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를 잘 하려면?

2008. 6. 14. 22:41선교자료/3.전도자료

전도를 잘 하려면?

 

      

성경: 고전2:12
(전도가 잘 안되는 이유)

  전도는 열심히 하는데 전도가 잘 안됩니다! 하는 사람이 있다. 다시말해,  전도는 하는데 전도가 잘 안된다! 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전도를 할 것이 아니다. 주님께서 전도해서 전도하라고 하지는 않았다. 무엇을 해야하는가? 생명 운동을 해야 된다.

 

1. 예수 생명 운동을 해야 전도 운동이 일어난다.

 

  1) 설득해서 교회를 인도하는 메세지 보다, 살리는 메세지가 훨씬 쉽다.

     전하기도 쉽고, 역사도 확실하다. 설득을 해 놓으면, 또 사람이 달라지고, 변한다. 이것은 끝이 없다. 습관은 어느정도 몸에 베일지 모르지만, 살지를 못한다.
살려 놓으면 그 다음에는 쉽다.
  그래서 전도는 순서가 참으로 중요하다. 순서가 혼란이 오면 곤란하다. 왜냐하면, 불신자는 일단 살려야 되겠지만, 기존신자도 문제가 무엇인가? 하면 거의 다 힘이 없다. 지금 힘이 없는 기준신자가 무슨 전도를 하겠는가? 그러므로 힘없는 기존 신자를 힘이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된다.
  응답을 받도록 만들어주어야 된다. 증거가 없어서 거의 전도할 기존 신자들이 없다. 아주 말은 똑똑해서 잘할런지는 모르지만, 힘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전도는 힘, 응답, 증거 이것이 없이는 전도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 지구상의 문제가 무엇인가? 알고보면, 육신문제가 아니다. 영적인 문제이다. 영적인 부분을 모르면, 언제까지나 바른 답이 나오지 않는다. 사회 문제가 왜 일어나나? 말세라서? 무슨 환경이 문제가 있고, 가정이 문제 있어서? 그럴듯한 대답이다. 그러나, 답은 아니다. 항상 세상은 문제가 도사리고 있어 왔기 때문이다. 근본문제는 영적인 문제이다. 이것을 모르면 답을 알 수 없다.

 

  2) 기존신자에게는 구원도 중요하지만, 구원 이후가 더 중요하다.

     고전2:12절에 구원 이후에 우리가 누려야 할 것이 있음을 말씀한다. 우리가 누려야 할 것이 굉장히 많다.

     (1) 권세를 잘 사용해야 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실 때에 요1:12절에 보면,  권세 라는 말을 썼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를 주셨다. 이 권세라는 말을 반드시 사용해야 된다. 왜냐면, 이 세상은 언제나 사단이 역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는 사단의 권세를 꺽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된다.

     (2) 이 권세를 누리는 방법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다.

         이 권세를 누리는 방법이 철저하게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다. 이것이
완전히 몸에 베이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구원 이후의 성도들이 해야할 일이다.
  그래서 계속해서 확인하고 현장에서 주님께서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시키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현장에서 확인하도록 하는 훈련을 기존신자에게 시켜 주어야 한다. 자꾸만 지적으로 무엇을 많이 담아 두려고 하지 말고, 현장을 확인하는 신자가 되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훈련시킬 때에 현장에 보내서 확인하는 작업을 계속했다. 3년동안 훈련한 것이 그것이다. 그리고 나서 나가 보아라! 고 훈련시켰는데, 나가 보니까, 너무 쉽게되고 너무도 놀라운 일이 벌어지니까, 돌아와서  예수님 현장에 가보니까, 이런 이런 일들이 일어나더이다! 고 보고 하니까,  당연한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흥분하지 말라!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고 하였다. 이렇게 예수님
께서는 확인 시키고, 입증시켰다. 따라서 구원 이후가 중요하다.
  우리의 지금 문제가 무엇인가? 하면, 복음을 구원받기 위한 하나의 절차로 생각하는 것이다.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하는 것을 절차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종교생활을 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문제이다. 교회를 종교 생활화 시키면 큰 일이다.
  계속해서 복음이고, 계속해서 그리스도라야 한다. 죽을 때까지 그리스도가 나와야 된다. 항상 예수가 나와야 된다. 그러므로 지금 문제가 바로 이 부분이다.
  지금 기존 성도들이 힘이 없고, 응답이 없다. 그런데 이에 교회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초급, 중급, 고급 막 나눠가지고 계속 올라간다. 올라가면 무엇하나? 과정이 문제이다. 과정이 무엇인가? 그리스도를 깊이 계속 파고 들어가면 좋겠다마는 그게 아니고, 구원은 제 1과 이고, 그 다음에는 윤리가 나오고, 바로 봉사가 나와 버린다. 아무리 그렇게 단계를 올려 보아야 소용이 없다. 영적인 부분을 모르고 하
는 소리이다.
  성경 창세기 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계속 그리스도이다. 다른 이야기는 없다. 그러므로 끝까지 그리스도가 나와야 된다. 함께 평생 붙들어야 된다. 바로 여기에 실패하는 것이다. 이것을 정확하게 이해 못하고 있는 것이다.


