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훌륭한 거부는 어떤 사람인가?

2006. 1. 26. 01:04참고자료/4,예화자료

1. 깨달음이 깊은 사람이 훌륭한 거부입니다.

성경은 돈이 많다고 훌륭한 거부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거부는 깨달을 줄 아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아무리 물질이 많아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다고 말씀합니다. (시 49:20)

2. 지식과 지혜가 있는 사람이 훌륭한 거부입니다.

참된 거부는 한 번이 아니라 계속해서 형통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형통에 형통을 더하고, 그 형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식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지혜의 책과 지혜자를 가까이 하십시오.

3. 부요케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훌륭한 거부입니다.

정말 지혜로운 거부는 부요의 본체를 붙잡은 사람입니다.
부요의 본체는 하나님이십니다.
모든것을 다 잃어도 우리를 부요케 하시는 하나님을 붙잡고
있다면 그는 훌륭한 부자입니다.

4. 존재가 넉넉한 사람이 훌륭한 거부입니다.

존재가 넉넉한 사람은 소유로 살지 않고 어떤 환경에도 자족할 줄 압니다.
이런 사람은 많든 적든 자기가 가진것으로 베풀 줄 압니다.
이런 사람이 훌륭한 부자입니다.
많은것을 소유했다고 할지라도 나눌 수 없다면 그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5. 다른 사람을 부요케 하는 사랑의 사람이 훌륭한 거부입니다.

나눌수록 커지는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부요의 원리입니다.
자신 밖에 모르는 사람은 가장 가난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부요를 나누어 다른 사람을 거부로 만드는 사람,
남을 윤택하게 하는 사랑의 사람이 참된 거부입니다.



*형통의 원리를 상속하라 (강준민 / 두란노)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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