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를 끊는 기도문

2007. 5. 30. 22:33목양자료/4.기도자료

저주를 끊는 기도문

사람에 대한 축사 - 마귀를 사람으로 부터 쫓아냄.
(세레의식을 통한)

더러운 영아! 그(사람이름)에게로 부터 떠나라. 그리고 성령에게 그 자리를 내어주라.

더러운 영아, 나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너를 쫓아내노니, 너는 이 하나님의 종으로부터 나오고 떠나라. 물위를 마른땅처럼 걸으시고, 베드로가 물에 빠졌을때 그 구원의 손을 내밀어 주셨던 예수께서 너에게 명하고 계신다.

저주받은 영아, 그러니 너에게 내려진 선고를 잘 보라. 참되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와 성령께 영광을 돌리라. 그리고 이 하나님의 종(사람이름) 에게서 떠나거라. 하나님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께서 당신의 선하심을 쫓아 이종을 이 거룩한 은혜와 축복으로, 그리고 이 세레의 자리로 부르셨노라. 이제 우리가 그의 이마에 긋는 이 거룩한 십자가 의 성호를 너 더러운 영은 감히 넘보려 생각도 하지 말아라. 동일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라. 아멘.

모든 더러운 영들아, 내가 전능하신 성부 하나님의 이름과 그의 아들 이요 우리 주님이시고 또 심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성령의 능력으로 네게 명하노니, 이 하나님의 형상(사람 이름)으로부터 떠나거라.

나는 예수그리스도 의 이름으로 너 더러운 귀신에게 명하노니, 너는 이 사람에게서 나와서 떠나라. 이 사람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친히 당신의 거룩하신 세례로 부르신 자들이며, 당신의 몸 당신의 회중의 지체로 삼으신 자들이다. 그러므로, 너 저주 받은 영아, 너의 선고르 기억하고 너의 심판을 기억하라. 그리고 너와 너의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속에서 불타게 될 그날이 다가왔음을 잊지말라. 지금부터는 이 사람을 향하여 어떤 권세도 행사할 생각을 아예 하지 말라. 이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께서 당신의 소중한 피로 사신 자들이며, 이 거룩한 세례를 통하여 당신의 양떼가 되도록 부르신자들이다.

그(사람이름)는 선하신 주님께서 당신의 거룩한 성전의 지체로 부르사 그 자신 역시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 되도록 하신 사람이며, 성령께서 그 안에 거하시도록 하신 사람이다. 오셔서 산자와 죽은자와 이세상을 불로 심판하실 동일하신 우리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