2. 지속적인 말씀운동, 기도운동을 펼쳐 나가야 한다.

 

  1) 전도는 절대로 즉흥적인 반응을 보여야 될 성질이 아니다.

     분명히 주님은 우리에게 즉흥적으로 반응을 보이기를 원하시지 않았다. 분명히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마28:19-20절에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고 하셨다.

     (1) 일꾼의 준비할 것

         a. 그리스도에 대하여 바로 이해되어져야 한다.

             마16:13-20 -   간의 근본 문제인 3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은 그리스도 뿐이고, 그리스도가 이 문제를 해결하셨다면, 모든 문제는 끝났다!  이렇게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말하면서 자꾸만 다른 것을 말하면 틀린 것이다. 그리스도를 말했을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대구 어디 기도원에 밀가루에 소금물 타서 파는 천국 약이 있다. 그 약을 먹고 병이 낫고 그런다. 워낙 신념으로 먹고, 기도하고 먹는데 나을 수도 있을 것이다.

기도하다가 환상을 보고 밀가루에 소금타서 약을 만들어라!고 지시를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모르니까 자꾸만 딴 짓을 하게된다. 전도를 해도 다른 것을 해서 전도를 하려고 하면 그것은 엉터리이다. 무슨 능력을 보여서 전도하고, 무슨 기적을 보여서 전도하는 것은 바른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를 말했더니 기적이 나타나고, 예수를 말했더니 거기서 치유가 되고, 이렇게 된다. 성경에는 항상 그렇게 되어있다.

           b. 그리스도를 만난 자라야 된다.

              그리스도를 알기만 해서는 안되고, 그리스도를 만난 자라야 된다.  
              만나고 누리고 있는 자라야 된다.

            c. 그리스도를 잘 전할 수 있는 일꾼(행11:19-30)

               바로 이같은 일꾼들을 만들어야 된다.

 

  2) 현장

     (1) 현장에서는 지속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현장이라고 할때, 어떤 장소 이전에 지속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24시간 계속 이것을 누리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하고 있는 일터에 들어가야 되고, 가정에 들어가야 되고, 학교에 들어가야 되고, 어디든지 사람이 사람이 사는데는 다 들어가야 된다.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이다.
  혹시 사업하시는 분들은  마므레 상수리 다락방 을 잘 해보시기 바란다. 이 아브라함이 다락방을 잘했다. 아브라함이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서 계속 하나님께 기도하고 은혜 받았다. 그런 중에 그 가운데서 어떤 사람을 만나 졌느냐? 하면, 기도의 역사를 아는 사람,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을 거기서 만났다. 이래서 318명을 모은 것이다. 우연히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떨어뜨린 것이 아니고, 그런 장소에 그런 사람이 오게 되어있다. 사업하는 성공의 비결이 바로 그것이다. 기도의 능력을 아는 사람에게 일을 맡기면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일이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문제이다. 중요한 것은 그 현장에 지속적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도록 해야 된다.
  어떤 일이냐?
    ① 살리는 일이다(엡2:1)
    ② 해방시키는 일이다(엡2:2) - 기도해서 해방시키는 일
    ③ 계속 소망 가지는 소망의 운동이다(엡2:6)
    ④ 계속 기도해서 증거를 누리는 운동이다(엡2:7)
       이것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다락방 현장의 일이다. 현장이라고 하니까,
어떤 장소를 중요시 하는데, 그러나 장소보다도 지속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지속해야 될 이유가 무엇인가? 사단이 있기 때문이다. 사단을 이길 수 있는 성령의 역사를 위해서이다.

