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에 소원은 ~~~~

2005. 7. 8. 00:45참고자료/6.십계명·금언·명언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아비가일* 원글보기
메모 :

'참고자료 > 6.십계명·금언·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을 구하시렵니까?
    사랑하는 울님들!
    장마철이라 날씨가 사람의 마음을 불쾌하게 만들고 있네요.
    그러나 모든 대 자연은 하나님의 창조하신 섭리대로 자신들에게
    주어진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메마른 대지 위를 촉촉이 적시고 
    때로는 무서운 태풍을 통하여 바다 속까지 정화시키며 또한 
    인간들에게는 하나님의 위대하신 권능 앞에 무릎 꿇게 
    만들기도 하지요
    이런 하나님께서 
    울님들에게 한 가지 소원을 구하라면 무엇을 구하시겠습니까?
    솔로몬 왕은 하나님께서“내가 네게 무엇을 주어야 할지
    너는 구하라”하실 때 솔로몬 왕은 부와, 재물과 존귀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내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나를 땅의 티끌같이 많은 
    백성들을 통치하게 하셨으니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 이 
    백성 앞에서 들어오고 나가게 하소서  이같이 많은 백성을 
    누가 재판하오리까”하니 하나님께서 그가 구하지 않은 것까지도 
    허락하셨습니다.
    10여년 전에 존경하는 목사님께서 말씀 강론을 마치고 
    기도하는 시간에 주님께서 한 가지만 구하시라고 하는데 
    무엇을 구하겠느냐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다양하게 현재 당하고 있는 
    어려움을 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저는 기도했습니다.사실 저도 사업을 하던 중에 많은 어려움과 
    부도 위기에 놓여 있었습니다. “주님 저도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저를 통하여 일을 
    하시고자 할 때 제게 부족한 것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때 제 심령 깊은 곳에서 세미한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진리를 위하여 사수하는 자가 되거라”“아멘”화답하고
    기도 요청을 했습니다.
    주님은 그때 그 기도를 받으시고 부족하지만 복음 전도자로 
    부르셨고 소외되고 갇힌 자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라는 사명을 위임받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울님들!
    지금도 주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무엇인가 주고 싶어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런데 주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를 원하는 자가 
    없음을 한탄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울님들께서 주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를 드리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이루는데 귀하고 
    존귀하게 쓰임받는 울님들 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스크랩] 아름다운 그리움으로  (0) 2005.07.14
[스크랩] 감사의 조건  (0) 2005.07.14
[스크랩] 올리는거 연습중...  (0) 2005.06.22
[스크랩] ♡*~서로에게 최선의 것을 주자~*♡  (0) 2005.06.21
[스크랩]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0) 200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