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7. 19. 22:05ㆍ운영자자료/1.운영자 자료실 1
성경에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요 복의 근원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지금부터 4000여년전 사람으로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고 하나님의 연단을 받고 히브리 민족의 조상이 된 아브라함을 상고하면서 우리는 그의 건강 장수 법도 연구해 볼만한 과제입니다.
아브라함은 첫째로 믿음의 조상으로 모든 일에서 믿음의 본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4000년 전의 삶과 현대의 사람의 생활과 환경이 다른 것이었지만 아브라함은 우리와 비교할 때 장수한 사람입니다.
오늘날 공식적으로 확인된 세계 최장 수의 노인이 120살 정도의 노인으로 끝이 나지만 아브라함은 175세를 살은 장수 노인입니다.
당세에는 노인들이 공해가 없어서인지 장수는 하였지만 평균 수명은 지금보다 짧았습니다. 요사이 근래에 들어서야 평균 수명이 70을 넘기는 나라가 생기게 되고 있는 것 같이 어쩌다가 몇 사람이 장수를 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아브라함을 표본으로 놓고 연구하여 볼 때 그 사람은 보통 사람과는 다른 무엇이 있었습니다. 이 다른 무엇은 믿음이었습니다.
믿음을 가지면 건강 장수하고 있던 병도 고침을 받는 것을 오늘날 우리도 많이 경험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아브라함은 75세의 나이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하란 땅을 떠났습니다.
우리는 75세정도 되면은 묻힐 땅을 정하고 묏자리를 사놓고 정해 두는 나이인데 아브라함은 고향을 떠나는 믿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믿음에는 나이를 돌아보지 않는 능력과 행동이 있어야 믿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후 100년동안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와 연단을 받으며 100년을 믿음의 조상으로 살아가다가 175세에 나이가 많고 기운이 진하여 죽어 하나님 나라로 돌아갔습니다.(창세기25장 7절)
우리가 한번은 모두 죽는 것은 사실이지만 수한이 차고 인생을 만족하게 보낸 후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한이 없는 것입니다.
영어 성경에는 아브라함이 175세에 이렇게 죽었다고 기록하였습니다.
And Abraham breathed his last and died in a ripe old age, an old man and satisfied with life.
나이가 많고 늙어서 그 생애를 만족하게 살다가 죽었다는 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아브라함같이 하나님이 정하여 주신 수한 동안 만족한 생애를 보내다가 하나님 앞으로 가는 것이 좋은 길인 줄 아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자식이 늙도록 없었지만 85세때에 하갈을 첩으로 취하여 이스마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99세대에 할례를 하였습니다. 할례라는 것은 오늘날의 포경 수술 비슷한 것으로 남자의 양피를 베어 내는 것을 말합니다. 99살 할아버지가 포경 수술을 한다는 것도 대단한 믿음의 결단이고 순종입니다. 할례를 받은 후에 사라와 성교를 하여 이삭을 낳게 되었습니다. 이삭이 성령으로 잉태된 아이가 아닌 이상 부부 관계를 함으로 100세 먹은 노인과 90세 먹은 노인이 성관계를 가짐으로 아들을 얻게 된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사라가 127세때에 사라의 수한이 차서 사라의 향년, 하나님이 정해 주신 세상의 사는 날수를 다 채우고 127세에 죽었습니다. 이때의 아브라함의 나이가 137세 입니다.
137세 난 노인 할아버지 아브라함이 혼자 살기 적적하여 그두라라는 젊은 여성을 후처로 취하였습니다. 후처를 취한 후 그두라와 깨가 쏟아지는 신혼 재미로 살다가 보니 아들들이 계속 년년생인지, 두살 터울 이인지, 몇 살 터울이 인지는 몰라도 시므란이란 아들을 낳고 욕산이란 아들도 낳고 므단이란 아들도 낳고 미디안, 이스박, 수아라는 여섯 아들을 계속 낳은 것을 보면 아마 10년 이상을 아브라함과 아브라함의 후처 그두라가 아들들을 낳은 것을 보니 적어도 아브라함이 150세 까지는 정력과 부부 관계가 좋았던 것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이나 동양의 오복이나 모두 자녀를 많이 낳는 것이 복중의 복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요사이는 산아 제한을 하여서 하나를 낳고서도 힘들어서 한집 건너서 하나씩만 낳자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기독교인의 자녀관은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에게 하나님이 주신 출산의 복과 같이 3남2녀는 되어야 정상적인 것입니다.
