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사

2011. 9. 12. 22:40교회사자료/2.초대교회사

초대교회사

 

박용규 교수

 

 

 

모든 교리는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다.

 

참고 서적소개 -

게르하르트 마이어(독일) “역사 비평학의 종말” 여수론

체플리 “역사 신학”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이석우 “기독교 역사관과 역사의식” 성광문화사

조지 마스턴 “기독교 역사이해” 총신대출판

로이 “역사란 무엇인가?” 성광문화사

로버트 다이엘스 “역사연구, 어떻게, 왜? 역사입문” 지식 산업사

“개혁주의 역사관” 서영일 교수 번역 기독교 문서선교회

베빙톤 “역사의 유형들” 두란노 번역, IVF 출판사

로날드 “기독교의 역사” 크리스찬 다이제스트 (초대교회~현대교회)

 

기독교 역사관

1. 서론

2. 역사란 무엇인가?

3. 역사 방법론의 과제

4. 현대 역사가와 역사 이해

5. 결론

 

기독교와 역사는 불가분의 관계

1. 서론

기독교는 역사적이어야 한다.

윌리웜포드 ; 다른 종교는 자연에서 계시를 찾지만 기독교는 역사적인 사건에서 신의 계시를 찾는다.

기독교는 역사적인 종교다

만약에 기독교가 비역사적이라면 기독교는 단순한 사관이다. 그리고 생명력을 상실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계몽주의 이후 기독교에서 역사를 버리는 시도가 있었다. 왜냐하면, 이성에 터 위에서 역사를 살피기 때문에...

기독교와 역사와의 상관관계

2. 역사란 무엇인가?

학생들 견해; 과거에 일어난 사건들을 재구성.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대화.

역사가가 취사 선택해서 해석한 것. 모든 사람이 역사가다(?).

역사는 Historia로 인류의 역사이다. 미래를 볼 수 있는 거울과 같다.

교수님; 역사는 과거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이다.

그러나 모든 과거(Past itself)가 다 역사는 아니다.

역사는 인간의 과거 (Human Past)를 대상으로 삼는다.

이 Human Past는 2가지로 구분한다.

a. 의미심장한 과거; Significant past

예)기숙사에서 아침을 먹는다 (무의미함) 하지만, 특별한 식사라면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박용규 교수가 한국에 오기전에 미국교수와의 만남(특별한 만남, 사건).

- 연대기적인 역사; Chronicle.

예) 박형룡박사의 연대기적인 기록. 역사의 사유는 되지만 훌륭한 역사가 아니다. 의미를 찾아야 한다.

- 의미있는 서술; Meaningtal manation

객관역사(객관적인 Historze) 와 실존역사(주관적인 Geschichte)을 동시에 잘 기록한 것이 훌륭한 역사다. 예) 6.25전쟁 - Historze 는 같다. 하지만, 주관적인 역사(Geschichte, 실존역사)는 틀릴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이 전쟁으로 가정을 잃어버리고 어떤이는 북의 가족을 만나는... 이런 객관역사와 실존역사가 동시에 전달되어져야 한다.

b. 의미 없는 과거; Meaningless past

3. 역사 방법론

4가지 극복해야 할 것

a. Historical Positivism; 역사적 실증주의

문제점들 -

Leopol von Ranke(1785~1886); 실증증의 역사관을 집대성한 사람중의 한 사람. 역사가의 사명 “과거의 있는 그대로를 제시하는 것(Wie es eigentlich gewesen)”

역사가의 3가지 사명 “초연성, 객관성, 공정성”

Henry Buckle(1821~1862); “영국의 문명사”를 씀. 유럽의 역사와 비유럽의 역사 구별. 유럽의 역사는 자연을 지배한 역사지만, 그 이외의 역사(동양)는 자연의 지배를 받는 역사다. 인간이 자연을 지배할 수 있는 두가지 조건 “지성과 도덕”이다. 즉 인간 정신이 자연 지배원동력이다.

Auguste Comte(1798~1857); “실증철학강의”를 저술 실증주의 역사의 원리 기본을 집대성. 실증주의 역사의 3단계

- 신학적인 단계(유아기) → 정령숭배(고대), 다신교(그레코 로만시대), 일신교(중세시대)

- 형이상학적인 단계(청년기) → 추상관념적

- 실증주의 단계(장년기) 자연 법칙에 의해 해석되는 단계

이 실증주의 역사의 한계;

- 누구도 역사의 철칙을 발견 못함.

- 역사를 Histroy(사실진술) 만으로 역사적 의미 탐구가 가능하지 못함.

실증주의 영향 - 역사적 예수 연구에 영향을 줌. → 그 연구가 이성에 의한 예수의 검증이기에 초자연적 기적적 예수는 배제한다.

b. Historical Idealism을 극복하는 것이다. 역사관념주의

- 이것을 주장하는 자들은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의 차이를 집고 넘어간다.

자연과학; 외부로부터... 일반화추구

인문과학; 내부로부터... 독특, 개별, 비방법적이다.

- Events(자연과학)/Action(인문과학) 자연과학을 연구하듯이 인문과학을 접근할 수 없다고 주장.

이들의 주장 이면에는 Historie 보다 Geschichte를 극대화 시키려는 역사관념주의가 있다.

그들은 역사는 Historie의 문제가 아니라 Geschichte라고 주장.

예) 민경배교수의 작품 - 자기의 논지를 강조하기 위해 역사 사료들을 이용하고 있다. 이분의 생각속엔 Historical Idealism이 지배하고 하고 있다. 불트만 “역사는 내면의 세계”다.

c. 기독교 역사는 기독교의 신앙 전제해야 한다.

Segun 크리스토퍼 도슨; 기독교역사는 히브리즘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기독교의 철학은 헬라니즘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 두가지 Historie와 Geschichte의 강조는 기독교 신앙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

d. Colligational Reconstruction; 총제적인 재구성이 있어야 생명력이 있다.

예) 하나의 가설하에 수 많은 다양한 사건들을 꿰어 맞추는 것이다. 훌륭한 역사일 수록 이 총체적인 구성이 필요하다. 작품의 사례; Sandeen “근본주의 뿌리”, Marsden “근본주의와 미국문화”, 백낙준박사 “한국계신교사-선교라는 관점”, 민경배교수 “한국기독교회사-민족이라는 관점”, 박용규 “한국 장로교 사상사-성경관”.

이런 총체적인 재구성이 필요하다.

4. 현대 역사가와 역사이해

현대 역사가

a. Christopher Dawson (1889~1971) - 역사를 이해하는 구심점이 있다; 성육신

b. Roinhold Niebubv (1892~1971) - 구심점; 예수 그리스도, 완성자

c. Kenneth S. Latonerette (1884~1968)- 역사를 이해는 구심점은 미션, 선교

d. Arnold Toynbee(1889~1975) - 역사이해의 구심점은 종교; 신비적인 종교(사라짐)와 역사적인 종교(대부분 존재). 기독교는 성육신하신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5. 결 론

a. 역사 - 사건, 년, 월 일을 수집하는 것 이상이다.

b. 자연스럽게 역사는 사실과 해석, 내면과 외면, His와 Ges 가 동시에 되어져야 한다.

