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죽었지? (꼭 보세요)

2007. 5. 4. 09:14선교자료/3.전도자료

내가 왜 죽었지? (꼭 보세요)

사람은 태어나면서 죽음을 기다리나.. 아니면 
죽음이 나를 쫓아오나?.. 
나는 죽음은 늙은 후 60세 이후에나 올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죽음은 늘 내곁에 맴돌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 혹은 성도들도 과연 천국이 있나? 
있다면.. 살았을 때 한 번 볼 수는 없을까?? 
여러분 중에 그런 분 안계십니까? 
1995년 4월 30일 오전8시 청계천에 있는 삼일아파트에 살 때 이야기 입니다. 
그날도 평소와 같이 사업장을 향해 출근 하려고 
신당동 중앙시장 버스 정류장으로 바쁘게 걸었습니다. 
차가 없는 관계로 62번 버스를 타야 
성수동에 있는 사업장으로 출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앙시장 앞 횡단보도에 서 있을때 
기다리던 62번 버스가 반대쪽 정류장으로 오는것이 멀리서 보입니다. 
파란 신호가 바뀌면 건너가서 탈 수 있을것 같습니다. 
드디어 파란 신호가 들어 왔습니다. 
사람들은 인도까지 접령한 차 사이로 건너기 시작 하였고 
나도 따라서 좀 늦게 건너고 있었습니다. 
물론 내가 타야할 버스를 시야에 두고서 이번 못타면 
15분-30분을 더 기다려야 되니, 꼭 타야지...했었는데 
갑자기 깜깜해 지면서 꿈꾸는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잠시후....안개가 걷히고.. 나는 중앙시장 횡단보도에 서있고 
차는 지나가고 건너편에 사람들이 뺑들러 서있는 모습이 내 눈에 보였습니다. 
아------- 이걸 어째. 내가 왜 저기있지????? 
놀라움. 황당함. 막 소리를 지르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내가 죽었나봐!! 
하나님---------- 
영의 세계가 멀리 있는줄 알았는데 육신에서 벗어나니 그게 영의 세계요! 
순간 스치는 것, 내가 왜 죽었지? 
내 육신은 15 미터 쯤에 피투성이 가 되어서 쓰러져 있고. 
(나의 영으로 사고 순간이 재생이 되더군요. 영에는 시공간이 없음) 
사고 순간-성남에서 을지로까지 운행하는 570-2 동성교통 
서울74 사 20xx 운전기사 가명 김종철 (아직 살아있나?)가 
약물중독으로 운전하다가 횡단보도에 정차하지 못하고 
나를 차 오른쪽 모서리로 머리를 쳐 사고를 내고 나는 충격으로 날아서 
중앙시장 안쪽 쓰러기더미 위에 떨어져 즉사 하였습니다. 
내 육신은 그때 끝났습니다. 
운전기사 중앙시장 조금 지난 곳에 차를 세우고 급히 내려와서 
내육신의 심장에 귀를 대보고 목도 만져보고 손목혈관에 손도 대보고 
나를 이리저리 살았나? 죽었나? 확인 하더니 
내가 이미 죽었음을 판단 하였는지, 일어나서 건널목 신호등 있는곳으로 
걸어 오더니.. 신호등 파이프를 붙들고 오줌을 질질 싸고 있었습니다. 
죽음 이후에 어떻게 해야 하나? 
그동안 배운것 이라면, 천사가 와서 나를 데리고 가야 되는데.. 
이상하다.. 아니면 천국이 없나??? 
아니면 중국식으로, 내가 배운 천국을 걸어서 찾아 가야 하나? 
중국 영화에서 보니까 무척 힘들게 찾아 가던데.....어떡하지? 
한참 혼란 속에서 내가 죽었는데 죽고나니 
내 갈길 찾기에 급급하지 가족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 예수님~~예수님 
교회에서 권사지만 죽음을 준비 하지않고 순간 사고를 당하니 암담할뿐--- 
그때 갑자기 내앞에 사진 찍을 때 펑 하고 터지는 빛 같은 것이나 
아니면 빛이 겁쳐지고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 하는것 같고... 
하얀 빛, 무지개 빛, 말로 설명 하기 힘든, 그런 빛 덩어리~ 번개가 칠 때 
번쩍하고 큰 불 줄기 아니 불덩이가 날아오고 있습니다. 
