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복음은 없나니
2007. 9. 28. 23:12ㆍ목양자료/2.설교자료
다른 복음은 없나니
(갈라디아 1:6~10)
일생을 살아가면서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이 누구에게나 일어나고 있습니다. 황당하고 기가 막혀서 넋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한 충격을 받게 되기도 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들로부터 이같은 황당한 일을 당하고 절망에 빠진 것이 아니라 도리어 저들을 행복한 신앙인으로 다시 세우기 위해서 해산의 수고를 하겠노라(갈4:19)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이 기막힌 환경 속에서 바울이 취한 행동을 보면서 좋은 신앙인의 모습을 배우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첫째 복음에 대한 분명한 체험과 지식으로 흔들리지 않는 바울의 신앙을 배워야 합니다.(6~9)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십자가 사건)로 부르셔서 구원의 감격을 누리게 하셨던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아주 짧은 기간에 저들은 유대로부터 내려온 율법주의자들과 이단자들로 인하여 하나님을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이상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현실로 나타난 것입니다. 바울은 여기서 단호하게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였습니다. 다른 복음은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 십자가 사건으로 인하여 대속의 은총을 입고 구원받은 이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있거나 거기에 미혹된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짓밟아 버리는 가장 추악한 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 자신이 이전에 율법주의자였습니다. 그러나 다메섹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그렇게 부정하고 핍박하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그 이후 바울은 행20:24 “내가 달려 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고 담대하게 고백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전해준 참 복음은 무엇일까요? 우리 전도지 ‘행복하십니까?’에 나와 있습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겠습니다.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일을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 당신을 찾아오셨습니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니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죄사함받고 죽어 천국가게 하기 위함이요 이 땅에서 선한 일에 힘쓰는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하기 위해서입니다.
딛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하심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행복하지 못하십니까?
요5: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예수님을 받아들이시고 영접하지 않기때문입니다. 또한 롬6:23“죄의 값은 사망이요”라고 하신 성경대로입니다. 사망은 살후1:9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입니다. 거기는 막9:48~49에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치듯함을 받으리라”라고 끔찍한 고통을 표현하였습니다.
이런 형편에 있는 당신을 위해 한 분이 찾아 오셨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놀라운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이렇게 행동하셨습니다. 벧전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그 분이 당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대신 걸머지고 십자가에서 당신의 이름으로 죽고 당신의 이름으로 음부에까지 가셔서 죄의 값을 다 갚으시고 당신의 이름으로 죄없는 의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롬4:25 “예수는 우리 범죄한 것 때문에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당신의 행복을 위해서 당신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롬 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니라” 예수님은 나의 구주이십니다. 온 인격으로 고백하셔야 합니다.
당신의 행복을 위해 묻겠습니다. 힘차게 대답하십시오.
예수님을 구주로 믿습니까? 예수님의 대속의 십자가 사건이 당신을 모든 죄에서 깨끗케 하셨음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믿습니까? 이제는 착한 일을 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음을 믿습니까?
축하합니다. 행복하시겠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것이 참 복음입니다.
둘째, 하나님께 좋게하고 하나님께 기쁨을 구하는 그리스도의 종인 바울신앙을 배워야합니다.(10절)
바울의 대적자들이요 이단자들은 바울이 이방인들의 환심을 사기위해서 율법의 요구를 포기하게 하고 십자가 은혜만을 가르친다고 비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철저한 율법주의자 바리새인이었던 자신이 율법의 모든 요구를 들어주셔서 율법의 완성자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분의 십자가 사건은 율법의 완성이니 다시는 율법의 종이되지 않고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래서 자신은 하나님의 최대사랑인 복음을 증거하여 하나님께 좋게하고 하나님께 기쁨을 구하는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할렐루야!
(갈라디아 1:6~10)
일생을 살아가면서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이 누구에게나 일어나고 있습니다. 황당하고 기가 막혀서 넋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한 충격을 받게 되기도 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들로부터 이같은 황당한 일을 당하고 절망에 빠진 것이 아니라 도리어 저들을 행복한 신앙인으로 다시 세우기 위해서 해산의 수고를 하겠노라(갈4:19)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이 기막힌 환경 속에서 바울이 취한 행동을 보면서 좋은 신앙인의 모습을 배우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첫째 복음에 대한 분명한 체험과 지식으로 흔들리지 않는 바울의 신앙을 배워야 합니다.(6~9)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십자가 사건)로 부르셔서 구원의 감격을 누리게 하셨던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아주 짧은 기간에 저들은 유대로부터 내려온 율법주의자들과 이단자들로 인하여 하나님을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이상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현실로 나타난 것입니다. 바울은 여기서 단호하게 자신의 입장을 표현하였습니다. 다른 복음은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 십자가 사건으로 인하여 대속의 은총을 입고 구원받은 이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있거나 거기에 미혹된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짓밟아 버리는 가장 추악한 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 자신이 이전에 율법주의자였습니다. 그러나 다메섹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그렇게 부정하고 핍박하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그 이후 바울은 행20:24 “내가 달려 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고 담대하게 고백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전해준 참 복음은 무엇일까요? 우리 전도지 ‘행복하십니까?’에 나와 있습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겠습니다.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일을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 당신을 찾아오셨습니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니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죄사함받고 죽어 천국가게 하기 위함이요 이 땅에서 선한 일에 힘쓰는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하기 위해서입니다.
딛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하심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행복하지 못하십니까?
요5: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예수님을 받아들이시고 영접하지 않기때문입니다. 또한 롬6:23“죄의 값은 사망이요”라고 하신 성경대로입니다. 사망은 살후1:9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입니다. 거기는 막9:48~49에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치듯함을 받으리라”라고 끔찍한 고통을 표현하였습니다.
이런 형편에 있는 당신을 위해 한 분이 찾아 오셨습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놀라운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이렇게 행동하셨습니다. 벧전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그 분이 당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대신 걸머지고 십자가에서 당신의 이름으로 죽고 당신의 이름으로 음부에까지 가셔서 죄의 값을 다 갚으시고 당신의 이름으로 죄없는 의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롬4:25 “예수는 우리 범죄한 것 때문에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당신의 행복을 위해서 당신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롬 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니라” 예수님은 나의 구주이십니다. 온 인격으로 고백하셔야 합니다.
당신의 행복을 위해 묻겠습니다. 힘차게 대답하십시오.
예수님을 구주로 믿습니까? 예수님의 대속의 십자가 사건이 당신을 모든 죄에서 깨끗케 하셨음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믿습니까? 이제는 착한 일을 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음을 믿습니까?
축하합니다. 행복하시겠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것이 참 복음입니다.
둘째, 하나님께 좋게하고 하나님께 기쁨을 구하는 그리스도의 종인 바울신앙을 배워야합니다.(10절)
바울의 대적자들이요 이단자들은 바울이 이방인들의 환심을 사기위해서 율법의 요구를 포기하게 하고 십자가 은혜만을 가르친다고 비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철저한 율법주의자 바리새인이었던 자신이 율법의 모든 요구를 들어주셔서 율법의 완성자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분의 십자가 사건은 율법의 완성이니 다시는 율법의 종이되지 않고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래서 자신은 하나님의 최대사랑인 복음을 증거하여 하나님께 좋게하고 하나님께 기쁨을 구하는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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