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가정 예배순서

2008. 9. 6. 23:16목양자료/6.교회행사 자료

 

추석명절 가정 예배순서


1. 예배에 임하는 마음의 준비

1)때를 따라 햇빛과 단비를 주신 하나님, 만유의 주께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

2)수고한 농부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3)음식을 장만하여 친척 이웃과 함께 사랑의 교제를 나눈다.

4)웃어른들을 찾아 인사드리고 성묘도 한다.

5)마지막 날 하나님 앞에 설 때, 우리들이 내놓을 열매는 어떠한 것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로 삼는다.


2. 예배 순서

개식사 ................................................................................ 사 회 자

오곡이 무르익게 하시고 맑은 가을 하늘을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는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사도신경...............................................................................다 같 이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찬 송 ........................................308 장................................. 다 같 이

기 도...................................................................................... 맡 은 이

  사랑의 하나님, 금년에도 때를 따라 비와 햇빛을 내려 주셔서 추수 때를 주심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우상을 섬기지 않고 우리 가정이 감사의 대상을 알게 하여 주시어 하나님게 감사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생활에도 감사의 결실을 맺을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이 민족과 전세계가 오직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감사찬송을 할 수 있도록 은총을 베푸시기 원합니다. 수해 그리고 실직 또는 다른 어려움으로 인하여 고통받는 이웃들에게도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속히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여 주옵시며, 우리가 그들을 위해 해야하는 일들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할 수 있는 일을 기쁨으로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고 우리 온 가족에게 평강으로 함께하여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봉독 ..................................시136:1-9.............................. 맡 은 이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편 136:1-9)

말 씀 .................................여호와께 감사하자........................ 맡 은 이

기 도..........................................................................................맡 은 이

찬 송 .......................................305 장 ....................................다 같 이

축 도 ................................... (주기도문)...................................다 같 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추석명절 성묘 예배 순서

 1) 의 의

부모님의 묘나 조상의 묘소에 자손들이 계절을 따라 찾아가는데 요사이는 설날, 한식날, 추석날, 고인이 돌아가신 날(기일)에 성묘하는 것이 상례입니다. 성묘는 묘지를 보살피러 가는 것으로 정성을 들여 잘 가꾸어야 합니다. 묘지를 가꿀 때 꽃나무나 상록수 같은 나무를 묘에서 10여m 떨어진 지점에 심어야 하며, 한식날이나 추석날의 성묘에는 묘지가 훼손되지 않았는가 잘 보살펴 무너진 곳은 수축하고 잔디나 꽃을 심어 아름답게 묘지를 가꾸는 것이 자손 된 도리입니다. 성묘할 때 자손들이 묘지에 둘러 앉아 부모나 조상의 은공과 교훈을 되새기며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2) 예배 순서 (예문)

(1) 예식사 ----------------------------------------집례자

오늘은 명절(혹은 기일)을 맞이하여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나라에 가신 부모님(혹은 우리의 선조)을 추모하여 정성된 마음으로 추모예배(혹은 추도예배, 차례)를 드리겠습니다.

(2) 묵상 기도 / 사도신경 ---------------------------다같이

(일동이 고요히 묵상기도를 드리며 집례자는 성경을 봉독할 수도 있고, 일동이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을 할 수도 있습니다.)

"주께서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아멘“

(3) 찬송 ---------(541장이나 543장 중 한곡을 택하여)--------------다같이

(4) 성경교독 -----잠23:22~26(다함께 집례자와 한절씩 교독) --------다같이

(5) 추모의 기도 -------(모인 가족 중 집례자가 대표로 합니다) ---------집례자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계셔서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고 ( )성도님 (어른,선생님)를 주의 나라로 불러가신 날이므로 (혹은 우리의 조상 대대로 지켜오는 명절이므로)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우리가 한 자리에 모였사오니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어 주님의 위로와 하늘의 평강으로 채워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하나님 앞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의 육신의 부모님에게도 잘못한 것이 많이 있었던 것을 통회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고, 더욱 굳센 마음으로 채워주셔서 자손 만대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들로 하여금 땅만 내려다보고 슬퍼하지 않게 하시고, 심령의 눈을 밝히 시어 하늘의 영광을 능히 쳐다보고 영원한 소망을 가지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의 모든 절차를 주님께서 친히 맡아 인도하시어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시고 저희들에게는 새로운 은혜와 축복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6) 성경봉독 ----------왕상 2:1~3, 히11:4 --------집례자