His를 강조; 실증주의, Ges를 강조 ; 자유, 실존주의

c. 기독교의 역사는 반드시 신앙을 전제로 해야 한다.

d. 총체적인 재구성이 있어야 한다.

기독교 역사란? “자연과학적인 기술과 방법에 의해서 수집 정리된 사료에 근거하여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의미심장한 인간의 과거 활동에 대한 해석 및 총제적 재구성이다.”

Woodbridge가 말함.

 

읽기 - 서론과 초대교회의 배경.

 

 

초대교회배경

질문; “때가 차매”의 의미?

- 유세비우스는 ; 인간내면준비

- 헨리채드윅 ; 지리적 환경

- 에버릿 퍼거슨 ; 시대적인 배경 ‘로마정치, 헬라언어’

- 폴 틸리히 ; 내적, 외적 시간

to. plh,rwma tou/ cro,nou -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더 이상 충만하게 체워질 수 없는 때.

바울의 고향 “다소” - 헬라문화가 가장 꽃피운 곳. 그래서 바울은 헬라사상에 대해서 아주 해박했음을 알 수 있다. 바울은 바리새인 중에 바리새인, 히브리인중에 히브리인 또 가말리엘의 제사 그러므로 율법에 대해서도 아주 해박한 사람. 그런 바울이 주님을 만나 헬라지식과 율법지식으로...

→ 로마 - 외형적 토양제공

→ 헬라 - 문자, 언어, 문화 제공

→ 유대주의 - 종교적 배경 제공 (메시야에 대한 구약 예언)

→ 결론적으로 때가 차매는 첫째 로마를 통한 정치적인 평화를 말한다. 교통의 발달로 이어졌다. 둘째 언어적인 준비를 지적할 수 있다. 헬라어는 사상, 사고방식, 교육수준, 이해 방식의 통일을 촉진시켰다. 어찌되었든 ‘때가 차매’는 내적인 시간과 외적인 시간으로 이해해야 한다. 양적 시간 개념으로 말하면 크로노스라는 외적인 면 뿐만 아니라 정시를 의미하는 질적인 시간 카이로스라는 내적인 면에서도 그리스도의 오심을 완벽하게 준비되었음을 의미한다.

 

초대교회배경 - Greco-Roman Background 2가지로 나눔

1. Hellenisthc Background (330B.C ~ 27B.C)

a. Alexander (356~323B.C) ~ 200B.C 헬라 문화가 가장 꽃 피웠던 시기

단일 통화, 고등교육추구.

b. 200B.C ~ 27B.C 헬라어문화 토착화

2. Roman Background (27B.C ~476A.D)

a. 27B.C ~ 200A.D 아우구스투스(옥타비아누스) 황제의 등장. 로마의 평화

b. A.D200 ~ 476A.D 콘스타티; 바바리안 족의 로마 친입, 로마의 위기시대

 

1. Roman

B.C 756 - 작은 마을로 시작, 씨족, 부족으로 시작해서 확장해감.

B.C 256 - 퓨닉전쟁 contra 카르타고

제1차 262 ~ 241B.C 사르디니아, 코르시카, 시실리

제2차 218 ~ 201B.C 북이탈리아, 남고울 그리고 스페인 점령.

제3차 149 ~ 146B.C 카르타고 점령하고 지중해를 손아귀에 넣음.

27B.C ~ A.D14 아우구스투스 황제 등장

a. 공화국에서 제국으로 바꿈 “정치적 통일”

b. 상권발달, 언어통일, 도로확장

퍼커슨에 의한 아구스투스의 위대한 치적 ; 경제적번영, 교통의 발달, 정치적인 평화

2. 헬라배경

1. Pre-Socratic Philosophy - 세계에 관심 (만물의 기원)

탈레스(최초의 철학자; 물) ~ 파르메니데; 변화가 없다, 존재 그 자체

아낙시멘터; 무한한 대기, 헤라크리투스; 불 “만물이 흐른다”

2. Socratic Philosophy - Socrates (466~399B.C)인간에대한 관심. 키케로 “철학을 하늘에서 땅으로 끌어 내렸다”, “철학혁명” (인간)

3. Post-Socratic Philosophy (429~)- Plato“이원론, 육체없는 영혼 가능”과 Aristotele “육체없는 영혼은 존재할 수 없다” (둘의 종합) 철학적 사고 중심지가 아테네로 옮김

 

독일의 아돌프 하르낙은 “기독교는 헬레니즘에 뿌리를 두고 있고 신앙과 관습을 이방종교와 철학세계에서 빌려왔다”

헬레지즘과 기독교는 연속성이 있다고 주장한 사람들 ; 초대 변증가, 폴 틸리히, 신정통주의노선, 비교종교사학파노선

반면에 중립적이었던 사람들 ; 퍼거슨과 내쉬

 

Platon

1. platonism - 바로 위에 것들임(1,2,3)

2. Middle platonism - 주전 1세기에 복구, 주후 2세기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침.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을 융합 시도,

stoa 철학의 영향으로 logos 사상이 발달.

2세기 기독교 변증가들 저스틴 마터, 타티안, 아테나고라스,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의 저술 활동에 지적 배경을 제공하였다.

신약시대에 가장 근접한 인물로 기독교 배경연구에 빼놓을 수 없는 연구대상은? 플루타크

3. Neo platonism - 특징 : 일자, 유출설

플로티누스 - 신은 완전히 초월적인 존재, 직접 창조 불가능하다.

이 3가지의 핵심되는 차이 - 신개념의 차이

1. P 현상의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철저하게 구분. 절대자는 현상의 세계에 개입할 수 없다.

2. M.P 스토아 철학을 끌어들여 절충선을 찾으려고 한다. 개념이 좀 인격적으로 발전.

3. N.P 신개념이 기독교적인 영향도 받아서 발전. 신이 The one으로 인간이 여기서 유출되어서 인간이 다시 구원받는 것이 The one 되돌아가는 것이다. 일자, 유출설

헬라철학의 결론

a. 영적인 영역과 물질영역구분

b. 섭리론,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

c. 영적불사개념

d. 신개념등장

 

3. 스토아철학 Stoicism

폴클리에 의하면 “플라톤 보다도 더 기독교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왜냐하면 로고스사상(신적능력: 자연법, 도덕법, 로고스를 인식하는 인간능력‘순수이성; 폴 틸리히’)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1) 초기 - 제노에 의해서 시작 (300 ~ 200B.C) 3종류의 철학체계 집대성; 인식론 “물리학, 신학, 윤리학”, 스토아 철학 집대성은 “크리시투스”

2) 중기 - (200 ~ 예수님 당시) 파나에티우스; 로마의 세력과 역할 인정 그리고 3종류의 신 a. 철학자의 신. b. 시인들의 신. c. 국가의 신

3) 후기 - 셀레카, 에픽테투스(절름발이노예로 철학자는 신의 대사), 마르쿠스

3가지 기본적인 사상;

a. 유물론 - 보이는 것은 다 물질로 만들어졌다; 언어, 신까지도...

b. 범신론 - 세계는 하나의 몸이고 그 영혼은 하나님이다.

c. 일원론 - 모든 실체가 궁극적으로 하나로 되어있다; 인간과 우주의 관계는 “대양과 물방울관계”

스토아에서 말하는 로고스가 기독교가 말하는 로고스와의 사상은 다르다.

