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7.유머·재미있는 글(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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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닭에게서 배우는 건강상식
어떻게 하면 장수할 수 있을까 '닭처럼 살자' 닭의 해 '을유년'이 밝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먹이를 조금씩 자주 먹으며 자주 움직이는 닭의 습성은 현대인들이 본받아야 할 좋은 생활 습관이다. 새해 단골 소원 중 하나인 '건강하게 사는 비결'을 닭으로부터 배워본다. 밤11~2시 성장호르몬 가장 ..
2005.07.01 -
[스크랩] 어머나 사투리 버전
※ 서울 표준말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안돼요 왜이래요 묻지 말아요더 이상 내게 물으시면 안돼요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 사랑 인걸요헤어지면 남이 되어 모른 척 하겠지만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소설 속의 영화 속의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말해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줄께요※ 전라도 사투리 워메에~ 워메에~ 이라지 말랑켕께~가시나 맴은 갈대랑께여안되는디 왜이러는디 잡찌 말랑켕께~더이상 내게 기대믄 골란하당께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 사랑인디요헤어지믄 남이 되어 모른척 할라고야좋아부요 사랑한디 허벌나게 당신을 사랑한당께요소설맹키로 영화맹키로 멋진 주인공은 아닌디요괜찮당께 말혀보씨요 니를 위해서라믄 다준당께로※ 경상도 사투리 와!~ 와!~ 이라지 말라카이..
2005.06.25 -
[스크랩] 소피마르소 노출사건?..
소피마르소 노출사건?.. Lianfen Lianfen님 블로그에서.. 알퐁스 도데의 희곡/아를의 여인남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은 남쪽에 지중해를 향하고, 동쪽은 이탈리아 국경에 접하여 기후가 온난한 지방이다. 아름다운 론강을 끼고 민요인 '아비뇽의 다리위에서'로 알려진 아비뇽과 아를르의 읍 등이 있고 한가로운 전원지대가 펼쳐졌다.그와 같은 매력에 이끌려 이 지방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흔히 찾아가는 곳에 아를르 투우장이 있다. 이것은 이 지방이 고대 로마제국의 지배하에 있었던 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다소 풍화되기는 했으나 지금도 투우나 기타의 행사에 사용되고 있다. 그 석조의 낡은 관람석에 앉으면 머리에 울려오는 것은 프랑스의 문호 알퐁스 도테의 극의 부수음악으로 작곡되었던 비제의 [아를르의 ..
2005.06.25 -
[스크랩] 웃으면 복이와요^^*
◐☆웃고 삽시다요!☆◑ ■.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속으로 들어가는데■. 당신이에요?' 라고 묻는다. 몰라서 묻는걸까? 딴 놈이 있는걸까? ■. 마누라는 온갖 정성으로 눈화장을 하더니■. 선글라스는 왜 끼는걸까? ■.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한 것 같다. ■. 인간이 안경을 낄줄알고 귀를 달아놓다니? ■. "소변금지"'라 써놓고 옆에 가위가 그려져 있다. ■. 그럼 여자는 볼일을 봐도 된다는걸까 ? ■. 여자에게 키스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 한다. ■.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 요즘 속셈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 뭘 가르치겠다는 속셈일까...?? ■. 문제 = 남자가 여자보다 번개에 맞기 쉬운 이유? ■. 해답 = 몸에 안테나가 있어서 ■. 오랜 봉사활동을 거쳐..
2005.06.25 -
[스크랩] 웃다가 죽었다.
미국인 한국인 일본인 세사람이 항해중 배가 난파되어 식인종이 사는 섬에 상륙하게 되었다. 식인종들은 세사람을 모아놓고 숲속에서 과일을 아무거나 10개씩 따오라고 명령했다. 그러면서... 웃거나 울거나 하면 죽임을 당한다고 말했다. 미국인이 사과 10개를 맨먼저 따가지고 나왔다. 식인종들은 사..
2005.06.25 -
[스크랩] 이거 좀 야한데.. 괜찮을까?
두 수녀 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빨리 가자 엘레샤.” 그래도 따라온다. 선배수녀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곤 말한다. “둘이 헤어져서 가자. 살아남은 한쪽이 수녀원에 알리기로 하고...” 그래서 두 수녀..
200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