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라 내 영혼아

2008. 10. 12. 15:53일반자료/6.좋은글 자료



      찬양하라 내 영혼아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함이여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시편 147:1) 첨부이미지  음악적인 재능이 전혀 없는 한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그는 성가대로 봉사하라는 요청을 받아본 적도 없었고, 더욱이 독창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아본 적도 없었습니다. 목사님은 그런 자신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분이 어렸을 때 한번은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어디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구나. 무슨 동물 소리 같았는데" 라고 하신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머니의 그러한 말씀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은 목사님의 마음을 꺾지는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구원은 우리 마음을 감사로 가득 채우시는데 이 때 우리의 기쁨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가 찬양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면서 예배에 잘 참석하지도 않고 찬송을 부르거나 설교를 듣는 것이 지루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볼 때는 안타깝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늘 찬양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우리를 사망의 길에서 영생의 길로 인도해주셨고, 우리의 죄를 다 씻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모든 고통을 감수하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생각하기만 해도 찬양은 저절로 흘러나옵니다. 찬양이 막힌다고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과 통하는 마음은 늘 노래로 그 분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끊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매일 묵상하는 하나님의 축복 365가지 중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함이여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시편 147:1) 첨부이미지
      음악적인 재능이 전혀 없는 한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그는 성가대로 봉사하라는 요청을 받아본 적도 없었고, 더욱이 독창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아본 적도 없었습니다. 목사님은 그런 자신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분이 어렸을 때 한번은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어디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구나. 무슨 동물 소리 같았는데" 라고 하신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머니의 그러한 말씀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은 목사님의 마음을 꺾지는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구원은 우리 마음을 감사로 가득 채우시는데 이 때 우리의 기쁨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가 찬양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면서 예배에 잘 참석하지도 않고 찬송을 부르거나 설교를 듣는 것이 지루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볼 때는 안타깝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늘 찬양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우리를 사망의 길에서 영생의 길로 인도해주셨고, 우리의 죄를 다 씻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모든 고통을 감수하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생각하기만 해도 찬양은 저절로 흘러나옵니다. 찬양이 막힌다고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과 통하는 마음은 늘 노래로 그 분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끊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매일 묵상하는 하나님의 축복 365가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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