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가 없다구요....?

2006. 9. 26. 22:39회원자료/1.휴게실

공짜가 없다구요....?

        마귀가 주는 쾌락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사람에게는 떡이라는 물질적인 부분도 필요하지만

        사람은 보다 더 중요한 부분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떡도 아니고 돈도 아니지만 우리의 영혼을 채웁니다.

        이처럼 사람은 영적 생기가 충만할 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고 사랑하고 교통할 때

        그 영혼이 빛으로 가득하게 되며

        심령에 기쁨과 행복감이 충만해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것이 영으로 사는 삶입니다.


        하지만 죄로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높이며 만족을 얻으려 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우상을 만들고 거기에 절을 합니다.

        술을 즐기고 죄를 즐기며 악을 행하고

        죄와 세상이 주는 쾌락을 즐거워할 때

        그것들은 어둠의 영이 되어 사람들을 지배하고 다스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싫어하고 우상을 섬길 때

        그들은 이방의 민족들에게 잡혀서 노예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구약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

        그처럼 오늘날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주님을 예배하며

        주와 동행하는 천국의 기쁨을 누리기보다

        세상의 영들이 주는 쾌락을 즐거워하며 거기로 도피하기 원합니다.

        그렇게 할 때 보이지 않는 악한 영들에게 잡혀서

        비참한 어둠속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원리를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을 섬기고 예배하는 일은

        처음에는 별로 재미있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처음에는 좁은 길에 가깝습니다.

        몸이 피곤할 때 기도하러 가기가 싫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몸은 그냥 집에서 TV나 보면서 놀자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몸의 제안을 거절하고

        교회에 가서 주님 앞에 무릎을 끓고 기도할 때

        얼마 후에는 그 깊은 심령속에서

        놀라운 기쁨이 임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처럼 주님께 속한 것은 처음에는 힘들게 느껴져도 조금 지나면

        넘치는 기쁨으로 보상을 얻게 됩니다.


        마귀의 일은  반대입니다.

        처음의 기쁨과 즐거움을 얻는 것은 아주 쉽고 공짜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기쁨은 아주 잠깐입니다.

        쾌락은 순간이며 그 후에는 기나긴 불안과 고통과 재앙이 있습니다.

        그 마지막은 멸망입니다.

        하지만 이 순간에도 지금 당장의 쾌락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고 있습니다.


        부디 기억하십시오. 마귀가 주는 쾌락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그들은 처음에는 돈을 주지만 나중에는 엄청나게 비싼 이자를 뜯는

        사채업자들보다 더 심한 존재들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마귀에게 눌려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유는

        그들이 주님과 천국으로부터 오는 신령한 즐거움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며

        세상의 허무한 쾌락을 즐기고 누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얼마나 비참하고 고통스러운 것인지요!


        아무리 외롭고 지치고 무기력하고 힘들더라도

        악한 영들이 주는 위로를 얻지 마십시오.

        그들이 주는 도피처에 가까이 가지 마십시오.

        당신은 먹은 것을 다 토해내야만 그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그들은 쾌락의 영으로 오지만

        결국은 징벌과 재앙의 영으로 당신에게 나타나게 됩니다.

        오직 주님을 기뻐하십시오.

        외롭고 힘들고 지치고 어려울 때 오직 주님 앞으로 가까이 나아가십시오.

        주님의 위로와 평강과 은총과 빛이 당신에게로 가까이 올 것이며

        당신은 오직 주님의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대적기도의 원리와 능력" 중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싫어하고 우상을 섬길 때

그들은 이방의 민족들에게 잡혀서 노예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구약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

그처럼 오늘날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주님을 예배하며 주와 동행하는 천국의 기쁨을 누리기보다

세상의 영들이 주는 쾌락을 즐거워하며 거기로 도피하기 원합니다./

그렇게 할 때 보이지 않는 악한 영들에게 잡혀서

비참한 어둠속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




바울은 예수님을 들어서 아는 자가 아니요...친히 놀라움으로 만난자요....

특별한 자비로 천국의 삼층천을 친히 다녀온 자이지요....

그러한 바울도 자신이 육신을 입은 동안....

그 육신이 자기 영혼에게 그토록 거침이 되노라 고백하셨습니다....


하물며 이 세대의 평범한 성도들이야....

그 육체로 인한 눌리움이 힘겹고 힘겨울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왜 그리도 좁고 좁은문이라 하시며....

구하는 자는 많겠으나...실지 들어가는 자는 많지 아니하리라고 이르셨는지.....

