 가지고 이 행정에 속하기를 위해서 전부를 다 기울여서 우리는 찾아야 됩니다.종다수 가결의 행정을 가지고는 세상을 이길 자가 없습니다. 천인 만인이 다 달려들어도 하나님이 보증하지 않으면 안된다.... 요것이 생명 있는 행정입니다.⑷ “총공회 행정 8개안”을 연구해 보도록 합시다. 1) “행정 8개안”을 각각 한 마디로 요약합시다.제 1안 : 교단 출발 역사의 의의를 새김.제 2안 : 성경법 유일주의. 제 3안 : 본 공회 과거 관례 참고.제 4안 : 타교단의 교리 참고제 5안 : 타교단들의 헌법 참고제 6안 : 연보제제 7안 : 공회재산 처리 원칙제 8안 : 인선 원칙2) “행정 8개안”은 각각 어떤 면의 속화를 방지하는 성경적 안입니까?제 1안 : 총공회의 출발 배경과 이유들을 열거하여 (신명기의 모세처럼) 과거 고려파와 같은 전철을 우리가 밟지 않도록 새김.제 2안 : 인간의 뜻, 인본 방지.제 3안 : 앞서 깨달은 선배, 앞서 의논할 때 찾은 하나님의 뜻을 참고하도록 하고제 4안, 제 5안 : 한 몸에 다른 지체를 통하여 그들이 속화 방지에 가진 장점을 참고제 6안 : 경제 부패를 방지.제 7안 : 총공회 목적 재산을 타 교훈을 위한 목적으로 유용 방지.제 8안 : 인선의 속화 방지.3) “행정 8개안”은 각각 어떤 면으로 교회를 길러 가는 성경적 안입니까?제 1안 : 총공회 출발 역사와 배경을 잊지 않고 새기게 함으로 옳은 노선으로 나갈바에 도움.제 2안 : 인간 뜻은 자꾸 죽여 나가고 하나님 뜻만을 찾아 살려 나가게 함.제 3안 : 과거에 찾은 하나님 뜻을 새겨보고 참고하여 하나님의 뜻을 찾는 일에 신속하고 확신을 갖게 하며 더 확고하게 해줌.제 4안, 제 5안 : 한 몸에 다른 지체를 통하여 받을 수 있는 교훈면과 행정면을 받아들여 우리에게 부족한 점은 보충.제 6안 : 복음에 필요한 물질을 고후 9장대로 신앙자유, 양심자유를 통한 성경적으로 사용케 하여 복음운동에 올바르고 복된 물질이 되게 함.제 7안 : 총공회 교훈, 행정을 위해 바쳐진 물질은 총공회 노선에 집중 사용되어지게 하여 총공회 복음운동을 더욱 힘입게 함.제 8안 :4) “행정 8개안”을 성경 역사, 교회 역사, 공회 역사에 비추어 어떤 예와 교훈이 있는지 토론해 봅시다.1. 성경 역사에 비추어제 1안 : 유대교와 예수님과의 관계제 2안 : 하나님의 뜻에만 움직여 처리했던 사사시대제 3안 : 눅 22:39 습관을 좇아 기도 행 3:1 정해진 구시 기도시간을 관례로 지켰음.제 4안, 제 5안 : 예수님도 제자들도 관례의 바리새인들의 교훈, 행정을 참고제 6안 : 고후 9:제 7안, 제 8안 : 예수님의 12제자 임명, 구약 왕, 선지자들의 스승 임명, 행; 맛디아 투표.2. 교회 역사에 비추어제 1안 : 어느 교단이든지 출발할 때 개혁의 하나님 중심의 역사를 잊어 탈선되어 속화      예:, 고신, 미국교회제 2안 : 교단 헌법없는 교단은 우리가 알기로는 없음. 성경법 유일주의가 없기 때문에 결국 전체 속화.제 3안 : 관례에 옳은 것은 세우고 잘못된 것은 수정해야 하나         일반 교단에서 틀린 것도, 관례면 성경보다 앞세우고 (주일학교 제도)         틀리지 않은 제도를 유행따라 특별한 필요없이 바꾸고 (성경 번역, 통일 찬송)제 4안, 제 5안 : 타교단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훈과 행정의 장점을 스스로 막고 있어,                옳은 복음 진리들이 서나가지 못하고 오히려 시기 질투로 막히고 있음.                 [총공회 복음, 순복음의 열심.]제 6안 : 자유 성금이 되지 않고 기명 공개 연보(주보), 연보경쟁 (발표)제 7안 :제 8안 : 신앙의 지도자가 있어 임명제와 투표제 두 가지를 교회와 사건 형편에 따라 잘 조절하면 큰 유익이 있음. 이것이 자리 다툼으로 흐려져 교권 행사의 임명제나 투표제가 되면 교회 타락이 가속화 됨.3. 공회 역사에 비추어위에서 살펴본 대로 총공회는 일반 교단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성경적 교리와 행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공회 행정 원리1. 총공회 발족의 3대 성경 원칙① 예수교 장로회 한국총공회는 신구약 성경만이 헌법이다.② 총공회의 모든 의결은 진리대로 전원일치가 되어야 한다.③ 총공회장은 비상존 기관으로 총공회 회의 폐회와 동시에 직무는 끝나고 차기 총공회시까지 총공회 대표명의권만 행사한다.2. 총공회가 폐회되는 즉시 개교회는 각 교회적으로 구원 운동에만 전무하고 상임 행정은 노원 소원에 위임한다.3. 백영희 목사님께서 최종으로 남겨 주신 공회 행정의 8개항.① 예수교 장로회 한국총공회는 8월 15일 해방 후 장로교 고신측 소속이었는데 반소 문제, 유엔군철수 문제, 파수꾼 폐간 문제, 진리 종들 제거 문제, ICCC 가담 문제, 교권 문제, 고신교 정치학 강사 문제, 교회이동 문제 등등의 반대로 상회 불복종 죄목으로 제명되어 외톨이 교회로 있다가 수가 불어짐에 따라 예수교 장로회 한국총공회라 명칭을 하게 되었다.② 총공회는 성문헌법 없이 총공회는 신구약 성경 진리만으로 공회와 개교회와 개교인의 구원과 신앙행위의 유일한 도리 법칙으로 한다.③ 학습, 세례, 성찬, 기타 교회의 의식, 제도, 행사, 권징들은 종전 관례대로 하고 언제든지 성경대로 수정 개선은 가능하다.④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기타 정통 교들의 교리와 신조들은 성경 깨달음의 참고로 한다.⑤ 공회 행정은 정통 교단들의 헌법과 위원들(노소원)의 심의 의사와 평신도들의 의사까지 종합 심사하여 성경 명분대로 결정하고 시행은 이해와 권고로 그치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개인 양심 자유에 맡겨둔다.⑥ 교회의 운영자금은 성경적 헌금과 자유성금으로 충당한다.⑦ 교회의 부동산과 동산은 공회 소속 교회 교인들의 총유 재산이다. 만일 공회에서 교회가 탈퇴할 경우는 전원 탈퇴시는 전소유를 가지고 가고 공회소속 잔류 교인의 소수라도 있을 경우에는 잔류수의 다소를 막론하고 전소유는 잔류 교인들의 소유가 된다.⑧ 장로, 집사, 권찰, 주교반사 선정은 곳에 따라 투표 또는 임명으로 한다.  

 

■ 기독교 정통 교파의 분파와 명칭                                                                     <파일 첨부>                                                                      조선 예수교 장로회[1912]                                            |                                             |                                      대한 예수교 장로회[1945]                                                  |                          +-----------------+--------------------+                      고려파             [1952]              총회파 [1953]                                      |                                      +-------------------+               +----------+-----------+                 +--------+-------+           |               |      [1959]          |                 |     [1959]     |           |               |                      |                 |                |           |약칭:      (총공회)           (고신,고려,환원파)   (합동,총회,총신)  (통합,칼측,장신)   (기장,한신)  공식명칭: 예수교장로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대한기독교장로회            한국총공회              |                                                           |      [1960]         |   제1회 총공회의(1966)                +---------+-----------+                                    +---------+----------+                                    |      [1963]        |                             (고신-환원파)          (합동,총회,총신)                    종교3. "예수교 장로회 한국총공회" 이름의 뜻(1) "예수교"라고 한 것은 무슨 뜻일까요? (설교록 178호 p. 132∼133)⇒ 천하의 중 구원의 유일종교는 "예수교"(2) "장로회"라고 한 것은 무슨 뜻일까요? (설교록 178호 p. 133∼135)⇒ 많은 기독교파 중 "장로교"의 교리, 행정이 제일 건전하고 우리의 신앙 출발이 "장로교"여서(3) "한국"이라고 한 것은 무슨 뜻일까요? (설교록 178호 p. 336)⇒ 우리와 같이 나가는 진영중 교회들의 위치가 "한국"이기 때문에(4) "총공회"라고 한 것은 무슨 뜻일까요? (설교록 178호 p. 287∼288)⇒ 개교회로 나가는 같은 노선의 교회들이 개교회적으로나 지방적인 아닌 전국적으로 모이는 모든 개교회, 지방공회들의 총합이니 "총공회"「 교단의 이름에 국가 표시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도 사소한 문제 같지만 이런 작은 것 한가지에서도 각 교단의 신앙 사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대한"이라는 국가 표시를 교단 이름의 초두에서 뺀 것은 첫째, 신앙을 국가보다 앞세운다는 신앙 제일주의의 사상이며 둘째, 지역 표시로서 국가 명이 필요한 경우에라도 조국에 대한 긍지를 나타내는 "대한" 대신에 지역 표시로서의 "한국"을 표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총공회의 특징「 "예수교 장로회 한국총공회"는 교회의 행정보다 교훈을 더 귀중히 여기는 교훈 중심의 진영이며, 교회 행정에서는 조직과 제도를 앞세우는 단체성보다는 하나님과 연결된 한 개체성의 신앙 자유를 더 귀중히 여기는 진영입니다. [기독교 분파]--교리적,행정적 계통으로 분류                                                                                                                                                            +---- 통합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                                       +----- 장로교---------+        -+----  고신       대한예수교장로회                                     | (한국에서 70여 교단)|               | (사도교회)(성경주의) (칼빈주의) |                     |               +-총공회 예수교장로회한국총공회초대교회-----개신교--개혁교-----+                     +---기장        |      |                |                     +---한침     기독교한국침례회        |      |                +----- 침례교---------+                  |      |                      (4개 교단)      +---기침     대한기독교침례회        |      |                                            |      |                   (요한웨슬러}      +---  예감    예수교대한감리회        |      +-------------------감리교------------+        |      |                    (4개| 교단)      +---  기감    기독교대한감리회        |      |                        |                     |      |                        |             +--   예성   예수교대한성결교        |      |                        +--- 성결교---+        |      |                         (2개 교단)   +--   기성   기독교대한성결교        |      |                        미국에서 성결운동의 영향으로 한국,일본에서 생김         |      |                                      +--   예하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      +--------------------순복음------------+                             |      |                    (3개 교단)        +--   기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      |                                         |      +------------------------------------ 루터교회(루터의 교리,체제는 천주교와 비슷}              |      |       개신,개혁교에서              |      +-------이단으로 변질된 교회들--- 안식교,몰몬교,통일교,전도관(천부교)등등---        |                                            |          |                                            +--여호와의 증인        |        초대교회에서         +-- 천주교(서방교회 혹은 카톨릭이라 부름)        +------- 변질,속화된 교회들-  |      |                (교권주의)            |      +---성공회(영국 국교)--교리는 개신교,체제는 천주교                                      |                                      +-- 동방교회(그리이스정교,러시아정교,아르메니아교회,곱틱교회)

 

 

■ 기독교 교리사제 1 장   서  론Ⅰ. Dogma의 定義1. 헬                = It seem to meI think it as established throughdogma = 확립된 진리, 공포된 법령, 王의 훈령의 意味2. 聖書행 16 4        규례 ― 회의 결과, 윤리적 결정3. dogma는 성서적인 용어보다 신학적인 용어다.        1659년                L. Rheinhart가 처음 사용4. doctrine         교리 = 종교적 진리의 소박한, 개인적 표현dogma        敎義 = 종교적 진리의 표현으로서                        ⑴ 내용 출처가 성경에 紀元을 두고 있다.                        ⑵ 형식 교회가 공적으로 선언                        ⑶ 개인의 고백이 아니기 때문에 공적인 중요성을 띤다.                교의는 전통적인 중요성을 띤다. ― 후대 전수되어 사실상 별구별 없이 쓴다.Ⅱ. 교의관1. 로마 카톨릭 ― 교회의 성직 단의 가르침, 교황의 無誤한 대변인으로서 교리를 선언, 취소 불가능, 변경 불가능하다.2. 종교 개혁가(루터, 칼빈 ― 고전적 개혁관).내용 ― 성서에서 찾음.전통, 구전의 권위를 인정치 않음.교의는 성서 자체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고 교회(body of believes)의 "교리적 묵상의 열매다.".유능한 대표자들에 의해 공적으로 형성되고 선언되었다..교리는 무오하지 않으므로 변경 발전 개정이 가능하다..교리는 無誤成은 없어도 "고도의 안정성"이 있다. "High Degree of Stability"3. 現代神學의 교의관⑴ Schlerermacher(1768~1834)교의란 그리스도人(교회)의 경험이나 감정의 지적인 체험이다.교의의 원천 ― 주관적인 人間의 체험이라는 주장⑵ Ritschl(1824~1889) 신칸트학파Judgment of facts ― 정확성 필요Judgment of moral value ― 주관적교의 ― 교회의 신앙의 가치판단의 표현.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든 아니든, 교회가 그렇게 믿었기 때문에 이성에 의지하여 믿을 뿐이다.⑶ Harnak(1851~19교의란, 희랍 철학과 기독교 진리가 뒤얽힌 거대한 오류 歷史다..Harnak은 헬라 철학의 옷을 벗겨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헤겔의 正反合을 가지고 교의에서 희랍 철학을 벗기고 合만을 찾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현대 교리를 다 비판하는 결과를 가져왔다.⑷ Dreier. [교의 없는 기독교]① 교의는 시대적 산물이고, 오늘날 장애물② 기독교 신앙의 자유를 해친다..교의는 쓸데없다. 그러나 이들은 썩은 교리를 가지고 있다.카톨릭 ― 주관적 판단Ⅲ. 교의의 필요성1. 교의의 반대 원인⑴ Kant 사상 영향.순수 이성 ― 궁극적 진리 도달이 불가하다..실천 이성 ― 도덕(신 존재 증명 가능)① 神 - 도덕을 주신 분② 도덕을 실천하는 사람과 실천 못한 사람 판단 위해 내세가 있어야 한다.③ 영생神學 계시하나님의 계시        →  '짐'으로 비유(이성) 수단신학        →  '배'로 비유⑵ Hegel의 思想 영향.변증법(正 - 反 - 合) 원리 계속하면 신학적 진리 도달이 가능하다..그러나 변증법은 결국 신학과 교리를 파괴하였다(튀빙겐 학파)..이상적인 법칙을 따르면 오히려 정통적인 교리만 악화된다.⑶ 경건주의 영향 ― 反지성주의.특정 교리 없어도 선하고 경건한 그리스도人 된다.⑷ 교리도 유행처럼 변하지 않느냐?⑸ 성서와 교리간의 단절이 빈번하다.종교개혁의 원인 ― 교리 ≠ 성서(일치의 문제)2. 교의의 필요성⑴ 성경은 단일 복음을 강조갈 1 7                다른 복음은 없다.엡 4 5                主도 하나, 복음도 하나다.유 3절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道⑵ 성경은 "진리를 아는 것"을 강조요 17 3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 "풍성한 삶"삶이 교리를 주는 것이 아니고,교리 위에 세워진 삶⑶ 교회의 "증인"으로서 사명교인 "징계" 사명witness, discipline⑷ 세상에서 교회의 위치.교회의 가르침 ― 숨기는 것이 아니고 드러내는 것.⑸ 교의를 헐뜯는 사람조차 교의(대체로 왜곡된 교의)를 가지고 있다.Ⅳ. 敎義史의 임무와 전제1. 임무교의의 역사적 기원 → 변천 발전 과정 추적2. 두 가지 전제⑴ 교의는 可變性이 있다.성서 신학자들이 고등비평을 많이 한다. 고등비평은 계시를 계시로 인정하지 않는다. Historical criticism 역사비평이다. 역사 자료는 몇 %만이 신뢰한다. 신뢰성이 낮다. 이것을 성서에 적용하므로 성서도 믿을 수 있는 것이냐는 것이다. 이들은 성서를 믿을 수 없는 책으로 여긴다.Bibliolater 성서 숭배⑵ 교의의 유기적 성장의 문제개신교 ― 교의는 유기적으로 발전Organic growth해 왔고 내적 연속성이 있다..敎義史란 단순한 연대기chronicle가 아니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유기적 성장의 役事이다.Ⅴ. 敎義史의 주제1. Dogma와 Creeds(교리 → 신조들)2. 교리의 기원 Genesis3. Doctrinal Controversy 교리사는 논쟁이다. 논쟁이 있어야 발전 한다.4. Inner Development of Thought교의론 발전 단계 하나님이 "예수는 主시다"라는 것도 없었다. 그러나 점점 발전이 되었다.Ⅵ. 敎義史 서술 방법1. 一般史와 特殊史一般史 고대의 기독론, 신론 등.特殊史一般史特殊史一般史特殊史2. 수평·수직적 방법3. 객관적 방법과 신앙 고백적 방법제 2 장 삼위일체 논쟁삼위일체가 바로 서지 않으면 기독교의 모든 교리를 파괴한다. 삼위일체를 부정하게 되면 기독교의 나머지 교리는 다 무너지게 된다. 삼위일체는 기독교의 핵심이기 때문에 기독교 교리사의 논쟁 맨 처음에 등장한다. 삼위일체는 시기적으로 맨 처음 가장 먼저 확립된 것으로 안다. 삼위일체 교리는 한번 확립된 이후로 한번도 흔들리는 일이 없었다. 삼위일체를 부정하고 정통주의 신학자의 반열에 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런 문제를 가지고 흔들려서는 안된다.Ⅰ. Nicea 이전1. 초대교회의 일반적인 상황⑴ 1C~2C 신앙의 규율(Rule of Faith).교회마다 용어의 차이가 있었다..기본적인 침례 교육용으로 사용..문답형도 있었다..성부·성자·성령에 대한 신앙 고백⑵ 3원형의 신앙 고백이 또 나타나 있는 것 ― 침례식 때⑶ Doxology송영 ― 예배 끝날 때 부른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영광 영원히.......... 삼위일체 교리가 생기기 전에도 벌써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신앙고백도 하고 침례도 베풀고, 영광도 돌리고 있었다.2. 속사도 ― 2C초 대표자들⑴ Clement of Rome 로마 카톨릭의 4代 교황 ⇒ 사도 계승론⑵ Ignatius of Antioch 순교자, 순교 여행, 7편지 ⇒ 감독, 장로, 집사 3직분론..