다른점;

a. 인격성이 없다. 기독요에서는 로고스가 인격적이다.

b. 성육신의 개념이 없다. 기독교에서는 성육신의 개념이다.

c. 윤회적인 역사다. 끊임없이 흐른다. 기독교는 창조이후에 종말을 향해 달리는 목적론적 역사관, 종말론적 역사관이다.

d. 죄의 개념; 원죄개념, 죄 사함이 없다.

 

4. Pilo 필로 (20B.C ~ 40A.D)

언어학적 지식이 풍부하고 사상이 광범위하다. 히브리어보다 헬라어를 더 잘했음. 최고의 신적권위를 모세오경에서 찾음. 철학이 다 유대성경에서 왔다고 언급.

a. 당시 디아스포라의 유대인들을 대변한다. 디아스포라가 가장 많이 모여있는 곳은 알렉산드리아. 그들은 헬라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스스로 유대인이라고 주장함. 성경의 창조 교리와 헬라의 창조관 부조화로 중재자 필요. “로고스”

b. 우화적인 해석. 알레고리가 등장. 오리겐에 와서 이 알레고리가 정점에 다름.

c. 플라톤의 선의 이데아와 구약의 하나님은 동일하다.

Pilo는 1) 고대 헬라사상과 유대주의 사상이 동일한 원천. 2) 헬라사상과 유대사상의 연속성 확신. 3) 헬라의 신과, 플라톤의 신의 이데아 = 구약의 하나님.

질문; 로마가 그렇게 강성한 나라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어디에 있었는가?

학생대답 - 포용력(개별족속 인정, 종교, 문화인정, 다민족정책). 법제가 잘 형성.

교수대답 -

1. 시민권정책(자유인이 된 노예에게도... 로마에 살지 않아도...)

2. 2세기의 폴리데우스가 말함 “종교적인 힘에 있다” - “데시다이모니안”이라는 미신.

그래서 바울사도가 “때가차매”라고 쓰지 않았나... 로마배경과 헬라배경, 유대주의를 배운 바울이 예수를 만나...

 

 

 

제3장 기독교 박해

왜 그렇게 박해역사가 중요한가?

박해의 역사를 통해 초대교회의 흐름과 로마의 흥망성쇠를 알 수 있다.

박해의 3단계

1. 황제의 임의에 의한 박해; 네로와 도미티안 (64~96)

Tiberius 티베리우스(14~37) - 55세가 되어 황제. 그 이전에 강력한 리더쉽 소유. 그러나 황제즉위 이후에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사람으로... 예로 부하임명(세자류스; 본디오빌라도 임명).

Caligula 갈리쿨라 (37~41) - 한국에 대원군과 같은 사람.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주위사람 신뢰못함. 예루살렘성전에 자신 신상을 섬기고

Claudius 글라우디우스(41~54) - 행18:2 반유대주의 정서 반영

Nero 네로 등장 - 16세에 왕위에 오르고 그 어머니가 섭정을 선포. 후에 자기 권력에 불만을 품고 62년 친위대장과 어머니 제거, 65년 세네스카도 제거. 그 와중에 64년 로마 대화제가 일어남. 그리고 대화재의 원인을 기독교인으로 돌림. 베드로와 바울의 순교. 30세의 나이에 죽음.

74p 참고. 타키투스 “그의 연대기”

이 “연대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실제로 존재했음을 증명하고 있다.

유대인 = 악의 근원, 로마의 기독교 세력이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황제의 임의에 의한 박해였음을 증명하고 있다.

Domitian 도미티안 - 네로의 뒤를 이은 박해자 (유세비우스). Dominus et Theos 자기를 신격화 함.

 

2. 국부적인 박해(98~249); 폴리니2세의 편지(트라얀에게)를 통해 기독교에 대해 어느정도 우호적이었음을... 81p 참고. 신앙 = 고집으로 이해. 살아있는 황제가 숭배의 대상이었음을 증명. 기독교인들이 새벽마다 정기적인 예배를 드렸음을 증명. 기독교가 반정교단체가 아님을 인식하기 시작했음. 교회의 조직인 여집사 등장. 교회 = 미신으로 이해. 기독교가 로마제국안에 엄청나게 확장되었음을 증명. 황제숭배를 종교로 본다.

교 훈

a. 기독교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 반정부단체가 아님을 인식.

b. 황제숭배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음을 보임; 기독교박해의 테스트, 배교만하면 살려줌

83p. Trayan 트라얀황제의 답변 → 플라니2세

익명으로 고소하는 것은 안됨; 기독교인들에 대한 최소한의 법적보장.

의도적으로 색출은 안됨. 기독교 확장.

Trayan (98~117)

Hadrian (117~138)

Aurelius (160~180) - 명상록의 저자, 스토아철학의 대변자. 폴리갑의 순교.

참고 87p~93p 폴리갑에 대한 기사

풀리갑의 순교를 통해...

a. 복음의 확장의 기회가 됨

b. 박해의 기간을 통해 복음을 정련하고 잠시 평화기엔 확장하는 기간이 되었음

c. 고위층의 상당수가 주님께도 돌아오는 역사가 있었음

3. 전국적인 박해(250~313); 왜? 전국적인 박해가...

a. 로마 창립 1000주년을 앞두고 있었다.

b. 기독교의 확장으로 인해 견제가 필요. 교회 = 국가내 국가

c. 로마의 쇠퇴가 로마의 신들이 로마를 저주하면서...

 

Decius 데시우스 (250~253) - 97p 참고 데시우스는 3년만에 죽음. 이 죽음후에 기독교에 대한 박해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기 시작함.

Deocletian 디오클레티안 (284~305) - 사본을 불태우는 데 있어서 사본을 내어주지 않은 파; 도나투스파“제세례파”

Galerius 갈레리우스 - “관용의 칙령” 104,105p 독특한 한가지 사실; 기독교 신개념이 달라짐. 지금까지는 미신으로 보았지만, 이젠 하나님을 인격적인 신으로... 기독교인들이 기도하면 그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종교의 자유가 상당부분 로마에서 이루어짐.

밀란의 칙령 - 콘스탄틴 vs 막센티우스 312년 10월 16일의 전투. 콘스탄틴 승리313년 밀란의 칙령; 자기에게 승리를 가져다 준 것은 로마의 태양신이데 그 태양신이 기독교의 신과 같은 것이다. 이 밀란의 칙령은 기독교를 종교롤 공인한 것이지 국교로 인정한 것은 아니다.