물론 인구가 많은 중국이나 땅이 좁은 한국에서 이런 말을 하면 역적이 되지만 미국에서 사는 우리들은 먹을 것 많고 교육비 걱정 없고 모든 면에 풍요한 나라에서는 3남2녀는 낳아야 자녀끼리 외롭지 않고 하나님의 정하신 복에 순응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필자는 1남 2녀인데 지금 후회스러운 것은 더 낳을 수 있을 때 기회를 놓친 것이 우리 부부간의 후회이기도 합니다.
아브라함은 건강하였기 때문에 150세 정도가 될 때까지 자식을 낳을 수 있었고 정력이 있은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재산도 많아서 부요한 삶을 살은 것도 하나님이 주신 복입니다. 이러한 아브라함의 육체적인 건강과 부요는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오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도 믿음을 가지면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은 건강과 부요의 복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잘못 생각하는 것은 믿음으로 오는 건강의 축복이 너무 쉽게 이루어지는 줄을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이러한 복을 받기까지는 큰 믿음의 시련과 시험이 있었고 이것을 이긴 다음에야 나타난 것입니다.
오늘날 잘못된 생각으로는 그저 기도 몇 번하고 교역자를 청하여 대접하고 기도 몇 번 받으므로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으로 오는 복을 받으려고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
필자는 난치병 불치병 환자들이 너무 쉽게 믿음으로 인한 기적을 바라다가 주님의 능력의 손길을 보지 못하고 실패하는 것을 볼 때 안타까운 것입니다. 필자가 볼 때 어떤 사람은 교회에 헌금을 조금 많게 하고서 병이 낫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볼 때 믿음의 기적은 그렇게 쉽게 오는 것이 아님을 알지 못함이 심히 안타까운 것입니다.
군산에서 13살 먹은 소년이 자전거를 타다가 자전거를 잘 못 타서 도랑에 빠지면서 묘하게도 자전거 손잡이가 이 아이의 항문으로 꽂혀 들어갔습니다. 군산의 외과 병원에 아이를 데려가니 장이 파열되고 하여 여기서는 못 치료하니 전주 예수 병원으로 아이를 데려가라 하여 전주 예수 병원에 입원을 시키고 치료를 하는데 수술이 잘 안되고 상처가 아물지 않고 더 열이심하고 인펙션이 되어서 치료가 안되어 살 희망이 점점 작아져 가고 있었습니다.
치료를 지켜보던 간호사가 너무 안타까워서 사람이 치료 못하면 하나님은 치료 할 수 있으니 바로 뒷동산에 임마누엘 기도원이 있으니 그 기도원에 데리고 가서 기도로 치료하여 보십시요하고 권하였습니다.
군산에서 환자의 가족은 처음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가정이고 하여 그 교회의 사모님이 더욱 하나님의 명예를 위하여 기도를 하며 간호를 하지만 별로 효과가 없었습니다.
사모님과 그 아이의 엄마가 환자를 데리고 임마누엘 기도원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임마누엘 기도원 원장은 필자의 맛 누님으로 제주도에 교회를 여러개 세우고 제주도에 선돌 기도원을 하면서 전주 임마누엘 기도원도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그 어린 중환자를 받아들이고 일주일을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 중에 하나님의 계시가 내려오는데 그 아이를 집으로 돌려보내라. 가는 중에 나으리라는 계시가 내려 왔습니다. 그 아이 엄마를 불러서 하나님이 아이를 집으로 돌려보내면 가는 중에 낫겠다고 하시니 집으로 가라고 말하니 아이 엄마는 기도원에서 송장 치기 싫으니 거짓말하여 좇아 보낸다고 울고불고 하며 죽어도 좋으니 기도원에서 죽게 하여 달라고 떼를 쓰지만 이 아이가 기도원 원장에게 정말 하나님이 그렇게 말하십니까 물을 때 내가 기도하는 중에 그런 응답이 오더라 하니 하나님의 말씀이 틀림 없죠하고 확인을 하고서는 자기가 엉거주춤 일어나면서 지기 옷짐을 챙기니 엄마가 말리지만 하나님이 가다가 낫는다고 하셨으니 가야 하지 않습니까 하고 말하니 어머니도 어쩔 수 없이 보따리를 싸고 기도원을 나옵니다.