  인간의 문제는 실제로 ① 죄 문제, ② 사단의 문제, ③ 하나님을 떠난 문제 이런
근본적인 3가지 문제는 원칙적으로는 다 끝났지만, 실제적으로는 이 문제가 계속 구원받은 이후에도 우리에게 남아 있는 문제이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이후에도 성도들은 항상 이것을 기억해야 된다.
  어떻게 기억해야 되나?
  내가 여기에서 완전히 빠져 나왔다. 그래서 신분을 기억하게 된다. 그래서 여기서 빠져 나온 이후 영적인 싸움을 더 강하게 해야 된다. 이 세력의 도전이 더 강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분을 알고 영적인 권세를 가지고, 영적인 전쟁을 잘해야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현장에서 계속 말해야 된다.
  우리가 죄와 사단의 문제와 상관이 없이 끝나 버리면 천국에 들어가야 되지만, 아직 우리는 죄와 사단이 도사리고 있는 이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원칙적으로 죄와 사단과 상관없는 신분이 되었지마는, 계속 도전을 받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그것을 꺽을 수 있는 권세를 주셨다. 이 사실을 계속 말해야 된다. 그래야 아직 천국 들어가지 않고 지상에서 살고 있는 성도들이 승리를 누리며 살 수 있다. 그래서 다락방이다. 다락방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복음을 말하는 곳이다.
  설교 할때마다 그리스도를 말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있다. 결론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다. 놀라운 것은 이 그리스도를 말할때마다 성도들은 은혜를 받는 것이다.
늘 듣는 말인데 그리스도를 말할 때마다 힘을 얻는다. 마치, 밥을 안먹으면 배가 고픈것과 마찬가지이다. 다른 양식을 먹어도 한 끼 밥을 굶으면 이상해 지는것과 같다. 아무리 좋은 것을 말해도 그리스도를 말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있다. 이것이 당연한 것이다. 이것이 영적인 원리이다.

 

  3) 메세지

     (1) 신분 - 어마어마한 축복의 비밀을 주셨다.
         ① 하나님의 자녀
         ② 성령을 우리에게 주셨다
         ③ 열쇠(기도)를 주셨다.

     (2) 권세 - 영적 전쟁할 수 있는 권세
         ① 사단을 꺽는 권세
         ② 천사 동원하는 권세
         ② 천국 열쇠(보증)를 주셨다.
         ③ 길을 주셨다 - 복음 전파하는 사명

      이렇게 메세지의 포인트는 두 가지이다. 첫째, 신분을 강조하고, 둘째, 영적 전쟁을 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권세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강조해서 계속 메세지를 전해야 된다. 이것을 수시로 꺼집에 내어서 말해야 된다. 안 할 수가 없다.
  이 7가지 축복은 계속 누리는 것이므로 한 과정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다. 계속 나와야 되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메세지이다. 확신, 불신자 상태, 현장 보는 눈, 이런 것은 자꾸 나와야 된다. 나올때 마다 새로운 각도로 건드리는 것이다.


3. 전도는 하나님과 생명적인 관계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4. 이 전도는 하나님 존재 자체이다.


5. 그리고 거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담겨져 있는 어마어마한 사역이다.


6. 이 정도로 인식 되어지면 전도 말고는 할 것이 없구나! 라는 결론을 얻게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 속에서 무릎을 꿇게 한 것이다. 다메섹 도상에서 무릎을 꿇게한 것처럼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하나님의 엄청나고 거대한 계획 속에 앉아 있다. 이 정도 인식을 가지고 와야 한다.

 

7. 항상 여러분들이 결론적으로 기도할 것이 무엇이냐?  지금 주님께서 이 자리에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라는 것이다.

  지금 이시간도 성령이 우리와 함께하기 때문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가 똑바로 이해한 사람이 결론적으로 기도할 내용이 무엇인가? 하면, 지금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라는 것이다. 왜냐면, 지금 주님께서 성령으로 나아 함께 하시기 때문에 내 자신은 늘 죽어지고, 내 계획을 세울 필요가 없다. 항상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나갈때 주님은 언제나 역사하시고, 나 자신을 꺽을때 님은 역사하신다. 그것만 잘하면 된다.

 

8. 이 전도는 하나님의 영원한 소원이다(출3:8,11-12).