(7) 추모사 / 설교 ---------------------------가족중 / 집례자

(고인의 행적이나 성품, 유훈, 인상 깊었던 일등을 말합니다. 만일 아무것도 말할 것이 없는 경우에는 집례자가 신앙적인 권면으로 대신합니다.)

[예] 사람은 세상을 떠날 때 일평생 자취(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어떤 이는 죄만 짓다 감으로 부끄러운 자취를 남기고 어떤 이는 선한 일을 하고 감으로 자랑스러운 자취를 남기고 갑니다. 오늘 추도예배를 드리는 고( ) 성도님(어른, 선생님)은 훌륭하게도 믿음의 자취를 남기고 가셨습니다. 간절히 바라는 것은 이 가정의 모든 식구들이 고( )성도님(어른, 선생님)이 남기고 가신 이 믿음의 자취를 성실하게 따라 감으로 이 가문을 더욱 빛나게 하고 영광을 돌리시기를 바랍니다.

(8) 찬 송 ------------(305장이나 376장 중 한곡을 택해) ----------다 같이

(9) 귀 영 --------------------------------------다 같이

(고인을 회상하는 가족들의 신앙적 간구로 다함께 한 목소리로 낭독합니다.)

인간의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현재만 보고 미래를 볼줄 모르는 어리석은 저희들에게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있음을 깨닫게 하시오니 감사합니다. 저희들로 하여금 영원한 그 나라를 바라보고 항상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만난을 극복하고 나갈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우리 가정 위에 하나님의 축복을 내려 주셔서 우리 선조들이 바라던 대로 대대손손 하나님의 영원한 기업을 누리는 후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이다. 아멘.

(10) 찬송 ----------(539장이나 545장 중 한 곡) --------------다같이

(11) 주기도문 ----------------------------------다같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설교말씀>.......


