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무료성경신학원의 정체3

2007. 10. 20. 18:20참고자료/7.이단·타종교

무료성경신학원의 정체 ③
무료성경신학원의 정체 ③


계시록 해석 2

Q.이단들은 계시록 12장과 13장에 나오는 일곱 머리 열 뿔에 대하여 교묘하게 해석하고 있는데, 무료성경신학원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A.이들도 역시 요한계시록의 12장과 13장에 나오는 일곱머리와 열 뿔에 대하여 자기들의 교리에 맞게 해석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Q.왜 이단들은 요한계시록의 일곱 머리와 열 뿔에 대하여 억지 해석을 하는 것입니까?

A.이단들이 일곱 머리와 열 뿔에 대하여 주장하는 이유는 13장의 짐승의 표에 관한 문제 때문입니다. 13장에 보면 일곱 머리 열 뿔에 의하여 짐승의 표를 받게 되는데 이단들은 짐승의 표를 받으면 멸망하게 되기 때문에 짐승의 표를 받지 말아야 된다고 강조하면서 미혹하는 것입니다.


Q.이들이 요한계시록의 일곱 머리 열 뿔에 관한 것을 자기들의 교리에 맞추어 해석한다는 말인데 교주 이만희의 주장은 무엇입니까?

A.먼저 요한계시록의 본문을 보겠습니다.
12장 3절에는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라고 되어 있고, 13장 1절에는 ꡒ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ꡓ고 되어 있습니다.

무료성경신학원에서는 장막성전의 유재열의 위치를 말할 때 이 본문들에서 나오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을 자기들에게 맞도록 해석하고 있습니다.
교주 이만희의 선생이었던 유재열이 교주를 포기하고 미국에서 신학 공부를 하고 돌아와 장로교단에 가입하고 교회를 세운 바 있는데 유재열이 세운 교회에서 장로 열 명을 세우고 안수식을 했습니다. 그 때 안수위원이 일곱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안수식에서 안수받은 열 명의 장로를 열 뿔이라고 해석하고 안수위원이었던 일곱 명의 목사를 일곱 머리라고 해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들의 교회에서 장로 안수식 하는 내용이 계시록의 일곱 머리 열 뿔이라고 하는 것입니까? 정말 억지 해석이라고 생각됩니다. 계시록의 예언을 어떻게 어느 한 교회의 사건에 맞출 수 있다는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이들은 일개 교회의 사건을 계시록의 해석에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이들의 교리서 『신탄』이라는 책에 보면 다음과 같이 해석하고 있습니다.
일곱 머리는 곧 백성(성도)을 거느리고 치리하는 왕(목자)이다. 각기 교회(산)에서 시무하는 일곱 사람의 당회장들을 말한다. 그리고 열 뿔은 권세자인 열 사람의 장로들이다.(『신탄』, 도서출판 신천지, p.266)
이들은 이처럼 안수위원 일곱 명을 일곱 머리로, 열 명의 장로를 열 뿔로 해석한 것입니다.


Q.왜 일곱 머리가 안수한 목사들이며, 열 뿔이 안수받은 장로들이라는 말입니까?

A.이들은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그들의 책 『신탄』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계 17:12).”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임금처럼 권세를 가진 자들이 누구인가? 스스로 성도를 먹이는 자기의 교회를 갖지 아니한 교회의 권세자인 그들은 장로들이다. 그러므로 멸망의 미운 물건은 각기 시무하는 교회를 가지고 있는 일곱 사람의 당회장이다. 이들이 목회자 연수 및 사이비 종교 정화를 위해 총회를 구성한 후 멸망의 한 뜻으로 굳게 뭉쳐 언약의 제단에 그 중 한 인물을 파견한 것이다. 그리고 기성 교법에 의하여 열 사람의 장로를 세우고 그 제단을 삼키고 매일 드리는 예배의식을 완전히 철폐하여 명실공히 기성교단 의식으로 바꾸어 버린 것이다.ꡓ(위의 책, p.266)


Q.기성교회의 안수식을 미운 물건으로 해석하는 것을 보니 기성교회를 우상으로 아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반증할 수 있겠습니까?

A.결론부터 말하면 엉터리입니다. 교회와 세상의 역사의 예언이 기록된 계시록의 예언을 자기들의 한 단체에 맞추어 해석하는 것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성경에 전혀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한 교회에서 거행한 안수식에 대한 것을 온 세계의 그리스도인이 다 보는 성경 계시록에 예언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일곱 명의 안수위원들이 열 명의 장로에게 안수를 한 것이 일곱 머리와 열 뿔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전혀 근거가 없는 지어낸 말입니다. 이들의 말대로라면 기성교회에서 행하는 안수식 중에 일곱 명의 목사가 열 명의 장로에게 안수했던 것은 다 일곱 머리 열 뿔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엉터리 해석을 믿고 있는 신도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Q.왜 이들은 유재열의 교회에 있었던 안수식을 일곱 머리열 뿔이라고 했을까요?

