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을 완수하기 위해서 건강을 돌보십시오
2007. 5. 19. 22:02ㆍ목양자료/1.기독교자료
사역을 완수하기 위해서 건강을 돌보십시오
여러분께서는 여러분의 몸이 하나님의 도구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시기 위해 여러분의 몸을 사용하십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여러분이 하나님과 협력해야 합니다.
2007년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시도록 하려면, 여러분은 자신의 몸을 돌봐야 한다는 사실을 아실 것입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린도전서6:19~20)
여러분의 몸으로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까요? 해답은 간단합니다. 몸을 돌보십시오. 간증 하나를 하고자 합니다. 2005년 1월 저는 다음 25년 동안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일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묻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PEACE 플랜에 대해 계획하기 시작했고, 하나님께서 세계적인 사역을 원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도 제게 필요한 것은 보다 많은 힘과 에너지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데는 얼마의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동안 내 자신을 돌보지 못했음을 정직하게 하나님께 고백했습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께 제 몸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하며, 앞으로 보다 잘 돌보겠다고 기도했습니다.
시편 119편 7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내가 깨달아 주의 계명들을 배우게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건강을 위한 원리들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취침과 식사와 운동 사이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 가지 모두가 여러분에게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추측하기로 이 글을 읽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적어도 이들 세 가지 요소 중 한 가지는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 중에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시고 계신 분이 있을 것이며, 이로 인해 늘 피곤해 하실 것입니다. 때로는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일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못 취하고 계실지 모릅니다. 충분한 수면이 사역의 효율성을 얼마나 높이는지 분명히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늘 지쳐 있는 사람을 사용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시편 127편 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여러분 중에는 잠이야말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영적인 일인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분명 휴식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중 어떤 분들은 먹는 것을 조절할 필요가 있을지 모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음식 맛을 왜 이렇게 맛있게 만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음식 맛을 오트밀과 같이 만드실 수 있으셨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 절제가 필요한 것입니다. 음식 맛을 좋게 만드셨다는 사실이 그것이 항상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또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아마도 여러분 중 대부분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운동 계획을 세웠을 것입니다. 계획을 이미 세우셨다면, 계획대로 꾸준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2월이 되기 전에 마음이 바뀌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올 해를 운동하는 새로운 습관을 갖게 되는 해로 만드십시오.
여러분은 자신의 몸에 대한 잘못된 태도를 가질 수도 있고, 혹은 바른 태도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잘못된 태도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무시하는 태도입니다. 몸과 건강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러한 태도를 갖는다면, 그것은 “하나님, 저는 제 몸이 마음에 안 듭니다. 다른 몸을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별반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몸을 온전하게 만들어 가십시오. 그렇다고 몸을 우상으로 만들지는 마십시오. 몸을 우상으로 만드는 것은 다른 것을 우상으로 섬기는 것만큼 잘못된 것입니다.
몸에 대한 바른 태도는 건강을 존중하고 지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몸에 여러분이 행하길 원하시는 일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몸을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여러분의 몸을 위해서 대가를 지불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그 안에 거주하시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9장 25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의 몸을 돌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이러한 노력에 대해 분명 상 주실 것입니다.
건강을 돌보십시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이를 통해 여러분의 사역에 얼마나 많은 활력을 주시는지를 목도하는 2007년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께서는 여러분의 몸이 하나님의 도구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시기 위해 여러분의 몸을 사용하십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여러분이 하나님과 협력해야 합니다.
2007년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시도록 하려면, 여러분은 자신의 몸을 돌봐야 한다는 사실을 아실 것입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린도전서6:19~20)
여러분의 몸으로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까요? 해답은 간단합니다. 몸을 돌보십시오. 간증 하나를 하고자 합니다. 2005년 1월 저는 다음 25년 동안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일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묻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PEACE 플랜에 대해 계획하기 시작했고, 하나님께서 세계적인 사역을 원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도 제게 필요한 것은 보다 많은 힘과 에너지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데는 얼마의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동안 내 자신을 돌보지 못했음을 정직하게 하나님께 고백했습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께 제 몸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하며, 앞으로 보다 잘 돌보겠다고 기도했습니다.
시편 119편 7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내가 깨달아 주의 계명들을 배우게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건강을 위한 원리들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취침과 식사와 운동 사이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 가지 모두가 여러분에게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추측하기로 이 글을 읽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적어도 이들 세 가지 요소 중 한 가지는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 중에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시고 계신 분이 있을 것이며, 이로 인해 늘 피곤해 하실 것입니다. 때로는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일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못 취하고 계실지 모릅니다. 충분한 수면이 사역의 효율성을 얼마나 높이는지 분명히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늘 지쳐 있는 사람을 사용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시편 127편 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여러분 중에는 잠이야말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영적인 일인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분명 휴식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중 어떤 분들은 먹는 것을 조절할 필요가 있을지 모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음식 맛을 왜 이렇게 맛있게 만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음식 맛을 오트밀과 같이 만드실 수 있으셨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 절제가 필요한 것입니다. 음식 맛을 좋게 만드셨다는 사실이 그것이 항상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또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아마도 여러분 중 대부분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운동 계획을 세웠을 것입니다. 계획을 이미 세우셨다면, 계획대로 꾸준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2월이 되기 전에 마음이 바뀌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올 해를 운동하는 새로운 습관을 갖게 되는 해로 만드십시오.
여러분은 자신의 몸에 대한 잘못된 태도를 가질 수도 있고, 혹은 바른 태도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잘못된 태도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무시하는 태도입니다. 몸과 건강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러한 태도를 갖는다면, 그것은 “하나님, 저는 제 몸이 마음에 안 듭니다. 다른 몸을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별반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몸을 온전하게 만들어 가십시오. 그렇다고 몸을 우상으로 만들지는 마십시오. 몸을 우상으로 만드는 것은 다른 것을 우상으로 섬기는 것만큼 잘못된 것입니다.
몸에 대한 바른 태도는 건강을 존중하고 지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몸에 여러분이 행하길 원하시는 일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몸을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여러분의 몸을 위해서 대가를 지불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그 안에 거주하시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9장 25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의 몸을 돌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이러한 노력에 대해 분명 상 주실 것입니다.
건강을 돌보십시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이를 통해 여러분의 사역에 얼마나 많은 활력을 주시는지를 목도하는 2007년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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