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설교-인생의 3대 질문 (벧전2:11)
2007. 12. 19. 21:27ㆍ목양자료/2.설교자료
인생의 3대 질문 (벧전2:11)
오늘 본문에 우리 인생을 나그네와 행인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이 어디서 와서 무엇을 위해 살며 어디로 가는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인생의 3대 질문입니다. 어디에서 와서, 무엇을 위해 사며, 어디로 가는가? 이 3대 질문만 제대로 대답할 수 있다면 그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1. 인생은 어디서 왔습니까?
창1:26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과정상 보자면 어떻게 왔습니까? 부모에게서 왔습니다. 그럼 부모는 어디서 왔습니까? 조부모에게서 왔습니다. 그럼 할아버지는 어디서 오셨습니까? 증조, 그럼 증조는 어디서 고조, 고조는 어디서 그 위에 그 분은 또 그 위에,,, 그렇다면 맨 위에는 누구시겠습니까? 우리나라에서는 단군이라고 합니다. 그럼 단군은? 곰의 자손입니까? 그러나 이것은 개국 신화이고 그 위에 사실은 할아버지가 계실 것이고 결국 하나님이 인생을 지으신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다윈의 진화론처럼 원숭이에게서 났다면 이 시간 재론할 가치조차도 없지만 그럼 그 원숭이는 어디서 났겠습니까? 거슬려 올라가면 보이지 않는 작은 아메바라면 그 아메바는 어디서 왔습니까? 그리고 이 지구와 우주는 어디서 왔습니까? 원인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여기에 대해 머리 좋은 아리스토텔레스는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 이 고도의 그러므로 누가 뭐래도 하나님이 아니고는 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인생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깊이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2. 인생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까?
중국 어느 마을에서 부친의 비문을 세우는데 쓸 말이 없어서 "먹다. 죽다"라고 써서 비를 세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이래서는 불효이지요. 그러나 전혀 틀린 말이 아닙니다. 인생의 목적을 모르는 자들은 다 이런 인생입니다. 잘해야 먹다. 낳다. 일하다. 죽다. 그러나 아무리 발버둥 쳐야 썩어져 없어질 것만을 위해서 산다면 어리석은 인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인생의 삶의 목적을 가르쳐 줍니다. 고전10:31에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그리고 전12:13에는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문이니라" 하였습니다.
왜 하나님 경외하며 사는 것이 목적일까요? 우리 입장에서 말한다면 그래야 우리 인생이 가장 복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좋으시겠지만 우리가 복이 됩니다. 그래야 행복합니다. 그래야 형통합니다. 그래야 희망이 있습니다. 그래야 자손이 잘 됩니다. 나를 위해 사는 사람은 안 될 것이요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은 잘 될 것입니다.
3. 인생은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인생은 나그네입니다. 세월이란 고속열차를 타고 무덤이란 종착역을 향하여 쏜살같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죽은 후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일까요? 잘 알아야 합니다. 잘못 알면 큰 낭패를 당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후5:1에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요즘은 과학자들도 영혼의 실체를 밝혀내고 있습니다. 영혼 떠난 몸의 무게가 달라진다는 등 여러 실험이 진행되었습니다. 과학자들도 이 지구의 북쪽으로 우주의 길이 열려 있다는 것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이미 성경이 말씀한 것입니다. 여러분,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습니다. 영원한 곳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죄만 지으며 자신의 소욕대로만 산 사람들은 천국에 못가는 것입니다.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 잘 아시죠. 부자는 세상에서는 성공했지만 유황불이 펄펄 끓는 음부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나사로는 거지였지만 마음에 예수님을 모셨기에 천국의 백성이 되어 영광중에 들어갔습니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면 크게 후회할 날이 온다는 말입니다.
저는 찜질방에 들어갈 때마다 나는 천국체질이지 지옥체질은 되지 못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는 이보다 더 뜨거운 지옥에서 한 순간도 살 수 없다. 어떻게 이 뜨거운 곳에서 1시간도 아니고 하루도 아니고 천년만년 영원토록 살 수 있다는 말인가? 그래서 어떤 일이 있어도 예수 잘 믿어 나는 천국 백성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천국체질로 살아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유족들과 성도 여러분!