감독Monarchial bishop은 도시와 시골을 합친 王같은 한 감독이 있다. Monarchial bishop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2세기 Ignatius of Antioch의 편지에서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침례교는 이와 같은 Monarchial bishop 제도를 반대하는 것이다..침례교는 개 교회를 넘어선 감독은 없다. 로마 카톨릭과 성공회는 이것을 아직도 유지하고 필수적인 제도라고 생각하고 있다. 감리교는 이것은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고 있다..침례교는 감독=장로=목사는 개교회의 영적 지도자다. 이런 개념을 가지고 있다..개 교회의 영적 지도자를 목사라고만 불러야 되는가? 이것이 문제다. 영적 지도자는 여러 명이다. 복수 장로제도..우리가 경계 해야할 것은 총회장의 감독화 이런 것을 경계하여야 한다.⑶ Hermas of Rome [목양서] ― 침례후 지은 중죄는 딱 한번 용서받을 수 있다.⑷ Bonabas of Alexander ― Allegory적 해석⑸ Polycap of Smyrna 86세 순교○ 특징⑴ 독창성, 심오성이 결여⑵ 교훈의 빈약성 ― 정경이 확립이 안된 시점이기 때문에 주로 구전 인용했기 때문이다.⑶ 명확성이 결여○ 교리적 특성 ― 엄격한 삼위일체 교리는 찾아볼 수 없다. 일반적인 Triadic Patter 정도를 찾아볼 수 있다. 속사도들도 삼위일체 교리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3. 변증론자Apologist⑴ 사명.방어 식인종, 근친상간, 방화범, 무신론자 ― 이런 것이 아니다 주장..공격 유대교 ― 기독교가 유대교의 완성이다.異邦人 ― 기독교가 더 우월한 철학이다..건설 기독교를 체계화하였다.⑵ 대표자 순교자 Justin, Tatian, Athenagoras⑶ Logos 기독론의 초기 형태 제시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 안에 내재하는 신적 이성이다. 이 이성에게 인격적 실존을 주었다(생성generation). 이때부터 이 신적 이성을 성자(아들)라고 불리운다.○ 비판⑴ 성자는 인격의 기원에서 종속설을 벗어날 수 없었다.⑵ 희랍 철학과는 달리 일반적 이성으로 보지 않고, 성부 안에 내재하는 독립적 이성으로 본 점은 있으나, 성서적 Logos론에는 미치지 못했다. ― 헬라 철학적인 Logos론과 변증론자들의 Logos론과 성서적 Logos론은 상당히 다르다.⑶ 성령의 진리에 대해서는 애매했다.4. 2세기 이단들의 사상⑴ 영지주의Gnosticism.ValentinusBasilides.참고  .여호와 神 ― Demiurge 아주 덜 떨어진 神에 불과하다. 열등신으로 여긴다..성자·성령 ― 중간 신의 하나에 불과⑵ MontanismMontanus        (남)Priscilla        (여)Maximilla        (여).156~175년경 발흥 소아시아 Phrygians 지방에서 발흥, 이들이 예언을 많이 하였기 때문에 New Prophecy(새 예언)라고 하였다..성령이 성자보다 더 큰 사역을 한다. 삼위일체 등은 알지도 못한다. 성령이 계속 계시 준다. 성령이 계속 계시를 주시기 때문에 성경 계속 쓸 수 있다..성령의 은사 가운데 방언·예언·입신을 강조하였다..예언 ― 177년경에 Pepuza에 예수가 재림하는데 여성으로 재림한다. 이러한 것은 지나친 영성을 강조한 나머지 일어난 일이다..성령만 높였다는 신관.2세기 Montanism, 16세기 Anabaptist, 로마 카톨릭이 여기에 속한다.5. 고대 교부들 思想.소아시아 학파 Irenaeus of Lyon.Alexandria 학파 Clement of Alexandria Origen.북 아프리카 Carthago의 Tertullian, Cyprian⑴ Irenaeus 신학.140년경 소아시아 출신.John의 제자(사도) → John의 제자 Polycarp → Polycarp의 제자 Irenaeus① 하나님은 한 분임을 강조. 하나님 안에는 말씀(Logos)과 지혜를 포함했다.② 인간 구속이라는 대사명(경세Economy)을 위해, 말씀은 성자로 생성generation 했고, 지혜는 성령으로 generation했다.③ 공헌 경세 개념 제시; 성령의 위치 신학적으로 인정④ 과오 generation(생성, 출생)이전의 성자와 성령이 Person(위격, 품격)으로서 위치 모호하다.⑵ Tertullian Carthago의 장로.삼위일체 "Trinity" 단어 만듦 = Three PersonsOne substance.Persons이나 substance라는 말을 라틴말로 만들었다. 하나님은 세 위격이시면서 한 실체이시다. 삼위일체 공식을 만들었다..공헌 삼위일체 공식 제시. 품격, 실체 개념 제시.과오 성부는 본질의 전체이나 성자는 본질의 일부다. ― 성자의 종속설을 벗어날 수 없었다.⑶ Origen.자유의지 대가, Allegory의 대가.발전된 Logos 기독론 제시① Logos는 인격적 실존이다.② Logos는 성부와 같은 본체이다. ― Logos의 신성 주장.③ Logos는 성부에 의해서 영원생성 되었다..영원 생성설eternal generation ― 성자Logos가 존재하지 않은 시기는 없었다. Logos의 생성은 경세(인간 구원을 목적으로 한)적인 것이 아니라, 필연적 본질적인 것이다.."내재적 삼위일체"(본질적 삼위일체)로 가는 길 만듦. ― 우리가 경세적 삼위일체냐? 내재적 삼위일체냐? 하는 두 가지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성자의 영원성을 인정하였다..과오 ― 성부              성자            성자의 종속설을 벗어나지 못했다..경세Economy적 삼위일체론을 밝힌 사람 ― Irenaeus.삼위일체 공식을 만든 사람 ― Tertullian.성자의 영원(생성)설을 강조한 사람 ― Origen.삼위일체 교리는 이런 사람들의 주장이 다 합쳐져가지고 삼위일체 교리가 확립된 것이다.3세기에 삼위일체를 부인한 이단들에 대하여....6. 군주신론Monarchianism.Monarchianism은 하나님이 한분이라는 것을 강조한다.⑴ 동태적 군주신론Dynamic Monarchianism ⇒ 신성을 부인.그리스도는 선인이다. 그리스도가 너무너무 착해서 하나님이 그 안에 신적 능력을 부여하셨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신적 능력이 Dynamic하게 그 안에서 역사를 하였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아니고 착한 사람일 뿐이다. 그리스도는 착한 사람인데 그 안에서 능력이 컷을 뿐이다..이것을 양자 기독론Adoptionism이라고도 한다 ―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탄생시나 침례시 양자로 입적하셨다..주장자 ― Paul of Samosotg.자유주의 신학자들은 대부분 동태적 군주신론에 빠지고 있다.⑵ 양태적 군주신론Modalistic Monarchianism ⇒ 인성을 부인.한 하나님이 성부·성자·성령으로 모습을 바꾸어서 나타났다..성부 수난설 ― 십자가에 못박힌 분은 성부이며, 승천하신 분은 성령님이다..Tertullian이 Patripassionism이라는 책을 써가지고 Praxaeus와 Sabellius를 성부를 십자가에 못박고, 성령을 승천시켰다고 비판하였다. 이것은 성부·성자·성령을 구별하지 못했다..대표자 ― Praxaeus, Sabellius.이 思想을 일명 Sabellianism이라고 한다..잘못된 삼위일체의 例 아버지                목사        손님                ― 대표적 양태론얼음                물        수증기        ― 대표적 양태론빛                열        전기                ― 대표적 양태론.배운 것 testⅡ. 니케아 시대(325)1. 니케아 종교회의 시대에 등장한 이단자는 많으나 이중에서,○ 325년 Nicea Creed에서의 결정 ① 성부와 성자는 동일 본질이다. 성자는 not made(만들어진 것)가 아니라 but begotten이다. 성자는 성부에 의하여 출생하셨지, 성부에 의하여 만들어진 피조물이 아니다.② make 동사를 사용하면 피조물이 되고, begotten 동사를 사용하면 피조물이 아니다. 독생자 only made Son이 아니라, only begotten Son"(홀로 출생하신)으로 써야 한다. 성부와 성자는 동일 본질이다.           same substance         가 니케아 신조의 핵심단어이고, Arius주의는           를 주장하였다.③ 半 Arius주의 ― Semi Arianism, Euesbians.내용 ― 성부와 성자는 유사본질이다.       (유사본질),     =SimilarAthanasius의 삼위일체 주장점 .Athanasius의 관점은 성부도 하나님, 성자도 하나님, 성령도 하나님이라는 관점이다. 이것은 성부와 성자가 동일 본질이라는 것을 강조하는데 있다..성부·성자·성령의 차이(위격)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못했다.2. Cappadocian Fathers.소아시아 터키에 있다. 동방 교부들.Gregory of NyssaGregory of NazianeusBasil of Caesarea.Tertullian의 공식을 헬라어化 시켰다..Trinity = one Ousia Three Hypostases "한 실체 이시며, 세 위격이시다".이들에 의하여 삼위일체 공식은 동·서양이 일치를 보았다..이들에 의하여 종속설이 완전히 분쇄되었다..성부·성자·성령은 다 하나님이다(본질, 실체는 같다). 단 성부와 성자는 차이가 있고, 성자와 성령은 차이가 있으며, 성부와 성령도 차이가 있다(위격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다)..381년 Constantinople 종교회의.Constantinople 종교회의는 Apollnarius 때문에 말썽이 일어났다..Apollnarius의 사상이 Constantinople 종교회의에서 이단으로 선고받았다..Cappadocian Fathers의 신학적 공헌 ① 삼위일체를 동·서양에서 통일시켰다.② Apollnarius의 사상을 무너뜨렸다..Apollnarius의 사상 ― "그리스도는 영과 혼과 육의 삼분설로 구성되어있다.".그리스도는.Cappadocian Fathers 주장 ― 그리스도가 참된 구속자가 될려면, 신성도 100%, 인성도 100%되어야 한다. 불구 신성, 불구 인성은 안되며, 완전히 100%의 신성과 인성을 지녀야 한다..Apollnarius 이후 인간의 구성 요소가 삼분설이라는 주장은 거의 이단시 되었다. 삼분설 주장해서 성공한 인물도 없다..Constantinople Creed.Nicea Creed보다 좀 더 발전한다.① 삼위일체 문제를 완전하게 확립한다.② 문제점 ― 성령은 성부로부터 발출한다.."성령이 성부로부터만 발출하느냐?, 아니면 성자로부터도 발출하느냐?" 하는 문제를 가지고 토의..Toledo 종교회의(589년) ― 성령은 성부로부터 그리고 성자로부터(삽입 서방, and from the Son = Filioque)발출한다..서방 기독교는 Toledo 종교회의 때부터 Constantinople Creed에다가 filoque를 넣어서 이해를 하였고, 동방 기독교는 filoque를 범했다..서방 기독교는 "성령은 성부와 그리고 성자로부터 발출한다." 그러나 동방 기독교는 Nicea Creed와 Constantinople Creed(성령은 성부로부터 발출한다)를 굳게 믿었다. 그래서 동방 기독교를 단일 발출설(단발론), 서방 기독교를 쌍방 발출설(쌍발론)을 주장한다.Ⅲ. Nicea 이후시대1. 서방 Augustine(354~430).Hippo의 감독(396년, 34년 동안 목회).삼위일체 교리를 최종적으로 성숙하게 표현하였다..on the Trinity".J. Kelly가 말하는 Augustine의 4가지 특징.① 삼위일체를 성부로부터 출발하지 않고 God(head; 삼위일체로서의 하나님)으로 출발했다..3위는 본체인 Substance, Essence는 사람이 만든 용어이기 때문에 어떤 용어를 사용해도 관계가 없다. 다만, 위격적 요소와 본질적 요소가 있다는 그 개념 차이를 말한다..3위 각자는 신성의 전 본체를 소유한다. ― Apollnarius주의를 박살냄.② 3위의 위격은 구별성이 있다..성부는 성자를 낳으셨고(beget),.성자는 나셨고(begotten),.성령은 성부와 성자에 의하여 수여되었다(bestowed)..John of Damascus(8세기 동방종교 사람) ― Augustine 보다 위격의 구별성을 더 훌륭하게 사용하였다..John of Damascus와 Augustine의 차이③ 성령의 이중발출(filioque = and from the Son)④ 인간에게도 삼위일체의 자취가 있다.한 인간에게는 3가지 ― ess                존재nosse                지식vele                의지한 인간 속에는 존재·지식·의지가 있다. 이것이 셋이지만 셋이 각자가 아니라 한 인간이다.○ 삼위일체 교리는 Augustine 이후로는 실질적으로 더 한 것이 없고 진리에서 탈선 한 것만 재진출 했다..Calvin은 삼위일체 교리를 Augustine 보다 완벽하고 성숙하게 진술하였다.Ⅳ. 중세 Scholasticism.중세 Scholasticism은 실재론과 명목론이다.○ Gilbert de la Porree(1076~1154; 프랑스 신학자).1142년        Poitiers의 감독.[The Trinity] ― 신적 본체와 하나님을 구별하고, 신적 본체가 God(성부·성자·성령)으로 나눈다..신적 본체가 있고, 신적 본체가 다시 성부·성자·성령으로 나누어진다는 주장,.4신론을 주장하므로 1148년에 정죄 되었다.○ 정리 ― 명목론은 이성보다 믿음을 강조했다. 명목론자 가운데 Occam은 자유의지를 강조했다. 실재론자들은 삼위일체를 주장했다. 실재론과 명목론의 다리를 논 사람은 Duns Scotus이다. Duns Scotus는 말을 너무너무 어렵게 했다. Duns Scotus의 별명이 난해박사였었다. Roscelin은 명목론자 였는데 Anselm에게 이단 정죄를 받았다. Gilbert de la Porree는 4신론을 주장했다가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다.Ⅴ. 종교개혁 시대1. John Calvin.기독교 강요 Ⅰ권 13장에서 제목 "성경은 창조 이래로 하나님은 한 본질이시며, 이 본질 안에 삼위가 존재한다." 이것을 가르쳤다..Calvin의 공식 ― Three Persons in one Substance "한 본질에 삼위가 존재하신다" Tertullian이 one Substance, Three Persons 하였다..Trinity, Person의 용어는 거짓교사를 드러내기 위해 필요하다고 보았다.① 존재적 삼위일체Ontological Trinity ― 성부·성자·성령은 본질essence에 있어서는 하나이시며, 그 본질은 비 발생적이다. 본질에 있어서는 성부·성자·성령도 비발생적이다. 따라서 성부·성자·성령은 자존Self-existant 한다.② 경세론적 삼위일체Economic Trinity ― 단일한 본질 안에 세 위격이 존재하는데, 위격으로서의 성자는 성부로부터 생성되었다. 본질은 생성된 것이 아니라 위격으로서의 성자는 생성 되었다.③ 생성시기 ― 기독교 강요 Ⅰ권 13장 29절에서 "영원부터 삼위가 존재하기 때문에 발생의 계속적인 행위는 상상할 수 없다.".삼위 ― 영원부터 존재."발생의 계속적인 행위" ― 어리석은 상상이다..Calvin은 Origen의 영원생성설을 부인한 것이 아니라, 생성의 미완성을 부인한 것이다..생성의 4가지 표현① 성자의 생성은 성부의 필연적 행위다. 반드시 해야되는 것이다. Origen은 성부의 성자의 생성은 성부의 자유의지적 행동이기 때문에 안할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Calvin은 필연적이라는 것이다.② 성자의 생성은 영원한 현재 속에 완성된 행위다. 성자의 영원성과 완성성을 강조하였다.③ 성자의 생성 또는 발생은 실체가 아니라 위격에 해당된다.④ 성자는 전 신적 실체를 소유한다. 100% 신성을 소유한다..정리 ― Calvin은 성부·성자·성령의 본질은 비 발생적이다. 위격은 발생되었다고 주장. 영원생성설을 부인하지 않았다. 성자의 생성을 완성이라고 하였다. 성자의 생성은 성자의 본질에 해당된다고 하지않고 위격에 해당된다고 하였다. 성자는 100%의 실체를 가지고 있다..성경에서 우리가 성부·성자·성령의 종속 개념을 발견할 수 있다. 이 때의 종속 개념은 경세적 삼위일체Economic Trinity 개념이다. 높고, 순종에 대한 이야기는 본질에 있어서는 절대 높고 낮고가 아니다. 위격에 있어서는 명령과 순종이 있을 수 있다..Ontological Trinity(존재론적 삼위일체) 성부·성자·성령의 Essence, Substance는 비 발생이며, 영원 자존한다..Economic Trinity(경세론적 삼위일체) 경세를 이루기 위하여 위격(person)을 이르켰다. 취하게 되었다..위격으로서 성자는 생성·발생generation 되었고, 발생 시점이 없는 영원발생이다..위격으로서의 성령은 발출되었다. → 영원 발출.Economic Trinity에서 성부·성자·성령은 위계질서가 있다..세가지가 정체(교회론적인 면) 면에서 차이를 보인다. 그러나 기본 신학에 있어서는 똑같다.2. Michael Servetus(1511~1553, 42세에 화형).The Hunted Heretic(사냥당한 이단자) ― 마틴 루터의 생애를 쓴 롤란드 메이튼이 붙였다..스페인 사람, 파리에서 의학 공부, 점성술 ― 의사이며 점성술가.Calvin과 견해를 달리 했다. 저작물 "Restitution of Christianity"(기독교 회복).기독교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침례를 30세에 받아야 한다..삼위일체 교리는 머리가 3개 달린 괴물이다. ― 삼위일체 교리를 하나님은 머리가 셋달린 괴물로 표현하였다. ― 완전 삼위일체를 부인..로마 카톨릭이 Lyons에서 이단으로 정죄. 1553년 죽게 되닌까 Calvin이 있는 Geneva로 도망을 하였다. 이단정죄 받은 자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체포를 하였다.○ Calvin의 Servetus의 4가지 정죄① Anabaptism을 가르친다.② Anti-trinitarianism(삼위일체를 반대한다)③ Psychopannichism(영혼수면설) = soul-sleep④ Pantheism(범신론자)● Calvin이 Anabaptism을 가르친다는 것을 가지고 정죄한 것에 대해서는 정죄의 합당한 죄목이 되지 못하였다. 나머지 세가지는 Calvin의 정죄가 합당했다..Calvin은 Servetus가 목베임으로 처형되기를 원했으나, Geneva 시 의회가 화형에 처하였다(1553)..Sebastion Castellio(1511~1563)가 Calvin을 실랄하게 비난하였다. Calvin은 폭력이고, Servetus는 양심이라고 하는 것은 좀 더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1903년 Calvin 추종자들이 이 사건에 대해 속죄 추모비를 세워주었다.3. Socinian주의.이들은 한 집안이었다. Faustus Socinus / Lelio Socinus 삼촌 조카사이.Italy 출신으로 Poaland에서 활약했다..Faustus Socinus를 중심으로 Racobian Cathechism이라는 신앙고백서를 만들었다..신앙고백서 내용 ① 성경은 이성에 의해 해석되어야 한다. ― 이성주의자② 하나님은 본질이나, 품격이나 모두 하나다. ― 1위1체예수는 단순한 인간이나 부활 후에 신적능력을 부여 받았다. ― 동태론적 군주신론③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는 필연적인 것이 아니었다. ― 속죄의 필연성을 부인④ 원죄, 예정설, 몸의 부활을 부인 ― 예수의 신성과 삼위일체를 부인..Socinian파도 Michael Servetus파와 마찬가지로 Anabaptist Rationalist(이성주의자)와 같다. 이성주의자들은 신앙의 최고 권위를 인간의 이성을 강조한다.◎ Calvin과 Anabaptist의 차이점*Hofmann식 기독론 ― 1~2세기 영지주의자 셀린도스가 주장한 것처럼 그리스도는 하늘의 육신을 가지고 있었는 데 마리아의 육신을 통해서 왔다. 그리스도의 육신은 우리 육신과 틀린 육신이다..Hofmann은 네델란드의 Anabaptist들의 아버지이다.Menno Simons는 Hofmann의 추종자다. 자유의지의 대가는 허브 마이어이다..박윤선 등은 지상천년, 전 천년을 주장하는 데, 그것은 비뜰어진 칼비니즘이다. 정통 칼빈주의가 아니다. 박형용, 박윤선 등의 종말론이 이상하다. Calvin은 지상천년왕국에 대해 논박할 가치도 없다고 주장하였다.Ⅵ. 근대이후1. Deism ― 理神論 ― 理性이 만든 神을 믿는 것.영국의 이신론자 Lord Herbert of Cherfury ― 허버트 경 ― 이신론의 5대 교리를 만듬.○ 이신론 5大 교리① 神이 있다. ― 자기 이성이 결론을 내려서 만든 것이다.② 神을 예배하자 ― 윤리적인 생활③ 예배의 핵심 ― 윤리적인 생활④ 윤리적인 삶 살은 사람 ― 내세에 상급이 있다.⑤ 비 윤리적인 삶 살은 사람 ― 내세에 벌이 있다..신관 ― 시계 태엽신관.시계 태엽이 한번 감아놓으면 저절로 돌아간다. 이신론자들은 神이란 어떤 주인이 있는 데 종들에게 일을 맡기고 멀리 간 것 같이 멀리 간 神의 개념이다..무신론자는 아니다. 신이 있다. 그러나 그 신이 멀리 원정을 가서 아무 것도 안하는 그런 신이다. 인간이 윤리적인 생활을 하면 나중에 상이나 주는 이런 신으로 만든 것이 理神論이다..John Toland의 저서 [Christian Not Mysterious](신비하지 않는 기독교).Mathew Tindal의 저서 [Christianity as old as Creation](창조만큼 오래된 기독교) ― 기독교는 창조 때부터 시작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 때부터가 아니라 창조 때부터라는 주장..미국의 이신론자 Thomas Jefferson, Benjamin Franklin ― 이신론자들은 초월하신 하나님의 신앙이 아니라 윤리가 그들의 신앙의 핵심이다. 유교나 똑같다..