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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한국 선교사 파송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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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제17회 정기총회(일시 : 2007년 1월 16일 오전 11시, 장소 : 충신교회)에서 2006년 한국선교사 파송현황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 의하면 26개 교단과 163개의 선교단체를 조사한 결과 2006년 한국 전체 선교사 수 16,616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2005년 대비 2,530명이 늘어났다. 2005년 대비 교단선교부가 -95명인 반면에 선교단체는 2,699명이 늘어났다. 목사 선교사가 10,737명(64.6%), 평신도 5,879명(35.4%)로 2005년 대비 목사 선교사가 1,476명 늘어난 반면 평신도 선교사는 1,054명이 늘어나는데 그쳤다. 성별로는 남자 7,739명(46.6%), 여자 8,877명(53.4%)이며 7,121명(85.7%)이 결혼한 가정이며 독신 선교사는 2,374(14.3%)였으며 선교사 자녀의 수는 평균 1.5명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아시아에 355개의 단체가 33개국가 1,008종족에서 9,039명이 사역하고 있으며, 유럽 1,623명, 아메리카 3,056명, 아프리카 1,550명, 오세아니아(태평양) 568명, 기타(순회 119명, 안식년 277명, 본부 384명)이다. 사역영역 별로는 교회개척 898명으로 27.1%을 차지했으며 제자훈련 720명 21.8%, 캠퍼스 사역 395명 11.9%, 구제개발 229명 6.9%, 신학교육 215명 6.5% 순이었다.
전방개척지역 F3 : 복음주의자 비율이 0~5%이고, 박해지역인 경우(42개국) 전방개척지역 F2 : 복음주의자 비율이 0~5%인 경우(49개국) 전방개척지역 F1 : 복음주의자 비율이 0~10%인 경우(13개국)
일반선교지역 G1 : 복음주의자 비율이 10~15.5%인 경우(72개국) 일반선교지역 G2 : 복음주의자 비율이 15.5%이상인 경우(52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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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장안중앙교회 최일환목사
메모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잘 활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