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여는 하루/김대연목사
2006. 10. 10. 12:14ㆍ사진·동영상 자료/6.동영상 자료
중세 유럽에 어떤 수도원의 기도실 벽에는 이런 글귀가 쓰여 있었다고 합니다.
“너의 삶이 가난하더라도 너는 나를 원망하지 말아라.” “너는 나를 주라고 부르면서도, 나를 주인으로 모시지 않았고,
너는 나를 진리라고 말하면서도, 내게 배우지 않았고, 너는 나를 빛이라고 하면서도, 나를 바라보지 않았고,
너는 나를 길이라고 하면서도, 나를 따라오지 않았고, 너는 나를 능력이라고 하면서도, 나를 의지하지 않았고,
너는 나를 응답이라고 하면서도, 내게 기도하지 않았느니라. 그러니 너의 삶이 가난하더라도 너는 나를 원망하지 말아라.”
'흙으로 된 몸이 풀어지기 전에'에서' 기도도 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고 말씀하지 맙시다. 기도해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기도 했다고 여기지 맙시다.
기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희생의 향기요 하나님과 다정한 속삭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간구, 탄원, 강청하는 것이며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니까 기도의 사람입니다 기도의 잔을 채우세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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