프랑스의 이신론자 Voltaire ― "성경은 100년 후에 없어질 것이다"고 주장하였다..이신론자들의 핵심 기독교의 계시와 신비와 기적을 제거하고, 이성에 의해 구성된 윤리적 자연 종교를 강조한다. 그러므로 삼위일체 교리는 이성의 영역에 속하지 않는 신비의 영역에 속한 것이므로 부인하였다..진리란 무엇인가? ―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란? 하나님이 계속해서 우리의 모든 일에 관여하고 계시다는 것이다. 저 멀리 가 계시지 않다는 것이다. 때에 따라서는 자연법칙을 초월하시기도 한다. 기적을 믿지 않으면 어려움이 많다.2. Schleiermacher(현대 조직신학의 아버지).현대 조직신학의 특징 ― 철학과 성서를 그대로 결합시킨 것. 철학과 성서를 결합시킨 것이기 때문에 철학이 성서와 틀려도 괜찮다. 그것을 결합시킨 것이 현대 조직신학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조직신학은 Schleiermacher의 영향이 결정적인 것이다..Schleiermacher는 "종교는 인간의 절대 의존감정이다"라고 하였다. 인간의 직접적 경험이외에는 아무런 외적 권위를 인정하지 않으므로 성경 혹은 신조의 권위를 무시한다..Schleiermacher는 "신앙이란 인간의 절대 의존감정이요, 신학의 원천은 인간의 직접적 경험이다." 고로 성경과 신조가 원천이 아니다. 즉, 우리는 신조는 필요없고 경험 뿐이다.신학의 객관적 진리는 사라지고, 신학의 주관만 남았다. 이 때부터는 어떤 system과 형태가 논리성만 갖추면 누가 무슨 소리를 하여도 신학이 되었다. 그러므로 동정녀 탄생이나 삼위일체 교리, 예수 재림의 교리 등은 인간의 경험과는 아무 관련없는 교리로 보고 무시하였다. ― 삼위일체를 인간이 체험할 수 있느냐? 그의 주장은 경험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믿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완전히 무시 하였다.3. Harnack(역사학자), Ritschl(조직신학자), Troeltsch(사회학자).이들은 대부분 동태적 단일신론으로 기울었다..동태적 군주신론 ― 예수는 착한 인간이었고, 하나님이 그에게 신적 능력을 부여 하셨을 뿐이다. 원래 신이 아니었는 데 착해서 신적인 능력을 부여 하였다. 인성만 인정하고, 신성은 부인하였다.4. Karl Barth(신정통주의).빌헤르만이라는 자유주의 신학자에게서 배웠다..Life Niebuhr(미국의 신정통주의 학자) ― 진노없으신 하나님이 십자가 속죄없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원죄없는 인간(착한 인간)을 윤리적이고 현세적인 하나님 나라로 이끄신다. ― 자유주의의 모든 신학을 요약.하나님의 사랑만을 강조하는 것이 자유주의 신학의 핵심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안죽어도 되는 것인데 괜히 죽었다는 주장. 도덕 감화설. 라우센 뮤쉔 사회복음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이다..Karl Barth가 1911~1921년까지 Safenwil에서 목회를 하다가 자유주의의 주장에 대해 이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제1차 세계대전 후 여기서 자극을 받았다. 인간이 그렇게 착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자기 스승과 자기의 신학에 대해서 의심하기 시작하였다. 1922녀에 로마서 주석을 쓰게되었다..Karl Barth는 당시의 자유주의 신학의 성경관에 있어서 오류가 있었다. ―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다"라는 것이 아니라, "성경은 인간의 책인데, 성령이 쓰실 때만 말씀이 된다"는 성경관을 가지고 있다. ― 성경은 오류있는 인간의 책인데, 성령이 쓰실 때만 말씀이 된다. 성경 ≠ 말씀, 로고스와 레마의 불일치.성경이 오류있는 인간의 책이기 때문에 Karl Barth는 성경의 고등비평을 완전히 환영한다..Barth의 신학은 옳은 점은 Calvin에 가깝고, 옳지 않은 점에 있어서는 자유주의에 가깝다. 자유주의적 성경관을 가지고 있다. Barth의 신학을 실랄하게 비판한 사람은 커넬레어스 반티다. 반티의 입장에서 보며는 이것은 개혁주의가 아니다. 그러나 자유주의 입장에서 보며는 Barth는 굉장한 사람이다..Barth의 예정설 ―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예정하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예정하셨다. 전도란 모든 사람에게 자신이 예정되었음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Barth의 종말론 ― 종말이란? 역사의 한 시점에 종말이 오는 것이 아니다. 영원이라는 개념과 시간이라는 개념이 만나는 곳에서는 언제나 종말이 일어났다. 무시간적 종말론Timeless Eschatology..Barth가 무시간적 종말론Timeless Eschatology 때문에 나중에 자기 주장이 "종말의 너무 시간성을 무시하였다"는 것을 시인하였지만, 별 의미가 없었다..Barth의 계시론 ― 자연계시를 무시하고, 특별계시를 너무 강조..Calvin은 자연계시를 절대 무시하지 않았다. 인간사회에서는 자연계시와 일반계시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특별계시란 그 중에서도 saying growth의 계시이지, 자연계시와 일반계시도 중요하다는 것을 주장한다..Barth 삼위일체론은 계시관에서부터 출발을 한다. 성부는 계시자요, 성자는 유일한 계시요, 성령은 계시된 상태다. 성부·성자·성령을 계시라는 개념으로 풀이하고 있다. Barth는 전통적인 삼위일체에는 도전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상당히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난삽한 용어를 사용하였다.5. Immanuel Swendenborg(1688~1772).17~18세기의 사람. 스웨덴의 과학자이며, 신학자이다..50대 이후에 천사와 교제를 하다가 계시를 받았다.삼위일체론 ― Monopersonal Trinity단일위격적삼위일체하나님은 '삼위격'이 아니라 '삼원리'라고 주장. 하나님은 한 위격이면서, 3원리라는 주장..사상은 신령주의다. 성부는 사랑의 원리, 성자는 지혜의 원리, 성령은 능력의 원리라고 주장. ― 이 3가지는 신적 인간인 예수 안에 다 있다. 한 위격이라는 예수 안에 성부의 사랑의 원리, 성자의 지혜의 원리, 성령의 능력의 원리가 다 들어 있다는 것이다..속죄론 ― 도덕감화설.구원론 ― 의지자유설 ― 인간은 중간 상태에서 자유의지로 천국과 지옥을 선택한다. 천국에서도 부부간의 사랑은 지속된다..1757년에 재림과 심판이 영적으로 실현되었다고 주장. ― 신령주의 사상.제 3 장 기 독 론<서 론>1. 기독론은 신론의 입장에서 접근할 수 있고, 구원론의 입장에서 접근할 수도 있다.신론 입장 접근 ← 초대교회구원론 입장 접근.구원론적 접근의 중요성 ― 그리스도의 직책, 승귀의 신분, 비하의 신분 때문에 중요하다..초대교회는 대체로 기독론이 성부와 성자의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신론의 입장에서 접근했다..종교개혁기에 와서는 기독론이 구원론적인 입장에서 접근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2. 교회는 4가지 진리를 확신했다.⑴ 그리스도의 100% 신성⑵ 그리스도의 100% 인성⑶ 한 위격 안에서 신성과 인성의 결합되었다.⑷ 한 위격 안에서 신성과 인성의 구별되었다.※ 이 4가지를 어떻게 조화해서 신학적으로 표현하느냐가 중요하다. 어떤 사람들은 100% 신성을 부인한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100% 인성을 부인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다 이단이다. 신성과 인성이 완전히 구별되어서 결합이 안되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신성과 인성이 완전히 섞여가지고 차이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면 이단이다. 이 4가지를 부인하면 이단이다. 그러나 이 4가지를 조화있게 신학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3. 신성과 인성의 관계.이 문제 때문에 초대교회 때에는 두 학파가 대립하였다.Ⅰ. 논쟁의 제 1 기1. 초대교회 기독론의 이단⑴ 신성 부인 이단 에비온 파 ― 구약 율법주의자, 유대人들이 많았다.동태적 군주신론들 ― 예수님은 착한 인간인데 하나님께서 신적 능력을 주셨다.알로기Allogi 파 ― 그리스도가 Logos가 아니라고 주장.175년경 소아시아의 Montanism에 반대하는 파.⑵ 인성 부인 이단 Docetism(가현성)       =scem 처럼 뿐이다.영지주의자, 특히 Cerinthus ― 천상육신론 주장.양태적 군주신론 ― 성부·성자·성령님은 하나인데 옷만 갈아입고 나온다는 주장. ― 성자는 인성이 없다. 모달리즘.⑶ 신성 부인, 인성 부인, 중간입장 Arius2. Apollinarianism.라오디게아 감독 Apollinarius의 사상.그리스도는 신성도 불고이고, 인성도 불구이다는 주장..381년 Constantinople 종교회의에서 갑바도기아 교부들이 이단으로 정죄..삼분설 이라는 것은 Constantinople 종교회의에서 정죄받은 후로 옳지않은 사상이라고 여겨졌다. 중생 설명하기 쉽다고 삼분설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3. Nestorianism 사상.안디옥 학파 소속, 428년 Constantinople 감독.Constantinople 감독 시절에 성도들이 마리아를 부를 때,"        =God bearer"(하나님을 낳은자).Nestorius는 안디옥 학파 소속이라 신성과 인성을 구별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 성도들이 마리아를 "하나님을 낳은자"라고 부르는 것을 보고, 생각하기를 예수님이 태어나신 것은 인성인데, 인성을 낳았다고 해서 마리아를 "神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는가, 그래서 이 용어는 잘못되었다. 성도들에게 그렇게 부르지 못하게 하자 성도들이 Nestorius을 이상한 사람으로 여겼다..Nestorius는 성도들이 반향하자 타협점을 모색하였다. 마리아를         라고 부르지 말고, "            " ― human bearer(아들을 낳은자)라고 부르라고 하고 싶어지만, 타협책으로 "           "(그리스도를 낳은 분) 권장하였다가 어려움을 당한다..성도들이 오히려 더 이상하게 여기고 "           " 용어를 조사해 달라고 요청을 하게된다..431년 Nestorius를 조사하기 위하여 Ephesus 종교회의가 열린다..Nestorius 입장은 신성과 인성을 지나치게 나누어서, 신적 Person과 인적 Person을 주장하여 two Person을 주장 하므로 Nestorius는 이단이라는 정죄를 받는다..Nestorius주의자들이 인도, 페르시아, 중국, 한국(경교) 등으로 갔다..Ephesus 종교회의에서 마리아를         라고 부르는 것은 합당하다고 결정한다. 지금도 동방정교에서는 마리아를         라고 부른다..개신교는 이렇게 부르지 않는다. 마리아는 마리아로 만족한다.4. Cyril of Alexandria.Cyril of Alexandria가 Nestorius가 주장한 "           "를 정죄하였다..Cyril of Alexandria는 신성을 강조하였다..Cyril의 주장 ― 그리스도는 신성과 인성이 결합하였는 데, 그리스도의 인성은 "비 위격적 인성"impersonal humanity(위격이 아닌 인성)라고 주장하였다. 그런데 레온 티우스가 반대 주장을 한다. 그리스도의 인성은 "위격 안에 있는 인성"in-personal humanity이라고 주장한다..Personal에 신성과 인성이 있는 것이다. 인성이 위격적 지위를 차지하지 못한 것이 아니다. Cyril과 레온 티우스 모두 잘못되었다. ― Alexandria 학파와 Antioch 학파의 다른점이다.5. Eutychianism.Constantinople의 늙은 수도승 Eutyches.주장 ― 성육신 이전에는 그리스도가 신성과 인성을 가졌는 데, 성육신 이후에는 신성만 가졌다. ― 단성신론, 일성신론이라 부른다. ― Alexandria 학파.Constantinople의 감독 Flavian과 로마 감독 Leo Ⅰ세(Leo 공안)에게 451년 Chalcedon 종교회의에서 정죄를 당하였다..Apollinarius, Nestorius, Eutyches를 거치면서 "교회의 4가지 진리"가 완전히 확립되었다. 이것을 반대한 자들은 모두 이단으로 정죄가 되었다..451년 Chalcedon 종교회의에서 Eutyches가 정죄되고, "Chalcedon 신조"가 나온다. 기독론에서는 Chalcedon 신조가 정통이다..Chalcedon 신조 ⑴ 그리스도는 완전한 신성과 완전한 인성을 지녔다.⑵ 신성에 있어서는 성부와 동일 본질이고, 인성은 인간과 동일 본질이다.⑶ 양성은 한 위격 안에서 일치되고, 두 위격으로 나뉘지 않는다.⑷ 양성은 한 위격 안의 결합으로 인해서, 구별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각각 그 속성을 보존하고 있다..이것은 교회의 4가지 진리를 Chalcedon 신조가 좀 더 세련되게 표현하고 있을 뿐이다.Ⅱ. 논쟁 2기1. Lenotius of Byzantium(480~543).저스티안 황제 때 수도승 ― 기독론에 한 가지 요소 추가하였다..Cyril of Alexandria ― 네스토리우스를 정죄하는 것은 성공하였지만, 그리스도의 인성을 비위격적 인성impersonal humanity(an-hypostasis)라고 하였다..Lenotius의 주장 ― 그리스도의 인성은 "위격 내의 인성"이다. in-personal humanity (en-hypostasis).속성의 교류Communication of attributes ―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은 한 위격에 속해 있다. ― 속성의 고전적 개념. ― 루터교에서는 자꾸 바꾼다.2. 단성론 논쟁Monophysitism(Mono=단일, physiti=본질).단성론 론쟁이 또 일어났다..동로마 황제였던 Justinian ― Cyril처럼 기독론을 해석하고 싶었다..Justinian은 칼세돈 신조를 만족하지 못하고 Cyril처럼 해석하고 싶어했다. 결국 553년 Constantinople에서 종교회의가 열려, 칼세돈 신조를 재확인 하고 단성론을 완전히 이단이라고 정죄하였다..단성론자들이 정죄를 받자 세 곳에 교회를 세웠다.① 시리아 ― 단성론을 믿는 교회를 세움 Jacobite church② 애굽 ― Coptic church③ Armenian church3. 단일의지론Monothelitism.Constantinople 주교 Sergius가 그리스도의 본성은 신성과 인성으로 본성이 둘이지만 그러나 의지는 神적 의지만 있다. 의지는 하나라는 단일의지론을 주장..681년 Constantinople에서 종교회의(6차)가 열린다..결정 ― 그리스도의 의지는 둘이다. 신적의지와 인적의지가 있다. 그리스도의 인적의지는 반항이나 주저없이 신적의지에 복종한다.4. John of Damascus(675~749).동방교회의 최대·최후의 조직 신학자이다. 저서, [Fountain of knowledge(지식의 샘)].당시의 상황 ― 동로마 황제 Leo 3세의 '성상 파괴'Icon oclasm 명령..반대 John of Damascus 주장 ― 성상은 예배의 대상은 아니고 예배의 보조 수단이다..787년 니케아(제7차) 종교회의에서 John of Damascus의 주장을 채택한다..이 때부터 동방종교나 로마 카톨릭은 성화·성상을 없애지는 않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다.○ 기독론의 특징① 로고스가 인성을 입었으며, 로고스가 양성(신성과 인성) 통일의 주체다.② 인성은 로고스 안에서 인격적 실존을 갖게 된다.③ 속성의 교류라는 개념을 변질 시켜서 신성이 인성에 전달되어 인성이 신성화된 것이라고 설명한다.④ 그리스도의 인적의지는 성육신 한 신적의지가 되었다. ― 단일의지론적인 요소가 있다.○ 비판 ① 인성을 로고스의 기관으로 전락시킨 경향이 있다.② 속성의 교류라는 개념을 변질시켰다. ― 그리스도의 인성은 신성화 된 것이 아니고 인성으로 존재한다.③ 단일의지론적인 요소가 있다.5. 스페인의 양자설(7~8세기).스페인의 7~8세기는 회교가 지배하는 시대였다. ― 챨스 마르텔 때까지 회교가 지배..회교족 = 무오적.무오족이 지배한 상태에서는 기독교인을 무식하게, 사회의 하류층으로 만들어버렸다..당시의 기독교인의 명칭 ― Mozarabs ― 무오족 밑에 있는 기독교인. ― 공부할 자료가 부족하였다..공부할 자료가 부족하기 때문에 예배 의식서에 "인성은 양자 됨에 의해서 표현된 아들이다."라는 기록이 있다..주장자 Elpandus of Toledo, Felix of Urgella ― 스페인의 목사.본래된 아들과 양자된 아들  설을 주장..신성 로마 800년 Charlemajne는 자기의 학식이 부족함을 알고 백성에게 공부를 시키기 위하여 영국에서  Alcuin을 초청한다. Alcuin이 Elpandus of Toledo, Felix of Urgella이 주장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두 아들"로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 ― 이것을 두 아들론이라 하여 비판을 하였다..결국, 이 양자론은 이단으로 비판되고 스페인에서 사라졌다.Ⅲ. 중세와 종교 개혁기1. Thomas Aquinas.양성의 연합이나 두 의지론의 교류는 교부들과 마찬가지 이다. 속성의 교류도 교부와 마찬가지의 견해를 지녔다..Thomas Aquinas는 일부 중요한 부분에서는 변질 시켰으나, 나머지는 거의 정통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 신학적 방법론에 있어서 이층신학, 신학과 이성을 동등하게 주장하는 것은 잘못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신학은 정통 교류를 따른다..은혜의 교류(Communication of Grace)⑴ 연합적 교류Grace of union그리스도의 인성은 신성과 연합되어 찬미와 기도(예배)의 대상이 된다.⑵ 지속적 은혜그리스도의 인성은 신성과 연합되어 범죄 불가능성을 가진다..개신교에서도 은혜의 교류를 인정한다.2. 루터파.기독론에서 출발 ― 기독론이 문제가 있음 ― 베델교재..루터는 "속성의 교류"라는 개념을 John of Damascus 처럼 해석했다..John of Damascus의 견해 ― 신성이 인성에 영향을 미쳐 인성이 신성화 되었다..인성과 신성은 상호 침투하여 인성이 신성화 되었다는 것인데 결국 반대로 이야기 할 때 인성이 신성에 침투하여 신성이 인성화 된다는 주장은 없다..주장의 목적 ① 주의 만찬에 그리스도의 육체를 타당화하기 위해서 ― 공재설을 타당화하기 위해서.② 주장한 이유 ― 승천 후에도 그리스도의 인성은 편재한다는 주장을 하기 위해서 ― 그리스도의 인성의 편재.3. 개혁파.칼빈의 비판 ― 루터파의 견해가 Eutyches주의에 흐르는 견해가 있다..그리스도의 위격 안에는 신성과 인성이 결합되어 있으나 양성은 각 특징을 보존하면서도(distinct) 분리되지 않는다(never seprate)..사역의 교류Communication of operation 그리스도는 위격 안에서 양성이 상호 침투 됨이 없이 속죄사역을 위해서 역동적인 결합을 한다. ― 단일 위격 안에서 양성의 협력으로 구속사역을 한다.○ 종합정리 ― 이 세 가지 개념은 개신교에서 다 인정하고 있다.Ⅳ. 근대 현대의 기독론1. Schleiermacher원래적 義 ― 하나님 의식성 God-Consciousness원래적 罪 ― 하나님 망각성 God-Forgetalness.인간이란 죄인이나 의인이 구별된 것이 아니라 義와 罪가 섞여서 많아졌다, 적어졌다하는 존재라는 것이다..原罪와 原義가 있는데, 이것의 정도가 다르다..예수는 누구인가? ― 똑같은 인간이지만, 최고 神 의식을 가진 존재요, 무죄한 존재다. ― 예수는 무엇인가에서, 하나님을 만나서는 파트너요, 하나님을 떠나서는 100% 인간이다. 신성을 부인 ― 현대신학은 다 신성을 부인한다..Schleiermacher의 예수에 대한 주장 ― 하나님의 의식성이 100%인 인간이요, 무죄한 인간일 뿐이다.2. Kant.예수는 윤리적으로 완전한 이상이다. Kant는 윤리 선생이다. Kant의 신학은 펠라기우스적 이단이다..예수를 도덕의 최고 이상이요, 도덕 강론자라고 불렀다. ― 이상적인 도덕 선생.3. Hegel.역사란 절대정신의 자기 전개 과정이다. ― 변증법이라 한다..正이란 하나님이고, 反이란 인간인데, 하나님과 인간이 合하여 성육신이 된다. 신성과 인성이 합하여 성육신이 되어 맞는 이야기 같지만, 결국 神과 피조물이 하나된 것이 성육신이라고 주장..이것은 기독론에서 神과 피조물을 적당히 섞는 것을 범신론이라한다..Hegel의 기독론 ― 범신론적 기독론. 하나님과 피조물을 구별 못하는 기독론..기독교의 기독론 ― 창조주는 창조주이고, 피조물은 피조물이다..합리론 ― 범신론으로 흐른다.정신계물질계정신계물질계정신계물질계Leibinite                              Leibinite에 와서는 단자론이 주장된다. 이것은 정신계와 물질계는 끊임없는 단자로 이어진다. Monadoly..이 원리는 하나님은 중심 단자요, 물질은 작은 단자요, 모든 것이 단자로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면 하나님과 피조물과의 차이는 무엇이 있는가? 이런 것을 神과 피조물을 구분하지 못한다하여 범신론이라 한다. 합리론은 언제나 범신론으로 흘렀다.4. Kenosis이론=겸허설.19세기 중반 루터교에서 유행한 이론..