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리디아선교사님의 감동의 글......

2006. 9. 3. 23:01운영자자료/1.운영자 자료실 1

아르헨티나 리디아선교사님의 감동의 글......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20명은 영양실조요 1명은 굶어죽기 직전인데 1명은 지금태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15명은 비만입니다. 80명은 적정수준 이하의 주거환경에 살고 있습니다. 이 마을의 모든 부 가운데 6명이 59%를 가졌고 그들은 모두 미국사람입니다. 또 74명이 39%를 차지하고 겨우 2%만을 20명이 나눠가졌습니다. 자가용을 가진 사람은 100명중 7명안에 드는 부자입니다. 1명(겨우 단 한명)은 대학교육을 받았고 2명은 컴퓨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14명은 글도 읽지 못합니다. 57명은 아시아인, 21명은 유럽인, 14명은 서반구(미주)인, 8명은 아프리카인 52명은 여자, 48명은 남자, 70명은 유색인종, 30명은 백인, 70명은 비기독교인,30명은 기독교인 89명은 이성애자, 11명은 동성애자 이렇게 생각하면 좋은 집에 살고 먹을게 충분하고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주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거기다 컴퓨터까지 가지고 있다면 굉장한 엘리트입니다. 만약 전쟁의 위험, 감옥에서의 고독, 고문으로 인한 고뇌, 기아의 고로움을 겪어보지 않는 사람이라면 세계 인류의 상류 500만명 중 한 사람입니다. 냉장고에 먹을 것이 있고 몸엔 옷을 걸쳤고 머리 위로는 지붕이 있어 잠잘 곳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세상 75%의 사람보다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을 생각하며 누군가 이 글을 보내주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축복은 두배가 되는 셈입니다. (작자 미상의 글)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중에서 발췌 올 여름 정말 무더웠죠? 무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이제 조금 시원해진 것 같습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매일 되세요.^^* [카페에 롤려진 글중..] 제가 지금 미국 동부 에 와 있답니다 약간 목디스크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 드리고 싶은데...기도 해주실 거죠? 흐르는 곡 : 축복합니다-/P>

 

 

 

아르헨티나의 리디아선교사님께서 올려 주신 감동의 글입니다....

 
언젠가 어느 목사님의 주일 설교때에 들었었는데....
왠지 조금 지나....금방 잊었었는데....
 
오늘...이 시간...
이 글을 읽어 내려가며...
제 영혼이 전율하네요......
 
내 영혼의 영원하실 아버지께서 ..
과연 어떤 크신 비밀을 감추어 두셨기에....
 
오늘의...이 인류의...이 현실이.....존재하는지.....
침묵하시는 이 못난자의 거룩하신 아버지의 그 침묵하심이 왠지...두려웁기까지 합니다.....
 
전..지금 이 순간...컴을 가졌으니...
엄청난 복을 얻은자임을 실감합니다...
 
죄송함으로...
지극히..죄송함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