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 기도 (삿11:29~40 )
2008. 3. 26. 23:22ㆍ목양자료/4.기도자료
서원 기도 (삿11:29~40 )
기도의 종류를 나누라면 많은 기도를 들 수가 있겠습니다.
시간이나 날짜를 정하고 하는 작정기도 (단10:2~3)
밤을 새워 부르짖는 철야기도 (창32:22~32)
식음을 전폐하고 부르짖는 금식기도 (출24:18)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하는 새벽기도 (막1:35)
한마음으로 부르짖는 합심기도 (행12:1~19)
소리를 내어 부르짖어 하는 통성기도 (사38:1~8)
남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 (창 18: )
그리고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의 기도나 오늘 본문에 나오는 입다의 기도는 또 다른 기도입니다. 어떤 기도입니까?
서원기도입니다. 서원기도는 위대한 기도입니다. 이스라엘 땅 길르앗이라는 동네에 길르앗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가 기생을 통하여 아들을 낳으니 이름을 입다라 하였습니다. 한마디로 입다라는 사람은 천한 기생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천한 몸으로 태어 난 입다는 이복형제들에게 천대를 받고 자라납니다. 그의 이복형제들은 언제나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버지 집 기업을 잇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자라난 입다는 고향 땅 길르앗을 등지고 가족을 떠나 돕이라는 땅으로 가서 거기서 자리를 잡고 삽니다. 이때 입다를 좋아하던 많은 사람들이 입다 밑으로 몰려들어 군사집단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럴 즈음에 이스라엘이 막강한 암몬으로부터 침략을 받아 국운이 바람 앞에 등불처럼 되자 입다의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대표 장로들이 입다에게 와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러나 입다는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낼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환난을 당하였다고 내게 왔느냐?” 쓰다고 뱉을 때는 언제고 달다고 삼킬 때는 언제냐는 말입니다.
그때 장로들이 뭐라고 합니까? 이번에 이스라엘을 위해서 싸워 주기만 하면 우리의 지도자로 삼겠으니 싸워 달랍니다. 우리는 여기서 사람의 억울함을 풀어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어야합니다. 입다가 얼마나 서러운 삶을 살았습니까? 그러나 입다는 그런 중에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사람을 원망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 할 일에 최선을 다할 때에 하나님은 그 입다를 버리지 않으신 것입니다.
* 요셉 * 야곱 * 다니엘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이 어디에 있어도 찾아서 쓰신다는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입다는 돕 이라는 깊숙한 시골 땅에 숨어 살았습니다. 함께 사는 무리들도 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입다를 찾아내시어 한 시대를 이끌어가는 사사로 들어 쓰셨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입다는 승낙하여 암몬과 전쟁에 출전을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입다라도 암몬의 잘 훈련된 군사들이 벌 떼와 같이 몰려왔을 때는 도저히 전쟁에 되지 않습니다. 게임이 되지를 않는 전쟁이었습니다. 숫자적으로도 안 되고, 훈련도 전혀 받지 못한 오합지졸의 개인군사들입니다. 결국은 호랑이 앞에 토끼 꼴입니다. 고양이 앞에 쥐 꼴이고, 바람 앞에 등불입니다. 그러나 입다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입다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형제들에게는 쫓겨나서 살았어도 하나님은 떠나지 않았습니다. 가정에서는 버림을 받았어도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도 믿었습니다.
이제 입다는 다시 한 번 그 하나님께 간구를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여호와여 전쟁은 여호와에게 달려있나이다. 주여 저 암몬을 저의 손에 붙여 주시옵소서!” 그러면서 입다는 여기서 하나님께 서원을 드립니다. 약속을 드립니다. “주여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붙이시면 내가 암몬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로 드리겠나이다.”(31) 하나님 앞에서 드리는 서원기도입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입니다. 그런데 그 서원하는 제물에는 사람의 희생이 들어 있습니다. 바로 입다는 하나님의 축복이 크면 희생도 커야된다고 믿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이 서원하는 기도를 들으십니다.
* 하나님은 야곱의 서원기도를 들으셨습니다.
* 요나의 서원기도를 들으셨습니다.