107~109p; 기독교를 로마의 합법적인 종교로 인정. 타종교에 관해서도 마찬가지... 기독교보호와 유대교박해. 기독교 유성정책.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인인 증거

a. 니케아를 직접주제를 한 사람이 콘스탄틴 황제다. 정통신학이 정립

b. 일관된 기독교 변호. 점점 더 점진적으로 변호. 마지막 임종때 세례받음

결 론

a. 박해받는 기독교가 군림하는 종교로.

b. 정교에 밀착; 기독교가 확장과 세속화. 예배양식 외형화로 인해 내면화 결핍 수도원문화 형성.

c. 정통신학 정립

d. 제국을 통일한 그가 동서방 교회를 분리함.

 

제3장의 결 론

a. 황제숭배가 박해의 일차적인 이유가 아니었다.

b. 박해가 지속적으로 계속된 것은 아니었다. 박해중단때; 복음확장.

c. 박해를 통해 신앙의 순수성을 보존할 수 있게 되었다.

 

 

제4장 속사도들

로고스의 자기 정립; 그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냐?

역사적인 배경 - 기독교가 로마 온 전역에 확장되어가고 있었다. “복음확장”의 도구는 회당을 통해서. AD64 ~70 로마대화제와 예루살렘멸망를 통해 유대교와 기독교의 구분. 유대인 1,2차 반란사건때 기독교인들이 합류하지 않음. 이 차별 인식을 기독교가 강조하기 시작. 유대교는 기독교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저주함.

이 시대에 기독교가 2가지 위기를 만났다; 박해와 이단들의 등장. 이단들에 대해 변호와 변증이 필요했는데 자연스럽게 등장한 사람들이 속사도들.

속사도들 - 교부들과 사도들의 교량역활. 초기 신생교회의 역사와 삶을 우리에게 보여줌. 교회의 박해와 이단에 대해 교회가 어떻게 반응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Apostolic Fathers

로마의 클레멘트 I. Clement -

고린도교회 보낸 제1서신“클레멘트서신”(성경외에 가장 오래된 서신).

특징들; a. 장로와 감독의 뚜렷한 구분이 없다. - 신약이 증거하는 것과 일치한다. 딛1:5~7

b. 헬라적인 요소가 등장 - “데미우르게”의 용어 등장. 하지만 이것이 헬라사상 영향을 받은 것이라 할 수 없다. 데미우르게 = 구약의 창조 하나님

c. 고등성경관 등장 - 성경은 오류가 없는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인식.

d. 칭의론이 아주 명확하게 등장 120~121p. 그리스도의 선재론을 말하면서 교회도 선재했다라고 주장한다.

안디옥의 이그나티우스 - 안디옥 “로마의 3대도시”. 마18:4에서 말하는 어린아이가 이그나티우스라는 전설. 그만큼 사도들의 사상을 주님의 사상을 계승했다. 기독교라는 이름도 이 안디옥에서 태동했다. 로마로 순교하러 가는 도중에 쓴 이그나티우스 7개의 서신.

이 서신에 남다른 강조;

a. 순교에 대한 열정. 127p 순교가 권고화됨. 그래서 비판을 받음(행위구원강조).

b. 교회에 대한 일치. 보편교회.

c. 감독제도 강조. 단일 감독제가 뿌리를 내림.

d. 이단에 대해서도 아주 가혹했다. - 이단 “교회의 일치를 깨고 정통신학에 대한 도전”

두종류의 이단; 132p

기독교를 유대주의화 - 예수를 그리스도를 구약의 선지자. 역사성은 인정하지만, 신성은 평가절하.

기독교를 헬라주의화 -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은 강조하지만, 역사성은 평가절하.

▶ 폴리갑 - 정통신학의 대변자. 제자들과 변증자를 연결함. 이단에 대해서도 가차없음.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빌립보에 보낸 편지 “신약에 모든 성경들이 다 등장” 정경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2세기의 정경이나 4세기의 정경이 같다라고 말한다.

특징; 칭의론에 대한 강한 강조.

▶ 기타문헌들

바나바서신 - 교리적인 부분과 실천적인 부분, 우화적인 해석 예) 굽이 갈라진 짐승은 왜 정결한가? 한쪽굽은 이땅에 또 한쪽굽은 하늘에.... 모형론적 해석등장, 천년왕국사상등장(그당시 보편화된 사상)

헐마스의 목자 - 선행에 강조. 세례이후에는 한번의 죄만 용서받을 수 있다.

디다케 - 3가지 주제 등장;

a.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 참목자(주는 사람)와 거짓목자(받는사람)

b. 세례예식; 흐르는 물로, 없으면 찬물로 성부성자이름으로 3번을 뿌린다.

c. 훈련지침.

결 론

a. 순교에 대한 열정을 찾을 수 있다.

b. 신앙의 표준으로 성경이 사용되었다. 신약성경이 구약성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사용.

c. 정통의 형성. 무엇이 정통이고 무엇이 이단인지... 사도의 가르침과 주님의 가르침.

비판의 여지

a. 성경을 떠난 정통들이 형성되기 시작 예) 선행의 강조

b. 세례 이후의 죄용서 - 단 한번의 죄용서라는 고등세례관

c. 지나친 우화적인 해석.

속사도들은 신앙을 해석했다기 보다는 신앙을 증거했다.

 

 

갈1:6~10 - “다른 복음” x 4번 vs 그리스도의 복음

제5장 기독교 변증가

1. 기독교신앙을 철학적으로 체계화 시키는 하는 것 -

최초의 조직신학자들로 ; 로고스, 하나님, 구원...을 철학적으로

2. 속사도들과 함께 정통주의를 대변하는 사람들

a. 유대교나 이교도들에게 기독교 변증

b. 황제나 왕들에게 공개적으로 변증

기독교의 양면성을 변증 -

a. 로마제국에 대해서는 반정부단체가 아님

b. 이교들에게는 탁월한 종교임을 변증했다.

저스틴 마틴를 중심으로 이전의 변증가들과 이후의 변증가들로 나눔.

▶ 저스틴 마틴 이전의 변증가들

1. 콰드라투스; 변증가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에게 병고침을 받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살아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예수가 참된 구주임을 변증.

2. 아리스테데스;

기독교인들의 성품과 윤리성을 들어서 변증

※ 저스틴 마틴 - 유세비우스가 말하길 그 시대에 있어서 가장 탁월한 사람.

철학과의 만남과 기독교의 만남을 통하여....

플라톤철학을 통하여 최고의 철학으로 알고 있는 어느날 어느 노인을 만나 플라톤 철학보다 더 최고의 철학인 기독교를 듣고 받아들였다.

◎ 저스틴의 대표적인 3개 작품

1. 제1변증서 - 로고스를 통하여 기독교가 나오고 철학이 나옴. 즉 헬라의 많은 철학자들도 기독교인들이었다. 기독교인전의 기독교인들 “소크라테스....”

