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2. 26. 23:39ㆍ회원자료/1.휴게실
불속에서 아이들을 구하고 하늘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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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벨라..! ... 님이 바로 하나님의 사람이시네요..... 누구에게도 한 번 뿐인 인생........ 그것들이 그토록 아쉬워서.... 아노라..아노라 하면서도... 모두들 그렇게...되뇌이며... 부끄러웁게 늙어 가건만.... 그대 젊은이가 그 무엇을 깨우쳤기에..... 어디에서 그 담대함을 얻으셨나요...... 젊은 당신이 거룩하신 주님 앞에 얼마나 정직하며 신실하셨으면..... 성령께서 당신을 이처럼 귀히 사용하여 주시고.... 높이..높히...세우셨습니다...... 고요한 제 영혼에.... 파장을 주시는 이 순간..... 세상에 대하여 눈을 감으니.... 그대.... 예수님의 품에 고히 안기운 그대의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이자벨라.... ! ... 전...진실로...당신이 부럽습니다..... 너무도 부럽습니다.... 마지막 그 날에 가장 귀하다 상급 얻을 그 주인공이 되신 당신의 영혼..... 계시록에 선명히 선포하신..... 일차부활의 주인공이 되셨음이요..... 그리스도와 함께 먼저 일어나 천년왕국을 다스릴 주인공이 되셨음이네요...... 오호라...오호라...참으로 크고 높음을 얻었음이로세...... 참으로 귀한 것을 얻었음이로세......... 사탄에게 종 된 자들의 악한 세력들마다 세상의 상석에 앉았거늘.... 그래도...평안하다..평안하다 하는 자들에게.... 그대 한 영혼의 일찍 불리움 받음이.... 깊은 깨우침들이 될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게으름을... 마지막 심판날에...악하다 하시겠노라 하시었으니...... 그대 한 젊은이의 이렇게 스러짐이 그 게으른 자들에게 경종이 될것입니다...... 거룩하신 주님.... 그리스도 안에서...넘치는 평안으로 느슨해져버린..... 이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널리 널리....이 소식을 전하여 주소서..... 그들이 십자가의 참 복음을 새로이 묵상할 수 있도록... 자비를 허락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