* 한나의 서원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서원기도는 능력 있는 기도입니다. 서원기도는 반드시 하나님이 들어주십니다. 이제 하나님은 입다에 하나님의 신으로 충만하게 하십니다. 29절입니다. “여호와의 신이 입다게 임하시니”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에게 성령을 주셔서 쓰십니다. 우리가 이 성령을 충만하게 받아야 합니다. 이 성령을 받고 공부도 하고 이 성령을 받고 사업도 하고 이 성령을 받고 직장도 다니고 이 성령을 받고 목회도 해야 합니다. 이제 입다는 이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전쟁을 나가 대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32~33절입니다. “이에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이르되 그들과 싸우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 손에 붙이시매....” 하나님이 하시면 안 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렇게 입다는 대 승을 거두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춤을 추며 소리 질러 입다의 군사들을 맞이합니다. 물론 이스라엘의 승전보를 듣고 입다의 가족들도 달려 나옵니다. 그런데 제일 먼저 달려와서 입다를 맞이하는
사람은 바로 그의 무남독녀 외동딸이었습니다. 그 딸을 보는 순간 입다는 가슴을 찢으며 통곡을 합니다. “슬프다 내 딸이여! 너는 나를 참담케 하는 자요 너는 나를 괴롭게 하는 자 중에 하나이로다.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35) 이때 입다의 딸이 뭐라고 합니까?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여셨으니 아버지 입에서 낸 말씀대로 내게 행하소어 이는 여호와께서 아버지를 위하여 아버지의 대적 암몬자손에게 원수를 갚으셨나이다.” 그리고는 두 달만 여유를 달라고 합니다. 결국 그 딸은 도망가지 않고 두 달 만에 돌아와 아버지의 서원기도대로 번제로 드려졌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과의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약속인
서원기도를 쉽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 반드시 원칙이 있습니다. -
1. 아무 때나 해서는 안 되는 기도입니다. 결정적인 때에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일생에 한 번만 하였습니다. “사느냐 죽느냐? 흥하느냐 망하느냐?”
2. 최대의 대가를 치루는 서원이어야 합니다. 나의 가장 좋은 것을 걸고 해야 합니다.
3. 하나님과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입다를 보십시오. 하나밖에 없는 딸이기에 가슴을 찢으며 통곡을 하면서도 결국은 하나님과 약속이기에 드리고 맙니다. 왜요? 하나님은 약속을 너무나도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 한나도 사무엘을 낳을 때에 뭐라고 기도합니까? “아들을 주시면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않고 그를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하나님은 그 서원기도를 들으시고 사무엘이라는 아들을 주십니다. 한나는 그 귀한 아들을 젖을 떼는 즉시 하나님께 드리지 않습니까?
* 그러나 서원기도를 즉시 지키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야곱 그는 아버지 집을 떠나 외삼촌의 집으로 갈 때에 서원기도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돌아오게 하신다면 내가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고 여기에 단을 쌓고 하나님을 섬기겠나이다.”
20년 만에 거부가 되어 돌아온 야곱이 서원기도를 지킵니까? 까맣게 잊고 살다가 결국은 자기 딸이 강간을 당하고, 아들들이 수많은 살인을 행하고서야 그때의 서원 기도를 깨닫고 뒤늦게 벧엘로 올라갑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과 하신 약속은 해로울지라도 지키시기 바랍니다. 어려울지라도 지키시기 바랍니다. 특히 위대한 서원기도는 가장 중요한 때에 일생에 한 번만 하시고, 반드시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펌)
기도의 종류를 나누라면 많은 기도를 들 수가 있겠습니다.
시간이나 날짜를 정하고 하는 작정기도 (단10:2~3)
밤을 새워 부르짖는 철야기도 (창32:22~32)
식음을 전폐하고 부르짖는 금식기도 (출24:18)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하는 새벽기도 (막1:35)
한마음으로 부르짖는 합심기도 (행12:1~19)
소리를 내어 부르짖어 하는 통성기도 (사38:1~8)
남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 (창 18: )
그리고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의 기도나 오늘 본문에 나오는 입다의 기도는 또 다른 기도입니다. 어떤 기도입니까?
서원기도입니다. 서원기도는 위대한 기도입니다. 이스라엘 땅 길르앗이라는 동네에 길르앗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가 기생을 통하여 아들을 낳으니 이름을 입다라 하였습니다. 한마디로 입다라는 사람은 천한 기생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천한 몸으로 태어 난 입다는 이복형제들에게 천대를 받고 자라납니다. 그의 이복형제들은 언제나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버지 집 기업을 잇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자라난 입다는 고향 땅 길르앗을 등지고 가족을 떠나 돕이라는 땅으로 가서 거기서 자리를 잡고 삽니다. 이때 입다를 좋아하던 많은 사람들이 입다 밑으로 몰려들어 군사집단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럴 즈음에 이스라엘이 막강한 암몬으로부터 침략을 받아 국운이 바람 앞에 등불처럼 되자 입다의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대표 장로들이 입다에게 와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러나 입다는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낼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환난을 당하였다고 내게 왔느냐?” 쓰다고 뱉을 때는 언제고 달다고 삼킬 때는 언제냐는 말입니다.
그때 장로들이 뭐라고 합니까? 이번에 이스라엘을 위해서 싸워 주기만 하면 우리의 지도자로 삼겠으니 싸워 달랍니다. 우리는 여기서 사람의 억울함을 풀어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어야합니다. 입다가 얼마나 서러운 삶을 살았습니까? 그러나 입다는 그런 중에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사람을 원망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 할 일에 최선을 다할 때에 하나님은 그 입다를 버리지 않으신 것입니다.