2. 제2변증서 -

3. 트리포와의 대화 - 160년경에 기록. 구약에 예언된 메시야가 바로 예수님. 모형론 등장. 예) 노아방주 - 십자가, 여호수아 - 예수님

이러한 작품들을 통하여 저스틴은 이단에 대해서 아주 단호한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 한편으로는 로고스의 신학을 집대성한 신학자로 결국은 종교다원주의의 길을 열어주었다. 저스틴의 평가는 양면이 있다.

◎ 저스틴의 기본적인 사상;

a. 신약과 구약이 연속성

b. 헬라기독교와 헬라철학의 연속성(헬라사상 반영)

c. 로고스를 진리의 근원으로 본. 그러나 헬라철학이 말하는 로고스가 기독교의 구원을 말하지 않는다.

d. 구원의 보편성.

▶ 저스틴 이후의 변증가들

1. 타티안 - Diatessaron (대조복음서), 이단자로 나중에 배교.

2. 아테나오라스 - 성부, 성자, 성령의 훌륭한 변증가.

3. 안디옥의 데오필루스- 삼위를 최초로 쓴 인물

4. 디오그네투스에게 보낸 소식 - 당시 기독교인들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결 론

1. 기독교와 헬라철학의 접목

2. 지식인들에게 기독교를 변호하는 데 큰 기여

3. 기독교를 철학적으로 이해하게 됨. 신학이 자연스럽게 발전.

 

제6장 이단의 발흥과 발전

이단의 목적 - 기성교회의 타파.

유세비우스는 말하길; 교회를 말살하기 위한 2가지 방법 - a. 박해 b. 이단

◎ 이단의 평가 기준

a. Cult(사교; 이단이 아님)와 Sect(교단; 이단)를 구별

b. 기독교의 정통적인 가르침에 반대; 삼위일체, 성육신, 칭의론, 계시론

▶ 두 그룹의 이단

1. 영지주의 - 플라톤의 이원론을 토대로 함. 그래서 양극단으로...

a. 금욕주의

b. 자유방임주의; 영혼의 구원만을 인정함으로 육체는 아무렇게나 살아도... 오늘날의 구원파(현대판 영지주의)

◎ 영지주의의 기원 - 마술사 시몬과 그의 제자 메난더(181,2p)

◎ 영지주의는 지역에 따라서 발달

a. 이집트계 - 바실리데스 “성육신 거부, 영혼만 구원, 천사를 통해 창조...” 자유 방임주의

b. 시리안계 - 셰트르니누스 “유대인의 하나님을 천사중의 하나, 금욕주의

c. 폰틱계 - 말시온; 영지주의중에서 가장 영향력을 미침

188p 자기집단들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가현설...

d. 유대계 - 에비온파 (마태복음만 읽고, 예수 그리스도의 정상 탄생, 할례를 받아야 함, 예루살렘 경배)와 케린투스파 (예수를 남녀관계에서 일반출생, 세례받을 때 하늘에서 그리스도가 예수께 임하고 말년에 그리스도가 분리됨. 즉 예수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양자설. 문제점: 창조주와 하나님 구별, 예수님의 동정년 탄생 거부, 예수와 그리스도를 구분)

◎ 왜 영지주의가 그렇게 영향을 미쳤는가?

a. 자신들만이 구원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 있었다

b. 자기들만이 악의 기원을 해결할 수 있다.

c. 기독교에서 말하는 유사한 용어들을 사용. (예수, 구원...)

2. 몬타니즘 - 현대판 10월 28일 재림론.

막시밀라;

a. 자기들만이 특별계시를 받았다고 주장. “나 이후에는 계시가 없다”

b. 돈에 대해 강조

c. 재림의 날짜를 자기들만 알고 있다.

 

제7장 교회의 응전

1. 신경의 발달 - 처음엔 신앙고백으로 출발. 책참조.

340년에 가지고 있는 신경을 우리가 가지고 있다.

2. 정경형성의 발달

a. 2세기나 4세기의 정경이나 거의 차이가 없다.

b. 397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경이 확정됨.

c. 감독제도 발달 - 창구(대표)역활

로마의 클레멘트; 사도권위 강조.

안디옥의 이그나티우스: 단일감독제.

이레니우스; 로마교회의 우월성주장.

터툴리안: 사도적인 가르침을 계승한 교회가 권위가 있다고 주장. 우리 계신교는 터툴리안을 따르고 있다.

결 론

이단을 발흥을 통해, 신경발전, 정경형성... 초대 교회가 튼튼하게 발전함.

 

 

제8,9.10장 소아시아, 알렉산드리아 그리고 라틴신학

 

 

Latin 신학

Alexandria 신학

소아시아 신학

중심지역

칼타고 Carthage

Alexandria

헬라문화와 기독교문화의 절충지문화. 영지주의문화

Asia Minor

터키, 시리아, 안디옥

대표자

Tertullian(150~215)

백부장의 아들, 법학도.

Origen(185~254)

Irenaeus(130~200)

최초의 조직신학자, 최초의 역사신학자

지리적영향

Rome

Rome의 모형

Greek

헬라어, 헬라어문화

중립적

철학적영향

Stoicism

(물질이 악하지않음)

Platonism

특히 Neoplatonism; 유출설, 영혼선재설, 이원론

중립적

사상적특징

(예: 취득시효, 칭의, 삼위일체), 논리적, 더 정교해짐.

Logos

(진리의 원천)

역사

(구약과 신약을 통시적으로 봄; 모형론)

관심분야

도덕, 윤리

형이상학추구; 금욕주의

목회

사상적원조

로마의 Clement와 Hermas 목자

Philo, Justin와 알렉산드리아의 Clement

폴리갑과 사도요한

사상적후예

"Augustine" Cyprian(최초유아세례)

Arius, Athanasius

Hippolytus

신앙과이성의 관계

신앙 〉 이성

신앙 〈 이성

신앙 〉 이성

◎ 신앙과 이성의 관계를...

Tertullian - Credo quia absurdum “나는 모순되기 때문에 믿는다”

믿음의 영역은 이성의 영역과 차이가 있다. 구분된다.

Augustine - Credo ut intelligam “나는 이해하기위해 믿는다”

은혜와 자연 조화를 이룰수 있다. 그러나 분명히 이 두 영역은 차이가 있다.

Aquinas - Gratia non tollit Sed perficit naturam “은혜가 자연을 망가뜨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시킨다”

 

Tertullian (라틴)

Origen (알렉산드리아)

Irenaeus (소아시아)

철학

부정(철학은 이단의 원천)

긍정 Logos

부정(목회적인관심때문에)

하나님의 이해

최고의 법전수여자

일자개념

목자

창조이해

완성된 것으로 봄, 이원론적인 사고부정

이중창조.

