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자료(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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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어부 이야기
옛날에 두 어부가 있었다. 두 어부 모두 부지런한 사람들이라 열심히 물고기를 잡았다. 그러나 한 어부의 물고기는 항상 싱싱해서 높은 가격으로 팔렸지만, 한 어부의 물고기는 그렇지 않았다. 항상 시들시들해서 사려는 사람이 없었다. 답답한 어부가 싱싱한 물고기의 어부에게 물었다. "어떻게 하면 ..
2006.01.25 -
맥도날드사 데이크록 회장의 성공비결
맥도날드 사를 창설한 데이크록은 원래 종이컵 행상이었다. 그는 52세이던 1955년 시카고에서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팔았다. 데이크록은 햄버기를 몇 도에서 구워야 가장 맛이 있고 햄버거 속의 고기는 어떤 간격으로 칼집을 내야 제 맛이 난다는 '맛의 비법'을 알고 있었다. 그는 직접 '햄버거 안내서'를..
2006.01.25 -
칼같은 사람, 물같은 사람
칼같은 사람, 물같은 사람 그거 아세요? 이탈리아 사람들은 교통신호를 너무나도 안지키구요, 독일 사람들은 "칼"같이 지키는 데.. 두 나라에서 사고가 날 확률은? 예상을 깨고 독일 쪽이 훨씬 높다고 그래요. 이탈리아 사람들은 '나도 안 지키니까 저 사람도 안 지키겠지' 이렇게 마음속에 미리 준비를 ..
2006.01.25 -
항상감사하기 20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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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가을비 의 속삭임으로 조용히 님은 오시네 가을비 오는 밤에 님을 기다리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네 가을비 의 촉촉함으로 님의사랑이 젖어드네 가을비의 부드러움으로 님의 미소가 번지네 향기로운 님의 소식이 전해 오네
2006.01.25 -
고통은 동일하나
고통은 동일하나 고통을 당하는 사람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악한 사람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면서도 하나님을 비방하고 모독하지만 선한 사람은 그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으며 찬양합니다. 사람에겐 무슨 고통을 당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당하느냐가 문제입니다. 똑같은 미풍이 불지만 ..
200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