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년대의 오야봉

2008. 4. 8. 00:23일반자료/1.일반자료

4-50년대의 보스들! 실존인물사진
여러장의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때 동대문을 영화계를 휩쓸고 있던 이정재

형을 기다리고 있는 이정재
재판을 받고 얼마시간이 흐르지 않아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권력과 손을 잡은 김두한
박정희정군과 함께




구마적




신마적 (엄동욱)




마루오카 경감




유지광




하야시 조장(오야붕)




임화수 영화계를 발전도 시켰지만 배우들에겐 악마같은
존재였다 그 당시 배우들은 안맞아 본사람이 없었다 한다
결국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김두한과 줄곧같이 했던 2인자 김영태 지금은 85세의
나이로 미국에 살고 있다

부인과 함께 찍은 사진






김두한이 이끌던 우미관 식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