   이 전도가 하나님의 영원한 소원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모세를 하나님은 쓰시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전도에게 맡겼는가? 사용하셨는가? 사용하신다. 단 한 순간도 우리에게 맡기지 않는다. 절대로 안맡긴다. 맡겨서 될 일이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신다.
  그러면 어떤 사람을 하나님이 사용하시는가?  이 전도가 하나님의 절대적인 소원이라는 생각을 가진 자 를 사용하신다. 이 사람이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다.

 

9. 전도와 세계사와의 관계(마24:14-15)

   세계 역사는 복음 전파를 따라서 움직인다. 세계 역사라고 하니까, 우리와 멀리 동떨어져 있는것 같이 느끼는데 그렇지 않다. 우리 주변에 있는 지극히 세밀하고 작은 일 하나까지 모든 일이 전도하는 일과 관련되어 있다. 하나님이 모든 일을 여기에 맞추어 놓고 계신다.
  여러분이 정검을 해 보시기 바란다. 정말 사심없이 영혼을 살리겠다! 인가? 아니면 교회 성장시키기 위해서인가? 주님께서 우리에게 교회 성장시키라!고 하시지 않았다. 이 생명 운동을 할때 주님께서 모아 주시고, 주님께서 사람을 붙여 주시고, 주님께서 일으키시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 내가 교회를 성장시켜 드리겠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 안된다. 정말로 복음 운동을 하기로 나서고 난 뒤에 하나님께서 우리 주변에 일으키는 일들을 보시라! 철저하게 복음전도의 역사에 촛점을 맞추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건강, 물질, 환경, 정치, 경제를 다 맞추신다. 앞으로 물질적인 축복이 이 복음운동하는 곳으로 다 모이게 되어있다. 하나님이 다 붙이시게 되어있다.
  요셉이 다스릴때 전세계 사람이 쌀 사러 오듯이 하나님께서 이 복음에 다 붙여서돈 빌리러 오고 그럴 것이다. 그 다음에 정치하는 사람도 와서 물어보고 그럴 것이다. 다 붙이실 것이다.

 

10. 전도자에게 허락하신 결재 사항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결재하셨는가?
  1) 하나님께서 복음 전하는 자에게 엄청난 청사진을 그려서 결재하셨다(행1:8).
     모든 족속, 모든 지구를 하나님의 손바닥에 올려 놓고, 우리에게 붙이셨다.
이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교회, 지역, 공단, 군대, 해외가 열린다.

  2) 권리권을 주셨다(행1:5)
     성령의 세례를 주셨다.

  3) 하나님이 주신 자원(행1:14-15)
     (1) 믿음의 사람
     (2) 기도의 사람이 자원이다.
         사람이 좀 모자라도 믿음의 사람이 낫다. 사람이 좀 부족해도 기도의 능력을 아는 사람이 훨씬 낫다. 여기에 포인트를 맞추어서 일을 시켜라!
  어떤 면에서는 확 달겨드는 사람보다, 조용하면서도 믿음을 가진 사람이 훨씬 역사가 많이 일어난다. 떠들고 설치는 사람은 오래 못간다. 하다가 꺼져버린다. 쓸데없는 소리하고, 또 다른 면에서 설치고 그런다. 기준이 하나님이 주신 자원을 귀하여 여겨야 된다. 이렇지 못한 사람은 만들어서 하라!

  4) 일차작업(행2:9-11)
     제일 먼저 해야될 일은 하나님이 사람이 붙여 주시거든, 무슨 프로그램이나 모아서 놀러 다니지 말고, 일꾼을 키워라! 초대교회가 말씀운동을 하였다. 그래서 성공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절대 놓쳐서는 안된다.

 

11. 복음 운동의 원리(5가지)

  1) 생명운동(요1:12)
  2) 예수 능력 운동(행3:1-11)
  3) 치료 운동
     (1) 영
     (2) 심령
     (3) 육
  4) 기도 운동
     (1) 기도 제목 정하고
     (2) 응답을 확인하고
         아브라함은 체험적인 신앙인이다. 체험은 아주 중요하다. 체험 할때 사람이 달라진다. 지식적으로 많이 배워서는 달라지지 않는다. 현장에서 문제를 만나보면 다르다. 아브라함이 원숙한 신앙인이 되어진 것은  여러가지 시행착오나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런 체험을 하도록 해야 한다.
  5) 세상 변화 시키는 운동(행1:8) - 성령의 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