원장도 안되어서 함께 아이를 업고 택시가 들어 올 수 있는 큰길까지 나갔습니다. 어머니는 택시를 부르러 가고 원장 님과 아이만 있는데 하나님이 다시 계시를 내리 십니다.
전주 역까지 걸어가거라 합니다. 아이고 하나님 업히지도 못하는 아이를 어떻게 걸려갑니까하니 전주 역까지 걸어가라 합니다. 그리하여 환자 아이에게 야 하나님이 도 말씀하시는데 전주 역까지 걸어가란다 하니까 틀림없는 하나님의 말입니까? 그렇다. 그러면 걸어가야죠하는 동안에 어머니는 택시를 불러 왔습니다.
아이는 한사코 택시를 안타고 걸어가겠다고 고집하면서 버티니 어머니도 할 수 없어 택시를 그냥 돌려보내고 전주 역으로 원장과 어머니가 양쪽으로 부축하고 끌고가다싶이 합니다. 전주 지리를 아는 분은 알겠지만 구전주역과 화산 동과의 거리가 얼마나 먼 길입니까 이러한 처참한 모습을 보고 지나가던 택시들이 무임승차시켜 줄 터이니 타고 가라 하면서 여러 대가 서 주면서 고마운 운전사들이 여러 명이 나타났지만 한사코 전주 역까지 걸어갔습니다.
어머니는 궁금하여 네병이 다 낳았냐고 물어 봅니다.
어머니 아직 군산을 가려면 멀었쟎아요하면서 아픈 통증을 참으면서 대답합니다. 기차를 타고 삼례쯤 갔을 때 어머니가 다시 묻습니다. 아직 군산이 멀었쟎아요. 이리도 안 지났는데 ... 이리(익산역) 를 지나고 다시 물어도 아이의 대답은 한결 갔습니다.
드디어 군산역을 세정거장 앞두고 이 아이의 통증이 가라 않기 시작하고 집에서 요양할 때 상처가 완전히 아물어 붙고 완치가된 간증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믿음으로 건강을 찾는 일은 이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보일 때 믿음으로 질병이 치료되는 기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이 믿음을 하나님께 모이면 여호와라파되신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은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같은 믿음 없이 쉽게 안일하게 기적을 바라려는 마음들은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을 받아 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175세까지 장수하고 능력 있게 살아온 것은 하나님께 믿음을 보였기 때문인 것입니다. 독자 이삭을 바치는 믿음을 보이고 순종의 믿음을 보일 때 믿음의 조상과 복의 근원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우리도 아브라함같이 믿음을 보일 때 무슨 특별한 건강법을 따르지 않아도 믿음으로 말미암은 건강과 정력과 장수의 복, 부요의 복이 넘치는 것입니다.
단 한가지 다시 강조하는 것은 이러한 복을 끌어오는 믿음은 대단한 시련과 연단을 이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군산의 소년과 같이 믿음으로 하나님이 한신 말씀이면 가다가 죽더라도 그 모진 고통을 당하면서도 전주 역까지 걸어가는 믿음을 가지고 믿음을 보일 때 하나님이 감동하셔서 기적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믿음을 보이는 자는 어떠한 난치, 불치병이 걸렸더라도 치유가 되는 것을 확실히 필자는 보았기 때문에 담대히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건강과 복을 누리는 것이 아브라함의 건강법인 것입니다.
목사 - 약사
인생이 끝날 때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가족에게 부끄러움이 없느냐고 나에게 물을 것입니다.
그때 반갑게 대답하기 위해 나는 지금 좋은 가족의 일원이 되도록
내 할 일을 다하면서 가족을 사랑하고 부모님께 순종하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나에게 다른 이들을 위해 무엇을 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힘 주어 대답하기 위해 지금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 사회인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여 살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일이 없느냐고 나에게 물을 것입니다.
그때 얼른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나는사람들 에게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않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것입니다.
그때 나는 기쁘게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 답게 가꾸겠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자랑스럽게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나는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 좋은 말과 좋은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우겠습니다.
- 정용철 /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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