빌 2 6~7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고후 8 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자기를 비워다던지, 가난하게 되었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 예수님은 모자란게 없어서 가질 필요가 없어던 분이셨다..Kenosis이론의 주장 ― 그리스도는 성육신 하실 때 신성을 비우거나 포기하셨다. 복음서의 인성은 왜 그렇게 배고프고 피곤한가? ― 지상에 계실 때 겸허하셔서 신성을 비우거나 포기하셨기 때문이다..어떻게 비우셨는가?에 대한 학자들의 이론이 다양하다..Thomasius ― 버렸다 취하는 이론 성육신 때에는 신성을 포기하였다가, 부활 후에는 다시 취하였다..Gess ― 신성을 철저히 무력화 시켰다..Ebrarb ― 신성은 인간적 존재 양식에 적합한 형태로 변형되었다..Martensen과 Gorc ― 그리스도는 이중생활을 하였다. 신성의 기능과 무력화된 로고스로서의 인성적 이중적 삶을 살았다. ― 필요하면 인성을 쓰다가, 필요하면 신성을 썼다는 주장..비판 ① 성자가 신성을 비웠다면, 사실상 삼위일체론이 파괴되었다.② 하나님의 불변성 교류에 위배된다. ― 신성은 불변성 이론이다.③ 자기를 비웠다는 것은, 하나님의 본체를 비웠다는 것이 아니라, 신성을 변질 시키지 않고, 추가적 형식으로 비하(卑下)의 신분을 취하셨다는 뜻이다. ― 속죄 사역하기 위하여 비하의 인성을 취하셨다. ― 신성을 포기하신 것은 아니다..예수님의 인성은 지금도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고, 신성은 현재하시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하신다..Kenosis사상은 19세기 중기 혹은 말기에 독일에서 풍미하였지만, 현재는 지지를 받지 못한다.5. (루터교의)조정학파.신앙고백적 루터교, 자유주의적 루터교.거의 자유주의자 인데 조금 조정해주는 학파이다. ― 어중간 하다..Dorner ― 베를린대학 교리사 교수의 주장.① 성육신이란 하나님의 자기전달의 충동으로 인한 것이므로, 인간의 죄가 없어도 성육신은 있었을 것이다. ― 하나님이 자기 자신을 나타내고 싶어하셨다는 주장.② 로고스는 인간 예수에게 들어가셔서 예수를 죄없는 인간이 되게하셨다.③ 예수의 인성은 신성을 점진적으로 흡수하여 부활시에는 최종단계에 이르렀다.6. Ritschl.그리스도는 단순한 인간이고 봉사를 통해서 신적 영광을 받았다. ― 동태적 군주신론의 현대판에 불과하다.7. 현대 기독론.현대 기독론은 하나님의 초월성 보다는 내재성을 강조하므로 범신론으로 흐른다.초월성 ― 현대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대부분 부인하고 내재성만 주장.내재성 ― 하나님이 이 만물 속에, 인간 속에 같이 계신다는 것만을 계속 강조하면 범신론으로 흐른다. 합리주의가 범신론으로 흐른다..하나님은 초월성과 내재성을 다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영광을 받으시는 분이기도 하면서도 우리와 함께 계시는 분이시다. 초월성과 내재성의 균형을 이루신다..하나님의 초월성 만을 강조하면 이것은 신비주의자가 된다..하나님의 내재성 만을 강조하면 자유주의 신학자들같이 범신론자가 된다..현대신학의 인간관 ― 인간은 모두 다 신적 존재인데, 그리스도가 보통 인간과 다른 점은 神 의식의 정도가 다를 뿐이다. ― Schleiermacher의 영향.현대신학자들은 기적을 부인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다 기적으로 본다고 답변하며, 또한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의 신성을 다 인정한다고 답변한다..현대신학자 중 대표적 인물 ① Barth, Bultmann ― 그리스도의 인성과 역사적 사실을 무시하였다..Barth ― 초자연적 계시만을 강조하였다..Bultmann ― 실존적 체험만을 강조하였다. 모든 것을 다 신비, 영해를 하였기 때문에 현대판 Origen이라고 하였다. 결론은 비이기적인 인간이다..이 사람은 인성과 역사적 사실성을 무시하였다.② Wolfhart Fannenberch(1928~ ) ― 독일. 아래로부터의 기독론 강조하여 동정녀 탄생이나 성육신론 등은 위로부터의 기독론 이므로 배척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동정녀 탄생이나 성육신론과 같은 전설적인 요소는 제거하고 인간의 체험으로부터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을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 ― 그리스도의 성육신이 인간에게 무슨 의미를 주느냐? 그러므로 동정녀 탄생이나 성육신은 별의미가 없다. ― 독일에서 부활을 인정치 않았으나, Fannenberch는 부활을 인정하였다. ― 부활은 인간의 체험으로 볼 때에 올라가는 요소이기 때문에 인정하였다. 밑에서 올라가기 때문이라는 이유 때문에.제 4 장 인간론(죄론, 은혜론)<서 론>1. 인간론 ― 신학을 가르는 중요한 관건이 된다.2. 동방교회 ― 종교회의에서 기독론 논쟁이 끝났는데고 계속 기독론 논쟁에만 집착하였다.서방교회 ― 인간론, 죄론, 은혜론, 기독론이 논쟁 대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Ⅰ. 헬라교부(동방교부)들의 인간관1. 이들은 기독론과 신론이 주된 관심이었고, 인간론은 경시하였다.2. 알렉산드리아에서는 영지주의가 발달하였다. 영지주의 극단에 반발하여 인간의 자유의지를 인간론적으로 나누었다. ― 인간의 자유의지를 강조하여 후대의 Pelagius를 위한 발판을 놓았다..영지주의를 운명론으로 생각하였다. 운명론을 이길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 반대되는 자유 의지론으로 나가야 된다. ― 운명론을 부정하고 자유 의지론으로 나감. ― 알렉산드리아는 영지주의도 만연되고, 자유 의지론도 만연되었다.3. 아담의 타락은 인간에게 간접적인 효력만 나타내었지 의지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죄란 언제나 인간 의지의 자유 선택이며, 엄밀한 의미의 원죄는 인정치 않았다.헬라 교부들은 대부분이 엄밀한 의미의 원죄를 부정하고, 아담의 타락은 직접 효력을 미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원죄를 거부하였다..원죄 ― 본성타락  인간의 지·정·의에서 '지'와 '정'은 타락하고 '정'은 멀정하다는 주장.4. 구원은 인간 자유의지가 먼저 시작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완성된다고 보았다..자유의지 시작 + 성령의 역사론 완성 = 중생이 이루어진다. ⇒ 神人協力性Symergism이라고 한다. .Robert A. Baker가 [침례교 발전사]에서 "원죄 죄성은 인정하나 죄책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것은 "인간이 썩긴 썩어서도 벌은 받지 않는다"는 말이다. ― 썩은 장미는 쓰레기 통에 버린다. ― 역사학자가 진실을 왜곡 시킨 것이다.5. Origen.알렉산드리아 ― PantaenusClement                    알렉산드리아 학파 사람들Origen.플라톤의 영향을 받아 영혼선재설을 믿고 있었다..원죄설의 설명 ― 각 영혼은 선재해 있는 동안 자유 의지에 의해서 타락했다는 것이다. 사람이 되는 것은 선재한 영혼이 사람의 육신 안에 들어오면서 들어온다는 것이다. ― 영혼은 선재해 있는 동안 자유 의지를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사람이 태어나면 타락된 육신과 결합한 것이다..원죄 교리와 비슷한 이론 + 자유 의지 ⇒ 오리겐의 인간론.영혼 유전설 ― 영혼이 부모를 통해서 유전된다. 영혼이 육신의 부모를 통해서 유전되느냐?하는 난점이 있다. Tertullian, Luther가 따랐다..영혼 창조설 ― 그때 그때 창조해 주신다. ― 최대 난점은 하나님이 창조해 주실 때 깨끗한 것을 창조해 주시지 못하고 부패하고 원죄가 있는 것을 창조해 주셨는가?하는 난점이 있다..이런 난점이 있기 때문에 확고한 대답은 잘 모른다 이다..모종의 창조설 ― CalvinⅡ. 서방의 교부들1. Tertullian(Cartago의 장로).영혼의 유전설을 주장, 부모로부터 죄가 유전 된다. "영혼의 유전은 죄의 유전이다" 이것은 원죄설을 설명하기는 좋으나, 사람들이 죄의 유전을 끊기 위하여 금욕주의로 나가는 단점이 있다. 왜냐하면 원죄의 유전이 육신의 생식으로부터 유전된다면 결혼을 하지 않으면 된다는 것에 착안하여 결혼을 피하고, 금욕주의로 나갔다..그러나 자유의지를 전적으로 부정하지는 않고, 신인 협동설적인 요소를 유지하였다.2. Cyprian of Cartago(Cartago의 감독)Ambrose of MilanHilary of  Politios ― 서방의 아다나시우스로 불리었다..원죄의 개념 ― 모든 사람이 아담 안에서 태어났고 죄 속에서 태어났다. 즉 원죄의 개념이 명백해졌다..질문 "우리가 죄를 져서 죄인이 된것인가? 아니면 죄인이라 죄를 졌는가?" ― 죄인이라 죄를 졌다면 우리의 思考가 원죄를 인정한다는 것이다. 칼빈주의적 경향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다..구원은 하나님의 단독 행위라는 개념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신인협동설적인 요소가 여전히 강했다..점차 어거스틴의 죄론과 은혜론에 접근해 갔다..참고사항.계시.규범norm(표준) ― 모든 사람이 지켜라. 모든 사람이 지키는 계시는 성경 66권 밖에는 없다. 신학이 믿어야 한다. 규범의 근거는 어디에서 인가? 성경의 결정도 인간이 했다고 보는 것은 자유주의적이다..자유주의 신학을 하고 싶으면, 먼저 성경이 오류가 있다고 선언할 수 있게 규범적 계시부터 무너뜨려야 한다. 성경이 오류가 있으므로 권위가 없다. 성경이 권위가 없으므로 누구든지 권위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오늘날의 이슈는 "하나님 말씀을 들을 것이냐? 인간의 이야기를 들을 것이냐?" 이다.Ⅲ. Pelragius와 Augustine 논쟁.모든 성경이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 주장..영감이란? ― 하나님이 계시revelation를 주신다. 사도나 선지자에게 신·구약의 계시를 주신다. 사도·선지자는 이것을 기록하였다. "기록할 때 오류없이 기록하는 것이 영감이다." 모든 성경이 영감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계시를 틀림없이 기록되었다는 의미이다. 그래야 인간에게 전달이 된다. 영감과 계시는 이런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영감과 계시를 통털어 계시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개념을 구분하자면 이렇게 된다. 결국 성경이 오류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영감을 부인하는 것이다. 사도와 선지자는 하나님이 가르쳐 준대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자기들 멋대로 기록했다는 의미이다. 그런 선지자가 있었다면 그런 선지자는 당장에 Kill 해야 한다. 선지자의 말에 효험도 거침도 없으면 그는 거짓 선지자이므로 죽여야 한다. 성경무오설은 근본주의의 견해가 아니다. 근본주의는 세대주의이고, 反지성주의이다. 성경이 무오가 있다면 기독교는 객관적 진리가 없어지고 무너진다. 주관화되며는 엉망진창이 된다.1. Pelagius(419년 사망).영국의 수도승. 침착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었으나, 죄와 투쟁이나 은혜를 깊이를 체험하지 못했다. ― 조용히 살다가 조용히 떠난 사람이다..400년경 로마에 와서, 로마의 도덕성이 너무낮아 도덕성을 개선하기 위해서 ― "인간은 선을 행할 수 있으므로, 선을 행해야 한다." ― 하여야 하기 때문에 할 수 있다. 혹은 할 수 있기 때문에 해야한다. ― Kant의 이야기다. 목적은 좋으나, 합리화하기 위해서 Pelagianism을 주장하였다..Pelagianism ⑴ 아담은 중립 상태에서 자유의지를 가졌으나 죄를 선택했다. ― 맞는 이야기다.⑵ 아담은 죄를 안 지었서도 죽었을 것이다. 즉 죽음은 죄의 결과가 아니라 자연적인 것이다. ― 사람의 죽음은 자연적인 결과 때문에 죽는 것이지 죄의 결과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죽음=자연적 현상)⑶ 아담의 타락은 아담 개인에게만 해를 주었지, 인류에게는 상처 준 것은 아니다. ― "원죄나 죄책의 유전은 없다"는 견해.⑷ 신생아는 타락 이전의 아담과 같으나, 아담과의 차이는 죄의 모범을 보였다는 것이다.⑸ 인간 의지는 완전한 자유를 가지고 있고, 인간은 선을 행할 능력이 있다.⑹ 죄의 보편성을 인정하지만 나쁜 영향이 보편적이라는 것이다.⑺ 인간이 선으로 돌아온 것은 자유의지의 산물이고, 그리스도의 모범이나 은혜는 도움을 줄 뿐이다.⑻ 유아는 세례를 받아야 하며 영생에는 참여하나, 천당에서는 제외된다. ― 유아 림보사상이 들어있다.지옥에서 뜨겁다는 의미는 하나의 상징적 표현이다. 지옥=불못, 바깥 어두운데, 불이 있는데 왜 어둡다고 하는가? 불이 있으면 환해야지. 울며 이를 가는 곳이라고 했다., 게헨나. ― 이런 것은 다 상징이다. 상징이라고 해서 좋은 곳은 아니다. 상징이란? 그것보다 더 나쁜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조나단 에드워드 ― 죄인들은 진짜 지옥의 불못에 가기를 더 소원할 것이다. 상징이라고 해서 더 살기 좋아진 것이 아니다. 상징이기 때문에 더 어려은 것이 된다. 이런 상징은 지옥의 괴로움을 나타내는 것이다.지옥에서 덜 뜨거운 곳을 림보라고 한다. 변방 주변하나님의 택자들의 삶 속에는 실패와 보람과 능률과 죄가 있다. 죄나 실패를 하나님이 시킨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목적을 향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내가 구원받기 전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다 하나님의 때를 향해 왔던 것을 알 수 있다.내적치유 ― 치유는 좋은 것이다. 아픈 상처를 가진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 Cay Arethur ― 하나님의 주권에 의한 치유2. Augustine.Tagaste 출신.Carthago에서 공부 ― 수사학rhetoric.로마에서 수사학 선생.19살 때( ~ 10년 동안)마니교에 심취 ― 마니교는 고등비평을 가르침.밀라노의 공인 수사학 교사(384년).Milano ― ① Ambrose의 설교를 통해서 영향을 받음 ― 고등비평을 극복. 구약성경의 권위를 회복 하였다.② 수도승의 영향을 받음 ― 어거스틴이 보기에는 수도승들이 형편없는 사람들인데 다 자기보다 승리한 삶을 살고 있었다.③ 당시의 영계의 실존을 가르친 신풀라톤주의의 영향을 받았다.④ 어머니 Monica의 영향을 받았다..386년 로마서 13 13~14절(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에서 회심. ― 자기의 상황과 똑같아 거기서 하나님 앞에 엎드렸다..387년 Ambrose에게서 침례를 받고, 고향으로 돌아와 고향 근처에 半 수도원을 세우고 半 수도생활을 한다...391년 Hippo의 노감독 보좌. ― 장로로 있게 된다..396~430년까지(34년간) Hippo의 감독을 지냄. ― 역사에 남는 위대한 목회자가 되었다..저서 ― 고백론(간증 문학의 최초), 삼위일체론, 편람서(신학적인 제자훈련 교재), 신국론(어거스틴의 대표적인 종말론적 역사 철학)의 저서가 있다..어거스틴의 신학 성격 ⑴ 죄관 ― 어거스틴의 신학은 펠라기우스와의 논쟁 이전에 로마서 연구에서 결정되었다. ― 로마서를 연구하다가 어거스틴의 신학이 결정되었다.① 죄의 자발적 성격을 강조했고, 죄란? 하나님의 사랑의 동기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자기 사랑의 결과이다. ― 어거스틴은 죄와 의지의 관계를 넷으로 나누었다. 아래 도표 "죄와 의지의 관계" 참조.※이 분류는 West Confession에 나오고, 침례교의 London Confession에도 나오는 것이다. 자유의지이냐? 아니냐?에 관하여 이야기 할 때에도 4가지 단계로 나누어서 해야 한다. '타락 이후의 인간'에서 예를 들어 "우리가 예수 믿을 때, 80%는 잘했고, 20%는 죄를 지었다고 했을 때, 하나님이 20%의 죄에 대해서만 씻어주셨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한 모든게 죄라는 것이다."② 죄는 아담 안에서 실제론적으로 파악을 했고, 타락 이후 인간은 온 인류가 아담 안에서 범죄했다고 보았고, 타락 이후의 인간은 절대적 선을 행할 수는 없고, 상대적 선은 행할 수는 있다고 했다.③ 타락 이후 인간은 마음이 전적으로 부패하였고, 인간 의지는 타락된 인간의 노예가 되었다고 했다. ― 이런 인간은 스스로는 도저히 선을 행할 수 없다. "스스로 예수께 나올 수 있는가?" 성경에서 "아버지께서 내게 이끌지 않으시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가 없다. 내가 전에도 이야기 하지않았느냐, 아버지께서 내게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 " 복음이 신비라고 하는 이유 ― 하나님이 알게해 주시지 않으시면 도저히 알 수가 없다.⑵ 은혜관① 독력적Monergism 은혜관 ― 중생은 처음부터 끝까지 신적 은혜의 사역이다.② 불가항력적 은혜 ― 하나님의 은혜가 인간 의지를 무시한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자발적으로 선을 택할 수 있도록 의지를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 마음을 변화와 우주의 변화가 자발적으로 일어나 선을 택하게 된다는 것이다. 강압적으로 한다는 것이다.불택자는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지도 않으시지만, 거부한다. 택자들은 반드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신학교수들도 불가항력적 은혜를 농담거리로 삼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받을 수 없는 은혜를 주셔서 우리의 위치가 하나님을 알게되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변화가 일어난다.③ 은혜의 3단계 ⓐ 성령께서 율법을 사용하셔서 죄의식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단계 ― 준비적 은혜prevenicene grace ― 알미니안 주의자는 이것을 바꾼다.ⓑ 복음을 사용하셔서 회심 일으키게 하는 단계 ― 공작적 은혜operative graceⓒ 구원 받은 인간의 의지가 성령과 협력하여 성화를 이르는 단계 ― 협력적 은혜co-operative grace ― 의지 성화적⑶ 예정관① 은혜는 영원한 계획 속에서 적절한 시기에 베푸시는 것이다. 처음에는 예지예정의 경향이 있었으나 후에는 절대예정(이중예정)으로 수정되었다. 택자는 중생의 은혜를 최종적으로 상실하지는 않는다. ― 어거스틴의 안에는 칼빈주의가 들어가 있다..Pelagius가 가있는 곳에는 ― 여호아의 증인(마이클 잭슨), 안식교, 몰몬교, Charles Finney, 평화주의(은연 중에 여호와 증인 사상을 전도한다.) ― 자유의지를 주장하고 원죄를 부인한다. ― 웨슬리는 중간 정도 서있다..Lodge Mason ― 중세기에 석공들이 자기들의 길드를 형성한 것이다. 원래 석공 모임인데 여관 방에서 비밀히에 모였다. 그러다가 점점 종교적인 모임으로 발전한 것이다. 하늘에 Lodge가 있다. 종교사상이 기독교와 어긋나는 것이 많다. 상당히 이단적인 사상을 가진다.⑷ semi-Pelagianism=semi-Augustianism 펠라기우스와 어거스틴의 중간. 기회주의 사람들 ― 중간은 좋은 것이 아니다. 기독교는 중용보다 진리에 서야 한다. 진리에 서서 매맞으라..Pelagianism는 432년 에베소 종교회의에서 네스토리안 주의와 함께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다..5세기경 고을(북부 프랑스) 지방에서 反펠라기우스주의semi-Pelagianism가 만년되었다. ― Pelagianism의 대표자.Cassian ― abtor of Massilia 수도원 원장..Faustus of Rhegium.semi-Pelagianism의 思想 ① 인간의 타락을 인정하였으나 타락이란? 인간의 본성이 약화되어 병든 정도로 인정하였다. 인간은 죽은 존재가 아니라 병든 존재로 이해하였다. 따라서 자유의지가 남아있다고 보았다.② 절대예정을 부인하고 예지예정을 취했다.③ 중생은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 의지가 연합하여 산출한다. ― 神人協力說 ― 529년 오렌지 종교회의에서 半펠라기우스주의semi-Pelagianism에 대해 불분명한 입장(사실은 정죄를 하였지만, 완전 정죄를 한 것이 아니었다.)을태도를 취함으로써 서방교회는 半펠라기우스주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 로마 카톨릭의 신학은 어거스틴주의도 펠라기우스주의도 아닌 半펠라기우스주의다. 거의 알미니우스주의에 가깝다.Ⅳ. 중세기의 인간론1. Gregory Ⅰ세(590~604) 로마 감독..로마교회 우주성 주장, 중세 교황권의 기초를 놓았다. ― 그레고리 대제라고 부른다..어거스틴 사상을 오해해서 중세에 전달했다. ― 어거스틴을 이해한 것이 아니라 오해하여서 전하였다. ― 반펠라기우스주의를 전달.특징 ⑴ 아담의 죄로 인하여, 인류가 죄인이 되었으나, 죄를 weakness, disease 정도로 보았다. ― 죄를 사망으로 본 것이아니라, 병든 정도로 보았다.