먼저 자유의지를 가진 영을창조

(선한영-천사, 악한영-사탄

이것저것도아닌영-인간)

오늘날 김기동과 비슷

통시적이해

(이미창조때에 구속시작)

원죄이해

Traducianism(유전적)

현상세계가 원죄반영

대표의 원리

구속이해

= 십자가이해

속전(죄의값을지불)

십자가는 모델, 모범

승리적 사건

구원이해

법적인 신분의 변화

(하나님의 양자)

영적인존재로의 접근

타락이전의 형상회복

총괄갱신의 시작

성례이해

죄씻음

기념기여

접붙임

하나님나라

법과 질서의 나라

영적존재로

완성되는 나라

끝없이 성장하는 나라

성경해석

문법, 문자해석

우화적인 해석

Typology 모형론

천년왕국

O

X

O

 

Augustine은 알레산드리아와 소아시아의 신학을 Lantin신학에 끌어들여서 만들었다.

알렉산드리아 → 종교다원주의에 영향을 줌

이레니우스 → 경건주의에 영향을 줌

Lantin → 개신교정통주의에 영향을 줌

다음주 강의 삼위일체

 

 

제4부 4-5세기와 정통의 확립

제11장 삼위일체 논쟁

성경의 증거구절들 - 창1:2 하나님의 신 “성령” 1:26 우리의 형상 “삼위일체의 인간창조” 11:7 바벨론 “우리” 19:24 여호와“성부”, 성자 “여호와” 사6:8 우리 “하나님” 마3:16,17 예수님의 세례 “비둘기, 소리, 세례” 행5:3,4 아나니아 사건 “성령 = 하나님”

 

Apostuolic Fathers → Apologists → Fathers

- 삼위 신앙의 고백 - Second God Ireneus - 성자는 완전한하나님

- 창조주 - 성부, 성자가 함께 영원 완전한 인간, 한분 하나님

다신론에 대한 반박.

Tertulㅣian - 삼위의 위격 구분

삼위일체의 신학 최초사용,

The persons in one,

One in the Persons

Origen -

a. 아들의 영원전 출생

b. Cooeternal

c. hypostasis ousia(three persons),

Ousia(one sustance)로 나눔.

→ 이단의 등장

a. 양태론적 단일 신론; 성자하나님도 하나님이시다를 지나치게 강조. 그래서 단일론으로...

동일한 하나님이 성부로, 성자로 그리고 성령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성부 고난설에 빠진다.

예) 태양; 본체, 열, 빛 종속족 관계로 삼위를 설명하려함.

b. 역동적 단일 신론; 성부하나님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성부, 성령의 하나님의 통일성를 깨뜨림. “아들의 출발이 있고, 피조물이다”.

c. 아리우스 Arius; 아들이 아버지에게 나셨다고 한다면 그는 피조물이고 존재의 시작이 있었을 것이고 존재하지 않았을 때가 있었다라고 주장한다. 아리우스의 성경근거 롬8:29, 골1:23. 히3:2 요14:28.

 

그렇다면 이 논쟁의 “그 나셨다”라는 의미는? 성경은 말하길 영원 전에 나셨다라고 말한다.

 

역 사

영원 영원

창조 종말

 

창조이전과 종말이후에는 시간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영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나셨지만 그는 존재하지 않은 적이 없다”라고 우리는 이해해야 한다.

337p 아리우스가 니코메디아감독에게 보내는 서신; 아들이 나셨기 때문에 아들과 아버지는 동질이 아니다.

340p 아리우스 ; 오리겐의 cooerternal의 개념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Ncea Greed 니케아 회의 325년

347p ;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작성된 니케아 신조는 아리우스를 정죄함.

만약에 예수가 피조물이라면 그는 죄가 있을 수밖에 없고 죄가 있다면 어떻게 우리의 구주가 될 수 있는가?...

니케아 회의의 문제점? 한 가지 혼돈되는 점이 있었다; 정죄를 이야기하면서 삼위를 가리키는 hypostasis와 ousia의 구분을 하지 않고 one hypostasis, one ousia를 말했다. 그래서 양태론의 재판임이라는 비판을 면치 못했다. 이것을 3인의 갑바도기아인들이 정확히 구분하였다.

→ 갑바도기아인 → Constantinople 381년 → “Augustina”

hypostasis - three persons 항상 성부,성자,성령은 협렵했음을 강조

ousia - substance

 

어거스틴이후에는 삼위일체의 새로운 논쟁을 하지 않고 그가 정리한 것을 확인하고 강조했다.

"In the unity of the Godhead there be three persons of one: Substance, power, and eternity; God the Father, God the Son and, God the Holy Ghost; The Father is of none, neither begotten, nor proceeding; the Son is eternally begotten of the Father; the Holy Ghost eternally proceeding from the Father and the Son"

 

다음주에는 시험 오늘까지 배운 것 객관식 20문제.

 

 

제12장 기독론 논쟁

신학의 3가지 전제 - 하나님이 존재, 하나님 자신의 계시, 하나님이 인간이 이해하도록 자신을 계시하셨다.

질문 ;

1) 마리아에 태속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도 완전한 하나님이고 완전한 인간인가? Yes

2) 예수 그리스도의 한 완전한 인간이고 하나님이라면 두 인격인가? 한 인격인가? 한인격

3)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와 같은 성장과정을 밟으셨는가? Yes

4) 예수 그리스도는 죄의 유혹을 받을 수 없는 분인가? 있는 분인가? Yes

5) 예수 그리스도는 성적인 유혹을 받으실 수 있는 분인가? Yes

6) 예수 그리스도는 성육신 이전에는 한 성이었는데 성육신 이후에 예수 그리스도는 두 성이 존재한다. Yes

7) 예수 그리스도가 승천이후에도 완전한 하나님 완전한 인간이다. Yes

8) 예수 그리스도가 죄가 없이시다라는 사실은 성령으로 동정녀에게서 잉태되었기 때문이다. Yes

9)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인간과 다른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죄가 없으시다.

10) 예수 그리스도가 40일 금식 후에 우리 인간의 배고픔의 강도와 달랐을까? 같다

 

예수의 신성과 인성의 관계 = 기독론 논쟁

1. Apollinarianism & Constantinople

아폴리나리우스는 아다나시우스의 친구, 니케아신조의 변호자, 완전한 하나님과 완전한 인가을 더 정확하게 변호하기위해 시작함. 그렇다면 어떻게 신성과 인성을 조화를 시킬까?

살전5:23 인간의 삼분설 “영, 혼, 육”을 착안하여 예수 그리스도는 『육, 혼 + 로고스』으로 되었다고 이해했다. 완전한 하나님을 변호했지만, 완전한 인간은 평가절하되고 말았다. 왜 이와 같은 사고를 가졌을까? 인간의 영혼의 위치를 죄에 대한 중심으로 보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영혼을 가지고 있다면 죄가 있다는 것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신성이 주최가 되어서 인성을 취하는 성육신의 개념을 이해했다.

368p 아폴리나리우스는 세명의 갑바도니기아에게 공격을 받음. 논쟁 참고 - 완전한 인간이 아니라면 어떻게 십자가 사건을 이해할 수 있을까...

