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라 내 영혼아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함이여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시편 147:1)
음악적인 재능이 전혀 없는 한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그는 성가대로 봉사하라는 요청을 받아본 적도
없었고, 더욱이 독창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아본 적도 없었습니다.
목사님은 그런 자신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분이 어렸을 때 한번은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어디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구나.
무슨 동물 소리 같았는데" 라고 하신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머니의 그러한 말씀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은 목사님의 마음을 꺾지는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구원은 우리 마음을 감사로 가득
채우시는데 이 때 우리의 기쁨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가 찬양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면서 예배에
잘 참석하지도 않고 찬송을 부르거나 설교를 듣는
것이 지루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볼 때는
안타깝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늘 찬양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우리를 사망의 길에서
영생의 길로 인도해주셨고, 우리의 죄를 다
씻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모든 고통을 감수하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생각하기만 해도 찬양은
저절로 흘러나옵니다.
찬양이 막힌다고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과 통하는 마음은
늘 노래로 그 분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끊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매일 묵상하는 하나님의 축복 365가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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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함이여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시편 147:1)
음악적인 재능이 전혀 없는 한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그는 성가대로 봉사하라는 요청을 받아본 적도
없었고, 더욱이 독창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아본 적도 없었습니다.
목사님은 그런 자신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분이 어렸을 때 한번은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어디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구나.
무슨 동물 소리 같았는데" 라고 하신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머니의 그러한 말씀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은 목사님의 마음을 꺾지는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구원은 우리 마음을 감사로 가득
채우시는데 이 때 우리의 기쁨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가 찬양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면서 예배에
잘 참석하지도 않고 찬송을 부르거나 설교를 듣는
것이 지루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볼 때는
안타깝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늘 찬양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우리를 사망의 길에서
영생의 길로 인도해주셨고, 우리의 죄를 다
씻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모든 고통을 감수하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생각하기만 해도 찬양은
저절로 흘러나옵니다.
찬양이 막힌다고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과 통하는 마음은
늘 노래로 그 분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끊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매일 묵상하는 하나님의 축복 365가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