⑵ 죄로 인해 상실된 것은 의지의 자유가 아니라, 의지의 선이라고 주장하였다.goodness of the will이 상실되었지,freedom of the will이 상실된 것은 아니다.⑶ 인간의 의지 영세 받음으로 선행적 은혜를 받아 의지를 받아 선을 행할 수 있게된다. ― 반펠라기우스주의⑷ 예지에 기초한 예정 주장. ― 예지 예정설 ― 반펠라기우스주의는 예지 예정설이고, 루터와 칼빈은 절대 예정설이다.2. Gottschalk.독일 베네딕트 수도승, 9세기 비텐베르그.어거스틴의 이중예정 교리 주장하다가, 848년 Mainz 종교회의에서 정죄 당하였다..정죄한 이유 ― 이중예정을 주장하면 성례전의 가치를 떨어뜨릴 위험이 있다고 여겨 감옥에 갇혀 수도원 감옥에서 정신이상으로 죽었다..교회는 반펠라기우스주의로 기울었다.3. 스콜라 신학(Thomas Aquninas).공통점 ― 원죄에는 형벌이 따른다. 그 형벌은 원시적 義original righteousness가 상실된 것이다..차이점 ― 지금 인간은 원시적 義가 상실된 상태인데, 원시적 義가 상실된 상태의 인간은 죄인이냐? 아니냐?의 차이다.⑴ Anselm(1033~1109).영국 켄터베리Canterbery 대주교였고, Augustine의 신학과 가장 근접해 있었다.."원시적 義"의 상실은 곧 죄악된 상태다. ― 인간은 죄인이다. 그러나 선을 위한 능력ability을 상실한 것이지, 선택choose의 능력을 상실한 것은 아니다.⑵ Peter Abelard."원시적 義"의 상실이란? 인간의 본성의 타락은 아니다. ― "원시적 義"란? 높은 질서가 낮은 질서를 통제하는 통제력이다. ― 영이 육을 복종시키는 능력을 원시적 義로 보았다..결국 인간은 영과 육의 갈등의 제어가 어려운 무질서disorder의 상태에 빠진 것이며, 본성이 악해진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 원시적 義의 상실을 죄책으로 보지않고 단순히 약화된 개념으로 주장하므로 인해 죄의 개념을 약화시켰다..인간은 하나님과 협동할 수 있고, 독립중생설을 반대하고 신인협동설을 주장.⑶ Thomas Aquninas.인간의 원죄로 "원시적 義"를 상실했다. ― 형식적 원죄formal orignal sin 라고 말한다.."원시적 義"가 상실 되었다는 의미 ― "인간 의지의 하나님에 대한 혐오"aversion of the will form God ― 실질적 원죄material original sin.인간은 성례전을 통하여 성령의 은혜와 협력할 수 있다..형식적 원죄formal orignal sin을 첩concupiscence이란 용어를 쓰기도 했다..스콜라 신학자들의 공통 특징 ― 원죄란 원시적 義original righteousness의 상실로 보았다.Ⅴ. 종교 개혁기의 인간론1. Calvin⑴ 원죄란?① 원시적 義의 결핍을 넘어서 인간 본성의 전적인 부패라고 하였다.② 인간 본성의 전적 타락이라고 하였다. ― 본성의 타락..어떤 영적인 선도 행할 수 없다..그러나 상대적인 선도 행할 수 없다는 말은 아니다.⑵ 독력중생설Morergism ― 성령의 역사 없이는 중생은 불가능하다. 루터의 후계자인 Melanchiton은 신인협동설과 의지 자유론으로 기울었다. ― Philp Melanchition 창설.⑶ 이중예정론.예정 ↔ 유기⑷ 원죄는 어떻게 유전되는가?."아담"이 natural head인가? 언약적federal head인가?.natural head ― AugustineLuther.이 주장은 아담으로부터 태어나는 사람들은 생리적으로 죄성과 죄책을 유전적으로 이어받는다. ― 영혼유전설Traducianism ― 이 설을 따르는 사람은 금욕주의로 빠지는 경향이 있다. 부모의 성을 통해가지고 죄성과 죄책이 후손들에게 내려온다..federal head ― 아담은 대표성의 원리이다. 아담의 죄는 모든 후손의 죄로 간주된다. 아담은 대표로 하나님 앞에 섰다가 실패했기 때문이다. 영혼창조설을 취한다. ― 그러나 하나님이 더렵혀진 영혼을 창조해 주었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영혼을 창조해 주시기는 하되 아담이 법적 대표로서 실패한 그 죄에 대하여서 실패한 죄의 부분을 전가한 영혼을 창조해 주신다. ― 칼빈은 언약 신학covenant theology을 발전시키지 못하였는데 그의 제자들인 Bullinger, Cocceius, Gomarus에 의해 발전되었다..행위언약 ― 하나님과 아담(전인류의 대표) ― 조건 → 결과 ⇒ 실패.은혜언약 ― 하나님과 예수(예수 안에 있는 택자 아브라함의 씨).장로교 ― covenant children.침례교 ― covenant children을 믿지 않음..원죄 ― 죄성죄책2. Socinianism① 하나님의 형상이란 적극적인 義가 아니라, 하급 피조물에 대한 지배권이라고 보았다.② 아담의 사망은 원래 죽을 존재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 죄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는 주장.③ 원죄의 개념을 부인하고, 아담은 후손들에게 나쁜 모본(펠라기우스주의)을 보였다.④ 그리스도는 구주가 아니고, 좋은 모본을 보인 분일 뿐이다.⑤ 예지도, 예정도 부인하였다.3. Arminianism과 Dort회의.Jacob Arminius는 1603년 화란 Leyden대학 교수. 칼빈의 제자 Beza의 제자이다. 엄격한 Calvinist로서 Leyden대학에서 동료 Gomarus와 논쟁하다가 Calvin주의 교리를 수정한다. 그래서 알미니우스주의를 일명 수정된 칼빈주의(계약된 칼빈주의가 더 정확하다)라고 부른다. 1609년 에 Arminius가 죽자, 추종자인 Episcopius, Utenbogaart 등이 그 사상을 이어받았다. 이단자로 낙인이 찍히자 이단을 부인하는 항론서를 제출하였다..1610년 [항론서]Remonstance 제출. [항론서]를 제출한 사람들을 항론파Remonstrant라고 한다..항론파Remonstrant의 주장 ① 죄의 오염은 유전되나, 죄책이 전가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 썩긴 썩었는데 버리지는 않는다.② 인간의 전적 부패 믿는다고 하면서 실질적으로는 인간의 자유의지 강조하였다.③ 은혜 셋으로 나누었다.ⓐ 선행적 은혜prevenient grace, enableing grace ―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은혜로서 자유의지로 중생(결과 ― 자유의지 발생, 중생시 성령과 협력)시 성령과 협력할 수 있는 은혜. ― 신인협력설.ⓑ 복음적 순종의 은혜grace of evengelical obedicence ― 성령과 협력하여 중생한 사람이 순종하는 은혜 ― 중생한 사람이 받는 순종할 수 있는 은혜.ⓒ 견인의 은혜Pgrace of perseverance ― 순종하는 자가 받는 더 높은 은혜. 완전 은혜.④ 예지에 근거를 둔 예정.로마서 8장 하나님이 미리 아신자들로 미리 정하시고 미리 정하시 그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영화롭다 하셨다. ― 구원의 위대한 교리.Arminius 예지(미리 아신다) ― 자유의지로 믿을 것을 미리 지적으로 아신다.예지 대상이 무어냐? ― 믿느냐 안믿냐하는 내용이다.Calvin 예지 내용이 무엇이고, 예지의 대상이 무엇이냐?예지 대상이 무어냐? ― 사람이다. 믿느냐 안믿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예지의 내용? ― 미리 아신 그 사람들. ― 깊이 사랑.⑤ 성도의 견인(구원은 상실)에 대해서는 이것도 저것도 확실치 않다(구원은 상실이 가능하다)..1618년 Dort에서 종교회의 ― 화란 국회에서 154번 회의를 걸쳐서 칼빈의 5대교리(TULIP) 확정했다.○ 문제.Calvin은 예수님이 우리 형벌 대신 받으셨다는 주장. 형벌대속설Pernal Substitution..항론파 ― 예수님은 형벌을 대신 받은 것이 아니다. 그냥 모든 사람 위해 수난 당하셨다. 하나님은 예수 믿는 자를 용서해 주신다. ― 통치설을 주장. 형벌대속설을 주장할 수 없다..통치설govermental theory ― 죄란 무서운 것이다. 독생자 예수가 수난을 당할 정도로 무서운 것이다. 고로 너희가 죄를 회개하라. 회개한 자는 용서해 주겠다. ― Hugo Grotius4. Saumur 학파.17세기 프랑스 개혁파 신학자들 가운데 Saumr Academy 중심으로 한 신학..대표자 Moise Amyraut ―  Amyraldus주의(Amyraldianism)La Place = Placaeus.Calvin과 Arminianism의 조화 시도한 신학 ― 성서주의라고 내놓은 작품..특징 ⑴ 하나님은 이중의지를 가지셨다.① 우주적 조건적 의지universal and conditional will ― 하나님은 믿음을 조건으로 해서 믿는 자를 모두를 구원하신다. ― 여기서의 믿음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 아니다. 인간의 공로에 의한 것이다.② pareculan and unconditional will ― 하나님의 숨겨진 뜻으로 택자에게 믿음 주시려는 은혜다. ― 의지.칼빈주의는 우주적 조건적 의지를 무시했고, 알미니안주의는 pareculan and unconditional will를 무시했다. 자기들은 둘 다 섞었다는 주장.⑵ 속죄의 2중 의도①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충분하게sufficiently 죽으셨다.② 그리스도는 택자를 위하여 유효하게efficiently 죽으셨다..칼빈주의는 그리스도가 '충분하게sufficiently 죽으셨다'는 것을 무시했고, 알미니안주의는 그리스도가 '유효하게efficiently 죽으셨다'는 것을 무시했다. 자기들은 둘 다 섞었다는 주장..설교자는 ②(그리스도가 '유효하게efficiently 죽으셨다')번의 헛된 묵상을 버리고 ①(그리스도가 '충분하게sufficiently 죽으셨다')만을 묵상하고 ①만을 설교하여야 한다.⑶ 원죄의 유전 ― 간접전가설mediate imphtation ― Placaeus에 의하여 드러남.직접전가설 ― 태어나면서 죄성과 죄책을 다 지고 나온다..간접전가설mediate imphtation .인간은 아담의 죄성만 이어받는 것이고 죄책은 전가 받지 않는다..죄책은 각자의 첫 자범죄를 조건으로 죄책을 전가받는다.인간                         첫 범죄○ 평가 ⑴ Hodge, Shedd, Warfield 비판 ― 이것은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의 부자연스러운 조화다. ― 의심스러운 칼빈주의.⑵ Dallas 신학교의 Chafer, A. H. Storng은 이것을 참된 칼빈주의라고 하였다. ― 의심스러운 칼빈주의.⑶ 약화된 칼빈주의라고 볼 수 있다.⑷ 간접 전가설은 부패만으로는 처벌되지 않는다는 이상한 논리이다..유아의 사망을 설명할 수 없다..간접 전가설에 대한 질문.유아 구원 ― 칼빈주의, 알미니우스 주의 ― 신비속죄론은 중요하다.Ⅵ. 종교개혁 이후의 인간론1. Wesleyan Arminianism.초기 항론파 Arminianism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 ― 차이점 ― 그리스도 일반 속죄를 근거로 해서⑴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의 일반 속죄로 말미암아 죄책이 제거되었다. ― 원죄가 제거되었다. 남은 것은 자범죄 문제만 남는다.⑵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의 일반 속죄로 말미암아 자유의지가 회복되어 신앙과 회개의 능력 갖게 되었다. ― 펠라기우스주의로 돌아섰다. ― 원죄, 노예의지, 인간의 죄성 등은 이론상으로 있다가 없어지는 이론에 불과한 것이다. 결국은 회개란 자기 자범죄만 회개하면 된다는 이야기이고, 초기 항론파와 다른 점은 그리스도의 일반 속죄를 모든 기독교 교리에 다 적용하였다..초기 항론파와 약간 차이가 있는 것은 이들은 그리스도의 일반 속죄를 모든 기독교 교리에 다 적용하였다.2. New England Theology.18세기 중반,        Jonathan Edwards는 부흥파 칼빈주의자 인데 점점 약화되어,.1800년 19세기 초, Timothy Dwiglit, Yale대학(New Haven에 소재) 총장으로 학생들의 인식론Deisn을 공격하고, 복음 설교해서 큰 부흥을 일으킨다. ― 이 때부터 서서히 인간의 자유의지를 강조하기 시작한다. Timothy Dwiglit의 제자 가운데,Lyman BeecherNathaniel TaylonHorace Bushnell ― 완전히 자유주의 신학이 된다. 인간의 원죄는 완전히 부인히고, 인간은 원래 선한 존재이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교육을 잘 시켜야 된다고 주장.3. 현대 신학의 죄관⑴ Leibnitz ― 자기 이성으로 로마 카톨릭과 개신교 양립을 추구하였다..1720년 "단자론"을 주장 이 세상의 모든 실체는 단자monad의 연속으로 되어있다..죄란? ― 피조물들의 필연적 제한성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불행한 결과일 뿐이다. 따라서 죄의 윤리적인(피조물이 자기 결정없이 다 예정조화 속에 있는 것) 측면을 무시했다. ― 죄는 피조물의 제한성으로 인해서 불가피한 것이다.⑵ Kant ― 죄는 도덕율에 불순종하는 인간의 자유의지다. 定言名法(S llen) 따르지 않는 것이 죄다.⑶ Hegel ― 죄란 인간 발전에 필요한 단계다.⑷ Schlermacher신 인식성신 망각성.죄란, 신 익식성이 줄어들고 신 망각성이 커지는 것이 죄다..죄는 실제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 의식 안에 존재하는 주관적인 것이다.⑸ Ritschl ― 죄란, 하나님 나라 공동체에 대한 반역으로 무지에서 온 것이고 따라서 용서 받을 수 있다.⑹ Terrant ― 20세기 영국의 종교 철학자. 인간의 생물학적 욕구는 죄가 아니고, 단지의 죄의 소제일 뿐이다. 인간이 의지적 자범죄를 범하기 전에는 죄책이 없다. ― 간접전가설적, 진화론적 주장.○ 교황의 진화론 주장 ― 진화론은 모든 것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기독교인이 진화론의 사고를 도입하면 할수록 자꾸 이단적이 된다. 현대 자유주의 신학은 진화론을 신학에 다 도입하였다. 하나님 나라의 현재적으로 이루어나간다는 것이 자유주의의 핵심이다. 대진화와 소진화가 있다. 소진화를 막는 것은 아니다. 진화론을 이야기할 때는 소진화를 이야기 한 것이 아니다. 대진화는 증거가 없는 하나의 철학이다. 대진화는 종에서 종으로의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화에서 풀 수 없는 것은 '無에서의 有가 나왔는가?'이다. 맨 처음의 有는 어디서 나온 것인가를 결코 설명하지 못한다. 그래서 우주 안에 有를 만들어 낸 something가 있을 것이다. 진화론을 신학에 도입할 필요는 없다. 진화론을 도입하지 않아도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다.제 5 장 속죄론Ⅰ. Anselm 이전(11세기 스콜라 신학의 아버지)1. Irenaeus of Lyon ― 2세기 중반사람. 총괄갱신설Racapitulation Theology 주장..총괄갱신설은 이론이 뚜렷하지 않으므로 이것을 가리켜 Esoteric(무언가 비밀스러운,秘敎적인, 비밀종교적인)한 속죄설이라 한다.2. Origen of AlexandriaGergory of Myssa.Origen의 이론 ― 속죄는 사단에게 지불한 속전이다. 사단은 그리스도의 인성의 미끼를 삼키고 신성의 낚시에 걸려들었다. 그래서 지옥에 있는 영혼까지 사단의 권세에서 자유함을 받았다. ― 만인구원설을 주장. ― 나중에는 사단, 귀신까지도 구원받는다고 주장. ― 공개적인Exoteric 이론이다..Gergory of Myssa의 주장 ― 사단이 기만 당하였다고 주장. 속상설 ― 사단기만설.⑴ 기만자가 기만 당하는 것은 당연하다.⑵ 사단도 기만 당하므로 유익을 얻었다. ― 사단도 구원을 얻게 되었다. 만 피조물 구원설..20세기에 Ransam Theology를 다시일으킨 사람들이 있다. ― 스웨덴 Lwnd학파. Gustar aulen 그리스도 승리설Christ Victory Theology을 주장.3. Augustine과 Gregory Ⅰ세(대제) ― 형벌대속설을 주장.Gregory Ⅰ세는 칼빈과 비슷한 형벌대속설을 주장하였다..하나님의 진노의 대상 인간이 죄없는 그리스도의 속죄 제사를 통해 진노를 면하고 죄의 부채를 면하게 되었다. ― 후대의 칼빈이 주장한 형벌 대속설과 같은 맥락이었다.Ⅱ. Anselm에서 종교개혁까지1. Anselm(1033~1109).Cur Deus Homer(why God man?)? ― 이것이 속죄론의 신기원을 이루었다..만족설Satisfaction Theology=상거래설 Satisfaction View, Satisfaction Theology, Commerical View.만족설을 상거래설이라고 하는 이유 ⑴ 인간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계약아래 있었으나, 인간은 범죄하고 하나님 영광을 도둑질 또는 더럽혔다. 따라서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은 회복되어야만 한다..속죄는 절대 필요한 것이다. ― 속죄 절대 필요성 강조.⑵ 형법적 ― 형벌을 부과민법적 ― 손해배상 요구 ― 택하심⑶ 인간은 배상할 능력이 없으므로 하나님은 독생자를 보내셔서 무죄하신 분이 자원해서 수난을 받으심으로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 돌리셨다..그리스도는 수난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 손해배상을 한 것이다. ― 그리스도의 속죄를 민법적으로 속죄 배상으로 본 것이다.⑷ 이 업적은 성례전을 통해 죄인들에게 이전된다. ― 성례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손해배상의 업적이 이전된다. ― Satisfaction Theology ― 하나님이 손해배상을 다 받으시고 만족하신 다는 것.○ Anselm 이론 평가⑴ 속죄의 객관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는 공헌이다.⑵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대리적 죽음이라는 개념이 약하다. 대리적Vicarious 개념이 약하고 단지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성부의 영광을 위해 자발적으로 받쳐진 성물로 보았다. ― 입다가 자기 딸을 받친 것같이 그렇게 보았다.⑶ 그리스도의 공로가 인간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신앙에 대한 설명이 없다. 성례전적인 요소만 강조했다. ― 그리스도의 공로가 믿음을 통해서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성례전적으로만 전달 되었다.⑷ 그리스도의 죽으심만 강조 했고, 삶에도 구속적인 측면이 있는 것을 부인 했다. ― 종교 개혁가들은 그리스도의 죄없는 삶이 굉장히 중요하다.⑸ 공법(개혁가)과 사법 가운데 양자 택일하는 것은 아니다. ― 개혁가들은 둘다 보았으며, 주로 공법쪽으로 보았다.2. Peter Abelard ― 도덕감화설Moral unifluence theology 주장..그리스도의 속죄는 꼭 필요한 것이 아니었는데 죄인에 고난을 체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표현이다.⑴ 인간에게 영향 주어서 회개로 이끈다. ― 도덕감화설⑵ 비판 ― ① 속죄의 동기로 사랑만 강조되었지 공의는 무시되었다.② 속죄의 객관성 무시되고 주관적인 화해만 강조되었다.③ 예수님을 감화주시는 도덕 교사로 전락시켰다.3. Peter Lombard[명제집], Thomas Aquinas[신학대전].안셀름과 아벨라드의 주장을 혼합한 혼합적 속죄관이다.① 속죄는 꼭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 ― 속죄의 필요성을 부인 ― 하나님은 배상없이도 죄를 용서하실수 있었다.② 그러나 하나님은 배상을 요구하는 길을 택하셨다. 그리스도의 죽으심도 꼭 필요한 것은 아니었으나 위대한 사랑의 표시였다. 삶과 죽으심으로 충분한 배상이 되었고 인간은 성례전을 통해 이 업적을 전가 받았다.4. Duns Scotus.로마 카톨릭 ― 난해박사 Dr. Subtle이라고 불렀다..개신교 ― Dunce=백치라고 불렀다..인정론Acceptilation Theory이라는 속죄론을 주장하였다 ⑴ 프란세스칸 소속으로 실제론과 유명론의 다리를 놓은 사람으로서 속죄는 필연적인 아니었으나 '하나님의 전횡적 의지'에 의해 결정되었다. 죄에 대한 배상은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 배상자가 꼭 그리스도일 필요는 없다. ― 천사일 수도 있다.⑵ 그리스도의 공로는 유한한 인성의 공로이므로 죄의 부채에 미치지 못하지만 하나님이 즐겨 받으시고 인정해 주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왜 죽으셨는가?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꼭 죽으셔야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는 것이가?― 꼭 죽으셔야 용서해 주신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사망의 삯을 치러야 한다. 하나님이 그냥 용서해 주시면 공의가 실현 안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죄 값은 사망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것을 우리가 할 수 없으므로 그리스도께서 대신 벌을 받아주셨다. ― 속죄의 절대 필요성.Ⅲ. 종교개혁기의 속죄론1. Anselm과 개혁가들의 속죄론⑴ 속죄관.안셀름처럼 속죄의 객관성과 필요성을 주장하였다..속죄의 필요성 Anselm ― 절대 필요성을 주장. ― 하나님 것 훔치고 배상해야 한다는 개념.