오늘날에 나타나는 잘못된 예) “높고 높은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낮은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잘못된 기도, 잘못된 찬송 126장 2절 “...사람 몸을 입었네” 122장 4절 “여호와의 말씀이 육신을 입어...” 잘못된 성경 롬8:3 “...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빌2:7,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딤전3:16, 히2:14 “한 모양으로...” 요이 1:7

381년 이단으로 정죄 받음

2. Nestorianism & Ephesus

아폴리나리우스를 이단으로 말하면서 네스트리우스는 논쟁으로 말하고 있다. 그러나 비난 받을 요소가 있었다. 논쟁의 발단 - 마리아의 호칭문제

a. 네스트리우스는 마리아가 잉태한 예수는 인성 예수다 그래서 Christotokos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에 시릴은 신성과 인성이 예수 안에 연합되었기 때문에 한 인격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한 것이다. 그래서 Theotokos라고 불러야 한다.

b. 양성강조 → 양성구분

c. Union → Conjunction (기계적인 결합)

Communicatio Tdiolnatum

네르트리우스는 두 그리스도를 주장한다는 오해를 받게 됨.

시릴은 연합을 강조해서 마리아에게서 난 예수는 신성과 인성이 연합된 한 주다라고 말함.

431년 에베소 회의에서 시릴이 먼저 도착해서 네스트리우스가 도착하기 전에 이단으로 정죄했다. 그러자 네스트리우스도 자신의 40여명의 무리를 함께 시릴를 정죄했지만, 황제가 시릴의 손을 들어주자 네스트리우스는 수도원으로 다시 가게 되었다. Theotokos가 인정됨.

387p 그러나 알렉산드리아의 전통과 안디옥 전통을 융합시킨 평화안이 받아들여짐; 한 주, 한 그리스도, 마리아를 Theotokos로 인정.

3. Eutychianism & Chalcedon

안디옥의 수도승 유티키스가 이의를 제의: 예수 그리스도가 연합 전에 두 성이었나 연합 후에 한성이 되었다. 단성론자라는 비판을 받게 됨.

451년 칼케톤회의가 열림: 알렉산드리아와 안디옥의 전통을 조화시킴.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이 존재하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연합되었고 서로 혼동되지 않고 분리됨 없이 파괴되지 않고 존재한다. 395,6p 칼케톤 회의 (시험 중요) 책참고.

안디옥

 

알렉산드리아

양성(완전한 하나님, 완전한 인가)

강조

연합

네스트리우스

대표자

시릴, 유티키스

Two Christs

Conjunction

Communicatio

Tdiolnatum

오류들

단성론

 

칼케톤회의

 

양성→연합

연합→양성

칼케톤 신조가 주는 몇가지 의의

1)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에베소, 정통의 기독론 신앙을 재확인 했다. 예수 그리스도가 완전한 하나님, 완전한 인간

2) 예수 그리스도가 삼위중에 제이위라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게 되었다.

3) 한 인격아래 두 성의 연합을 명분화시켰다.

4) 연합후 양성의 교리를 정착시켰다. 알렉산드리아 전통과 안디옥의 전통를 조화시켰다.

An unity in the distinction aswell as a distinction in the unity

- 구분속의 연합, 연합속의 구분

5) 양성을 구분하면서도 어떤 것은 신성에 어떤 것은 인성에 돌리는 것을 거부하고 그리스도의 전 사역을 그리스도의 한 사역 안에 돌려야 한다.

 

아다나시우스는 말하길: 로고스가 사람이 되신 것이지 사람 속에 들어간 것이 아니다.

 

 

제5부 초대교회 위대한 인물들

 

제14장 어거스틴의 생애와 사상

어거스틴이 초대교회에 가장 위대한 신학자인 이유 두가지

1. 초대교회의 사상을 종합했다. 라틴사상에 기초를 두고 알렉산드리아와 소아시아 사상을 끌여들여 종합함. 그러나 어거스틴의 신학이 자기의 경험에서 나왔음을 알아야한다.

 

※ 어거스틴의 출생배경

아버지 패트릭(46살)와 어머니 모니카(17살)의 29살의 나이차이. 정상적인 결혼이 아니었다.

패트릭 그 당시의 국회의원, 여자, 돈, 명예, 출세를 좋아한 인물.

그래서 모니카는 어거스틴을 더 사랑하고 신앙으로 교육, 하지만 아버지의 실용주의적이며 출세지향적인 교육가정. 여기서 나오는 어거스틴의 방황. 그래서 17살 때 카르타고로 유학을 가서 사랑을 갈망하는 삶 가운데 한 여인을 만남 사랑을 나누었다. 하지만, 여기서 여인과의 만남을 단지 육체적인 쾌락으로 치부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가 낳은 아들의 이름을 들어서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선물”. 그리고 그는 마니교에 “빛과 어둠, 선과 악, 여기서 나오는 갈등이 우리의 현상세계라는 것”에 빠졌다. 424p. 마니교에 대한 유세비우스의 증거 참고. 3가지 중요점 “자칭 그리스도, 열두 사도 선발, 페르시아로부터 왔다” 그렇다면 마니교는 기독교, 플라토니즘에다 페르시아의 이원론을 종합 것이다. 어거스틴은 19~29세까지 이 마니교에 심취해 있었다. 이 기간 동안 갈등을 통해서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예로) 별들의 아름다움이 어떻게... 점점 하나님이 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깨닫고 신플라톤니즘의 악의 문제가 더 설득력을 느껴 여기에 심취하기 시작했다. 428p에 어거스틴은 신플라톤니즘을 통하여 하나님의 진리를 더 잘 알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결국 그는 신플라톤니즘과 기독교가 연속성이 있다고 믿었다. 여기서 그는 두가지 중요한 사건을 만난다. 1)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기독교로 완전한 회심 430p 어거스틴의 고백록 - 그가 늘 성경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두가지 회심의 계기 a. 엠브루스의 설교의 테크닉 때문에 갔지만 듣고 은혜받음. b. 성안토니의 전기를 읽고 은혜를 받음.

364년 11월 13일 태어남

386년 회심

387년 세례

391년 사제로 서품을 받음

395년 히포의 감독에 오름. 그리고 첫 번째로 고백록을 씀.

어거스틴은 니케아 회의 이후에 콘스탄틴 회의 .... 등등 교회 삼위일체, 기독론등의 가장 중요한 신학의 성립에 하나님은 그를 보내주신 것이다.

 

※ 네가지 중요한 어거스틴의 신학

1. 어거스틴의 교회관 - 도나투스파“기성교회가 함부로 세례를 줄 수 없다. 특히 배교자에겐... 그리고 세례를 주는 자의 자격이 중요하다”와의 논쟁을 통해서 정립함. 어거스틴이 로마교회의 전통의 손을 들어주고 세례는 세례를 베푸는 자의 자격에 있는 것이 아니라(예외 영지주의는 No)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의 신적 기원, 권위에 달려 있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림. 442~443p. 세례는 당시 신학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당시의 세례는 구원의 전제 조건이었다. 결국 도나투스파의 세례가 삼위일체로 주었다는 것에 대해선 타당성을 주지만,

2. 어거스틴의 인간론 - 펠라기우스와의 논쟁을 통해서 정립되었다. 펠라기우스가 그렇게 주장할 수 밖에 없었던 시대적인 배경을 이해해야한다. 그 당시 로마교회는 너무 은혜를 강조함으로 인간의 책임이 전혀 없음을 말하고 있었다. 그래서 펠라기우스는 인간의 책임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펠라기우스를 평가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참고. 펠라기우스 사상이 정립된 책이 없다. 그러나 단편적으로 펠라기우스 사상은? a. 아담은 죽을 수 밖에서 없는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었다. b. 구원은 믿음으로만 가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통해서, c. 새로 태어난 아이는 아담의 상태와 같다. 그래서 다 구원을 받는다.

