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우리님들 이제 일터로 돌와 오셔서
한주 첫 출발점에서 이런 마음가짐으로
힘차게 출발 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 삶에 플러스 되는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 편견없는 동등한 생각과
(↕) 자기 자신을 높이지도 낮추지도 말며
(♡) 진실되고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면서
) 자기 마음의 즐거움을 찾을 줄 알고
(
--;) 슬픈 미소는 이제 그만
(
^^) 활짝 웃는 미소 띤 얼굴로
() 앞으로 전진하는
(←) 때로는 한발 물러설 줄 아는
(,) 쉼표가 있는 자리에서 삶에 대한 여유로움과
(!) 느낌표가 있는 자리에서 세상과 자신이 하나가 되어
(?) 물음표가 있으면 끈기와 인내와 노력으로 파헤쳐 나가며
(.) 삶을 의미 있고 뜻있게 하나하나 마침표 찍어나가시길 기도합니다^ ^*
"우리님들 아름다운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스님이 기도원을 없애야 한다는 이유
강원도 한 기도원에서 있어던 일로
기도원 앞에는 작은 불교 암자가 있었다.
그런데 암자에 있는 스님이 마을 반상회를 참석하면
이 기도원을 없애야 한다고 늘 주장했다.
그 이유는 이 동네에는 기도원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하루는 반상회 통보를 받고
목사님이 전도사님을 보내어
스님이 기도원을 없애야 된다고 주장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라고 전도사님께 말했다.
반상회를 참석했던 전도사님이
스님을 만나 왜 기도원을 없애야 하느냐고 물어 보았더니
스님이 불상앞에 염불을 하다가 보면
자기도 모르게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고 있드라는 것이다.
매일 기도원에서 들려오는 할렐루야 소리를 들었더니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 그 이유라며 기도원을 없애야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