개혁가 ― 필요하기는 한데 상대적 필요성을 주장.⑵ 죄의 개념 Anselm ― 하나님의 영광 침해요, 손해을 배상을 동반한다.개혁가 ― 하나님의 율법 위반으로, 형벌을 동반한다.⑶ 속죄의 개념 Anselm ― 속죄란 민법적으로 파악하여 하나님의 영광 회복을 위한 손해배상으로 보았다.개혁가 ― 공의를 만족 시키는 형법적으로 파악하여, 공의를 만족 시키기 위한 희생적 형벌이었다. ― 형벌대속설Penal Substitution⑷ 그리스도의 사역Anselm ― 그리스도의 죽으심만 강조하였다.개혁가 ― 그리스도의 속죄는 능동적 ― 죄없는 삶을 사셨다.수동적 ― 죄있는 자처럼 죽으셨다.⑸ 그리스도의 공로가 전가되는 방법Anselm ― 성례전적 이전을 강조 ― 성례전을 통하여 이전된다는 주장. 개혁가 ― 믿음에 의해 죄는 그리스도께 전가되고, 그리스도의 義는 죄인에게 전가된다.○ 정리 2. Sociniem ― 모범설Example Theory.모범설 ― 대속적인 속죄 개념을 전면 부인했고 속죄 필요성을 부인했다. 그리스도는 삶과 죽음을 통해 믿음과 순종의 모범을 보이셨을 뿐이다. ― 펠라기우스주의 + Duns Scotus주의의 혼합물이다.3. Hugo Grotius ― 통치설Goverment Theory.Hugo Grotius는 항론파의 알미니안주의자로서 화란에서 무기징역을 받았으나 1621년 파리로 도망갔다..1617년 [the Satisfaction of Christ](그리스도의 관점) 라는 책에서 율법 위반에 대한 형벌은 엄격히 집행되지 않는다고 했고, 고로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죄에 대한 거룩한 불쾌감을 표현하신 것이다. 꼭 안죽어도 되는데 ― 율법이 꼭 그렇게 실행되지 않는데 ― 그리스도가 죽의신 이유는 하나님이 죄에대한 거룩한 불쾌감을 나타내신 것이다. 따라서 우주적 통치 방법으로 사용하신 것이다. 즉 율법 위반을 방지한다는 의미에서 우주적 통치의 수단으로 그리스도를 사용하신 것이다. ― 일벌백계(一罰百戒)주의..통치설은 후기 New England 신학 ― 통치설을 취하였다. 원죄에 대해서는 간접전가설을 취하였다. 속죄 개념도 바뀜.○ 비판 ① 속죄의 절대적 필요성 부인했다.② 속죄는 공의를 만족시키기 위한 형벌대속이 아니라, 미래 죄 방지를 위한 모범일 뿐이다. ― 속죄의 가치가 떨어짐. ― 알미니우스주의자에게는 예수님의 대속 속죄(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여 죽으심)가 걸림돌이다. ― 왜, 하나님이 다 사랑하시는 데 예수님이 홀로 죽으셨다는 문제 때문이다.4. Arminian주의① 그리스도의 속죄는 완전한 공의 완전한 대속물로 볼 수 없다. 하나님은 죄인에게 형벌을 가할 권리가 없을 것이다. ― 그리스도의 속죄가 완전한 대속이라고 보지 않는다.② 그리스도의 속죄 대상은 모든 사람이나(일반속죄설), 그 효과적인 적용은 궁극적으로 죄인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 ― 알미니안주의자는 속죄의 범위를 확대 했고 속죄의 효력은 엄청나게 약화시켰다.③ 1518년 Dort칙령에서 칼빈주의 5대교리인 TULIP이 나온다. ― 그리스도의 속죄는 선택된 자의 죄 값을 청산한 것이다. 구원은 속죄로 완성되지 않고 성령의 은혜로운 적용에 의해 완성된다. ― 구원은 인간의 자유의지에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다.성부 ― 선택 또는 예정(양)을 하시고,성자 ― "양"을 위해 속죄 ― 끝까지 잃은 양을 찾는다. ―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성령 ― 중생 사역 → 회개, 믿음 ⇒ 구원5. Saumur(소무르)파 절충설(Amyraldus, Placaeus).가설적 만인 구원설 ― 하나님은 제 1작정과 제 2작정이 있다..제 1 작정 ― 그리스도 세상에 보내어 모든 사람 위해 죽게 하셨다. ― 일반속죄설.제 2 작정 ― 추가적 작정으로서 그대로 두면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므로 은혜를 베푸실 대상을 선택하셨다.○ 비판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의 부자연스러운 조화로서 결국 제 1 작정을 따른 사람들은 알미니안주의를 따라갔고, 제 2 작정을 따른 사람들은 칼빈주의로 돌아간다. 이런 어중간한 입장은 오래 갈 수는 없는 입장이다.Ⅳ. 종교개혁 이후의 속죄관1. Scotland의 Marrow(정수 알맹이 논쟁) Controversy(1717~1722).Marrow 논쟁은 율법과 복음의 관계에서 일어난 논쟁이다..Scotland 역사 .1560년 John Knox. 장로교 국교로 하였다..1603년 James Ⅰ세와 Charles Ⅰ세. Willam Load라는 대주교를 통하여 James Ⅰ세 때부터 영국과 스코틀랜드는 한 왕이 통치를 한다. 그러나 행정적으로 한 나라가 된 것은 아니었다. 한 나라가 된 것은 1703년의 일이다. Charles Ⅰ세가 스코틀랜드에 감독정치 강요한다. 스코틀랜드 사람들은 이제까지 장로 정체를 해왔는데 감독정체를 강요하닌까 스코틀랜드 사람들이 영국의 의회 청교도들과 연합하여, '거룩한 연맹'을 맺는다. 이런 사람들을 언약주의자Covenanters라고 하였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많은 핍박을 받았다..1689년 William Mary가 공동으로 장로정체 인정하기 시작하였다. 문제는 스코틀랜드 장로교회는 17세기 동안 너무 심한 율법주의적 장로교였다. 18세기 초 Moderate파(Calvin주의도 완화하고, 신앙생활 완화하는 파)가 스코틀랜드에서 득세한다. 득세를 하게 되자 이들은 자꾸 신학적인 변질을 하게 된다. 자꾸 변질을 하게 되자 정통적인 신학을 가진 사람들이 Free Church를 만든다..1843년 Thomas Chalmers를 중심으로 Free Church로 분리한다..Marrow Controversy는 18세기초에 Moderate파와 Moderate파에 반대하는 사람들 사이에 일어난 사건이다. 18세기 초에 두 가지 파가 나타났다.⑴ 신율법주의(Neo-Nomianism = Moderates).18세기 초 Scotland 국가교회 주도하던 파로서,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의 구원을 가능케했고, 인간에게 먼저 회개와 믿음을 요구하셨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의 義가 전가된 것이 아니고, ― 회개와 믿음(신앙과 회개=회심 ― 이것을 신율법이라 하였다) ― 신율법에 순종한 義가 칭의에 근거라고 주장하였다. ― 이것은 이름만 바꾼 Arminianism 이다.⑵ Marrow Men=소수파.1647년 Edward Fish가 [Marrow of Modern Pivinity](현대 신학의 정수)라는 책을 썻는데 이 책의 사상을 따르는 사람들을 Marrow Men이라고 불렀다. 신율법주의 비판하자 18세기에 Edward Fish를 따르는 사람들이 나타났다.James HogThomas Boston                         ⇒ 이들을 Marrow Men이라 불렀다.두 명(랄프, 에베네드)의 Erskine.Marrow Men의 주장은 칼빈주의와 비슷하면서 Saumur주의와 비슷하다.① 그리스도는 택함받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다. 선택적 사랑Electing love을 강조하였다.② Giving love를 강조. 그러나 그리스도의 죽음은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죽음이다..1720년 Scotland의 Neo-Nomianism(=Moderates)들은 Marrow Men을 율법폐기론자라 하여 정죄하였다. 사람의 행위가 아니다..질문 그리스도의 즉각적 신뢰가 Neo-Nomianism가 말하는 회개와 율법과 무엇이 다른가?⇒ 즉각적 신뢰는 회개와 믿음이 율법적이라고 한다면, 즉각적 신뢰는 은혜로 오는 것이고 이것은 율법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신 율법주의자들은 죄를 버리고 믿으라는 것이고 Marrow Men은 그리스도를 믿어야 죄를 버린다는 것이다. 율법과 은혜의 관계에서 차이가난다. 성령의 중생의 역사가 있으면, 중생을 하게되면 시간적으로는 거의 동시적이겠지만 결국 사람에게 회심이 일어난다. 회개와 믿음은 인간이 하는 것같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다. 신 율법주의자들은 인간이 하나님께 드리는 선물이라고 하지만, 칼빈주의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선물이라고 한다. 중생은 '영혼이 죽은 것을 살려주는 것이다.' 죽은 영혼이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다. 그 때 그 자신이 "내가 죄인 이구나, 예수님이 구주 시구나"하는 것을 깨닫는다. 이것이 믿음이다. 회개와 믿음으로 사람에게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예수님이 의로운 삶을 사셨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서 하나님이 이 믿음을 근거로 해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義를 전가해 주시므로 우리가 칭의를 얻는 것이다. 우리가 '중생하십시오'라는 설교를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중생할 필요가 있습니다'라는 설교는 할 수 있다. 그리고 '중생을 안하면 안됩니다'라는 설교를 할 수 있다. 중생은 성령께서 하시는 것이지 사람이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중생은 성령이 주도적으로 하는 것이지만, 회개와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로 인간이 하는 것이므로 회개하고 예수 믿으세요!라고는 할 수 있는 것이다.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인간의 책임을 전하는 것이다. 인간의 책임은 회개하고 믿는 것이다. 하나님이 모든 인간의 회개와 믿음을 명령하셨는데, 문제는 인간이 이것을 수용할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이 능력은 성령의 은혜로 확립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고전한다고해서 다 믿는 것은 아니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영생을 얻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구원을 못받은 사람에게 확신을 심어줄려고하는 것은 헛된 짓이다. 성령의 역사를 체험을 하고 자기 삶 속에 변화가 일어났는데 무슨 변화 인지 알지 못하고 내게 일어난 축복이 뭔지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성경을 통해서 당신에게 일어난 변화는 이것입니다. 당신에게 영생이 있습니다. 알려주면, 확실하게 깨닫고 그 다음부터는 요지부동이다. 협박에 의한 믿음은 흔들릴 수 있다. 그러나 성령에 의한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운명론(운명이라는 희랍 신이다)이 아니고 섭리론(주체가 하나님이다)이다.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시는 것은 하나님론이다.이러한 것을 깨달으면, 첫째, 설교 내용이 틀려진다. 둘째, 제자 훈련 내용이 틀려진다. 셋째, 신앙의 원리가 틀려진다. 중요한 것이다.○ 율법의 정의 하나님이 성경에 주시는 법이다. ― 십계명이다.① 도덕성 ― 항상 타당한 법이다. 십계명의 목적은 항상 타당한데 구원받으라고 주신 것은 아니다.○십계명의 목적 ⓐ 성령께서 죄를 깨닫게하는 도구로 쓰신다.ⓑ 신자에 대한 삶의 원리로 쓰인다. 그러나 이 원리는 구약시대처럼 돌비에 기록된 것이 아니다. 성령께서 신비에 기록된 하나님의 율법을 수행에 나가도록 우리를 도우시고 능력을 주신다. 도덕법의 핵심 정신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것을 갖다 버리면 율법 폐기론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구원을 주는 목적은 아니다.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는 사람은 율법주의자다. 율법은 신자에게는 은혜가 있기 때문에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람은 율법폐기론자 이다. 다 이단이다.ⓒ 구원은 아님 ― 율법 용도에 맡겨 사용.② 의식법 ― 의식법은 폐지 되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속죄로 말미암아 페지 되었다. 모든 것이 그림자인데, 실체가 왔기 때문에 폐지 되었다. 지금에 와서 피의 제사를 다시 드린다고 하는 사람은 무엇인가 잘못 되었다.③ 사회법 ― 사회법은 완전히 폐지 되었다고 말하기는 곤란하다. 왜 하나님이 유대라는 사회를 하나님의 뜻에 따라 통치하라고 주신 것이기 때문에 이 사회법 가운데에는 참조할 사항이 많다. 사회법의 근본정신은 오늘날 우리 사회에 적용할 것이 많다. ― 사람을 죽인 자는 사형에 처한다. 우리 법에 다 받아들이기에 어려운 것도 있다.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는 것. 적용하기 어려운 것도 있다. 사회에다 하나님의 법을 적용시켜라Theonomist ― 법을 지키고자 했을 때, 어느 법학자, 한 인간의 법을 따라야 하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 유대라는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법을 존중해야 한다.2. Schleiermacher = 신비설Mystical Theory.Edward Irving ― 1830년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한 Scotland의 목사로서 영국 런던에서 설교하였다..Schleiermacher와 Edward Irving의 주장 ― 대속교리를 완전 부인하고 그리스도는 죄성을 소유한 인간이나 성령의 감화로 죄성이 범죄로 나타나지 않도록 보호를 받았다. 그는자발적인 순환과 죽음을 통해 인간에게 심오한 주관적 변화를 일으켜서 인간의 "신 의식성"을 높인다.예수    보통인간신 망각성        0%        100%신 의식성        100%        0%그래서 예수님의 수난과 죽으심은 보통 인간에게 "신 의식성" 높이는 기능을 한다는 것이다. ― 이것을 신비설이라 한다..신비설은 도덕 감화설과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다..공통점 ― 영향을 미쳐서 변화를 초래한다..차이점 ― 도덕 감화설은 도덕의 변화 일으킨다는 것이데, 신비설은 잠재의식의 변화로 일으킨다..비판 ― 죄책에 대한 설명 전혀없고, 속죄의 객관성이 완전히 결여되어 있고 속죄를 주관적으로만 설명한다..Schleiermacher는 영향을 크게 주었다. 그는 현대 조직신학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그래서 오늘날 현대 조직신학은 Schleiermacher 이후로 객관성을 상실하고 주관화 되었다. 그래서 학자마다 제각기 주장하는 것이 다르다. ― Schleiermacher의 영향은 크게 미처으나 좋은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엄청나게 악한 영향을 미쳤다.3. RitschlRitschl의 개념은 타원에 두 개의 중심이 있듯이 하나는 그리스도의 속죄이고, 또 하나는 하나님 나라라고 하였다.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 나라는 완전히 윤리적인 나라이면서, 현세적인 나라이다. 영적인 나라가 아니다. 이 공동체를 위해서 예수께서 죽으셨다는 것이다. 죄란 공동체에 대한 반역을 죄라고 하였다. 그리고 속죄라는 것은 이 공동체 안에서 승리하는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속죄라고 주장한다..속죄는 일차적으로 공동체에 관련되는 것이고, 이차적으로 그 공동체에 속한 개인과 관련된 것이다. 그리스도는 속죄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창설하셨고, 그리스도의 속죄는 공동체 안에서 순종, 신뢰, 세상 향한 승리 의식을 일으키는 것이다. ― Ritschl을 따르는 사람은 공동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 Ritschl의 속죄론은 개인의 형벌 대속과는 완전 무관하다.4. 미국 후기 New England Theology.Joseph Bellamy, Samuel Hopking는 Timothy Dwight의 제자들이다. Yale 大에서 1820년에 큰 부흥(제 2차 대각성운동)을 일으켰던 사람들이다. Timothy Dwight의 외할아버지가 Jonathan Edward이다. Jonathan Edward 때에는 철저한 칼빈주의 였다. Timothy Dwight 때에 와서 약간 Modified Calvinism으로 수정 되었다. Joseph Bellamy 때에 와서는 완전히 알미니안주의로 빠졌다. 조금 지나서 Yale 大에서 Horace Bushnell이 나온다. 그는 완전히 Liberalism이 되었다. 이것을 가르켜서 New England Theology라고 한다..Joseph Bellamy, Samuel Hopking의 속죄론 ― 통치설. 간접전가설을 주장하였다..Horace Bushnell 때에는 완전히 자유주의다. Horace Bushnell은 영국의 Schleiermacher라고 부르는 Coleridge 같았다. Coleridge의 영향을 받고, 후기 New England Theology의 영향을 받아서 Horace Bushnell은 "인간이 왜 죄인이냐?"는 인간의 죄성을 점점 부인하고 인간은 착한 존재이고, 인간은 양육을 하여야 한다. 착한 인간을 잘 길러주면 착한 인간이 된다고 주장하였다..속죄론 ― 도덕감화설이다. 그의 저서, 대리적 희생[Christian Nerture Vicarious Sacrifice]인데 도덕감화설을 취하였다..Horace Bushnell을 가리켜 미국 자유주의 신학의 아버지라고 부른다..Propitiatiation유화, 총화 ― '진노 달랜다'는 의미다. 신의 진노를 달랜다는 것. 요나서에 나온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하나님의 진노가 달래진 것이다. 이것을 Propitiatiation이라고 한다. 예수님의 속죄의 한 단면 가운데에는 Propitiatiation이라는 단면이 있다. Horace Bushnell은 Propitiatiation 개념을 굉장히 비판하면서, '하나님은 착한 선인보다 못하다'고 하였다. 하나님을 조롱하였다..레온 모리스가 Propitiatiation 개념을 박사학위 논문을 썼다. 성경의 속죄 가운데에는 Propitiatiation 개념이 가장 핵심적인 개념이라고 하였다.5. McLeod Campbell ― 대리회개설(1800~1872).Scotland 신학자..그리스도는 인류를 위해서 대리해서 하나님께 회개를 드리셨고, 사죄의 조건을 다 이루셨다. ― 대리 회개에 의한 일반 속죄 주장. ― 칼빈주의에서 멀어졌다..1856년 [The nature of Atonement](속죄의 본질)에서 주장하였다..비판 ― 성경적 근거가 없고, 대리 회개의 개념은 찾을 수 없다.제 6 장 종말론<서 론>1. 종류.general eschatology 일반적 종말론 ― 모든 사람이 다 맞는 종말론 재림, 부활, 심판, 천년왕국, 신천신지(새 하늘과 새 땅), 하나님 나라.Individual eschatology 개별적 종말론 ― 각 개인이 맞는 종말론 ― 사망, 중간 상태, 영혼불멸.2. 종말론에 대한 세 가지 태도⑴ rabid fanaticism=eschatomania 종말론 狂 ― 종말론이 신앙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종말론의 일치만이 구원의 시금석이요, 교제의 근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 다미선교회, 세대주의자들.⑵ Total Neglect=Eschatophokia 종말론 기피증 ― 종말에 대한 견해는 학자따라 다르다. 따라서 종말보다는 이성이 중요하다. 종말에 대하여 언급을 기피한다.⑶ Responsible Treatment 책임성있는 취급 ― 성경에 있는 가르침을 충실히 검토하고, 우리의 소망을 성서적으로 확증하려는 태도다.○ 참고 Anthony A. Hoekema, The Bible and the Future [개혁주의 종말론], 류호준 역(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1992), pp. 1~452.Ⅰ. 중간상태 교리중간상태Intemediate State1. 의미 사망에서 부활까지의 기간을 중간상태라 한다.2. 교부들 사상 ⑴ 속사도 ― 클레멘트, 허만, 폴리갑 등.신자는 죽는 즉시 천국이요, 악인은 지옥이다. 중간상태 사상은 없었다.⑵ 재림의 지연에 따라서 죽음과 부활 사이에 중간상태 교리가 출현하였다.① 최초표현 한 사람 Justin Martyr② Irenalus of Lyon, Tertullian of Carthago, Ambrose of Milan, Augustine of Hippo..죽은 사람은 음부(hades)에서 심판날까지 정화(淨化)를 기다린다고 생각했다.음부는, 좋은 곳이 있고나쁜 곳이 있다. 음부도 둘로 갈린다.음부의 나쁜 곳에서 정화(淨化)를 마친 사람들은 좋은 곳으로 올라간다. 결국 음부에는 악인만 남는다.③ Tertullian ― 순교자만 즉시 천국 가고 나머지는 Hades에서 정화된다. 따라서 죽은 자들이 정화되는 것을 돕기위한 미사도 가치가 있다고 하였다.