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길시 부르하통하 강변
2006. 8. 8. 14:23ㆍ선교자료/2.중국선교자료
시민들이 즐겨 찾고있는 휴식터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아침에는 조깅운동하는 시민들로, 낮과 저녁에는 더위를 피해 나온 가족, 연인, 친구들,
혹은 외지에서 온 건설노동자들로 제법 흥성거린다.
연홍교 옆의 음악분수대에서 뿜겨나오는 시원한 물보라는 더위를 피해
집에서 뛰쳐나온 시민들에게한가닥의 서늘한 기운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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