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창조의 모든 행동에는
한 가지 기본적인 진리가 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겠다는 결단을
내린 순간 그 때부터 하늘도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타인을 자기처럼 존경할 수 있고
자기가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을
타인에게 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침된 사랑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철학자 괴테가 전해주는 행복한
이야기 입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시55:22)
*사랑하는 울님들~*^
6월5일 화요일입니다.
6월 첫 주일 귀한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돌리신 님들!
매일매일의 삶도 예배의 삶의 연속임을
기억하시고, 한주간도 승리의 삶을
사시는 님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시며
행복한 화요일 되시기를.....
* 루 디 아 드림 *