1) Posse non peccare Posse non mori

아담의 범죄 이전의 상태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상태, 죽지 않을 수 있는 상태(예로 예수님). 그러나 아담을 죄를 짓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2) Non posse non peccare Non posse non mori

아담이 범죄한 이후의 상태? 죄를 안 지을 수 없는 상태. (예수 믿은 이후에도 우리는 여기게 있다.)

3) Non posse peccare Non posse mori

하나님 나라에서 인간의 상태? 죽을 수 없는 상태, 죄를 지을 수 없는 상태(죄를 지을 수 있는 욕망 조차도 없는 상태)

3. 어거스틴의 역사관 - 원래 역사철학을 정립할 의도는 없었다. 단지 왜 기독교의 왕국 로마가 멸망했는가?에 대한 답변으로 써 준 것이 “신의 도성”이었다. Amor dei vs Amor sui, 아벨 vs 가인, 이 두 공동체가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때까지 공존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최후의 승리는 이 Amor deri가 얻는다. 이 두 세계안에 살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질서안에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로마의 멸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나라는 계속 확장, 성장해 갈 것이다라는 어거스티의 답변. 464p amor dei(하나님 사랑) vs amor sui(자기 사랑)에 대해서 말하고 있음을 참조. 466p 최후의 승리는 하나님의 도성이...

이와같은 어거스틴의 사상이 무천년설과 후천년설의 종말론을 낳았다.

 

결 론

- 경험을 통해서 학문을 승화시키는 것을 어거스틴은 성공적으로 했다.

- 그의 신학은 논쟁을 통해서 집대성 된 것이다. 문제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 그는 자기가 라틴의 정통(터툴리안)에 있으면서 알렉산드리아의 플라톤사상과 이레니우스의 사상을 더하여 정통을 정립했다.

결국 신학은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제1강 - 기독교 역사관: 기독교 역사는 역사방법론을 터부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역사란? 과거에대한 연구, 기록이다. 그리고 인간의 과거다. 의미심장한 과거를 의미있는 서술을 해야한다. His + Gis 할때... 의미있는 서술.

4가지 과제: 실증주의를 넘어야 한다. His idealism을 극복, 기독교 신앙을 전제해야한다 그리고 총체적인 제구성

결론: 역사는 사건과 해석을 동반되어 균형을 이루어야한다. 그리고 기독교신앙을 반드시 전제와 동시에 총체적인 재구성해야한다. 초대교회사는 “로고스”를 통해서 총체적인 재구성을 해야한다. 박해를 통해서 로고스의 자기확장, 자기확립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배경을 통해서 로고스의 자기현실도 이루어졌다.

 

제2강 - 초대교회사 배경: 출발점은? 갈4:4 “때가 차매” 이 말은 무슨 말인가? 바울 사도와 무관하지 않으며 그리고 로마(외형), 유대(종교적인 메트릭스), 헬라(철학, 언어)의 배경이 하나로 완성되고 성취된 때.

 

제3강 - 초대기독교 박해: 이 박해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는 교훈? 로고스의 자기확장. 세상의 종교는 박해를 받으면 사라졌지만, 기독교는 박해를 받으면 받을 수록 확장되었다. 이 말은 하나님이 로고스가 역사의 주체였기 때문이었다.

“인위적인 박해 → 국부적인 박해 → 전국적인 박해” 그러면서 기독교를 바라보는 황제의 시각이 달라졌다 (미신 → 하나님이 살아계신 분으로...) 갈레리우스 “관용의 칙령”. 박해를 통해서 우리는 교회는 하나님이 하신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제4강 - 속사도: 로마의 클레멘트(기독교외의 다른 문서에서 나오는 초대교회의 삶을 보여준다. 감독과 장로의 intercambio, 성경관‘기록된 성경에는 전혀 오류가없다’, 초대교회때부터 정경이 형성되었음을 보여준다), 안디옥의 이그나티우스(7개의 편지, 단일감독제, 순교의 열정) 그리고 폴리갑(정통의 변호자, 이단에 대해서 ‘미친개’라고)

 

제5강 - 변증가와 이단의 도전과 교회의 응전: 변증가의 특징은 헬라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복음. 최초의 조직신학자들이었으나 기독교이전의 기독교를 주장함으로 종교다원주의의 길을 열었다. 유세비우스의 주장: 초대교회의 두 가지 도전은? 박해와 이단

이단의 도전: 영지주의(기독교를 헬라화: 예수의 역사를 부정), 말시온니즘, 에비온파(기독교를 유대화: 예수를 선지자중의 하나), 몬타니즘(계시관의 문제: 계시의 연속성)

교회의 응전: 교리, 신조 발전 그리고 정경형성촉진, 감독제 발전. 이것은 통해서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임을 보여주었다.

이단인지 아닌지 평가하는 기준? 삼위일체, 성육신, 칭의론, 계시론

 

제6강 - 초대교회의 3가지 신학의 형성과 발전: 200~300년까지 알렉산드리아, 소아시아 그리고 카르타고의 신학이 발전. 초대교회의 오늘날 원형을 이루었다.

대표자들: 터툴리안, 오리겐 그리고 이레니우스

 

제7강 - 삼위일체 논쟁: 하나님도 하나, 예수님도 하나이면 둘의 관계는? 325년 니케아 회의, 385년 콘스탄노플 회의에서 삼위일체 정립. “성자와 성부는 동질이시고 우리와 동질이시다. 완전한 인간 그리고 완전한 하나님”. 이때의 2가지대표적인 이단: 양태론전 단일신론과 역동적인 양태론.

 

제8강 - 기독론 논쟁: 예수의 한 인격안에 어떻게 두 성이 준재하는가? 칼케돈 신조에서 양성이 연합되었고 양성이 존재한다. 혼돈없이 변함없이 나뉨이 없이 분림이 없이 연합되었다. 아폴리나리우스말처럼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제9강 - 어거스틴: 시대적인 배경(354~430), 이를 통해서 초대교회사 정립

3가지 이해:

1. 그 이전의 신학들을 종합시켰다.

2. 그가 라틴의 정통에 있으면서도 알렉산드리아와 소아시아의 정통을 끌어들여서 어거스틴 캘빈의 개혁주의 신학을 형성했다.

3. 자기의 경험을 신학적으로 정립(책 참고). 그의 신학은 현장과 동떨어진 신학이 아니라 현장에서 만들어진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