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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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소중한 사랑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겠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5:24-29)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3:10-14)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 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 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자녀들아 자신을 지켜 우상에 서 멀리 하라.
(요일 5:19-21)
그렇습니다 ..
우린,
교회의 일원이 된다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어야 교회의 일원이 될 수 있다는
얘기인것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아무것도 아닌 우릴 위해
피를 흘리시며 돌아가신 주 예수님을
위해서라도,
서로 아껴주며,
서로 감싸주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1.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눅 23:33-34)
십자가에 못박고 침뱉고 창으로 찌른자도,
능욕하고 저주하고 비웃던자도, 우리 주님은 용서하셨습니다.
2.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눅 23:42-43)
회개하는 죄인에게
하나님은 새로운 희망을 주십니다.
3.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보라 네 어머니다"
(요 19:26-27)
인간
사이에 있어야 할 돌봄과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4.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 27:45-46)
우리의 구속과 영생을 위한 예수님의 거룩한
절규인것입니다.
5. "내가 목마르도다"
(요 19:28)
인간의 사랑과 헌신과 충성을 요청하시는
갈증입니다.
6. "다 이루었도다" (요 19:28)
거룩한 희생으로 모든 죄를 속하셨다는 어린 양의
승리의 외침입니다.
7.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기나이다"
(눅 23:46)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며 살아오신 예수님의 삶을 온전히 결론짓는 말씀입니다.
용서함 받은 우리 역시 서로를 용서하며 사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거룩하신 예수님의 아들로서, 딸로서 살아가는 길은,
십자가의 길임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아무리 험하고 험하여도,
우리 서로를 용서하며,
힘차게 헤쳐나가며,
다시
사랑하며 살아가야하겠습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 ... .. . 아 멘.
주의 영광 이곳에 가득해 ..
우린 서네 주님과 함께 ..
찬양하며 우리는 전진하리 ..
모든 열방 주 볼때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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