④ Augustine ― 마 12 32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성령 훼방죄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사함을 받지 못한다. 그러나 사소한 죄는 오는 세상에서 사함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다. 하데스의 정화 개념을 주석적인 근거로 사용하였다.⑤ Origen ― 정화의 불로 인하여 음부와 지옥도 淨化되고 만인이 구원받을 것이다.3. 중세 스콜라신학⑴ 600년 Gregory Ⅰ세 ― 환상에 미혹되어 연옥을 실제적인 불로 생각했다. 막연한 연옥 사상을 분명하게 제시하였다. ― '연옥의 발명자'라는 별명이 붙었다. 연옥에 있는 자는 세 가지 수단을 통해 연옥불에서 해방된다고 하였다.① 지상 성도의 기도 ― 죽은 자를 위한 기도② 죽은 자를 위한 미사③ 죽은 자를 위한 제물⑵ 중세 스콜라 신학 완성자.도미니카 수도승인 Thomas Aquninas [신학대전]에서 중간상태 5처소를 주장하였다.[Summa].중간상태 5처소 ① 천국 ― 완전 상태에 도달한 의인이 간다.② 지옥 ― 영세받지 못한 성인이 지옥 간다. 또 사망에 이르는 죄(Mortal sins)를 짓고 고해 안한 신자.③ 연옥 ― 지옥의 가까운 지역으로 사소한 죄(Venial sins)를 지었거나, Mortal sins를 짓고 고해 했으나, 보석을 마치지 않은 자. ― 개신교는 죄의 종류를 나누지 않는다.④ 유아림보 ― 림보는 지옥 변두리로서 지옥에서는 먼 곳으로, 영세받지 못하고 죽은 유아들이 가는 곳. 천국에서는 제외되나, 큰 고통은 받지 않는 곳이다.⑤ 선조림보 ― 구약 성도들이 머물러 있던 곳으로 낙원 혹은 아브라함의 품이라고도 한다..1439년 Florence 종교회의에서 확정짓고, 트렌트 종교 회의에서 재확인 했다. ― 지금까지도 이 다섯 가지 교리는 그대로 있다.4. 개혁자들의 신학.14세기 ― John Wycliffe, John Huss ― 종교개혁의 선두 주자들 ― 등은 모두 연옥설을 반대하였다..16세기 ― 루터, 칼빈 모두 연옥설을 반대하였다..사도신조에 "그리스도께서 음부에 내려가셨다"는 표현은 원래 2세기에는 없던 것이 시간이 가면서 자꾸 첨가가 되었다. 내용이 8세기에 첨가가 되었다. 여기에서 아나뱁티스트와 루터, 칼빈의 견해가 갈라진다..아나뱁티스트 ― 그리스도가 실제로 음부라는 장소에 내려갔다고 믿는다..루터와 칼빈 ― '음부에 내려가셨다'는 표현은 '육신의 죽으심'의 상징적 표현으로 보았다.○ 개혁자들의 신학 정리(4가지)⑴ 중간상태 개념은 인정하나, 중간기 처소가 따로 있다는 개념은 부정한다.⑵ 의인은 사망 즉시 천국이요, 의식상태에서 하나님과 교제한다.⑶ 악인은 사망 즉시 지옥 혹은 게헨나로 가고, 악인은 하나님과 분리되어 의식 가운데 고통을 받는다.⑷ 육체는 아직 없는 상태이고(disembodied spirit) 최후심판을 거쳐 최종상태를 기다린다. ― 중간상태는 있으나 중간처소는 없다..중간상태 ― 천국에서 몸이 없이 거하는 것이다.5. Anabaptist 사상.많은 anabaptist들은 중간 상태에서 인간 영혼이 무의식 수면 상태에 들어간다고 하였다. ― 영혼수면설Soul Sleep Theory, Psychopannichism, Soul Somnelence.루터도 영혼 수면설적인 思考를 취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이 필요하실 경우에는 깨우신다고 하였다..Karl Stadt를 통해 영혼수면설은 anabaptist들에게 광범위하게 확산되었다. Karl Stadt를 통해서 스위스 형제단들에게도 전파되었다..1542년 칼빈이 영혼수면설을 공격하였다. ― 정죄하였다..Socinus 추종자 ― 인간의 죄와 사망은 아무관련이 없다. 즉 아담은 죄를 안지었어도 죽었을 것이다. 인간 영혼은 중간상태에서 멸절된다. ― 영혼멸절설 ― 죄를 지어도 된다는 것이다. 죽으면 죄는 없어진다는 것이다..Sebastian Frank, Volentine Weigel ― 이들은 천국·지옥을 모두 상징적으로 이해하였으며, 장소적 개념으로 보았다.Ⅱ. 재림과 천년왕국.마귀에 대하여 종말론이 틀려지면 마귀론이 틀려진다.① 머리통이 깨진 존재 ―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 3 15).② 이미 심판 받은 존재 ― '보혜사가 오며는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깨닫게 해 주시는데, 심판이라함은 이 세상이 이미 심판을 받았음이라' ― 이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성령의 은혜다."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 3 18; 16 8)."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요 14 16, 26; 15 26; 16 7).③ 떨어진 존재 ― '예수님이 하늘에서 번개같이 떨어진 것을 보았노라'"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눅 10 18).④ 결박된 존재 ― '내가 더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 어떻게 세간을 늑탈하겠느냐'"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늑탈치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마 12 29; 막 3 27).⑤ 무장 해제된 존재 ―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난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 3 8).○ 마귀의 실체를 바로 보아야 한다. 종말론이 틀려진다는 것은 마귀론이 잘못된다는 것이다.1. 교부들⑴ 일부만 제외하고는 지상 천년왕국에 대한 언급하지 않았다..지상 천년왕국 언급한 교부들 ― Papias, Ireneus, Justin Martyr, Tertullian..지상 천년왕국 반대한 교부들 ― Clement of Alexandria, Origen, Augustine.⑵ 2세기 Montanists은 '예수님이 178년 Pepuza에 재림하며는 Pepuza는 새 예루살렘이 될 것이며, 그때부터 지상 천년왕국이 시작된다는 예언을 받았다.' 그리고 예수님은 여성형으로  재림한다고 하였다.⑶ 지상 천년왕국설과 임박한 재림론이 사라진 이유 ① 예수님의 재림의 지연② 313년 밀라노 칙령 이후 로마제국이 교회를 공인하므로 인해 재림 신앙이 쇠퇴하였다. ― 사회가 안정되며는 재림신앙이 쇠퇴한다.③ 알렉산드리아 학파의 Allegory적 해석.④ Augustine 신국론은 천년왕국을 교회시대와 동일시 했다.2. 중세시대.일반적으로 Augustine의 무천년 설이 지배적이었다.City of God 택자로 구성되었으며. ― 계속 성장하다가 완성 된다. 겸손, 은혜가 있다.City of Earth 택자+불택자가 섞여서 산다. ― 흥망성쇠 계속한다. 교만, 폭력이 지배..City of God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임 사이에 꾸준히 성장하다가 완성되고, 완성의 시점은 하나님의 택자가 다 구원을 받은 상태로서의 완성이라는 개념의 천년왕국이라는 것이다. ― 상징적 입장.. City of God은 로마 카톨릭(=신국)과 동일시 하지 않았으나, 중세기 로마 카톨릭은 동일시 함으로 어거스틴의 사상을 왜곡 시켰다..Joachim of Flora(1132~1202) ― 성부·성자·성령 시대로 나누어 성령 시대는 42세대×30년=1260년에 성령시대가 시작한다고 하였다. 중세기에 이 사상이 만연되었다. ― 1260년에 지상왕국이 온다고 하였다.3. 개혁기의 천년 왕국설① 루터와 칼빈은 지상 천년왕국설은 too childish to rufute, 실현되지 않은 유대人의 꿈unfulfilled Jewish Dream이라고 했다.② 루터는 임박한 재림을 강조하고 교황을 적그리스도로 보았으나, 임박 재림론을 강요하지는 않았다.③ 칼빈은 즉시 재림론을 반박하면서도 재림의식을 강조했다. 로마 교황을 데살로니가후서 2장의 적그리스도로 본 것은 루터와 같다. 교회 시대에는 배교 세력이 지속되지만, 복음의 승리도 있다고 했다. ― 복음이 승리하면서 배교 세력이 지속된다고 보았다.초림과 재림 사이에 하나님 나라의 지속적인 성장이 있으나 배교와 이방인의 타락도 함께 성장한다는 것이다. 칼빈의 후예들은 일부는 후천년 자가 되었고 일부는 무천년 자가 되었다. 칼빈의 후예 가운데 복음의 승리에 초점을 맞춘 청교도들은 후천년주의자들이 되었다.후천년 설이 전천년 설 보다는 훨씬 모범적이다. 후천년주의는 초림과 재림 사이에 하나님 나라가 성장하면 사회도 개선 된다고 하였다. 후천년주의자들은 사회 개혁적이다. ― 음주반대운동, 노예반대운동. 미국의 청교도들은 대부분 후천년주의자였다. South Western의 창시자인 B. H. 캐럴은 후천년주의자였다.무천년설은 초림과 재림 사이에 하나님 나라가 성장하면서 사회 惡이 지속된다는 점에서는 무천년이다. 후천년주의자들의 오류가 전천년주의자보다는 덜하다. 신학적인 구조로는 무천년이 낫고, 현실 참여라는 점에서는 후 천년이 낫다. 무천년적인 신학과 후천년적인 의식을 가지고 사는게 좋다..Anabaptist ― 시한부 종말론과 즉시 재림론, 지상 천년왕국을 주장하였다.① Zwickau prophests ― 영혼수면설, 즉시 재림론, 터키=적그리스도, 지상 천년왕국설, 말세에 붙는 은사로서 은사주의를 강조하였다. ― 순복음교회와 비슷하다.② Thomas M ntzer ― 농민 혁명에 가담하여 혁명을 통해 천년왕국이 온다고 생각하였다.③ Hans Hut ― 남부 독일의 Anabaptist로 1528년 재림론을 주장하였다. 그 때까지는 폭력을 중지하자고 하였다. 성인 침례는 종말론적 택자의 표식이라고 했다.④ Hutterite ― 모라비안 후터파는 의로운 남은 자로 자처하며 공동체를 형성하여 재림을 기다렸다.⑤ Melchior Hofmann ― 화란의 Anabaptis의 아버지로 1533년에 strassbung에 재림한다고 했다. Jan of Leiden, Jan Mattijs는 1535년 M nster에 재림한다고 하였다. 후기 멘노파에 가서는 시한부 종말론적인 요소가 사라졌다.4. 17세기.루터파와 개혁파 일부는 대각성 운동을 천년왕국의 시작으로 보는 후천년설을 취하였다.5. 18~19세기⑴ 경건주의 자인 Bengel은 1830년대 재림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고, 영국 Irving, 미국 Miller(나중에 안식교가 됨)에 영향을 주었다.⑵ 독일 루터교의 Erlangen 학파는 정통적 루터교와 신신학의 조화를 꾀하려는 학파로서 ―  Hofmann, Frank, Bachmann 등이 지도자 ― 기독론의 겸허설을 주장했고, 종말론은 역사적 전천년설을 주장하였다.⑶ 미국 Water Rauschenbusch ―  북침례교 신학자로서 인간의 노력으로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할 수 있다는 자유주의적 후천년설을 취하였다. ― 사회복음주의 자유주의 신학과 같은 사상으로 분류되었다.6. 19세기 말과 20세기의 다양한 종말론.다양한 종말론의 이해의 근거는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를 어떻게 이해 하는냐에 달려있다.㈎ 자유주의 신학의 종말론⑴ Albrecht Ritschle(1822~1889).Bonn大學과 G ttingen大學 교수였으며, 사실 판단Judgment facts과 가치 판단Judgment value을 구별하였다.사실 판단 ― 정확성이 요구된다.가치 판단 ― 정확성이 요구되지 않는다..이러한 것은 그리스도의 신성은 정확성이 요구되지 않는 교회의 경험에 근거한 가치 판단의 영역이라고 하였다..1884년 [칭의와 화해의 기독교 교리]The Christian Doctrine of Justfication and Reconciliation에서 형벌 대속설을 전면 부인하였다. 속죄의 목적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라고 하였다. ― 예수님이 죽으신 목적은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다. ― 이 공동체를 하나님 나라로 보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윤리를 실현하는, 현재적 윤리적 왕국이라 하였다.Albrecht Ritschle의 주장은 기독교라는 타원에는 두 가지 초점이 있듯이, 그리스도의 사역에도 두 가지 초점이 있다. 하나는 그리스도의 구속이고, 하나는 하나님 나라인데, 그리스도의 구속, 속죄의 목적은 '누구의 죄값을 갚는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교제하는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목적이다. 하나님 나라는 윤리적, 현세적 공동체다. 그래서 죄란 이 공동체를 헤치는 것이 죄라는 것이다. 이 공동체가 모든 것의 중심이 된다..Albrecht Ritschle의 신학 ― "신 칸트학파의 도덕주의".Albrecht Ritschle의 목적 ― 도덕적 사회 건설이다. 조직신학은 기독교 윤리학 정도이다.⑵ Adolf von Harnack(1851~1930).베를린 대학 교수.1899년 '7권의 교리사'를 완성하였다..초대교회의 교리는 헬라적 요소의 침투 혼합으로 이루어졌다고 하였다. 그래서 초대교회 교리사를 거대한 오류사라 보았다. ― 초대교회 교리사를 성경적 교리사가 아닌 헬라적 교리사라고 하였다. 이것을 다 벗겨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성서의 저자를 부인하였으며, 몸의 부활과 침례를 부인함으로 교회 공직을 받지 못했다..[기독교란 무엇인가?](What is Christianity?)에서 기독교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아버지시요, 모든 사람끼리는 다 형제다"Fatherhood of God, Brotherhood of Man을 주장하였다..하나님 나라란?현재적 ― 왕국이 여기있다. 임하였다. Kernel(씨, 열매)이 핵심미래적 ― 하나님의 원수가 사라지는 미래의 극적 소망을 말한다. husk(껍질, 깍지)는 배척..종교 ― 도덕의 정신이요, 도덕은 종교의 육체라고 하였다..재림이란? ― 하나님의 義가 惡을 이긴다는 사상을 말한다..결론 ― 기독교는 윤리학이 되었고, 예수님은 윤리 선생이 되었다.㈏ Consistent Eschatalogy일관된 종말론, 철저적 종말론⑴ Johannes Weiss(1863~1914).Ritschle의 사위였으나, 장인을 비판하였다..[Jesus Propagation of Kingdom of God](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선포)에서 리츨을 비판한다..리츨의 사상은 진화론적 사상이다..왕국은 인간이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역이다. ― 인간이 공동체를 이루어서 되는 것이 아니다..왕국은 (리츨이나 하르낙이 말한 것처럼)현재적인 것이 아니라, 왕국은 철저히 미래적이다. 미래적인, Kernel이 핵심이다. ― 예수님은 지상생활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하였다는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도래할 것으로 기대하였다.⑵ Albert Schweitzer(1875~1966).철학박사, 의학박사, 아프리카 의료선교사였다..Weiss를 지지하였으나. 그러나 Weiss가 철저치 못함에 불만을 표시하였다..[역사적 예수의 탐구](Quest of the Historycal Jesus)에서 다음과 같은 사상을 주장하였다.① 왕국은 현재적인 것이 아니라, 매우 가까운 미래적 실체였다. ― Weiss와 같은 점② 예수님은 자신과 제자들이 복음 전파가 끝나기 전에 pavrusia가 이루어질 것을 확신했다. 그 근거가 마태복음 10 23이다.③ 예수님의 첫 번째 실망 ― 제자들이 돌아 왔을 때에도 왕국은 실현이 안되었다.④ 예수님의 두 번째 실망 ― 메시야적 고난을 통해 왕국의 도래를 촉진하려 시도하였으나, 결국 환멸을 느꼈다. 마태복음 27 46 이 환멸을 느낀 인물이 역사적 예수다.○ 바이스와 슈바이처를 비판.㈀ 종말론을 지나치게 근시안적 지배적 원리로 봄으로, 종말론의 파괴를 가져왔다.㈁ 리츨의 '현세적 윤리주의'를 파괴하였으나, 예수님의 종말은 환상에 그치고, 예수님의 윤리적 가르침만 남았다고 주장하였다. ― 도덕주의로 돌아갔다.㈂ 그의 기독론은 비극적 인물인 역사적 예수를 추구하는 것이었다. ― 자유주의적 기독론.○ 장점 ― 미래적 종말론의 새로운 관심을 일으켰다.㈐ Realized Eschatalogy실현된 종말론.C. H. Dood 영국의 신약성서 신학자. 대속 속죄 개념에서 Propitiation(유화, 총화 하나님의 진노를 달램) 개념을 부인하였다..Kerygma 분리를 시도하였다..1935년 [왕국 비유](The Parables of the Kingdom)에서 다음과 같은 특징을 말하였다.① 슈바이처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였으며, 왕국의 현재적 측면을 강조하였다.②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의 사역 속에 실현되었다. 따라서 종말은 미래에서 현재로, 기대에서 실현으로 왔다고 했다.③ 성경의 하나님 나라가 '왔다' '가까왔다'는 의미는 evggizw = to draw near나 하나님 나라가 '임했다'는 fqanw = to come before precede 모두 이르렀다. 이미 이르렀다. has come 현재완료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공헌 ① 그리스도의 사역과 현재적인 삶에 깊이와 의미를 부여하였다. 미래에 대한 과도한 강조는 현재 하나님의 임재 속에 사는 면을 무시한다고 하였다.② 하나님 나라가 전적으로 미래적이라는 슈바이처의 견해를 조정하였다.○ 비판 ― 그리스도의 재림, 심판, 새 하늘과 새 땅 등 미래적 개념들을 신화로 취급하고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였다. ― 너무 현재적인 면만을 강조하므로 인해 미래적인 개념은 모두 신화가 되어 버렸다.㈑ Inaugurated eschatology개시된 종말론⑴ Gerhardus Vos(1862~1949).프린스턴 大 성경신학 교수.1930년 [바울의 종말론](Paul's Eschatalogy)에서 '지금 사람들이 종말론의 문제에 있어서 현재냐 미래냐하는 두 가지 양극단을 헤매고 있는데, 하나님 나라는 현재적인 면과 미래적인 면이 있다는 것이다..구약의 저자들의 견해구약의 저자들은 세대의 관념이 두 가지라는 것이다. 이 세대와 오는 세대로 구분하였다..신약의 저자들의 견해천국과 하나님 나라는 같은 것이다. 오는 세대의 하나님 나라는 천상천국이고, 이 세대의 하나님 나라는 지상천국이다. 지상천국의 교회는 전투적 교회ryghlmilitant church이고 천상천국의 교회는 승리적 교회triumphant church이다. 천국 가느냐고 묻는 것은 '지상천국 안에 있느냐의 물음이 아니라, 천상천국가느냐'를 묻는 것이다. 지상천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결국 천상천국에 가게된다. 지상천국 교회는 마귀와의 투쟁적 교회이고, 천상천국은 승리적 교회이다..그러므로 지금 교회 시대에는 이 세대와 오는 세대의 교차 상태에 있다. 하나님 나라는 현재성과 미래성이 교차된 상태에 살고 있다. 이런 현재성과 미래성의 교리적인 갈등관계는 모든 교리에 다 나타난다는 것이다.이미 일으킴을 받았다 ― 현재성미래에 육신의 부활이 있을 것이다 ― 미래성이미 구원을 받았다 ― 현재성미래에 구원을 받을 것이다 ― 미래성이미 성화된 백성이다 ― 현재성미래에 완전히 성화될 것이다 ― 미래성.바울의 교리도 무천년설적인 입장에서 현재성과 미래성이 교차되는 종말론을 주장하였다.⑵ Oscar Cullman.스위스의 구원사학파Heilsgeschichte Schule = Salvation History.Oscar Cullman과 같이 현대적인 구원사학파의 문제는 "핵심적인 구원의 역사 이외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고등비평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다..성경의 핵심은 구원의 역사라는 점을 강조하였다.Oscar Cullman은 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했다. already 이고 재림은 하나님 나라가 아직 또 완성되지 않았다. yet. 하나님 나라는 already와 yet의 긴장관계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예수님의 초림은 전쟁의 용어를 사용한다면 D-day와 같고 재림은 전쟁의 용어를 사용한다면 V-Day와 같다. 교회 시대는 D-day(전쟁시에 결정적인 폭격을 가하는 날, 마귀는 폭격을 맞았지만 완전한 항복을 한 것이 아니다.)와 V-day(항복하는 날)의 중간시대다..신약시대에는 두 세대 겹치는 현상 속에 살고 Already와 Yet의 긴장관계 사이에서 산다.D-day ― 성도가 부르심을 받았다.V-day ― 아직도 죄와 싸운다.D-day ― 이미 심판 받았다.V-day ― 결정적으로 패배할 것이다..그러므로 신자는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선한 싸움을 하여야 한다..장점 ― already, yet의 긴장관계를 이해한다. ― 교리에 대해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안정성을 갖게된다..비판 ― 시간과 영원에서 시간의 개념은 많이 강조하였으나 영원성의 개념이 미약하다.㈒ Symbolic eschatology상징적 종말론 ― 두 가지 경향성이 있다.① 종말론적인 가르침을 여자적(如字的)으로 해석하기를 거부하고 주관적, 상징적으로 해석한다. ― 해방신학, 흑인신학, 여성신학, 희망의 신학 등이 그렇다.