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맥추감사절 대표기도문(1)-(4)

2014. 6. 23. 22:02목양자료/4.기도자료

 

 

맥추감사절 대표기도문(1)

 

 

은혜의 하나님 지난 한 주간도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이 세대를 살아가면서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이 자리에서 예배드릴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서 친히 지켜주심을 알고 있으나 흔들리고 약해질 때가 있습니다. 세상의 이로움을 찾으나 주님의 인도하심은 찾지 않는 우리의 약함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변함없이 우리 00교회를 지켜주셔서 새 생명을 보내주시고 특히 어린영혼들을 주님 품으로 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특별히 맥추감사절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매일 감사하며 살게 하시고 우리 00교회가 풍성한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전도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고 각 교육기관마다 7배의 부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물질의 축복도 허락하시어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교육기관들의 여름 성경학교 행사를 준비 중에 있사오니 재정과 교사와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을 보내주시고 모든 일정을 하나님께서 친히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더운 여름철 우리 00교회 성도들의 가정과 일터를 축복하여 주시고 믿음이 더욱 커져서 주님께 쓰임 받는 일꾼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능력의 하나님! 오늘 말씀을 선포하시는 담임목사님의 영역을 7배나 더하여 주시고 말씀과 기도의 능력자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어디에서나 존귀함을 받게 하시고 말씀을 전할 때마다 은혜가 넘쳐서 듣는 사람마다 새 힘을 얻게 하는 능력의 목사님으로 삼아주시옵소서. 오늘 선포하시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고 말씀을 듣는 우리에게는 새로운 능력과 믿음이 굳건해 지는 시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지켜주시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맥추감사절 대표 기도문(2)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말씀하신 주님! 오늘 우리가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맥추감사주일을 지킵니다. 주를 향한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범사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서서. 주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맥추감사절을 통하여서 우리가 다시금 감사에 대해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겨울의 추위를 이기로 자란 보리가 봄에 결실을 하고, 추수하여 감사하는 시기입니다. 비록 우리가 보리를 키우며 추수하지는 않지만, 우리를 늘 일용할 양식으로 먹이시는 주께 감사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에게 늘 감사의 입술이 있기 원합니다. 모든 것들이 불평들로 가득하지 않길 원합니다. 우리의 눈을 밝히시어 감사의 제목들을 발견하게 하시고, 기쁨과 감격을 날마다 감사하는 성숙한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곳에 주의 교회를 세우시니 감사합니다. 주를 영접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목사님을 통하여 날마다 좋은 꼴을 먹이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주시고, 부모를 섬기게 하시고, 부부가 사랑하게 하시며, 자녀들을 사랑 가운데 양육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이웃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를 섬기며, 직장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건강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희망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자에게 감사의 제목을 더하시는 주님! 날마다 주께 감사하게 하시어, 감사의 제목이 더 풍성해 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들의 가정에도 감사가 넘쳐나게 하여 주옵소서. 저들이 섬기는 직장 속에서도 감사한 일들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교회에 봉사하는 헌신을 통하여 감사와 감격이 있기를 원합니다. 억지로 하는 봉사와 섬김이 아니라, 참된 감사에서 나오는 봉사와 섬김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드리는 예배도 감격된 예배가 되길 원합니다. 주의 임재가 충만한 예배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임재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감사케 하실 목사님을 큰 능력으로 채워 주옵소서. 교회가 감사의 공동체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서로 감사와 사랑을 격려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감사의 근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맥추감사절 대표 기도문(3)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우리가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맥추감사주일을 지킵니다. 주를 향한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범사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주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맥추감사절을 통하여 우리가 다시금 감사에 대하여 생각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겨울의 추위를 이기고 자란 보리가 봄에 결실을 하고, 추수하여 감사하는 시기입니다. 비록 우리가 보리를 키우며 추수를 하진 않지만, 우리를 늘 일용할 양식으로 먹이시는 주님께 감사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땀 흘려 일하는 농부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에게 늘 감사의 입술이 있기를 원합니다. 모든 것들이 불평들로 가득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눈을 밝히시어 감사의 제목들을 발견하게 하시고, 기쁨과 감격을 날마다 감사하는 성숙한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곳에 주의 교회를 세우시니 감사합니다. 주를 영접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으신 목사님을 통하여 날마다 좋은 꼴을 먹여주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주시고 부모를 섬기게 하시고, 부부가 사랑하게 하시며, 자녀들을 사랑가운데 양육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이웃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를 섬기며 직장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건강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희망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자에게 감사의 제목을 더하시는 주님, 날마다 주께 감사하게 하시어, 감사의 제목이 더 풍성하여 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들의 가정에도 감사가 넘쳐나게 하여 주옵소서. 저들이 섬기는 직장 속에서도 감사한 일들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교회에 봉사하는 헌신을 통하여 감사와 감격이 있기를 원합니다. 억지로 하는 봉사와 섬김이 아니라, 참된 감사에서 나오는 봉사와 섬김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드리는 이 시간의 예배도 감격된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의 임재가 충만한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이 시간에 임재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감사케 하실 목사님을 큰 능력으로 채워주시기를 원합니다. 교회가 감사의 공동체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서로 감사와 사랑을 격려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들의 감사의 근원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맥추감사절 대표 기도문(4)

 

 

늘 함께 하시니 참 좋으신 하나님! 오늘을 맥추감사주일로 지키게 하시니 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철마다 때마다 빛과 비를 주셔서. 파종한 씨앗이 자라 잘 익은 식물로 먹이시고 입히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선 이처럼 늘 풍성함을 채워 주사 궁핍하지 않게 지켜주시지만, 하나님 말씀에 앞서 세상의 눈으로 욕심을 내어 탐하기에 부끄러운 모습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사 용서하시고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착한 자녀로 삼아 주옵소서! 이 시간 맥추감사주일을 지키면서, 많이 가진 자나, 덜 가진 자나, 우리 모두가 형식에 치우친 물질만을 드리는 게 아니라 몸과 마음을 다하여 바치는 정성이 넘치는 예배 되게 하옵소서!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성령님과 동행하는 생활 속에서 거듭나는 변화를 새롭게 맛보며 살게 도와주옵소서! 그 성령님께서 도우신 열매로 저희는 신앙과 인생이 풍요해지고, 맡은 바 사역에 충성하여 이 00교회가 성령제단으로 소문나 시대를 앞서 나가게 하실 줄 믿습니다.

 

이 모든 역사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000담임 목사님 통하여 이루시는 줄 믿습니다. 늘 건강으로 지켜주심 가운데 영력을 7배나 더하시옵소서! 특별히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정치, 사회적으로 불안하고 불신하여 서로 반목하는 감정이 안타깝습니다. 더욱이 경제적 고통은 도를 넘어 먹고만 살기에도 힘든 현실의 끝이 안보이게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제, 각자의 목소리를 낮추고 거두어 진정, 하나님께서 이때에 원하시고, 주시고자 하는 지혜가 무언지? 우리 모두가 무릎 꿇어 답을 구할 때입니다. 분명, 하나님께선 이 시련과 환란을 넘어가는 길을 열어 주사 새로운 도약으로 더 좋은 나라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이제 말씀을 듣습니다. 예배를 돕는 여러 손길의 정성에 보람과 기쁨이 넘쳐 은혜의 예배 시간를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 우림과둠밈
글쓴이 : 우림과둠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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