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삼미신(The Three Graces), 그리스

2007. 3. 4. 00:33참고자료/7.이단·타종교

보디첼리

 

부셰

 

안토니오 카노바

 

Baron Jean Baptiste

 

BLANCHARD Jacques - 사튀로스에 의해 놀라는 비너스와 삼미신
 

Carle Van Loo

 

Francesco Furini

 

George Frederick Watts

 

Russell

 

삼미신

 

카리테스는 제우스의 딸들이며 '미', '우아', '은혜'가 의인화된 여신들이다. 대부분의 전통은 로마의 시인 헤시오도스가 분류한 삼분법에 따라 아글라이아(광휘), 에우프로쉬네(환희), 탈리아(축제)라 불리는 세 명의 여신으로 분류한 것에 따른다. 한편 호메로스는 이들 중 막내를 파시테이아(미덕)라 명명하였다. 이들은 주로 다른 신들과 함께 올림포스 산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며,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그녀의 아들 에로스의 각별한 시종이었다. 카리테스는 여러 신화 속에서 주인공으로서의 역할은 별로 없는 편이나, 즐거움이 요구되는 제전 등에서 분위기를 밝게 만들기 때문에 결혼식 또는 여타의 축제들에 자주 등장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카리테스는 무사이 여신들과 마찬가지로 예술의 수호자로서 아폴론의 역할을 함께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출처 : 성화사랑
글쓴이 : bae sung so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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