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음의 즐거움은 세포를 춤추게 한다. (잠언 17:22) ^.^

2011. 1. 2. 23:02일반자료/6.좋은글 자료

 

마음이 즐거우면

보약을 먹는 것같이 몸에 좋으나,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면

속 뼈 마디마디가 마른다.  

 

 

마음이 즐거우면

우리 몸에 좋은 호르몬이 나와

세포가 춤을 춘다.

그러므로 몸이 건강해질 수밖에 없다.

당신의 세포가 춤추게 하라.

 

 

마음이 즐겁다는 것은

어떤 경우에는 환경과 무관하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그것을 기회로 보는 사람은

기뻐할 수 있다.

 

 

 

따라서 사건과 환경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실패도 기회요, 열악한 환경도 기회요,

심지어 자신의 약점도 기회로 본다.

 

 

이런 사람은 인생을 낙천적으로 산다.

이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열려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된다.

 

 

그러므로 사람은 어떤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사느냐가 중요하다.

기왕이면 즐거운 마음을 가져

건강한 몸과 형통을 끌어오게 하라.

 

  

마음이 즐거우면 못할 일이 없다.

이런 사람은 안 되던 일도 잘 된다.

마음이 즐거워서 하는 일은

모든 지각과 세포를 깨운다.

 

 

 

마음이 즐거우려면

내 하는 일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내 일도 감당 못해서 끙끙대면서

마음에 즐거움을 가질 수 없다.

 

 

일을 감당하려고 하면

그 일을 대하는 자세가 남달라야 한다.

즉 긍정적인 마음으로

배우고자하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지금 내가 있는 시공간을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것으로 믿고

사명의식을 가지고

그 일에 매진해야 한다.

 

 

억지로 하는 일에는

짜증과 불쾌감이 앞서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지만

나에게만 특별히 맡겨 주셨다는 사명감은

기쁨과 기대감으로 충만하다.

 

 

이런 사람이

즐거운 마음의 자세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되며

기적적인 일이 늘 일어난다.

 

 

그러나 심령의 근심은

뼈 마디마디를 쑤시게 한다.

근심은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쓸데없는 일에 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심령의 근심은

뼈만 마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도 부정적으로 흐르고

일도 진척이 없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해롭다.

 

 

즐거운 마음과 근심의 마음은

사건과 환경을 어떤 태도로 보느냐에 달려 있다.

긍정적인 태도로 보는 사람은

즐거워할 수 있다.

 

 

그러나 사건과 환경을

부정적인 태도로 보는 사람은

근심할 수밖에 없다.

사건과 환경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자세가 중요하다.

 

 

똑같은 환경을 여호수아와 갈렙은

긍정적으로 바라보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자를

훈련시키신다.

 

 

사건과 환경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약속의 땅을 바라보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한다.

 

 

세 평 남짓한 창고에서 일한다 할지라도

긍정적인 자세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비전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그곳을 옥토로 바꾼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사건과 환경을 하나님이

왜 허락하셨는지를 헤아리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가능한 일만 존재한다.

God's people is people who consider

why God allowed be event and environment .

These people exist possible work b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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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쉼의 공간 "The Space of rest"
글쓴이 : 엔퀴리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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