놀라움. 기대.~~~~~~ 
순간 말로 다 할수 없는 기쁨이 내 속에서 넘치기 시작 했습니다. 
점점 커지는 불 덩어리 그속에 내가 그리던 주님이 오시나--- 
빛 속에 두사람이 보이고 (내가 배운 천사는 날개가 달렸는데 없네) 
하얀 빛 으로 된 두사람 말은 안해도 내가 그들과 동행 해야 될 줄 나 자신이 알고 
(그들이 타고온 마차? 성경에 나오는 불병거가 맞는걸까?) 
가운데에 내가 앉고 어디인지 모르는 곳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나의 천국체험기는 예수님을 알리고 
천국을 모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천국 소망을 주기위함 입니다. 
글 재주가 부족하여 잘 전할지 심히 걱정 입니다. 
제가 본 것은 천국의 모든 것이 아닙니다. 
넒고 넓은 천국 중에서 작은 점 하나쯤이 될까? 
그곳은 너무 좋은곳. 말로 설명이 안되는곳 글로 표현이 안되는곳.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은 기도하며 꼭 성령님의 도움을 받으세요. 
절대 나의 자랑이 안되기를.. 오직 하나님만 오직 예수님만 높임을 받으소서. 
------------------------------------ 
천국.......... 
순식간에 이동하는 불수레 
빛줄기를 타고 천국을 향하고 있습니다. 
내앞에 펼쳐지는 모습은 비행기에서 활주로를 바라보는것 같았습니다. 
눈이 부셔서 바라볼수 없는 광경...... 
주욱---------펼쳐진 용광로 에서 나오는 불덩어리길 
황금. 황금길 입니다. 세상에서 보던 금은 누런색 이잖아요! 
이곳에 황금길은 끝이 보이지도 않고 불붙은것 같구요! 
눈이 부셔서 쳐다보기가 힘듦니다. 
마치 불빛이 나오는것 같아요! 
내가 무슨 은혜로 이런 곳에 오게 되었나? 너무 기쁩니다. 
주예수의 은혜로 값없이 구원받아서 이런 천국에 오게 되다니 
황금종 소리 .나를 환영 하는듯 ...... 
많이듣던 음악 같은데 처음 듣는소리 
세상에서 이런소리를 들어본것 같은데 아닌 
그러나 알것만 같은 아름다운 소리... 
20년 넘게 방송실 음향 담당을 하여서 어지간한 음은 어느정도 
알고 무슨악기와 협현 하는것을 구별할수 있는데 
이소리는 도저히 감이 오지를 안습니다. 
그러나 너무 좋은소리 내마음이 터질것같이 기쁨이 넘침니다. 
작년에 수원 비행장(K-6)에 가서 활주로를 보는데 
무지하게 넓었습니다. 그러나 천국의 황금길은 이쪽에서 사방이 
끝이 안보입니다. (가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비로소 천사와 대화를 합니다. 
입으로 (육성으로) 하는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생각만 하였는데 
마음으로 답이 왔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일찍 죽었고, 죽었는데 왜? 슬프지않나요?" 
"죽음이 올때는 천사가 먼저 기다린다는데 나는 혼자였나요?" 
-기도응답 입니다.- 
-천국을 보고싶다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 하셨지요.- 
"아니 그럼 이 일이 내가 기도 한것을 들어 주시기 위하여 역사 
하시는 겁니까?" 놀라와라 참으로 너무좋다. 
(이유는 있지요! 교회에서 기도중에 성령역사로 천국을 보는일이나 
어느 전도사님은 지옥을 보고 너무놀라서 생똥을 샀지요!)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하나님 나도 살아 있을때 천국을 보여 주세요. 그러면 확신도 
생기고 전도 하는데 자신 있게 말할수 있잖아요!" 
그분들 처럼 기도중에 성령님 역사하여 영으로 보여 주실 알았습니다. 
그렇게 기도 하며 기대 하였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성도 여러분 말씀대로 보지않고 믿는자가 
복되다고 예수님 말씀 하셨습니다. 
정말 복된자 되셔서 주님의 뜻 이루세요. 
내생각 보다 더 좋은것 주시길 원 하시는 하나님. 
그분이 우리 아버지 이십니다. 
