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라오스 남부지방 여행시 만났던 라오스 꼬마들의 천진난만 하고 해맑던 표정들. 그 아이들의 얼굴에서는, 전혀 세속이란 단어를 찾을 수가 없었다. 새로운 세상을 향하여 발아되는 "꽃봉오리" 그것이었다...
서울의 야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