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Color Food
2007. 9. 19. 18:02ㆍ일반자료/5.건강하게 삽시다.
건강하게 -3kg 컬러 푸드로 살빼기
입맛을 돋우는 레드 컬러지만, 지방 연소 효과가 있는 고추나, 변비와 빈혈, 고혈압에 효과적인 비트, 이뇨 작용이 뛰어난 수박 등을 이용하면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 ①고추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지방을 연소시켜 다이어트에 좋다. ②토마토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의 얼굴이 파랗게 질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 비타민과 미네랄, 펙틴 성분이 풍부하고, 소화 촉진과 혈액 정화 능력이 탁월하다. ③사과 110mg이 담긴 칼슘이 체내 염분을 배출시키며, 변비에 효과적인 섬유질이 많다. 적당한 탄수화물과 함께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도 있다. ▶ 오렌지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강하게 느끼게 해 식욕을 촉진하고 과식을 부르는 주황색은 다이어트에서 피해야 할 색. 그러나 호박처럼 부기를 빼주는 최고의 다이어트 푸드도 있다! ④단호박 노란색을 내는 카로티노이드가 항암 효과를 준다. 노폐물 배출과 이뇨 작용을 도우며 지방 축적을 막아주는데다 칼로리까지 낮다. 노화 예방과 위장 보호에 탁월한 효과! ⑤파프리카 감귤류보다 비타민 C를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 E도 풍부하게 함유해 감기예방과 항산화 작용에 효과적 ⑥귤 100g이 내는 열량 38kcal. 게다가 살이 빠지는 비타민, 신맛 성분 ‘구연산’이 신진대사를 돕고 마르기 쉬운 체질로 바꿔준다. ▶ 옐로 달콤함을 느끼게 하는 색이라 다이어트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지만, 오히려 단맛에 대한 갈망을 채워주기도. 자몽이나 레몬의 신맛과 향은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를 자극한다. ⑦바나나 근육 긴장을 유지시키는 칼륨이 물렁살을 막고, 숙면과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준다. 단맛 욕구를 해소해 스트레스를 없애지만, 탄수화물 함량이 높으니 하루에 1개 이상은 먹지 말자. ⑧복숭아 내장의 피로를 없애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살찌기 쉬운 체질이 개선된다. 특히 하반신 비만에 효과적. 생리불순이나 생리통 등 여성의 질병에도 좋다. ▶ 그린 다이어트에 최고의 효과를 발휘하는 컬러로 녹차나 양상추, 오이, 파 등 대부분의 채소가 해당된다.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 ⑨브로콜리 하루 3쪽씩만 먹어도 암을 예방하고 피가 맑아져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준다. 레몬보다 2배 높은 비타민 C 성분이 피로를 풀고 피부를 맑게 해주며, 노화를 막는 비타민 E도 풍부하다. 헬리코박터파이로리균 억제 효과도 우수. ▶ 블루&퍼플 식욕을 억제하는 보랏빛 계열의 푸드는 다이어트에 이상적이다. 보라색을 내는 색소 안토시아닌계 색소가 동맥경화를 막고 해독작용을 하며, 배변을 촉진하는 사포닌 성분을 담은 붉은 팥은 비만 억제 효과도 지니고 있다. ⑩가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동맥경화와 고혈압, 암을 억제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비만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는 채소. ⑪ 양배추 수분이 적고 섬유질이 많아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인 보라색 양배추는 변비에 특효약. 보라색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담겨 있어 동맥 경화 예방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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