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 태극기
서기 1392년 고려말 범종의 태극기는 공양왕 때 제작된 것으로써 번종에 있는 태극기는 현행 태극기를 보는 것 같다. 고려말에 제작된 범종의 태극기는 높이 35cm, 직경 30cm의 현행 태극기의 원형이다. 고려말 범종은 1954년 8월 일본 신나천현 소전 원시 최의현군을 통해 기증 받아 입수한 것으로써 일본인 임모씨가 우리나라에서 가져간 진품이라는 감정서가 포함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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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단법인 대한민국 국기선양회
신라 감은사의 태극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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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 태극은 우주의 근원이며, 만유를 그 내면에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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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682년 신문왕(신라 31대)때 창건한 감은사 금당 동남쪽 기단 장대석의 태극도형이다. |
감은사는 전란으로 소실되고, 현재는 동서방향으로 두개의 석탑과 기단의 장대석만이 묵묵히 신라 천년 왕업의 흥망사를 현대인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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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암사 석계 고형석의 우리 전통 ‘회돌이 태극’은 서기 1928년 고려 충숙왕 15년에 창건한 회암사지의 석계 좌, 우 고형석에 우리전통 ‘회돌이 태극’이 정교하고 생동하는 형체로 양각되어 현재까지 잘 보존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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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국공주 정릉의 태극
개성에 소재한 고려 공민왕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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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392년 고려말 범종의 태극기는 공양왕 때 제작된 것으로써 번종에 있는 태극기는 현행 태극기를 보는 것 같다. 고려말에 제작된 범종의 태극기는 높이 35cm, 직경 30cm의 현행 태극기의 원형이다. 고려말 범종은 1954년 8월 일본 신나천현 소전 원시 최의현군을 통해 기증 받아 입수한 것으로써 일본인 임모씨가 우리나라에서 가져간 진품이라는 감정서가 포함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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