A.그것은 그 동안에 유재열을 따르던 신도들을 교주 이만희가 흡수하기 위하여 만들어낸 교리입니다. 교주 유재열은 일곱 머리 열 뿔인 사단의 집단에서 안수를 받아서 배도했으니 새로운 교주 이만희를 따라야 된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하여 꾸며낸 거짓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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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표

Q.이단들이 일곱 머리 열 뿔에 대하여 말하는 것은 짐승의 표를 말하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무료성경신학원 교주 이만희가 말하는 짐승의 표는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A.이들이 말하는 짐승의 표에 대한 해석도 엉터리입니다.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유재열의 안수식을 말했던 것처럼 짐승의 표도 유재열의 안수식이라고 주장합니다.


Q.계시록 13장에 보면 짐승의 표는 오른손과 이마에 받게 되며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를 못하게 한다고 했는데 이에 대하여는 어떻게 해석하는 것입니까?

A.그것도 역시 유재열의 교회에서 있었던 안수식에 맞추어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책 『신탄』에 다음과 같이 해석하고 있습니다.
멸망자가 첫 장막에 들어가서 행한 일은 무엇보다 먼저 제사를 폐하는 일이었다. 장막성전의 헌장과 교리에 따라 전파하는 교리의 말씀을 금하고 또한 예배의식도 기성 교단의 의식으로 바꾸는 일이었다. 두 번째로 행한 일이 각 산과 섬을 제자리에서 옮기는 일이었다. 교권과 교적과 간판 모두를 기성교단의 것으로 바꾸고 실질적으로 기성 교회화시키는 작업이었다. 세 번째로 행한 일이 목사 안수식이었다. 전국 지교회 인도자들을 모아놓고 하루아침에 그들이 조직한 총회 이름으로 목사 자격증을 수여하고 머리에 안수하여 가짜목사를 양산해 내었던 것이다(마24:24). 이같은 행위들이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주는 것이다. 목사 자격증을 갖지 아니한 자들은 단에 서지 못하도록 금한 이 일이 곧 표 받지 아니한 자들에게는 매매(말씀을 팔고 삼)를 금한 일이다. 사도 요한이 지혜와 총명을 강조한 이유도 이러한 내용이 담겨있기 때문이다.(pp.276~273)


Q.목사안수를 받는 것이 짐승의 표라는 주장인데, 그러면 666에 대해서는 뭐라고 합니까?

A.이에 대하여도 이들의 책에 잘 나와 있습니다. 상기한 내용을 간략한다면 666의 짐승은 용의 일곱 머리 중의 하나다. 일곱 사람의 조직을 등에 업고 권세를 행한 모씨가 곧 666의 짐승임을 알자. 또한 그는 바벨론의 음녀(계17:1)를 업은 자요, 바로 이 여자에게서 탄생한 소생이다(영적으로). 이 사람은 가나안 7족 가운데 하나인 헷 족속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생자 솔로몬과 같은 인물이다. 하나님은 이 멸망의 아들을 666의 이름을 가진 짐승이라 하신 것이다.(위의 책, p.273) 이들의 주장은 안수식 때 안수 위원장이었던 목사를 짐승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Q.이들은 짐승 표를 기성교회에서 안수 받은 것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인데, 그러면 오른손과 이마에 표를 받는다는 것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A.오른손과 이마에 표를 받는다는 계시록의 예언에 대하여도 그들의 책인 『계시록의 진상』에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또 이마에 표를 받았다는 말은 짐승과 그의 우상으로부터 이마에 안수 받은 행위를 말하고, 오른손에 표를 받았다는 것은 그 날(목사임직식 때)에 이루어진 모든 사건을 옳다고 승복하여 오른손을 들어 맹세한 일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이마에 표를 받은 자는 짐승의 조직이 수여한 목사자격증(표)을 받은 자들 곧, 안수받은 17명을 말한다. 그리고 오른손에 표 받은자들은 짐승이 주장하는 그 헌장을 옳게 받아들여 그들의 교법에 따라 충성하고,새로 탄생한 목사들을 받들어 모시며 봉사와 충성을 다하기로 오른손을 들어맹세한 전 성도들을 말한다.(『계시록의 진상』, p.205)
이처럼 목사 임직식 때 머리에 안수 받았으니 머리에 표를 받은 것이고 오른손을 들고 서약을 했으니 오른손에 표를 받은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Q.정말 억지 주장입니다. 이러한 주장에는 어떻게 반증할 수 있습니까?

A.자기들이 서로 배신하고 갈라진 일을 계시록에 맞추어 배도자라고 해석하고 상대편에서 안수식했던 것을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비판할 가치조차 없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짐승의 표라는 것은 전세계의 성도들이 다 읽고있는 계시록의 예언인데 한국의 어느 한 교회에서 진행된 안수식 때 받은 것이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짐승의 표가 그 안수식에 참여했던 몇 사람에 대한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짐승의 표는 전 세계의 구원받지 못한 사람 모두가 다 받게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13장 16절에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라고 되어 있습니다.