② 성서의 가르침을 실존적으로 해석한다. ― 실존 상황과 많이 관련시켜서 해석한다.⑴ Karl Barth의 수직적 종말론Vertical eschatology, 무시간적 종말론Timeless eschatology.바르트는 종말론은 미래에 발생될 어떤 사건이 아니고, 영원자가 항상 우리 위에 있어 시간과 교체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 영원과 시간이 교체하는 것이라고 한다..종말이란 실존 상황 속에서 그리스도를 직면하는 것이라고 주장 하였다.영원자가 시간에 직면할 때 우리는 종말을 직면한다는 것이다. ― 종말을 상징적으로 해석하였다. ― 시간시간 예수님을 포용하고, 회개와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포용하는 것이다..영원과 시간이 교차할 때 회개와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포용할 것이다. ― 이것을 종말이라고 하였다. ― 바르트의 경우는 시간 개념을 너무 무시하고, 영원만을 강조하였다.○ 비판 ― 역사가 끝을 향해 움직인다는 미래적 종말론은 한 치의 여지도 없다.⑵ Rudolf Bultmann ― 실존주의적 종말론Existential eschatology.독일 마법대학 신약신학 교수, 신약의 메시지는 오늘날 세대에 적당한 언어로 재해석 해야 한다. 이 과정을 비신화화라 하였다..천국, 지옥, 부활, 심판, 재림 등은 문자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고, 신화의 껍질 벗겨내어 재 해석하여야 한다고 하였다.비진정 존재 이기적, 불신앙적인 존재진정 존재 이타적, 신앙적인 존재.부활, 심판, 영광, 구원 등은 비진정 존재를 제거하고 진정 존재가 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구원이란 이기적인 인간이 이타적인 인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을 구원이라하였다..핵심 ― 이타적 인간이 되는 것..그리스도의 십자가 ― 이기심을 버리는 그런 행동이다..실존 상황에서 실존적으로 이타적인 존재가 되자. ― 모든 성경의 종말도 이기적, 이타적으로 해야한다는 것이다.⑶ J irgen Moltmann ― 정치적 종말론Political eschatology.1948년까지 전쟁포로였다가 소망을 가진자 만이 수용소에서 살아나는 것을 체험하였다. ― '나는 살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진자 만이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하였다 ― 소망의 신학자..J irgen Moltmann은 유대인 막스주의자인 Ernst Bloch의 영향을 받았다. ― J irgen Moltmann은 유대人이면서 막스주의자 였다..Ernst Bloch는 그의 책 [희망의 원리](Prinzip Hoffnung)에서 '막스주의는 미래는 있으나 하나님은 없고, 기독교는 하나님은 있으나 미래는 없다'고 주장 하였다. 따라서 이 사상을 기독교에 접목 시킨 것이 "Theology of Hope"(희망의 신학)이다..하나님 나라는 현재적 나라가 아니라 미래적 나라라고 하였다..계시란 미래에 대한 약속이라고 하였다..하나님은 죽었다(사신신학) 하지말고 능동적 소망 안에서 기다려야 할 분이다..Parusia ― 앞으로 도착할 미래다..소망 ― 미래적 축복을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이며, 전투적인 소망으로 현세를 창조적으로 변화시키는 소망이다. 이 소망이 인간 사회 속에서 계속적으로 소란을 일으킨다..J irgen Moltmann에 의해 종말론이 정치적 측면으로 발전하였다..장점 ― 소망이 그리스도의 행동에 자극을 주어야 한다. ― 종말론이 단순히 형이상학적 이론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로 행동에 자극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단점 ① 계시를 전적으로 미래의 약속으로 보았다.② 하나님 나라를 단지 미래로만 보았다.③ 재림, 심판, 부활, 새 땅에 대해서는 명쾌한 가르침이 없다. ― 소망은 단순히 정치적인 것이다.㈓ Dispensationalism eschatology세대주의 종말론.John Nelson Darby(1800~1882) 영국 Plymonth Brethren의 지도자..Dispensationalism eschatology는 John Nelson Darby에 의하여 시작 되었다..Moody의 사경회, Scofield의 관주성경을 통하여 20세기에 확산되었다..세대주의는 20세기 반지성적 보수주의인 근본주의에 의해 확산되었다..Dispensationalism eschatology를 주장한 학자 .Henry Ironside(주석가), Elic Saur(세계 구속의 여명), Chafer(달란스 신학교 1대 학장), Walvoord(성령론 달란스 신학교 2대 학장), Ryrie, Moody, Criswell..세대주의 신학교 ― 탈보트신학교, Grace신학교, 달라스신학교, Moody Bible College, 리버티신학교..방송설교자 ― 모두가 다 세대주의 자이다. Oral Robertz예수님이 유대人에게 천국을 제시하였으나, 유대人들이 천국을 거절하였다. 연기된 천국 이론이 대두되었다. 초림에서 공중재림까지 공터가 났다는 것이다. 교회시대는 하나님의 진짜의 계획이 아니고 하나님의 두 번째 계획이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큰 괄호시대이다. 본래는 하나님이 큰 괄호 시대를 안할려고 했는데 유대인들이 천국을 거절하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공터가 생겼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가 하는 수 없이 나왔다는 것이다. 결국 예수님이 유대人에게 하나님의 왕국을 주시기 위하여 그랬다는 것이다. 유대人들을 정신차리게 하기 위하여 7년 환란을 두었는데 이것의 목적은 유대人 구원이 목적이라는 것이다. 공중재림 하실려다가 돌아가시고, 지상재림을 통하여 천년왕국을 이루시는데 이것은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 나와있는 것을 고도로 상징적으로 해석 하였다. 지상재림이 이루어지는데 이것이 지상천년왕국으로 유대人 중심의 천국이라는 것이다..이들의 주장은 구원이 시대마다 다르다.① 계시록을 미래적으로만 해석한다. ― 계시록은 미래적 해석만 할 필요가 없다. 과거적 해석만 해도 그 의미가 충분히 있다.② 하나님 나라와 천국이 다르다고 주장한다. ― 하나님 나라와 천국을 구별한다.③ 하나님이 교회를 향한 계획과 이스라엘을 향한 계획이 구별되어서, 하나님 나라는 교회에 이루어지고, 천국은 이스라엘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④ 이것은 유대人 중심의 지상 천년왕국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 지상천년왕국은 유대인의 꿈이다. 이것은 유대교의 꿈일 뿐이지 기독교의 꿈은 아니다.⑤ 성서 해석의 일관성이 결여되었다..Dispensationalism eschatology세대주의 종말론은 20세기가 낳은 최대의 신학적 오류다. ― 앞으로는 절대 이것을 가르쳐서는 안된다.제 7 장 교회론의 역사Ⅰ. 교부시대 교회론1. 속사도, 변증론자.교회는 새 이스라엘 ― 유대人, 이방인 구별이 없다.⑴ Clement of Rome(로마 카톨릭의 4代 교황 100년경 사람) ― 감독, 집사 두 직분 감독은 사도를 계승apostlic succession하였다.⑵ Ignatius of Antioch(115~117년 경 순교).감독(한 교구 군주형 감독), 장로, 집사 ― 3직분만 인정⑶ Clement of Rome + Ignatius of Antioch ⇒ 직급제hierarchy 형성⑷ 공교회Ignatius의 Catholic Church① 지역교회보다 우주적 교회가 앞선다. ― 우주적 교회가 앞선 경우② 교회란 다스리는 유형적 조직체다.③ 교회는 기록된 전승written tradition 소유④ 개교회는 공교회의 한 부분이며, 공교회에 예속되는 한 참된 교회다.2. 분파의 교회⑴ Montanist ― Hyper-Spirituality.155년경 또는 175년경 소아시아 phrygia지방.3총사 ― Montanus, Priscilla, Maximilla.교회가 세속화에 반발하여 성령에 의한 계속된 계시를 성령은사(방언, 입신)..177년 Pepuza 재림 예언.금욕 생활과 순교 강조⑵ Novatian(250~251).Decius 황제 핍박. Decian Persecution ― the first systematic & Universal persecution.핍박시 배교자가 나옴 .이방신 경배한 자, 성서 내준 자.뇌물 주고 경배 증명서 구입.배교자 교회 재 영입 문제Cyprian of Carthago ― case by case로마 장로 Novatian ― 절대 안된다.⑶ Donatist(303~304) ― Diocletian 황제 핍박.313년 Constantine의 밀라노 칙령Edict of Milano.Africa의 Carthago의 Caecilian(314년) ― 중 죄인에게 안수를 받음.Donatus 일파 분리○ 세 분파의 핵심 문제점.Baptisim 이후 중죄는 몇 번 사함을 받을 수 있는가?.Montanist ― 순교로만 용서 가능.Novatian ― 교회는 중죄 용서 권한 없다..Donatist ― 중죄는 용서도 안되고, 중죄인 성례.속사도Hermas of Rome.목양서Shepherd ― 용서의 천사. 딱 한번 중죄를 용서 가능3. Cyprian의 교회론(200~258년 순교자).246년 개종, 249년에 Carthago 감독이 됨..[On the Unity of the Church]에서 그의 사상을 볼 수 있다.① 감독 중심의 교회를 체계화 했다. ― 감독은 교회 안에 있고 교회는 감독 안에 있다. 감독은 사도의 계승자다. 교회의 통일성은 감독단에 있다. 교회를 떠나서는 구원이 없다. 교회를 어머니로 가지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가질 수 없다.② 유형적인 통일체로서 공교회 개념을 분명히 했다.4. Augustine 교회론(354~430).387년 ambrose에게서 침례받음..391년 Hippo 장로. 396년에 감독이 됨⑴ [Enchiridion](편람서manuel) ― 구원 예정 강조. 따라서 교회는 선택 받은자의 총체다. ― 개신교적 사고the sum of the elect⑵ Donatist와 논쟁 과정① 유형적 교회는 선인과 악인을 포함한다. ― reglnerate church membership 개념 포기.② Donatist 파를 교회에 재영입 실패 ― 눅 14 23을 근거. 이단 처벌을 위해서 국가의 강제력을 인정한다. Donatist 파를 교회에 영입하려고 한 이유는 공교회의 개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③ 유아의 구원문제 ― 세례받기 전 죽으면 구원받지 못한다. 성례전의 필요성을 강조④ 성례전은regularityvalidity.중죄인에 의한 안수? ― 정규성, 타당성 irregular 하지만 still valid.이것이 로마 카톨릭의 교회관이 되었다.⑶ 신국론City of God.Goth족 지도자 Alaric이 410년 로마 약탈이 있을 때, Augustine의 친구가 약탈의 원인이 된 것은 기독교 때문이지 않느냐? 것에 대한 답변서이다.① 1부 재앙의 원인은 우상숭배 때문이다.② 2부 역사의 전개는,City of God = 택자로 구성. 아벨→택자 계보로 이어진다. 참된 행복이 있고, 점차 성장하여 완성. 종말적 승리City of Earth = 택자+불택자. 가인→지상 도성 흥망성쇠는 지속된다. 결국 패망..무천년설을 상징적으로 해석.Augustine의 주장 ― City of God ≠ 로마 카톨릭..그러나 후대 로마 카톨릭은 이것을 이용하여 City of God = 로마 카톨릭으로 여겼다.Ⅱ. 중세기의 교회관.Cyprian의 감독 교회 + Augustine의 오해된 신국론 ⇒ 중세 직급제 교회1. 교황 사상 발전.Gregory Ⅰ세(590~604)① 로마 감독의 우주성 강조. 교황권의 기초를 놓음.② Boniface 3세(607년) ― Universal Bishop.로마 감독의 우월권 동방에서는 인정받지 못했으나, 서방에서는 인정 받았다.○ 로마 감독이 교황된 이유 ① German족의 대이동(5세기) .476년 서로마 제국 멸망 ― 중심되는 제국도 없고, 문화없는 상황에서 "로마 감독"이 중심 세력으로 부상하였다.② 로마는 서방 유일의 사도적 교회였다.③ 로마는 330년 이전 로마제국의 수도였다.④ 로마는 베드로 후계자의 사상⑤ 로마 교회는 정통교리를 옹호하는 입장이었다.2. 신국과 직급제 교회(로마 카톨릭) 동일시 한 결과① 가정, 학교, 예술, 상공업 등 모두를 교회가 지배하였다. ― medieval synthesics② 교회의 성례전을 통해서만 구원이 온다고 주장. 성례전 중심주의 ― sacerdotalism③ 교회가 영혼 구원보다는 정치적인 power를 행세하므로 교황과 황제 간의 갈등이 지속되었다.3. 로마 교회의 교회관⑴ Trent 요리문답 ― 교회는 이 땅 위에서 무형적 머리되시는 그리스도와 로마 교구를 관할하는 베드로의 후계자인 한 분 유형의 지도자를 모시고 살아가는 모든 신실한 자들의 단체다.로마 카톨릭 ― 최고의 은혜분리된 형제(신교도) ― 로마 카톨릭보다 떨어진 은혜이방종교 ― 익명의 그리스도인, 가장 열등한 은혜⑵ Bellarmine 추기경(1542~1621)① 교회는 로마 교황의 지배 아래 있는 모든 자들의 단체. 교황은 베드로의 후계자이고, 감독은 사도의 후계자 이다. 감독은 제한된 권위를 가졌다. 교황은 특별사제직을 가진다.② 가르치는 교회와 듣는 교회 구별해서, 교황을 머리로하는 성직자단은 가르치는 교회이고, 전신자는 듣는 교회라고 하였다. 듣는 교회는 가르치는 교회에 전적으로 의지③ 교회의 영혼과 몸을 나누어서 교회의 영혼은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들이고(그러나 그 은혜는 상실할 수 있다) 교회의 몸은 외형적 신앙 고백자들이다.④ 교회는 은혜의 분여자이며 은혜의 기관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유형교회로 이끄는 것이 아니고, 유형교회가 사람을 하나님에게로 이끈다. 유형교회가 무형교회보다 앞선다.Ⅲ. 종교 개혁기의 교회관1. 루터 교회관① 그리스도를 머리로하여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영적 집단 ― 교회의 무형성을 강조② 교회는 말씀과 성례에 의하여 유형성을 갖는다.③ 외형적 교회는 위선자나 악인도 포함될 수 있다.④ 특별 사제직(교황)을 제외하고 전신자의 제사장 직분 강조.2. Anabaptist 교회관.스위스 형제단, 남부독일 anabaptist, 모라비아 후터파, 화란 menno파..침례교회와 비슷한 교회관을 가지고 있으니, 신학적 근거가 다르다. 펠라기우스주의에 가까운 신학을 가지고 있다.① 교회는 신자들의 교회인데, 신자는 자유의지로 믿는 자를 가리킨다. ― believer's church② 유아는 아직 자유의지적 결단력이 없고 그리스도의 일반 속죄로 원죄는 없고, 자범죄는 아직 없는 상황이므로 침례받지 않아도 구원받는다. ― 침례받을 필요없다.③ 교회와 국가는 절대적으로 분리되어야 한다. 영지주의적 이원론, 그리스도인은 공무원이 될 수 없고, 서약하거나 전쟁에 참여할 수 없다. ― 영은 선하고 육은 악하다.④ 침례는 마지막 종말의 택자를 인치는 표다. ― 관수례 사용.3. 개혁파 교회관① 교회의 참 본질을 영적 실제로 무형교회에서 찾는다. ― 루터파와 일치, 무형교회?ⓐ 성부의 택자ⓑ 성자의 속죄 대상, 성자의 몸 ― 성자의 자기 백성,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백성, 양, 교회.ⓒ 성령의 전(展)② 루터파와의 차이점.루터파 ― 외형교회, 교회의 통일성은 말씀과 성례 ― 성례전 강조.개혁파 ― 교회의 통일성은 성령과 신자의 주관적 교통 ― 성령은 말씀과 성례라는 객관적 의식에 따라 교회 안에서 주관적인 뜻을 따라 역사하신다. ― 교회 안에서 다양하게 역사하신다.③ Calvin의 교회관○ 교회의 4대 속성ⓐ 하나다. oneⓑ 거룩하다 ― 성도로 구성한다.ⓒ Caleholic은 우주적 교회다.ⓓ Apostolic 성경과 사도의 가르침에 근거한다.○ 3대 표지ⓐ to preaching of the wordⓑ 성례전의 적합한 시행 ― properadministration of the Sacramentsⓒ church discipline○ 교회의 2종류.invisible church.visible church ― 외형적으로 신앙 고백하는 자, 위선자 포함할 수 있다..어디에 강조점을 두느냐에 따라서 교회 행정이 다르다.○ 4직분.paster.elder.doctor(교사, 성경을 해석하는 교단의 교수).deacon.목사와 장로는 갖다. 그러나 장로들 중 function을 갖는다. ― 복수장로제를 취한다.○ 교회와 예배.주일 ― 찬송, 기도, 말씀연구, 성례전 참여, 헌금, 교회권징, 사도신조 암송.○ 교회와 국가.교회와 국가는 완전 분리는 불가능하고 둘 다 하나님의 기관으로 기능의 분리로 나눈다..Anabaptist는 The Separtion if the church God.Calvin ○ 두 오류.Papalism ― 교황주의, 교회가 국가를 통제하는 것.Evastianism ― 국가가 교회 통제 ― 동방정교회 662년 회교권.통치자는 교회의 nursing father?.침례교 ― 통치자는 통치자일 뿐이다.Ⅳ. 종교개혁 이후의 교회관1. Arminia파, Socinian파.교회의 무형적 성격 부인, 유형교회 만 인정.침례교 지계석주의Landmikism2. 유형교회 무시하는 입장.Jean de la badie = Labadists.로마 카톨릭 사제였는데,  1650년 개신교로 교종. 신비주의적인 요소를 띠게 되었다..제네바, 폴랜드, middleburg 1669. Evangelical congregation.① 단순생활 ② 자녀, 재산 공유 ③ 예언의 계속성.생활 패턴 교훈 ― 유형교회를 무시하면 pleymonth Brethern Qaaker. 직분을 중요시 여기지 않음.3. 침례교의 독특한 교회관① 발전 과정.일반침례교 ― 1611년 Thomas Helwys ― 일반속죄설 ― 17세기 말 그리스도의 신성부인(Socinian), 그리스도의 인성부인(Hofmann식 기독론) ― 1770년 New Comection 새 일반침례교(Dan Taylor).특수침례교 ― 1638년 John Spilsbury ― 제한속죄설 ― 고등칼빈주의.Andrew Fuller.John bunyan.William Carey② 일반침례교와 특수침례교의 공통점.중생한 신자로 구성된 교회. 믿음 ―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로서 믿음..1641년부터 신자의 침수례.회중의 정체 ― 회중들이 중요한 문제 결정.정교분리 ― nursing father 거부.신앙 문제에 대해 핍박을 거부, 종교의 자유 주장..유·무형교회 둘 다 인정, 유형에 강조점을 두었고, 무형교회의 표현으로 지방회와 총회의 구성으로 나타났다. ― 협동 function.③ 이 교회관은 Anabaptist의 간접적 영향(possiblity of indirect influence)이 있을 수 있으나, 본질적으로는 열린 성경에 있다.4. 로마 카톨릭 교회관의 갈등① 교황이 중심이냐? 종교회의가 중심이냐?17세기 프랑스에서 Ultramontanism vs Gallicanism.1870년 교황 Pius Ⅸ이 교황 무오설 주장. 교황이 ex cathedra.1950년 Pius ? ― 성모는 죽지 않고 몸이 그대로(몽소 ― 죽지않고) 승천하였다.② 개신교에 대한 태도.1963~65년 2차 vatican 공회.John 23세 ― Paul 6세 ― 개신교를 이전에는 heretic라고 불렀는데, 이후에는 separated Brethrer라고 수정하였다.5. Karl Barth(1866~.스위스 Bern 출신. 독일 자유주의 신학, Safenwil에서 목회하다가 1차대전을 맞음. 1919년 자유주의 낙관론의 허구성. G ttingen, Bonn大 강의..Nazi 집권후 German­Christian(나치즘에 굴복한 기독교)를 고백교회의 모임에서 Warmen 선언한다. 핵심은 German­Christian을 정죄한다. 1933년 추방을 당한다. 스위스로 가서 바젤대학에서 교수생활을 한다. 1968년에 은퇴한후 6년 후에 사망한다. 500여권의 장서가 있다..인간의 죄성과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말씀의 신학 ① 계시된 말씀② 기록된 말씀③ 선포된 말씀.교회관?(Christocentric) ― 이중예정 주장..하나님은 누구를 택하셨는가? 성자 예수님을 택하셔서 예정하셨다.① 모든 사람을 위해서 택자가 되었고,② 모든 사람을 위해서 유기자가 되었다 ― 그리스도 중심의 자유주의(post­liberalism).모든 사람은 예수님 안에서 모두 택하셨다..죄란 택자의 은혜 받은 사실을 모르는 것이 죄다..그리스도 안에서 자기가 택자된 것을 깨달은 자들 교회관.6. Paul Tillich(1886~1965).루터교 목사의 아들로 출생. 히틀러 정권에 반대, Frankfurt 대학 교수직 박탈. 1923년 미국 Union, 하버드 대학 교수..3권의 조직신학 책이 있는데, 성경 구절이 없다..method of Correlationship.보수주의 ― 복음 집착해서 상황무시.자유주의 ― 상황 집착해서 복음무시.복음과 상황을 상관관계 시키는 것. 상황을 주시하므로 진리를 희생시켰다..하나님을 Being itself로, 예수님을 New Being로 여겼다..교회론 ― 교회와 세상의 구별은 없고, 세상은 잠재적인 교회다.7. Hans K ng.T binggen 대학 카톨릭 신학교수. 제 2차 바티칸 교의를 맡은 교수였으나, 교황무오설을 비판하다가 교황에게 정죄되었다. ― 사제직은 파직되고 교수직만 인정되었다.① 신앙이 전체의 몸② 사도를 계승하는 성직자③ 사도 베드로를 계승하는 교황.교황은 무오의 지배자가 아니라 봉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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