인생은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다가 하나님의 품으로 갑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입니다.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면 하나님의 품으로 갈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어둠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우리 모두 이 엄숙한 순간에 영원히 후회하지 않을 삶을 결심하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 우리 인생을 나그네와 행인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이 어디서 와서 무엇을 위해 살며 어디로 가는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인생의 3대 질문입니다. 어디에서 와서, 무엇을 위해 사며, 어디로 가는가? 이 3대 질문만 제대로 대답할 수 있다면 그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1. 인생은 어디서 왔습니까?
창1:26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과정상 보자면 어떻게 왔습니까? 부모에게서 왔습니다. 그럼 부모는 어디서 왔습니까? 조부모에게서 왔습니다. 그럼 할아버지는 어디서 오셨습니까? 증조, 그럼 증조는 어디서 고조, 고조는 어디서 그 위에 그 분은 또 그 위에,,, 그렇다면 맨 위에는 누구시겠습니까? 우리나라에서는 단군이라고 합니다. 그럼 단군은? 곰의 자손입니까? 그러나 이것은 개국 신화이고 그 위에 사실은 할아버지가 계실 것이고 결국 하나님이 인생을 지으신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다윈의 진화론처럼 원숭이에게서 났다면 이 시간 재론할 가치조차도 없지만 그럼 그 원숭이는 어디서 났겠습니까? 거슬려 올라가면 보이지 않는 작은 아메바라면 그 아메바는 어디서 왔습니까? 그리고 이 지구와 우주는 어디서 왔습니까? 원인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여기에 대해 머리 좋은 아리스토텔레스는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 이 고도의 그러므로 누가 뭐래도 하나님이 아니고는 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인생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깊이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2. 인생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까?
중국 어느 마을에서 부친의 비문을 세우는데 쓸 말이 없어서 "먹다. 죽다"라고 써서 비를 세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론 이래서는 불효이지요. 그러나 전혀 틀린 말이 아닙니다. 인생의 목적을 모르는 자들은 다 이런 인생입니다. 잘해야 먹다. 낳다. 일하다. 죽다. 그러나 아무리 발버둥 쳐야 썩어져 없어질 것만을 위해서 산다면 어리석은 인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인생의 삶의 목적을 가르쳐 줍니다. 고전10:31에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그리고 전12:13에는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문이니라" 하였습니다.
왜 하나님 경외하며 사는 것이 목적일까요? 우리 입장에서 말한다면 그래야 우리 인생이 가장 복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좋으시겠지만 우리가 복이 됩니다. 그래야 행복합니다. 그래야 형통합니다. 그래야 희망이 있습니다. 그래야 자손이 잘 됩니다. 나를 위해 사는 사람은 안 될 것이요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사람은 잘 될 것입니다.
3. 인생은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인생은 나그네입니다. 세월이란 고속열차를 타고 무덤이란 종착역을 향하여 쏜살같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죽은 후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일까요? 잘 알아야 합니다. 잘못 알면 큰 낭패를 당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후5:1에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요즘은 과학자들도 영혼의 실체를 밝혀내고 있습니다. 영혼 떠난 몸의 무게가 달라진다는 등 여러 실험이 진행되었습니다. 과학자들도 이 지구의 북쪽으로 우주의 길이 열려 있다는 것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이미 성경이 말씀한 것입니다. 여러분,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습니다. 영원한 곳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죄만 지으며 자신의 소욕대로만 산 사람들은 천국에 못가는 것입니다.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 잘 아시죠. 부자는 세상에서는 성공했지만 유황불이 펄펄 끓는 음부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나사로는 거지였지만 마음에 예수님을 모셨기에 천국의 백성이 되어 영광중에 들어갔습니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면 크게 후회할 날이 온다는 말입니다.
저는 찜질방에 들어갈 때마다 나는 천국체질이지 지옥체질은 되지 못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는 이보다 더 뜨거운 지옥에서 한 순간도 살 수 없다. 어떻게 이 뜨거운 곳에서 1시간도 아니고 하루도 아니고 천년만년 영원토록 살 수 있다는 말인가? 그래서 어떤 일이 있어도 예수 잘 믿어 나는 천국 백성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천국체질로 살아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유족들과 성도 여러분!
인생은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다가 하나님의 품으로 갑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입니다.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면 하나님의 품으로 갈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어둠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우리 모두 이 엄숙한 순간에 영원히 후회하지 않을 삶을 결심하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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