* 요셉 * 야곱 * 다니엘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이 어디에 있어도 찾아서 쓰신다는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입다는 돕 이라는 깊숙한 시골 땅에 숨어 살았습니다. 함께 사는 무리들도 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입다를 찾아내시어 한 시대를 이끌어가는 사사로 들어 쓰셨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입다는 승낙하여 암몬과 전쟁에 출전을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입다라도 암몬의 잘 훈련된 군사들이 벌 떼와 같이 몰려왔을 때는 도저히 전쟁에 되지 않습니다. 게임이 되지를 않는 전쟁이었습니다. 숫자적으로도 안 되고, 훈련도 전혀 받지 못한 오합지졸의 개인군사들입니다. 결국은 호랑이 앞에 토끼 꼴입니다. 고양이 앞에 쥐 꼴이고, 바람 앞에 등불입니다. 그러나 입다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입다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형제들에게는 쫓겨나서 살았어도 하나님은 떠나지 않았습니다. 가정에서는 버림을 받았어도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도 믿었습니다.
이제 입다는 다시 한 번 그 하나님께 간구를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여호와여 전쟁은 여호와에게 달려있나이다. 주여 저 암몬을 저의 손에 붙여 주시옵소서!” 그러면서 입다는 여기서 하나님께 서원을 드립니다. 약속을 드립니다. “주여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붙이시면 내가 암몬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로 드리겠나이다.”(31) 하나님 앞에서 드리는 서원기도입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입니다. 그런데 그 서원하는 제물에는 사람의 희생이 들어 있습니다. 바로 입다는 하나님의 축복이 크면 희생도 커야된다고 믿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이 서원하는 기도를 들으십니다.
* 하나님은 야곱의 서원기도를 들으셨습니다.
* 요나의 서원기도를 들으셨습니다.
* 한나의 서원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서원기도는 능력 있는 기도입니다. 서원기도는 반드시 하나님이 들어주십니다. 이제 하나님은 입다에 하나님의 신으로 충만하게 하십니다. 29절입니다. “여호와의 신이 입다게 임하시니”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에게 성령을 주셔서 쓰십니다. 우리가 이 성령을 충만하게 받아야 합니다. 이 성령을 받고 공부도 하고 이 성령을 받고 사업도 하고 이 성령을 받고 직장도 다니고 이 성령을 받고 목회도 해야 합니다. 이제 입다는 이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전쟁을 나가 대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32~33절입니다. “이에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이르되 그들과 싸우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 손에 붙이시매....” 하나님이 하시면 안 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렇게 입다는 대 승을 거두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춤을 추며 소리 질러 입다의 군사들을 맞이합니다. 물론 이스라엘의 승전보를 듣고 입다의 가족들도 달려 나옵니다. 그런데 제일 먼저 달려와서 입다를 맞이하는
사람은 바로 그의 무남독녀 외동딸이었습니다. 그 딸을 보는 순간 입다는 가슴을 찢으며 통곡을 합니다. “슬프다 내 딸이여! 너는 나를 참담케 하는 자요 너는 나를 괴롭게 하는 자 중에 하나이로다.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35) 이때 입다의 딸이 뭐라고 합니까?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여셨으니 아버지 입에서 낸 말씀대로 내게 행하소어 이는 여호와께서 아버지를 위하여 아버지의 대적 암몬자손에게 원수를 갚으셨나이다.” 그리고는 두 달만 여유를 달라고 합니다. 결국 그 딸은 도망가지 않고 두 달 만에 돌아와 아버지의 서원기도대로 번제로 드려졌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과의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약속인
서원기도를 쉽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 반드시 원칙이 있습니다. -
1. 아무 때나 해서는 안 되는 기도입니다. 결정적인 때에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일생에 한 번만 하였습니다. “사느냐 죽느냐? 흥하느냐 망하느냐?”
2. 최대의 대가를 치루는 서원이어야 합니다. 나의 가장 좋은 것을 걸고 해야 합니다.
3. 하나님과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입다를 보십시오. 하나밖에 없는 딸이기에 가슴을 찢으며 통곡을 하면서도 결국은 하나님과 약속이기에 드리고 맙니다. 왜요? 하나님은 약속을 너무나도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 한나도 사무엘을 낳을 때에 뭐라고 기도합니까? “아들을 주시면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않고 그를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하나님은 그 서원기도를 들으시고 사무엘이라는 아들을 주십니다. 한나는 그 귀한 아들을 젖을 떼는 즉시 하나님께 드리지 않습니까?
* 그러나 서원기도를 즉시 지키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야곱 그는 아버지 집을 떠나 외삼촌의 집으로 갈 때에 서원기도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돌아오게 하신다면 내가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고 여기에 단을 쌓고 하나님을 섬기겠나이다.”
20년 만에 거부가 되어 돌아온 야곱이 서원기도를 지킵니까? 까맣게 잊고 살다가 결국은 자기 딸이 강간을 당하고, 아들들이 수많은 살인을 행하고서야 그때의 서원 기도를 깨닫고 뒤늦게 벧엘로 올라갑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과 하신 약속은 해로울지라도 지키시기 바랍니다. 어려울지라도 지키시기 바랍니다. 특히 위대한 서원기도는 가장 중요한 때에 일생에 한 번만 하시고, 반드시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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