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설교] 참 사랑을 위하여 (창 2:20-25)
2007. 11. 30. 23:26ㆍ목양자료/6.교회행사 자료
[결혼설교] 참 사랑을 위하여 (창 2:20-25)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창세기 2:20하-25
오늘 주신 본문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1. 아내는 남편의 돕는 배필입니다.
가정은 남편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돕는 배필의 도움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2. 남편은 아내가 자기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임을 알았습니다.
아내를 정말 소중하게 여기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해 사랑해 주기 바랍니다.
3. 남자가 부모를 떠났습니다.
아내에게 가기 위해 사랑하는 부모도 떠났습니다. 종착역이 아내의 품임을 잊어선 안됩니다.
4. 아내와 연합하였습니다.
아내와 따로 된 것이 아닙니다. 둘이 한 몸입니다.
5. 두 사람은 부끄러워 하지 않았습니다.
숨기는 것이 없었습니다. 서로 투명하게, 진실되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 OOO 군과 OOO 양의 결혼예배를 주님 앞에서 드립니다. 이처럼 아름답고 귀한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 새롭게 탄생하는 OOO - OOO 가정에 부부십계명을 전합니다.
1. 서로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기도함으로써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내 남편, 내 아내’로서의 소유의식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2. 주일을 성수해야 합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킴으로써 시간의 시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3. 십일조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드려야 합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물질의 유혹에서 이겨야 합니다.
4. 교회 안에서 봉사해야 합니다.
안도영 군은 그동안 금문교회 성가대원으로 봉사했습니다. 이제 아내와 함께 성가대에서 봉사할 뿐 아니라 남녀선교회에도 가입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봉사하기 바랍니다.
5. 늘 전도해야 합니다.
두 사람이 아름답게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자체가 축복입니다. 이것을 보는 사람들은 이들이 믿는 하나님을 믿고 싶어 합니다. 삶으로 전도하는 것입니다. 또한, 구체적으로 전도의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6. 부모님께 공경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신랑-신부는 모두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삽니다. 모두 건강할 뿐 아니라 훌륭한 분들입니다. 공경하지 말아야 할 어떤 이유도 없습니다.
7. 이해해야 합니다.
두 사람은 공통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본래 남자와 여자는 너무 다르게 태어났습니다. 서로 이해하는 마음을 길러야 합니다.
8. 서로 도와야 합니다.
큰 일은 물론 작은 일, 예를들면, 설거지, 청소, 빨래 등을 함께 해야 합니다.
9. 자기 감정보다 상대의 감정을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절대로 상대에 대하여 화를 '직접' 내지 말아야 합니다. 폭력적인 언어나 행위는 금물입니다. '잘못했다'는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10. 상대에 대하여 정절을 지켜야 합니다.
오늘부터 다른 여자, 다른 남자는 쳐다보지도 말아야 합니다. 정절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아름답게 지으시고 가정을 만들어주신 것처럼, 오늘 OOO 군과 OOO 양을 이 세상에 내시고 오늘 귀한 가정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되새기면서, 늘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살아가면서 크신 은총 가운데 살아가도록 축복합니다. 아멘. (조 은석 목사)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창세기 2:20하-25
오늘 주신 본문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1. 아내는 남편의 돕는 배필입니다.
가정은 남편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돕는 배필의 도움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2. 남편은 아내가 자기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임을 알았습니다.
아내를 정말 소중하게 여기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해 사랑해 주기 바랍니다.
3. 남자가 부모를 떠났습니다.
아내에게 가기 위해 사랑하는 부모도 떠났습니다. 종착역이 아내의 품임을 잊어선 안됩니다.
4. 아내와 연합하였습니다.
아내와 따로 된 것이 아닙니다. 둘이 한 몸입니다.
5. 두 사람은 부끄러워 하지 않았습니다.
숨기는 것이 없었습니다. 서로 투명하게, 진실되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 OOO 군과 OOO 양의 결혼예배를 주님 앞에서 드립니다. 이처럼 아름답고 귀한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 새롭게 탄생하는 OOO - OOO 가정에 부부십계명을 전합니다.
1. 서로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기도함으로써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내 남편, 내 아내’로서의 소유의식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2. 주일을 성수해야 합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킴으로써 시간의 시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3. 십일조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드려야 합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물질의 유혹에서 이겨야 합니다.
4. 교회 안에서 봉사해야 합니다.
안도영 군은 그동안 금문교회 성가대원으로 봉사했습니다. 이제 아내와 함께 성가대에서 봉사할 뿐 아니라 남녀선교회에도 가입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봉사하기 바랍니다.
5. 늘 전도해야 합니다.
두 사람이 아름답게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자체가 축복입니다. 이것을 보는 사람들은 이들이 믿는 하나님을 믿고 싶어 합니다. 삶으로 전도하는 것입니다. 또한, 구체적으로 전도의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6. 부모님께 공경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신랑-신부는 모두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삽니다. 모두 건강할 뿐 아니라 훌륭한 분들입니다. 공경하지 말아야 할 어떤 이유도 없습니다.
7. 이해해야 합니다.
두 사람은 공통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본래 남자와 여자는 너무 다르게 태어났습니다. 서로 이해하는 마음을 길러야 합니다.
8. 서로 도와야 합니다.
큰 일은 물론 작은 일, 예를들면, 설거지, 청소, 빨래 등을 함께 해야 합니다.
9. 자기 감정보다 상대의 감정을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절대로 상대에 대하여 화를 '직접' 내지 말아야 합니다. 폭력적인 언어나 행위는 금물입니다. '잘못했다'는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10. 상대에 대하여 정절을 지켜야 합니다.
오늘부터 다른 여자, 다른 남자는 쳐다보지도 말아야 합니다. 정절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아름답게 지으시고 가정을 만들어주신 것처럼, 오늘 OOO 군과 OOO 양을 이 세상에 내시고 오늘 귀한 가정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되새기면서, 늘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살아가면서 크신 은총 가운데 살아가도록 축복합니다. 아멘. (조 은석 목사)
'목양자료 > 6.교회행사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례자료 종합 (0) | 2007.11.30 |
---|---|
결혼식 주례사 (0) | 2007.11.30 |
[혼인 주례설교] 결혼이란? (창2:21-25) (0) | 2007.11.30 |
결혼식 설교 (0) | 2007.11.30 |
설날 가정 예배 순서 -2 (0) | 2007.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