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12. 21:25ㆍ참고자료/5,영성 자료
성직자는 축복권이 있는데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얼마짜리를 축복하느냐에 따라 하늘문을 열기도 닫기도 한다. 무엇이 그렇게 만드는가? 성직자가 어느 자리에 서있는가에 따라 좌우 된다. 그러므로 내 자리가 어디인지 물어봐야 한다.
세상에 회사로 비유한다면 과장인가? 부장인가? 사장인가? 사장이라면 사장의 축복을하라. 하나님이 주시지 않을수 없을 만큼 기도해 줄것이다. 아니 주시지 않고는 견딜수 없을 만큼 축복을 하라, 바친 사람이 아니라 빌어주는 너를 보고서 안줄수가 없다고 할 정도로 .. 나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나? 하나님과 나 사이에 막힘이 없어야 한다. 물질이 막힘이 없어야 하고 죄의 장벽을 없애야 한다. 비를 구하면 어쩔수 없이 하나님이 구름을 몰아다 주시도록... 깨끗하게 ...
성숙과 미 성숙은 하나님이 시장가시는 단계라 할수 있다. 성직자는 축복할 때 물질을 그리지 말고 온 맘으로 축복하라, 그것이 차고 넘쳐야 하나님은 부으신다. 그래서 성직의 세계는 살아 숨쉬는 세계이다. 슈퍼에가서 돈 만큼 가져오는 물건이 아닌 것이다.
보이지 않는 끝이 없는 세계에서 하나님의 보물을 끌어 오는것이다. 나는 그에게 현금 1억을 줄수 없지만 그 이상의 것이 갈수 있도록 기도할 수 있는 것이다. 조심해야 할 일이 있다. 헌금기도...봉투보고 예언한다고 물질을 놓고 기도하면 마귀를 몰고 온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이지 않는 생명을 놓고 기도할 때 헌금을 놓고 기도할 때 대결하는 기도, 피를 토하는 기도 생명을 건기도 하늘의 복을 끌어 내리는 기도이다. 물질에 넘어가면 마귀에게 잡히게 된다. 물질을 기도하는 것과 생명을 걸고 기도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적당히 하지 말라, 오늘 이 축복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여 기도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마지막으로 기도했냐? 내가 들어 주지... 하나님은 늘 생명을 건 마지막 기도의 자리를 주신다. 내일은 또 다시 마지막의 기도의 자리로 생명을 걸고 새롭게 하는 것이다. 줘도 안줘도 그만인것이 아니라 꼭 주셔야하는 생명을 건 간절한 기도 ... 이런 기도가 하나님의 영이 하는 기도인 것이다. 이기도가 하나님이 내게 주신 특권인 것이다. 마음껏 펼치고 쏟아내라 하신다.
밥을 짓는 연기는 하얗게 굴뚝을 타고 올라간다. 그 그림을 어느 화가가 그대로 화폭에 옮길수 있을까? 할수있는자가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종이다. 왜!! 그는 하나님의 영으로 하기 때문이다. 그 연기가 끝이 나면 그 집안에는 즐거운 만찬이 펼쳐진다. 우리도 이런 영의 아름다운 만찬자리를 펼쳐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해야할 일이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나에게 머리서 부터 흘러내려야 한다. 그는 가는 곳마다 말은 안해도 유언의 장벽을 뛰어넘고 무하한 세계로 나아가는 것이다. 바로 이 단계가 영적 성숙과 미성숙이 판가름 되는 것이다. 요3:30, 그는 흥하여야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이것이 영적 성숙의 단계이다.
예수님은 세례요한만한 사람이 없다고 했다. 하늘이 인정한 사람이다. 인정받은 사람의 고별설교가 그는 흥하여야겠고 나는 망하여야 하리라... 우리는 어떤가요? 나는 어떤가요? 나는 흥하여야하고 예수그는 망하여야 하리라....그렇지는 않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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