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벌과 공생하는 자주달개비의 노란 꽃가루

2005. 5. 31. 01:25목양자료/1.기독교자료




항상 주님의 품안에서 평강을 누리시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해요~~~~~~~!!!







자주달개비 자신의 아름다운 노란 꽃가루 공생의 모습을 설명합니다

외떡잎식물 분질배유목 닭의장풀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Tradescantia reflexa
분류 닭의장풀과
원산지 북아메리카
크기 높이 약 50cm



<너무 가까이서 보지마세요 쪼금 부꺼럽네요 ㅎㅎ>


자주달개비 꽃 / 닭의장풀과 여러해살이풀.

꽃은 5월 자주빛의 꽃이 핀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3개씩이고 수술은 6개이며 수술대에 청자색 털이 있다.



양달개비·자주닭개비·자로초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높이 50cm 정도이고, 줄기는 무더기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줄 모양이며 윗부분은 수채같이 되고 끝이 젖혀진다.

잎 길이 45cm, 나비 4cm 정도로 회색빛을 띤 녹색이며 밑부분은 넓어져서 줄기를 감싼다.



꽃은 5월경에 피기 시작하고 자줏빛이 돌며 꽃줄기 끝에 모여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3개씩이고 수술은 6개이며 수술대에 청자색 털이 있다.

꽃은 아침에 피어 오후에 시든다.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수술에서 돋은 털은 1줄로 배열하여 원형질의 유동과 세포분열 등을 관찰하기 쉬우므로 식물학 실험재료로 흔히 사용된다.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보다 짙기 때문에 자주달개비라고 한다.

잎의 나비 2.5cm 정도이고 중앙에서 2개로 접히며 꽃의 지름이 3∼5cm인 것을 큰자주달개비(T. virginiana)라고 하는데,

꽃색도 하늘색·흰색·홍색 등이고 꽃잎이 많아진 겹꽃 등이 있다.




<자주 달개비의 아름다운 찬양대원들>



<쌍둥이 형제랍니다. 누가 더 이쁜가요? 그리고 누가 언니일까요?>



<어제 저녁에 얼굴 맛사지와 팩을 했는데 주름살이 보이나요?>





<아휴! 얼굴에 남의집 꽃가루를 바르니 간지럽다오 ㅎㅎㅎ>












<자주달개비의 노란 꽃가루를 가져가고파 착륙하려는 일벌의 날개짓 하는 모습>



<아휴! 무거워도 이쁜 아들.딸 많이 먹이려고 노란 꽃가루를 흠뻑 안고도 계속 작업중>






<꽃가루가 너무 무거워서 추락할까 염려되어 도와줄까 물었더니 힘들면 요청드린다고 하더군요 ㅎㅎ>



<주인장 보세요 아직도 몸은 가볍답니다. 감사합니다. 하는 표정입니다>



<제 얼굴이 예쁘게 보이시죠 아침에 화장을 한다고 했다나요>



<아휴 무겁지만 조그만 더 가져가야 한답니다 욕심장이>



<일벌에게 내뱉는말 아가야! 살살당겨 내 얼굴이 쳐지고 아프다 말이야 하는 표정>



<옆집만 좋아하지 말고 우리집 노란꽃가루도 길건너 연인집으로 날라주세요>



<우리는 쌍둥이래요 누가 형인지 맞쳐 보실래요?>



<아직은 얼굴이 보실만 하지예?>



<지가 더 팽팽하지요 매일 아침마다 마사지 한답니다>






<협동심과 사랑이 가득한 세여인의 아름다움>








출처 : 일벌과 공생하는 자주달개비의 노란 꽃가루
글쓴이 : teriouswo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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