또 짐승이 안수식 때 안수위원장이라고 하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게 하는 그 짐승은 큰 이적을 행한다고 되어 있는데 그 사람이 무슨 이적을 행하였다는 말입니까? 요한계시록 13장 11~14절에 보면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고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예언이 된 짐승이 그날 안수식을 했던 안수위원장이라고 하는 것은 전혀 맞지 않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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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는 자


Q.이단들은 계시록을 이용해서 짐승의 표와 하나님의 인을 자기들의 주장에 맞게 해석해서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즉 짐승의 표는 멸망당할 사람이 받는 것이며 하나님의 인은 구원받을 사람들이 받는 것인데 구원받으려면 자기들에게 와서 인을 받으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인은 어떻게 받는다고 주장하는 것입니까?

A.계시록 7장에는 하나님의 인을 치는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은 구원받을 사람이 받는 것인데 모든 이단들은 자기들에게 와야 하나님의 인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을 합니다. 이들도 역시 무료성경신학원 교주 이만희에게 와야 하나님의 인을 받고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Q.계시록의 하나님의 인이 이단들이 성도들을 미혹하는 미혹의 도구가 된다는 말이군요.

A.그렇습니다. 모든 이단들은 다 자기들에게 와야 하나님의 인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안식교는 안식교에 와서 안식일을 지켜야 하나님의 인을 받는다고 하며, 통일교는 문선명에게 와야 하나님의 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 모든 이단들이 다 자기들의 교주를 믿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Q.그러면 이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인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까?

A.계시록 7장 2~3절에 보면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에 보면 하나님의 천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이 인치는 천사가 바로 교주 이만희라는 것입니다. 이들의 주장을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인을 치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가르쳐 준다. 그는 하나님의 천사다. 이 천사는 사람이다. 둘째 장막을 이끌어가는 보혜사로서 하나님의 성령을 대신하여 인을 친다. 하나님이 부여한 사명을 충성과 진실로서 수행하는 이 땅의 사명자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계19:11). 그는 성령이신 하나님이 선택한 백마(육적 사명자)로서 성령이 인도하시는대로 행하여 공의로 심판하는 자다. 그는 하나님이 쓰시는 그릇이며 그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치시는 이는 하나님 곧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신탄』, 도서출판신천지 p.366)
여기에서 보혜사, 사명자는 교주 이만희를 칭하는 말입니다. 즉 이만희가 인 치는 천사라는 주장입니다.


Q.이들의 이러한 주장에 대하여 어떻게 비판할 수 있겠습니까?

A.교주 이만희가 인 치는 자라는 주장에 대하여는 비판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모든 이단 교주들이 다 자기가 인 치는 자라고 주장하고있는데 교주 이만희도 이러한 사이비 이단의 교주 중에 한 사람일 뿐입니다. 인간을 하나님으로, 인 치는 자로 믿는다는 것은 우상숭배에 해당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천지교회 신도들은 왜 성경에 없는 이만희가 만들어낸 말을 믿고 있는지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Q.이들의 주장은 교주 이만희가 인 치는 자라는 말인데 그러면 어떻게 인을 받는다고 하는 것입니까?

A.이들은 교주 이만희의 가르침을 받고 이만희를 믿는 자가 인을 받는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의 이러한 주장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인을 맞는 자는 마지막 날에 모든 실상을 듣고 본 것을 증거하시는 이의 증거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이다. 물론 증거하시는 이는 둘째장막에 오신 새 언약의 사자시다.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들은 첫 장막의 배도와 멸망에 관한 모든 증거의 말씀을 듣고 그의 참된 증거를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하나님의 말씀이 실상으로 나타난 사실을 시인하여 역사이래 최초로 인 침을 받게 된다. 이로써 하나님의 참 자녀로 인정을 받는 것이다.(위의 책, p.367)
여기에서 둘째 장막에 오신 새 언약의 사자는 교주 이만희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결국 이만희의 가르침을 받는 자만이 하나님의 인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Q.정말 엉터리 주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계시록7장에 보면 인 맞은 자가 14만 4천이라고 했고 14장에는 14만 4천이 시온산에 섰다고 되어있는데 이에 대하여는 어떻게 주장합니까?

A.이들은 자기들이 만든 집단인 신천지교회가 바로 14만4천이 서있는 시온산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들의 주장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첫 장막이 배도하여 멸망자에게 짓밟히게 될 때 그 곳에서 벗어나 이 실상을 증거하는 새 언약의 사자가 나타난다. 이 사자는 보혜사로서 성령의 신부 되신 둘째 장막의 지도자요 또한 인을 치는 분이다. 그가 경의 말씀을 빠짐없이 실상으로 응하는 것을 보고들은 대로 증거하기 위하여 신천지 증거장막을 창설하신다. 이 증거장막이 새 예루살렘이요 인 맞은 자 십 사만사천이 서게 될 시온산이다.;(위의 책, p.368) 교주 이만희가 창설한 집단이 새 예루살렘이며 시온산이라는 주장입니다. 정말 허무맹랑한 주장입니다. 성경에 없는, 이만희가 지어낸 말입니다.

월간 현대종교 99년 5월호 pp.62~70
출처 : 행복 충전소(大名*大明*大命)
글쓴이 : DMpasto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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