그 영혼들을 위하여 울라 하시며....날마다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하노라....하시었고....

바울도 날마다...날마다 자신을 죽이며 사노라 하시었지요.....


세상에서는 사탄이 우는 사자와 같이....

그 분함으로 성난 사자와 같이...

그 이를 드러내며 이미 믿는자까지도 상하게 하고자 그 주위를 맴돌겠노라 하시었지요.....

이 말씀을 왜 하셨을까요....왜.....


 지난번의 동영상...영국교회의 몰락에서 나레이터가 말하듯이...

이제는 우리 민족이 무너진 영국으로 선교를 가야 하는 때라고 하더군요.....

그런데..이미 이 민족의 기독교도 이미.... 무너지고 있음이 온 데이터로 쏟아지고 있으니....

이 엄청난 숨기운 비밀하심을 어찌 우리가 다 헤아릴 수 있겠나요....


제가 오랜만에 작년에 한국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전보다 깔끔했습니다..

그러나..왠지...상당한 음란의 기운이 곳곳에서 묻어남을 느꼈습니다...

이젠 상업지역이나 구분이 없이 주민지구의 곳곳의 입구에 거리에...

음란의 기운이 강한 업소들이 즐비하더군요....


과정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성도들은 이미 무감각해져 버렸을 수 있지만...

십여년 전과 비교하는 저에게는 결코 그렇지 않았습니다....

무언가의 거스를 수 없는 큰 흐름의 기운데...모두들 무기력해져 가는 것만 같았습니다....

이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지요...

한국 기독역사의 흐름이 됩니다....

선명히 기록되어질 과정들입니다....


전 세계의 이방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던 서구의 기독국가들이

이미 무너졌거나 빠른 속도로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제 더 이상 선교사를 파송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파송은 커녕...본교회들이 이미 팔리웠거나...

풍파에 무너짐을 보고도 수리조차 할수 없는 지경입니다...


젊은 이들은 모두 세상 한 가운데로 나아가 버렸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하나님을 필요하다 아니합니다...

그들은 인생을 즐기기를 원합니다....

즐기는 축복만을 원합니다..


어쩌면 아직 미미하게나마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그 하나님은 인생에 필요할 때 용돈이나 타러 가야 할 아빠 정도 인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더 이상 아비가 필요치 아니하며...

인생을 즐기기에 더러는 거추장스럽다 여깁니다....


그럴까요...

어쩌다가 우리 하나님이...우리 예수님이 인간들에게...

그나마도 성도들에게 거추장스러운 존재가 되어버렸을까요....


물론 여전히 침묵하십니다...

그러나 자비의 주님은 결코 침묵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세대마다 택하신 이의 입을 열어 그들의 악함을 찌르시고....급속한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그러나...그러나....

완악한 자들의 귀에는 그것이 들리지 아니합니다...

육으로는 들었으되..완악해진 그 영이 거부합니다....

이는 놀라울 일이 아니요...이미 선포하신 예언을 이루심입니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하시었고......./ 마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막 13: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눅 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고전 15:34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아멘....



깨어라...깨어라....깨어 의를 행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개가 그 토한 것을 먹는것 같은 자가 되지 말고....

돼지가 그 더러움에 다시 눕는것같은 자가 되지 말라......

너희는 스스로를 정결케 하라...정결케 하라......


이 명령의 말씀들이 육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많은 걸림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부탁이 아니요...명령이십니다....

진리의 선포이십니다.... 

 

복음이 예수님의 이름 두 글자만 전하는 것입니까....

예수님께서 선포하신것을 모든것을 전하는것 아닙니까....

그 선포하신 내용이 용서뿐입니까....

그 선포하신 내용이 사랑뿐입니까.....

그 선포하신 내용이 천국뿐입니까.....

 

아니지요....

더 있지요.....

위로의 말씀 보다는....

모두에게 쓴 말씀들이 대부분이지요.....

 

 


사랑하는 평신도선교사 여러분....

우리만이라도 깨어 있읍시다...

결코 조는 자가 되지 마십시다....

결코 실족하는 우매한 자가 되지 마십시다...

 

영안이 열리어 세상의 악한 기운들을 확연히 느끼는 자가 되십시다....

성령에 순종하여 그 약속하신 언약을 받아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에서 그 기운을 드러내시며

언약대로 친히 행하시기를 지극히 간구하는 자들이 되십시다....


너무나 당연한 그것이

이 세대의 성도들마다 에게서 마치 소멸된 듯 하나....

우리 가운데에서 행하여 주시기를 간구하십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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