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대각성운동의 지도자 |
이름 |
연도 |
식민지 |
출신 교단 |
주요 사실 |
윌리암 테넨트 |
- 1673
-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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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실베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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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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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 태생으로 1717년 필라델피아에 정착하여 1735년 설립된 목회자 훈련기관인 로그대학 출신의 수많은 사람들이 제1차 대각성운동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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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도르 J. 프리링 휴센 |
- 1691
- -1748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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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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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란개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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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 프리슬랜드 태생으로 1720년 래리턴강 유역에 정착하였다.
- 교회지도자들의 요구를 거부함으로 인해 교구민들로부터 소외되었다.
- 미국 화란개혁교회의 설립에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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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즈 |
- 1703
-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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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사추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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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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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 스타다드의 손자로서 13세때 예일대학에 입학하였다. 히브리어, 그리스어, 라틴어를 습득하였고 매사추세츠주의 노스햄톤의 목사가 된 후 인디안 선교사로 사역하였고 1758년 프린스턴대학 총장에 선임되었다.
- 금세기 최고의 미국신학자로 추앙받았으며 저서로는 "종교적인 심성", "의지의 자유", "신(神)의 초자연적인 사역"등이 있으며 천연두 접종을 받던 중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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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 테넨드 |
- 1703
- -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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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실베이니아
- 뉴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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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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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암 테넨트의 장자로서 로그대학 출신으로 프리링휴센과 함께 사역하였고 조오지 휫필드와 전도여행을 하였고 "회개치 않는 목회자들의 위험"을 경고하였다.
- 뉴저지대학(프린스턴) 창설에 일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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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 스턴즈 |
- 1706
- -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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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 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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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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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턴 태생으로 휫필드 설교에 회심하였고 1758년 노스캐롤라이나 샌디크릭에 침례교협회를 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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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마샬 |
- 1706
- -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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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 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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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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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네티컷 윈저 태생으로 2년간 인디안 선교사로 사역하였고 스턴즈의 동역자이자 처남매부 사이로 조지아 침례교협회를 창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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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제르 휠로크 |
- 1711
- -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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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 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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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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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일대학 졸업 후 조나단 에드워즈의 동역자가 된 다음 인디안 선교사양성을 목적으로 다트머스대학을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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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멜콰이어 뮬렌베르크 |
- 1712
-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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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네티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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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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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루터파 교회의 시조로 알려진 그는 독일 하노버 태생으로 괴팅겐대학을 졸업하고 할레에서 경건주의파에 영향을 받았다.
- 1742년 펜실베니아에 정착하였다.
- 미국 루터파회의를 최초로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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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블레어 |
- 1712
-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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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실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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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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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대학 윌리암 테넨트에게서 공부한 후 뉴저지와 펜실베니아에서 목회한 후 길버트 테넨트의 동역자가 되었으며 펜실베니아 폭스 마너에 학교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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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지 휫필드 |
- 1714
- -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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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실베니아
- 뉴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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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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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스퍼드 신성구락부 회원이었다.
- 초기 웨슬레 형제의 친구였고 당대의 훌륭한 복음전도자였으며 미국 식민지 전역을 7차례나 전도여행을 하였다.
- 대각성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담당하였고 조나단 에드워즈, 프리링휴센, 테넨트 형제들과 교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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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데이비즈 |
- 1723
- -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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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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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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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 블레어에게 공부한 후 1747년 버지니아, 하노버주 장로교회(협회)를 결성하는데 일익을 담당했었고 뉴저지대학(프린스턴)의 총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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