천국은 시간이 없는곳 (벧후3:8) 
내가 그렇게 보고 싶던 천국에 나는 들어 가고 있습니다. 
(나의 간증은 계속 됩니다) 
(나의 천국체험기는 예수님을 알리고 천국을 모르는 모든사람들 에게 
천국 소망을 주기위함 입니다. 글재주가 부족 하여 잘 전할지 
심히 걱정 입니다. 이것이 천국의 모든것이 아닙니다. 
작은 점 하나 될까? 그곳은 너무좋은곳. 말로 설명이 안되는곳 
글로 표현이 안되는곳. 기도 하며 성령님의 도움을 받으세요. 
절대 자랑이 안되기를 
오직 하나님만 오직 예수님만 높임을 받으소서. -일맥 호분성) 
-------------------------------- 
황금길..... 
종소리.... 
눈부심.... 
놀라움.... 
앞으로 전개될 일에 대한 호기심.... 
마차는 황금길을 계속 가고 있습니다. 언제 끝이 날지 모르는 길 
기쁨이 충만 합니다. 
양 쪽에 숲이 펼쳐지며 온갖 새들의 노래 소리.. 
주렁주렁한 과일들 세상에서 볼 수 없는 것들로 가득 합니다. 
이끝에서 저끝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 
며칠을 보며 앞으로 나아갈때 마다 신기하고 놀라와. 
세상 사람들이 "천국" 이 이렇게 좋으니까 "가면 안오지." 
어느글을 보니까 천국을 허블 만원경으로 촬영하였다나 
그것은 거짓입니다. 천국은 육신의 눈으로 볼수있는곳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을 통하여.. 죽음으로만.. 영으로만.. 볼수 있습니다. 
온갖 꽃들 너무 예쁘고 향기로운데 끝이 없습니다. 
꽃밭을 지나는데 몇날을 갔습니다. 
여기서 시간에 대한 오해를 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거기는 시간이 없는 나라 입니다. 
그런데 몇날이냐?? 
지나가는 속도와 풍경 이 변하는것을 짐작 할뿐 입니다. 
앞으로 나아갈수록 새롭고 신기한 나라.... 
글로 표현하기 참 힘드네요. 
그곳에 갈 줄 미리 알았으면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가는건데.. 
아쉬운 지나간 시간 
밤이 없고 오직 낮만 있는나라. 햇빛보다 더 밝은 나라 
주님이 계신나라. 
나는 그곳을 지나는데 몇날이 지났는지 모르고 
오직 앞에 무엇이 또 보일까??? 
그것만 기대 하였답니다. 
너무 좋은데 어떻게 표현 하지요. 
기분 최고로 좋고 (넘치도록) 그런 기분 느껴본적 이 
세상에선 한 번도 없는데 이곳에서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기쁨........ 
숲과 꽃밭 온갖새 노래소리 향기 
지금도 느껴지는듯 합니다. 
길에 황금이 줄줄이 깔려 있는데.. 
반짝 반짝,,,,,,,,,, 
세상에 금은 그냥 누런 빛인데, 천국의 금은 번쩍 번쩍 광채가 납니다. 
이 좋은곳 여러분도 한분도 낙오자 없이 믿음으로 
끝까지 승리하여 그곳에 가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맥 / 호분성 권사/ 출처: 예수가좋다오- 
일맥님의 증언을 계속 보시고자 하시는 분은 
♥º 나의간증| 천국지옥 게시판으로 오시면 됩니다.
놀라운 사실은 사고사한 교회 청장년 회장님이 천국에 없다는 것! 
같은 교회에 다니시던 P장로님은 천국에 집이 없다는 것!
교회에서 소외당하였으며 가난하여 늘 냄새가 났던 채소장사 최집사님,
막노동 하시며 이름없이 빛도없이 남을 도우시던 L권사님의 
집이나 상급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는 증언 등이 담겨있습니다.
얼마 전 공영 TV 에서 "사후 세계가 있는가?" 라는 제목의 타큐멘터리를 방송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보고서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수십만명의 임종 경험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조사를 했는데 가사 체험자들의 거의 대부분이 죽음 직전 자기 몸에서 영혼에 분리되는 경험을 증언했다고 합니다. 이런 통계를 통해서만 본다고 해도,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가 존재할 뿐 아니라 사후 세계가 더 중요하다고 증거하고 있는", 성경이 사실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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