  오늘 민족 대 명절 추석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에게 예배드리게 됨을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문을 중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라”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시편의 후반부를 장식하는 두 가지 노래가 있습니다. 그것은 "여호와를 찬양하라"와 "여호와께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두 가지 노래는 시편의 주제이기도 합니다. 시편 136편은 "여호와께 감사하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본문은 왜, 무엇을 감사하고 있는가를 밝혀주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의 우월성, 초월성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2절을 보면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이라고 했고, 3절에서는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님"이라고 했고, 4절에서는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라고 했고, 5절에서는 "지혜로 하늘을 지으셨다"고 했고, 6절에서는 "땅을 물 위에 펴신 이"라고 했고,7-9절을 보면 "빛과 해와 달과 별들을 주관하시는 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그 누구와 그 무엇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불경입니다. 비교할 수도 없고 대비시킬 수도 없습니다.  본문 5-9절을 보면 하나님은 지혜로 하늘을 지으셨고 땅을 물 위에 펴셨고 큰 빛을 지으셨고 해와 달과 별들을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신 그 세계에서 지으신 만물을 쓰고 먹고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지리산이나 속리산 국립공원에도 입장료가 있습니다. 금강산 3박 4일 관광도 수백만 원의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를 사용료 한 푼 안내고 쓰고 먹고 즐기고 있습니다. 시인은 그것을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하나님의 뛰어나심을 감사합시다. 죽은 신, 깍아만들고 부어 만든 신, 우리를 불행하게 만들고 파멸시키는 신이 아닌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2. 하나님의 구원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10-20절을 보면 애굽에서 구원해 내신 사건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애굽의 장자를 치신 하나님,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여 내신 하나님,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신 하나님,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신 하나님,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합니다. 이 사건은 옛날 옛날 수천 년 전 사건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사건의 주인공으로 나를 대입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 대신에 "나를" 거기에 대입시켜야 합니다. 나를 건지시고 나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나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나를 떠나지 않으시고 지키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은 같은 방에 경호실장과 중앙정보부장이 있었지만 총탄을 맞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대통령을 지켜야 할 자들이 오히려 배신했습니다. 사람은 지켜주질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 생명과 재산과 건강과 영혼까지를 함께 지켜주십니다. 어린 적자같이 눈동자같이 지켜주십니다. 그 사실을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해 모세를 애굽에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모세나 엘리야 같은 사람을 보내지 않으시고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로 하여금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며 죽게 하셨습니다. 나를 위해 그 일을 행하신 것입니다. 그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주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3. 기업과 식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21절을 보면 "땅을 기업으로 주셨다"고 했고, 25절을 보면 "식물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화성, 목성, 해왕성, 토성, 달 등 수많은 천체가 있지만 그 가운데 가장 살기 좋은 곳은 지구입니다. 하나님은 지구에 사람이 살 수 있도록 모든 조건을 다 갖추시고 주셨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마실 물과 각종 채소와 짐승도 함께 주셨습니다. 그뿐입니까? 필요한 모든 지하자원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주시는 분입니다. 독생자도 주셨고 땅도, 식물도, 자원도, 기쁨도, 행복도 주십니다. 그것을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음식을 먹기 전에 반드시 기도를 드립니다. 어떤 모임에서 음식 먹을때 드리는 기도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정식을 먹을 때만 기도하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커피 한잔 시켜놓고 기도하고 콜라 한 잔 시켜 놓고도 기도하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입 속에 들어가 씹히는 것은 무조건 감사 기도를 드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씹히는 것이 아닌 물 종류는 기도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씹히느냐 안 씹히느냐, 그것이 밥이냐 물이냐 고기냐 과일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는 믿음과 그에 대한 감사가 중요한 것입니다. 오아시스에서 물 한 모금, 그것은 불 갈비 열대보다 귀한 것입니다. 수술을 끝낸 환자가 처음으로 입에 넣는 한 숟가락은 고급식당의 정식보다 귀한 것입니다. 먹을 수 있다는 것, 볼 수 있다는 것, 걸을 수 있다는 것, 말할 수 있다는 것을 감사합시다. 휴전선 넘어 북한 땅, 그곳도 같은 민족이 사는 영토입니다. 그런데 그곳은 먹을 것, 입을 것이 없습니다. 저들이 문을 열고 서방세계와 교류의 물꼬를 트는 것은 정치적 자유나 개방 때문이 아닙니다. 위기에 처한 국가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이며 먹고 살기 위해서입니다. 먹고 마시고 입을 것이 없다는 것은 슬프고 불행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것들을 주셨습니다. 그것을 감사 드려야 합니다.

4. 영원하심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본문 1절에서 26절까지를 살펴보면 "영원함이로다"라는 말이 26차례 반복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일회적이거나 일회성이 아니라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구원도, 인도하심도, 주시는 것도 한번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로마나 이집트에 가면 뼈대만 남은 건물이 있고, 터만 남아있는 유적지가 있습니다. 옛날엔 웅장하고 위대한 건물들이었지만 수천 년 세월이 지나면서 흔적만 남게 된 것입니다. 영광도, 권세도, 물질도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부모도, 형제도, 남편도, 아내도, 자식도 내 곁에 영원히 머물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한 분이시기 때문에 영원히 일하시고 영원히 함께 하시고 영원히 존재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감사하라고 시인은 노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즐겨 부르는 복음성가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크도다 크시도다 크고 크도다 크시도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 영원 영원하시도다 영원 영원 영원하시도다"라는 노래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하시는 일은 큽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하시는 일도 영원하십니다. 주를 찬양합시다. 주께 감사합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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