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의 기도

주님,

이제 돌이킬 수 없습니다.

너무 늦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온전히 빠졌고,

다른 길로는 주님을 흡족히 얻을 수 없습니다.

저는 주님과의 만남에 갈급합니다.

주님 앞에서 철저히 의지함으로써

영원히 주님께 즐거이 중독되고 싶습니다.

제 삶이 하나님 뜻을 이루는 그릇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얼굴을 뵙는 특권을 위해서라도

주님의 꿈을 끝까지 품겠습니다.


-토미 테니의 흠모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저의 마음이 늘

주님을 갈망하게 하시고

흠모하게 하시며

우리의 삶가운데 늘

고백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내 이웃을 사랑하며

내 이웃을 섬기는

본이 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을 사랑하는 맘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음을 고백하나이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나라 임할 때 까지, 주님 나라에서 영원히

 

주님을 사랑 합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